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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린 GOGIR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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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설계하며 느리지만 부지런히 성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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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10:52: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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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9.67번 베트남 여행 - Build A Wonderful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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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10:39Z</updated>
    <published>2026-02-02T06: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 59. 슬리핑 버스 타보기 67. 친구랑 배낭여행 가기  2023.05.30 ~ 2023.06.07 베트남 여행  나 홀로 태국 배낭여행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떠났다.  공항 밖으로 나왔을 때 나를 반겨주던 친구의 모습. 긴 홀로 여행에 외로움을 느낄 때 만난 따스함이었기에 여전히 기억이 생생하다.  해외여행에서 꼭 타보고 싶은 대중교통은 '슬리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qutnTrJe5gDJCi5yxoaWSWdHq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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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58.66.120번 태국 배낭여행 - Build A Wonderful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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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0:39:57Z</updated>
    <published>2026-01-03T10: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 50. 태국 배낭여행하기 58. 슬리핑 기차 타보기 66. 해외에서 친구 만들기 120. 무에타이 배우기  2023.05.18 ~ 2023.05.29 태국 여행  짧은 세월 살면서 겪었던 가장 우울한 시기를 꼽자면 고민없이 2023년을 말하겠다.  상상과 다른 현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미래,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어져버린 현재.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tljjlTEjQNtuWJ-Xj8UevBjSu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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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14번 프랑스 가서 바게트 먹고 물멍 때리기 - Build A Wonderful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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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0:40:13Z</updated>
    <published>2025-12-29T13: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 13. 프랑스 파리 가서 바게트 먹기 14. 프랑스 센강에서 물멍 때리기  2022.10.20 ~ 2022.10.30 프랑스 여행  언젠가 꼭 한 번 유럽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맞지 않는 회사 생활에 지쳐있을 무렵, 프랑스 비행기 티켓 특가가 떴다. 그것도 아시아나에서.  고민없이 질러버렸다. 사직서를 낼 수 밖에 없는 장치로 사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GQXXDlFoF98l1ri26yAHyPV26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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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ild A Wonderful Life - 내 키보다 큰 버킷리스트 이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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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6:32:29Z</updated>
    <published>2025-12-16T06: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남 눈치 안 보고 살기 2. 미국 센트럴파크에서 러닝하기 3. 미국에서 그랜드캐니언 가기 4. 미국 가서 미식축구 보기 5. 뉴욕 일레븐 메디슨 파크 방문 6.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7. 브로드웨이 가서 뮤지컬 보기 8. 인도 가서 카레먹기 9. 인도 가서 춤 배우기 10. 네팔 히말라야 등반 11. 가족끼리 유럽 여행 가기 12. 유럽 크리스마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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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커뮤니케이터는 실존한다. - 내 역할을 내가 만들어가는 여정, 그 첫 발자국이 된 4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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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51:22Z</updated>
    <published>2025-04-27T08: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3일 운줍깅에서 첫 비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을 정리하다 문득 작년 이맘때는 뭘 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버터를 듬뿍 넣고 구운 소고기 버거를 먹고 있었습니다. 새삼 내가 선택하던 음식의 변천사가 피부로 와닿았습니다.   비건을 애정한지도 벌써 약 1년이 지나갑니다. 누군가 저에게 왜 채식을 선택했냐고 물으면 저는 말문이 막힙니다. 하나의 라이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9JKUcK0w7DhUHRwwiFbispct7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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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의 공존에 대하여 - 완벽하지 않은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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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8:59:56Z</updated>
    <published>2024-12-28T08: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부터 채식을 시작하고 벌써 8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객관적으로 굉장히 짧은 시간이지만 그사이 많은 변화가 생겨났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그 과정 동안 나의 변화를 글로 기록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바쁘게 일을 하다 보니 글에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았다. 혹시나 그런 건 다 핑계라고 반박한다면 쿨하게 인정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FEZLgwW_fngnASogfRe5JFY-0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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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소중해서 아껴두고 싶은 시간 -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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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5:58:25Z</updated>
