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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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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는게 재밌고글 쓰는게 재밌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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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5:3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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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지만, 너도 내 우주 - 잡월드에서 찾은 내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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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6Z</updated>
    <published>2022-10-28T09: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살이 된 셋째 아이와 나, 둘이 뭘 해본 적이 없었다. 뭐가 됐든 간에 '오빠랑 해', '아빠랑 해'가 내가 셋째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큰아이가  중3이라 저는 중3 엄마의 정체성이에요. 둘째 셋째는 큰아이 하는 대로 잘 따라오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체력적으로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쉽지 않아서요.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 집을 지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e7YHLKmAVwhxUg4mlj0HC0Tlh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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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사랑하는 남자 2 - 사랑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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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6Z</updated>
    <published>2022-10-24T14: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물건을 쟁이는 공간을 집으로 한정 짓지 않았다. 집은 이미 더 이상 뭘 둘 수 있는 곳이 없다. 자꾸 그와 집에 쌓여가는 쓰레기 문제로 부딪히자 그는 다른 곳을 찾았다. 그는 내 등잔 밑이 어두운걸 잘 알고 있었다. 바로 내 차 트렁크가 그가 선택한 가장 어두운 공간인 등잔의 밑이었다. 지차도 아닌 내차. 왜? 내차는 나 혼자 타지만 본인 차는 애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jfiqXqxA0iLjIwhx1jOMp3ogt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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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사랑하는 남자 1 - 버리고 싶지 않은 너, 너를 버리고 싶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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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06Z</updated>
    <published>2022-10-18T06: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다정하다. 연애 때부터 전혀 변함이 없다고 느낄 만큼 다정다감하게 날 대해준다. 그는 술도 담배도 전혀 하지 않는다. 그의 취미는 너무나 건전하게도 운동이고 결혼 후 지금껏 몸무게가 2,3킬로 안에서 왔다 갔다 할 만큼 자기 관리도 확실하다. 그는 감정 기복도 크지 않고 늘 한결같다. 하루에도 수십 번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나에게 안정적인 바탕이 되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EU6K_xk6_xmgHpYGY9s5H--sa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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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막힌 내 인생 - 아직 반도 안 살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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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4:43:02Z</updated>
    <published>2022-10-12T08: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는 시간들이었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알게 된것도 겨우 한달 전, 작가가 꿈인 딸과 동시에 브런치 작가를 신청했다.  이상하다. 2,3일 안에 연락이 온다던데 나는 아무런 연락도 없다.  시무룩한 얼굴로 &amp;quot;엄마, 나 떨어졌어. 엄마는?&amp;quot;하고 묻는 딸에게  &amp;quot;잉? 벌써 나왔어? 난 왜 안나오지&amp;quot;하며 브런치에 들어가보니 이미 이틀전에 합격안내가 와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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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워진 교실 -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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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03:15:56Z</updated>
    <published>2022-10-12T08: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나는 제일 잘난 교사일 리가 없다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의욕이 너무 앞섰던 나는 학급운영도, 학생지도도, 교과지도도 내 힘을 '너무 많이' 쏟았다. 아이들의 관계에 지나치게 관여했고 혹여 싸움이라도 난 경우는 세상 최고 잘못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호되게 혼을 냈다. 성취도가 부족한 아이들의 부모님에게는 주기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교과지도 협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X6fbGKXqv999M5CobdpcFdgJSY4.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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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29년 동안 내가 들은 최고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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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22:41Z</updated>
    <published>2022-10-12T08: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붙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면접에서 실수를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상관없는 말을 쏟아내고 온 것 같아 찝찝했다. 논술강사를 하는 동생에게 전화해서 제출된 문제와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을 말하며 나 잘했어? 그렇게 대답하면 돼? 정답이 뭐야?를 쉴 새 없이 물어보며 집으로 돌아왔다.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버려서 긴 시간 차 안에서만 기다려준 남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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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 하시나요? - 어떤 일을 하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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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1T07:28:36Z</updated>
    <published>2022-10-11T09: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 하세요?  누군가를&amp;nbsp;&amp;nbsp;파악하기에 가장 적절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직업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분류되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 &amp;nbsp;상대방의 직업을 알고 나면 &amp;nbsp;그 사람에 대해 좀&amp;nbsp;아는 것 같다. 아, 그쪽 분야의 전문가이시구나. 아!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시는구나. 아,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구나. 직업을 물어보는 건 어디 사세요,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T2X-ul_zqZ7DwWZZVkFqnYS3B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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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 내 선택들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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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0:32:20Z</updated>
