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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생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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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남짓 교육현장에서 일했습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싶어 꽃을 가꾸며 전원에 묻혀 삽니다. 어제는 튤립을 심었습니다. 내일은 예쁜 꽃이 피길 고대하면서 오늘은 꿈을 심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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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6:1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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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 보내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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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3:54:27Z</updated>
    <published>2022-12-08T0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머님, 절대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할지 말지는 어머님의 선택이십니다&amp;rsquo;  해마다 10월부터 유치원, 어학원의 신학기 입학 홍보가 시작이 된다. 자녀의 교육비도 월 생활비에서 만만치 않은 금액을 차지하므로 가을부터 입학 시즌까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유치원 선택을 두고 고민하게 된다.  벌써, 이곳저곳으로 상담을 많이 다녀  어쩌면 필자보다도 더 너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MThPzbZuxhk0oOsmdjpq6F01I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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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은 나 - 항상 집을 그리워하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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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3:54:30Z</updated>
    <published>2022-12-02T07: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시 퇴근 후 걸어서 1~2분 거리의 집에 도착해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날렵하게 훑어 누른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하얀색 중문을 열고 편한 실내화로 갈아 신는다. 거실을 지나 안방 책상에 나의 핸드백을 걸어두고 샴페인색 나의 노트북이 들어 있는 에코백을 의자 위에 살짝 올려놓는다. 얼른 편안한 순면의 윗옷으로 역시 순면의 퐁당하게 여유 있는 실내용 바지로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B9h120Jz1rGCndySCzOaCU2Lb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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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반말하시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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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2Z</updated>
    <published>2022-11-26T16: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골 카페 카운터 근처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고 앉아 있는 오후였다. 점심시간이라 카페는 조용했고 클래식의 음악소리만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때, 50대로 보이는 중년 남녀가 매장 안으로 들어와서 카운터 앞에 섰다. 흐린 날인데 여자는 동그란 선글라스 차림에 빨간 조끼가 돋보였고 같이 온 남자는 검고 진한 눈썹의 중년 아저씨였다. 여자가 말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lFPBYX_85EKG1lafHE2gMI4ti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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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니멀, 사람은 살아있을 때 가장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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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7T15:31:00Z</updated>
    <published>2022-11-10T07: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저녁 퇴근을 하고 느슨한 마음으로 TV를 켰다.  쉬려고 켠 TV 프로그램에서 '보츠와나, 태국, 남아공...'에서 벌어지는 코끼리 밀렵의 잔혹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한 지옥의 코끼리 사냥 말이다.    덩치가 산만한 야생 코끼리떼가 초원을 한가롭게 걷더니 이윽고 진흙뻘이 있는 물가에 다달아 장난을 치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jiHy_ykgGKwO0AlXpHtKQLquP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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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 펴고 당당하게 걸어! 고양이! - 사람이나 고양이나 먹고사는 일은 매사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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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5:40:25Z</updated>
    <published>2022-11-04T09: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길고양이 두 마리가 당당하게 노란 햇살이 비치는 한옥 큰 대문으로 들어왔다.  첫 번째 CCTV 화면에서 얼룩덜룩한 삼색이 무늬에 검은색 물감을 눈에 쏟은듯한 고양이가 대문 옆에 쪼그리고 앉았다. 회색빛과 하얀색 털이 섞여있는 고양이는 대문 안으로 사뿐사뿐 들어와 돌계단을 오르더니 중간 마당의 찜질방 굴뚝 옆을 서성거렸다. 이런 모습들은 내 서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4aMsJLIwD_-Zcv_OAdSyLbziY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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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보다 똥꼬 발랄한 빌런 시베리안 허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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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1:19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나온 저는 젖소 고양이입니다. 오늘은 저와 같은 한옥에 살고 있는 어떤 빌런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빌런은 얼굴이 나와 같은 고양이라고 하기엔 주둥이가 뭉툭하고 목소리가 매우 허스키합니다. 푸른 빙하색 눈동자에 불꽃무늬의 하얀 눈썹털이 마치 '늑대의 후손'같은 위엄을 보여주는 듯합니다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8dHfhpV0vzQ7j29KJQdSgH8T_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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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턱시도 집고양이, 소피  - 7년째 집고양이로 사는 턱시도 고양이, '소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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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0:47:06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당신! 