    <published>2024-05-20T11: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정신없이 일하고 스트레스 잔뜩 받다가 일주일 만에 드디어 여유가 생겨 샤워하고 깨끗해진 몸으로 플레이리스트 틀어두고 침대에 누워 오랜만에 책을 읽다가 문뜩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아껴두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글을 쓸 힘은 없어 후다닥 그려 남겨보는 오늘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IW6RwyyZ-bP9A-Pe4KBReaIdw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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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비거너입니다 - 비거너로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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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7:31:17Z</updated>
    <published>2024-05-06T05: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거너(Veganner) = 비건(Vegan) + 비기너(Beginner)  = 비건 초심자  내 맘대로 이름 붙여봤다  약 2주 전 나는 채식주의자가 되었다. 불과 며칠 전까지 SNS와 브런치에서 연재 중인 '자취한끼' 시리즈에서  고기와 해산물 사진을 생각 없이 올리던 내가 어쩌다가 비건을 향해 움직이게 되었을까? 비거니즘을 향한 관심은 꽤나 오래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Ws4wU9YYuSsy77ZixriLEJ2l1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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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하게 살아남은 봄나물, 두릅무침 - 자취한끼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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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48:20Z</updated>
    <published>2024-04-22T03: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참 많이 따듯해졌다. 온수장판 없이는 잘 수 없던 때가 몇 주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은 두껍던 속이불을 빼고서도 다리 한쪽을 이불 밖으로 빼고 잔다.  뒤늦게 만개했던 벚꽃도 벌써 다 지고 푸릇해진 나무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지금. 각양각색의 꽃들이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 활짝 웃고 있는 지금. 정말 봄이 왔다.  난 원래 나물을 그리 좋아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W2evXnEsoGa6l_mRljeQYf4zu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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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팟타이 - 자취한끼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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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49:05Z</updated>
    <published>2024-04-14T1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나는 태국행 비행기를 타고 방랑을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0달이 넘게 지났다.  그러나 태국 곳곳을 누비던 그때가 여전히 생생하다. 특히 음식. 너무나 내 입에 찰떡이던 태국 음식.  내가 지금 이토록 태국이 그리운 이유 70% 이상의 지분은 그곳에서 나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맛이다.  팟타이, 쌀국수, 꼬치, 볶음밥,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dlrBoN1fl1qgQPhYPnvgc5oj2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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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맛보지 말도록 - 자취한끼 - 여담 1. 하겐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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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23:13:50Z</updated>
    <published>2024-04-07T1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하겐다즈 할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하겐데이를 맞아 파인트 3개를 26,900원에 구매할 수 있던 것. 안 그래도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던 타이밍에 발견한 할인 소식은 결국 나의 지갑을 고민도 없이 열게 만들고 말았다.  내가 구매한 옵션은 1) 딸기 2) 녹차 3) 마카다미아  나의 첫 하겐다즈 경험이었던 네고왕 할인. 그때의 구매 옵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9WgDPFXRAs4J_kAUjblRGzMuj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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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간단한데 이렇게 맛있네, 칼레스파스타 - 자취한끼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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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49:30Z</updated>
    <published>2024-03-31T10: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모든 업계에 통용되는 징크스가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까지 통하지 않을까 싶은.  바로, &amp;quot;오늘 되게 한가하다.&amp;quot;, &amp;quot;일이 많지 않아 여유로워 좋네&amp;quot; 뭐 이런 이야기...  전 게시물에서 내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덕분에 나의 시간은 백수 생활을 할 때보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돌아갈 뿐 여전히 널널했고...&amp;quot;  ...왜 그런 이야기를 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WT0trU9BfcGS6mjLHDeDwfVnz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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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속 칼레스를 처리하자, 칼레스 덮밥 - 자취한끼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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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49:54Z</updated>
    <published>2024-03-27T13: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여행 기록이 한가득이지만 나의 손가락은 움직이질 않고.. 글은 매일 써야 는다고 하니..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음식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 세상에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 바로 나다. 여행지를 고르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좁은 주방에서도 요리를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음식 사랑 &amp;heart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OyIIG_dnNOOZJ2bRb8b1IFqzC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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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여행을 하다가 문득 - 습작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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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0:43:57Z</updated>
