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winterbrea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 />
  <author>
    <name>winterbreak</name>
  </author>
  <subtitle>BX디자이너. 시끄럽게 시작한 디자인 커리어 속에서 평온을 찾아갑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zO3</id>
  <updated>2022-09-10T19:20:23Z</updated>
  <entry>
    <title>디자인의 피드백을 받던 어느 날 - 평온에도 메뉴얼이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14" />
    <id>https://brunch.co.kr/@@ezO3/14</id>
    <updated>2023-06-16T03:50:57Z</updated>
    <published>2023-02-27T09: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제품 디자인이 쏟아졌다. 그래도 마무리 단계인 인쇄가 아니라 디자인의 시작 단계라는 게 기뻤다. 오랜만에 본업을 하는 느낌이었다. 3일동안 공들여서 앞으로 나올 시리즈의 첫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안서를 작성했다. 디자인의 방향과 근거가 되는 기획과 컨셉을 엮어 결과물을 제안하는 일이다.  제안서도 마음에도 들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대표님에게서 빠른</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한 나와 둥근 곱슬머리 - 나는 앞일이 깜깜하고 인생이 버거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9" />
    <id>https://brunch.co.kr/@@ezO3/9</id>
    <updated>2023-02-18T04:35:06Z</updated>
    <published>2023-02-12T14: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근 곱슬머리의 아기 푸들이 누워있을 땐 감정이 보인다. 행복해 보이고, 슬퍼 보이고, 따분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고, 실망스러워 보인다. 사람들이 나갈 때면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이 느껴진다.  눈빛이 말했다. &amp;rsquo; 혼자 있으면 나 심심한데!&amp;rsquo;  오전에 갈 곳이 있다는 동생을 붙잡고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가자며 나섰다. 몸에 뭐가 닿는 것을 싫어해 승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O3%2Fimage%2F-ZVRCQOIbfV2H0UGVr3ASDa0cb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든 잘하는 법, 말랑말랑 해지기 - 디자인 쪼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13" />
    <id>https://brunch.co.kr/@@ezO3/13</id>
    <updated>2023-02-12T14:17:22Z</updated>
    <published>2023-02-09T09: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쓰는 게 재밌다. 내가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글쓰기가 재미있어진 건 에세이 모임 때문이다.  매일 과제가 있었다. 어떤 날은 관련 없는 단어를 연결해 기승전결을 써보고, 어떤 날은 깃털처럼 가벼운 주제를 정해 한 편을 써본다. 강아지의 산책, 안경 따위에 대해 써본다. 묘사를 배우는 날엔 두</summary>
  </entry>
  <entry>
    <title>첫 회사의 저주, 불신 - 평온에도 메뉴얼이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11" />
    <id>https://brunch.co.kr/@@ezO3/11</id>
    <updated>2023-02-19T13:18:07Z</updated>
    <published>2023-01-31T11: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작은 프리랜서 기간은 끝났다. 8개월의 결과물을 모아 기획과 엮어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작은 경험을 잔뜩 끌어내 자소서도 완성했다. 지금 보면 한없이 부족하지만 당시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최선의 자소서를 30회 넣고, 3번 면접을 봤다. 이 모든 과정이 두 달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야심에 가득 차있었지만 들어가고 싶은 디자인 전문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O3%2Fimage%2FSIYKE-zp79Nm3x799qRLlyID0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미팅, 드디어 나도 꽃길? - 평온에도 메뉴얼이 있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O3/10" />
    <id>https://brunch.co.kr/@@ezO3/10</id>
    <updated>2023-02-19T13:17:51Z</updated>
    <published>2023-01-26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무 곳에도 취직하지 않았다. 대신 돌연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되었다. 점점 추워지는 가을엔, 나를 &amp;lsquo;디자이너&amp;rsquo;라고 부르면서 혼자 일 한 지 8개월쯤 되는 날이었다. 작은 공모전으로 시작한 프리랜서 생활이었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내게 연락이 왔다.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곳이었기 때문에 나는 얼굴에 가득 미소를 지었다. 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O3%2Fimage%2FYJKd3fcy5SV2I5k2d4Hv8EAsD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