또 고양이를 데려오면 어떡해요? 저번에는 납작한 닥스훈튼가 뭔가를 데려 오더니 또 이번엔 &amp;nbsp;고양이예요? 그런데 샴고양이네!&amp;quot; &amp;quot;일하는데 예쁜 고양이가 버려져 있길래 데려왔지.&amp;quot;아줌마의 잔소리에 아저씨가 대답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일만 나갔다 하면 뭐든지 주워서 집으로 가져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샴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잿빛 털색에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tIz0YJUPlmMsyy8RO-cuKiYuJ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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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고양이는 꽃을 좋아해  - 엄마가 보고 싶은 젖소 고양이,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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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1:06:52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가곡에는 유월에 모란이 핀다지만 내가 알기로 모란은 5월이 되면 피어납니다. 이른 봄, 한옥 정원의 모래밭 분홍 튤립이 피어나고 정자 옆 가지런한 철쭉이 피고나면 수돗가 양지 바른 곳에 자주색 모란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즈음이면 어린이날 근처라 엄마와 아이들이 손을 포개고 웃으며 나들이를 가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나는 이것을 우두커니 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WTV06J6qiy6470TknLM0YmjSG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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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슬 좋던 고양이, 할미냥의 이야기 - 금슬 좋던 고양이 부부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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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5:58:27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옥 정원에 사는 젖소 고양이입니다. 지난번엔 &amp;nbsp;호랑이를 닮은 &amp;lsquo;고랭이&amp;rsquo; 이야기를 해드렸지요? 오늘은 &amp;lsquo;할미냥이&amp;rsquo;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할미냥이는 우리 한옥 정원에서 나이가 제일 많고 털이 푸석푸석하며 몸이 제일 야위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부터 저렇게 몸이 야위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두해 전, 할비냥이가 살아있을 때는 털빛이 반질반질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iDZ5nbNA7xUIf5Zl9oC9j8zBO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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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나운 욕쟁이 길고양이, 고랭이 - 욕쟁이 길고양이가 한옥집의 새 가족이 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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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08:50:52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한옥 정원에 사는 고양이, 젖소(justsaw)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한옥집에 살게 된 고양이들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들려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오늘은 '고랭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고랭이'라는 한옥 대문 옆에 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고랭이! 안녕!' 하고 대문으로 들어서시면 되겠습니다. 고랭이는 황토색 호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iK4k2AJRmNn4Vg9EQ1v68DmYR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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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관 루이스 고양이맨이 되다! - 고양이, 로키로키에 이어가는 두 번째 스토리-경찰관 루이스에게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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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39:23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양이는 딱 질색이야!&amp;quot; 상부로부터 내려온 명령으로 고양이 '로키로키'를 포획하기 위해 경찰, 루이스와 맥스는 투덜거리며 경찰차에 올라탔습니다. 뚱뚱한 루이스 쪽으로 차가 한번 크게 출렁하더니 루이스 쪽 차바퀴가 납작해졌습니다. &amp;quot;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제 우리 경찰이 고양이까지 잡으러 다녀야 하다니...&amp;quot;차문을 닫으며 루이스가 말했습니다. &amp;quot;그런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y9N-777Dj0SZaxLT2bk6du5M-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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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로키로키가 나선 이유  - 길고양이로 인해 사라지는 멸종위기종을 모티브로 한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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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39:28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들에게 온갖 나쁜 장난을 거는 아스가르드의 골칫거리 로키가 잡혀서 감옥에 갇혔다고 합니다' TV속 영화에서 어느 아나운서의 멘트가 흘러나오는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던 새집 머리 남자가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거실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자는 척 했던 고양이, '로키로키'는 그 멘트를 듣고 살며시 실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w4GpKIDw8wr9fd3N3y1W43TC7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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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의 고양이가 된 공주이야기 -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의 할로윈 고양이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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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39:32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한 프라하에 올해도 10월이 되자 할로윈 호박등이 더해져 거리가 아름답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성 비투스 대성당의 뾰족하고 까만 첨탑 모퉁이 위에 새와 사람을 합쳐 놓은 듯 기괴하게 생긴 가고일이 못생긴 고양이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공주님.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셔야죠. 저를 보세요. 가엽게도 마법을 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T7qICzsB47FOTsHJfA9gbEbuD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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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제네바의 두 고양이  - 꼬리 없고 앞발 없는 스위스 고양이들의 예쁜 우정을 다룬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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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07:30:00Z</updated>