    <published>2022-10-07T07: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판에 풀어놓은&amp;nbsp;망아지처럼  꼭 나쁘기만 한건 아니었다.그 비닐하우스에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amp;nbsp;온전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없었어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이렇다&amp;nbsp;할 책임감이나 목적의식도 없었기에 자유롭게 사고하며 &amp;nbsp;뭘 해 내야&amp;nbsp;한다는 스트레스나 압박감도 없이 자랐다. 알아서 잘 크면 되었고 우애&amp;nbsp;좋은 사 남매는 서로를 의지하며 잘 &amp;nbsp;자랐다.그러나 야무졌던 언니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eLDMjqXzf-0imqPH3Za6H5_Ym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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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뿌리의 쓴 맛 - - 아직도 살아있거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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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0:32:04Z</updated>
    <published>2022-10-05T0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닐하우스  독특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하고 평탄하게 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선택한 내 삶이 왜 이렇게 너저분한지 왜 그렇게 된 건지 생각하게 된다. 현재의 삶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어린 시절부터 들여다봐야 할까? 문제점이라고 하자니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아니, 솔직히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도 없다. 나는 또 교사도 꽃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WYhTo3HBomxrXxXg3PVo0EmHW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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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사세요. - - 꽃이 다녀간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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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0:34:06Z</updated>
    <published>2022-10-04T00: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시작한 이유  나는, 찾아보고 싶었다. 내 능력으로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내가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일. 내가 계획하고 내가 실행하는 일. 나는 겁도 없이 장사가 해보고 싶었다.  그러다가, 문득. 꽃..이라면? 네가 해 보고 싶다던 그거 말이야. 장사. 사업. 그 정도 손재주라면 해 볼만 하지 않아?라고 머리가 반짝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lObfzCKCTz8UAcswLEkx4qoBB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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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으로 살아가던 시절 - - 감사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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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21:44Z</updated>
    <published>2022-10-01T0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입고 싶었던 옷  난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중학교 땐 그래도 10등 정도는 했던 것 같은데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등수가 훅 밀렸다. 모든 과목 중 음악 빼고 모두 '양'과 '가'를 맞을 만큼 공부에 취미가 없었다. 수학은 정말 잼뱅이였는데 &amp;nbsp;시험에서 운 좋으면 모두 한 번호로 &amp;nbsp;찍어서 12점을 맞고 운 나쁘면 &amp;nbsp;6점을 맞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B9HS_1Ea0c5_8UFWFu7b3VLse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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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쓴 건 나만이 아니었다. - -슈퍼우먼은 없다. 슈퍼 패밀리가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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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0:50:12Z</updated>
    <published>2022-09-28T11: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경험으로 직감할 수 있던 그것  난 비교적 건강한 편이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틴 건지도 모르지만 체력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단 한 가지, 위가 언제나 말썽이었는데 이건 예민한 내 성격과 관련 있다고 하니 뭐 별도리가 없어서 아팠다 말다 아팠다 말다를 반복하며 시간을 보냈다. 큰 아이에게 그 일이 생기고는 위기 제대로 고장이 났다. 죽도 못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wEvA3KI6YHzO58CGqc_t-Vc0f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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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 꿈과 현실 그 어딘가 - - 아줌마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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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7T00:44:39Z</updated>
    <published>2022-09-27T13: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내가 왔단다.    2월의 춘천은 너무나 추웠다. 생전 처음 솜바지라는 걸 사 입고 살 집을 구하러 다녔다. 영원히 이곳에 정착하러 온 것이 아니기에 좋은 집도, 그럴듯한 동네도 필요 없었다. 춘천 지리를 잘 몰랐던 나는 부동산 아주머니에게 &amp;ldquo;춘천교대까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에 적당한 집이 있을까요?&amp;rdquo;라고 물으며 그 아주머니의 조언만을  의지한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XZu_9bDlQlt3wP8qt2G8vkiHe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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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방관으로 살다. PART 2. - - 얻은 게 있다면 그걸로 &amp;nbsp;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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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2:23:36Z</updated>
    <published>2022-09-26T04: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오른쪽을 맡을게! 넌 왼쪽으로 들어가!!&amp;quot;  남편은 같은 날짜에 같은 소방서로 발령 난 입사 동기였다. 정식으로 눈이 맞은 건 신규직원 합숙 교육 때였다. 두 달 합숙 교육에 짝꿍들이 여기저기 탄생했다. 여자를 유래 없이 많이 뽑았지만 남자가 훨씬 많았고 내가 연인을 만난 건 내 능력(?)과는 큰 상관없이 남녀 성비의 차이로 인한 높아진 확률에서 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d78Cb6fiIBOFD7pmdtn44UT1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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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방관으로 살다 PART 1. - - 누군가에게는 환상, 누군가에게는 현실, 나에게는 무모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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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1:28:46Z</updated>
    <published>2022-09-24T04: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진 않죠  소방관이라는 직업은 자랑스러워 할 만 한 멋진 직업이다. 소방관은 무엇보다 명예로운 직업인데 그 이유는 각종 국가재난에 동원되는 국민의 슈퍼맨 역할을 하기 때문인 듯하다. 나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들을 존경한다. 특히 그 일의 고됨과 노고를 옆에서 봐와서, 또 짧지만 나 역시 소방관으로서 살아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BR2w3fFSiCo-HWm3MPr6aSbGl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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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하게 마감한 나의 20대 - 아직 아프지만 그를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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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21:20:37Z</updated>
    <published>2022-09-23T0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게 당신이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야&amp;rdquo;    합격의 소식을 듣기 1년 6개월 전, 소방관인 남편은 119 구조대 소속이었다. 그는 그 일을 좋아했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며 비번 날에도 함께 자주 어울려 다녔다. 그 일이 있기 전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있던 남편의 동료 구조대원은 웨딩촬영차 하루 휴가를 냈다. 24시간 근무 24시간 비번인 2교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5%2Fimage%2FGT1wOyl3t3DN9KBKJLLFtQhIN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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