    <published>2023-12-04T07: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것을 홀로 즐기다보면, 맛있는 것을 홀로 음미하다보면, 감미로운 것을 홀로 듣다보면, 오롯이 나만의 감상에 젖어 오감이 예민해지다가도 문뜩 내 사람들이 생각나곤 한다.  그들과 함께 나눌 수 없음에 아쉬운 마음이 들 때면 나중에라도 이 모든 것을 나누게 될 순간을 위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남겨둔다.  돌아올 언젠가 그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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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배낭 하나 매고 날아간 태국 - 2023 동남아시아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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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06:24Z</updated>
    <published>2023-11-08T0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개월째 유니클로에서 파트타이머로 일을 하던 때다.  야심 찬 포부와 함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일간의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인천에 마련했던 작은 월세방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온 지도 4개월이 지났다. 이곳저곳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배낭을 들쳐 매고 누가 봐도 청춘이구나 싶은 삶을 살 것이라는 과거의 기대와는 다르게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6jH7zRe_6qWqOL9qpUsrFYQ4a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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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2022 프랑스 여행 마무리_사진집 - 2022 프랑스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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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12:23:09Z</updated>
    <published>2023-08-08T02: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 프랑스 방랑기를 마치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늦어진 프랑스 방랑기의 마지막 이야기를 짧게 써보려 한다.  첫 홀로 비행, 첫 유럽 여행, 첫 배낭 여행, 첫 퇴사 여행 나의 처음을 프랑스에 가득 두고 왔다.   그리고 나의 처음을 프랑스에 둘 수 있어 꽤나 행복하다. 집단에 속한 사람이 아닌 이방인으로써 바라보는 단편적인 이미지일 뿐이지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Kh06EyDleB0T5B8wSXMQ91iVY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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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삶과 일의 균형(2) - 2022 프랑스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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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20:01Z</updated>
    <published>2023-07-10T13: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트에서의 여유로운 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리옹으로 향한다. 아무런 계획 없이 마주한 곳이었지만 자전거로 동네 한 바퀴를 돌아보기도 하고, 프랑스인들이 북적거리는 식당에서 가성비 넘치는 런치 세트도 먹어봤으며, 아이들의 동심에 섞여 기계로 만든 코끼리와 신나는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아무 계획 없는 여행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큰 오해였다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_q8bE3tSD7sDwtCbjUFrfBNZK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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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삶과 일의 균형(1) - 2022 프랑스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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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20:01Z</updated>
    <published>2023-06-14T13: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낭트로 넘어가는 당일. 나와 J는 여유롭게 아침을 맞았다. 전날 늦게까지 파리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느라 퉁퉁 부어버린 발과 다리를 위해 새로 방문하게 될 그곳에서의 오늘 하루는 최대한 여유롭게 시간을 흘려보내기로 했다.   낭트행 프랑스 기차에 탑승한다. 이제는 기억창고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어린이집 다니던 꼬꼬마 시절 당시 딱 한 번 타본 기차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ZTt6mT4vloC4OT7beegxrP_st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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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지만 - 그럼에도 멈추지 않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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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13:28:21Z</updated>
    <published>2023-05-28T07: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여행이 2/3 정도 지난 시점이 왔다. 여행을 하는 동안 '프랑스 방랑기' 연재를 마치고 새로운 방랑기를 연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으나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나름 오랫동안 만들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짬이 날 때마다 편집을 하고, 그리고 또 시간이 나면 블로그를 통해 나와 같은 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경험을 공유한다. 그와중에 여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CiORlJRkBLbWKIRZOPXpilZ_9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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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다름이 아닌 다채로움 - 2022 프랑스 방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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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2:20:01Z</updated>
    <published>2023-05-15T13: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아침 서울의 한 지하철 역. 바쁜 출근길 속 욕설과 응원을 한데 받으며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장애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지금 우리(라고는 하지만 모든 사람을 포괄하지 않는다.)가 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불편함 없이 바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만 같다. 우리가 매일 올라타는 버스와 지하철, 빨강과 초록이라는 색만으로 도로 위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Ai%2Fimage%2Fm1CzQDSmCdHYikSVFyT7uwzmK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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