    <published>2022-10-27T07: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이슬이 뽀얗게 내리는 스위스 제네바의 새벽, 가로등이 줄지어 선 거리가 빛으로 아름답습니다. 마치, 곱게 빻은 별가루를 뿌린 듯 보도가 반짝거립니다. 바다와 같이 푸르고 넓은 레만 호수 근처에 살고 있는 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드는 국제적 외교 도시, 제네바에 살고 있는 고양이 '초코치즈'입니다.  여느 날처럼 나는 깨끗한 레만 호수 앞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ZIORIiSYjqidaz3m2beHV8uEr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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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그릇은 함부로 다루지 않는 거야 - 소중한 자료는 미리 백업해놨어야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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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6T23:41:48Z</updated>
    <published>2022-10-16T18: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들이 살아 돌아와서 참 기쁘다. yay!  아직, 브런치 입성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기에 발행한 글이 많진 않았지만, 서랍에 저장해 놓은 글까지 포함하면 스무 편 정도. 많지 않은 글이지만, 그래도 낮동안 일을 하고 새벽에 오는 잠 참으며 쓴 글이라 나름 소중한 나의 또 다른 꿈의 새싹들.   컴퓨터에 따로 백업을 해놓지 않아서 더 걱정이 컸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Gon7boHLdE61UeOfB-nk8alp2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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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루탄을 맞은 서점 고양이, '메르하바' - 고양이의 천국, 튀르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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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5:25:18Z</updated>
    <published>2022-10-06T03: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란 보스포루스 해협을 지나 카디쿄이 골목길에는 사랑스러운 상점들이 가득합니다. 그 기다랗고 자그마한 상점 골목에는 언니들이 좋아할 반짝이는 작은 액세서리부터 오래된 앤틱 소품을 파는 상점, 레코드 턴테이블을 파는 상점, 예쁜 빛깔의 구두를 파는 상점, 시럽의 찐득한 달달함이 뚝뚝 흐르는 바클라바 가게, 화려한 모자이크 전등 가게, 돈두르마를 파는 상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nHo3y4oiZdKX12uwXejfAKuBa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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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보낸 엄마? 살짝 손들어 봅니다 - 서울대 가서 음대생 노릇하는 융합형 인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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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6Z</updated>
    <published>2022-10-04T1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필자도 우리나라 최고 지성의 요람이라는 '서울대'에 진학한 자녀가 있다고 살짝 손들어 본다. 아이가 자랄 때의 육아일기를 들여다보니 이렇게 쓰여있다. 아이가 26개월이 되었을 때 함께 놀면서 물어보았다. &amp;quot;승이는 이다음에 크면 뭐가 될 거야?&amp;quot; &amp;quot;으~응, 포끄레잉!&amp;quot; &amp;quot;진짜? 진짜 승이는 포클레인이 될 수 있어?&amp;quot; &amp;quot;응! 승이는 숑숑! 숑숑!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Ax_Sd3RoY7aCBpsbhSIyTwGkm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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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세쿼이아 춤 - 메타세쿼이아 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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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4:30:14Z</updated>
    <published>2022-09-28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많은 날  메타세쿼이아 그 남자들과 그 여자들이 춤을 춘다  Swing, Swing, Swing~!  흰구름은 잔잔한 사이키, 파란 하늘은 눈부신 스테이지  늦가을 산바람이 연갈색 치맛자락을 희롱하는 아찔한 곡예  쉼 없이 휘날리며 부대껴 노는 늦은 가을 무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HCCWHddacmwc2CCVfZ9Y-36pq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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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두목이&amp;rsquo;란 고양이  - 두목이 영감은 다 계획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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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18:37Z</updated>
    <published>2022-09-27T06: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러고 자고 있는 회색 &amp;lsquo;두목이&amp;rsquo; 저 영감은 다 계획이 있다. 동작이 많이 빨라진 저늠 역시 주인을 버리고 우리 집에 온 고양이로 이제 대장 행세를 한다. 아주 약은 늠이다. 온갖 하악질을 입에 달고 산다.   처음에 늠은 아팠다. 동작이 매우 느렸고 그렁그렁 목쉰 소리를 했다. 그래서 약이랑 사료를 챙겨 줬더니 찜질방 부뚜막 근처에 자리를 꿰차고 아예 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nrdag4BPI2neRmlyid-7OGY7w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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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깃불이 없던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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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5:32:18Z</updated>
    <published>2022-09-27T05: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아래 감나무집, 우리 집엔 전봇대도 없었고 전기불도 없었다. 있는 것은 과수원 한가득 달린 초록 감잎과 네 아이의 천진한 웃음과 두 어른의 고단함. 읍내에서 걸어서 한 시간 거리, 국민학교에서 1시간이 걸리는 산아래 우리 집은 6시가 되면 해가 졌다. 해가 지고 있는 것은 학교에서 내준 과제와 베이지색 공책, 그을음이 길게 피는 호롱불과 하얗고 기다란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8q%2Fimage%2F56iD-yRSoTS3T65J0eLK7AjQT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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