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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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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심한 그러나 소신있는 세 아이 엄마. 다양한 교육환경과 입시를 경험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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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0:2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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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전 오늘, 라이언 송편 그리고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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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0:38:49Z</updated>
    <published>2023-10-02T08: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 반년 정도의 짧은 투병기간 동안 급격하게 건강이 나빠진 엄마를 황망하게 떠나보낸 후 친정에서의 명절은 썰렁해져서 모여서 음식도 만들지 않게 되었다. 엄마가 살아 계신 동안은 내가 외국생활한 3년을 빼고는 매년 추석마다 집에서 함께 모여 송편을 만들어 먹었다.   몇 주전 네이버가 가끔 보내 주는 'n 년 전 오늘'이 5년 전 엄마와 세 딸과 며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Wg22m4CQARp-JwYy8JrU7uvWO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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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조던의 도시에서 농구를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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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07:17:59Z</updated>
    <published>2023-08-15T22: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는 공부계획이든 어떤 활동이든 아이들과 상의해서 결정했던 내가 강력하게 내 의견을 주장해서 아이들이 참여하도록 이끌었던 것은 운동이었다. 세 아이 다 운동을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운동선수 스타일도 아니었기에 공부와 운동 중에 양자택일하라고 하면 우리 아이들은 공부를 더 하는 쪽을 선택하는 순간도 많았을 것이다. 특히 준이는 농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VgsJ9Yq_W9BM7yU9JYPDMERCLyQ.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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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요테와 함께 한 비 오는 캠핑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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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5:30:25Z</updated>
    <published>2023-08-09T09: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서둘러 집을 나와 캠핑 사이트까지 가는 드라이브길에 본 하늘은 청신호였다. 한국의 가을하늘보다 조금 은은하게 파란 전형적인 파스텔톤&amp;nbsp;캐롤라이나 블루 스카이.  남부특유의 습기를 머금은 열기가 지나가고 바람이 고슬고슬해졌지만 여전히 햇살은 따스한 날씨가 아까워 금요일 오후 즉흥적으로 캠핑을 가기로 했다. 텐트와 의자 등 캠핑 장비를 챙기고 냉장고를 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neBYjqtJL0FWSTLQJMybJbVi_aA.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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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로스 캠벨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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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1:28:05Z</updated>
    <published>2023-08-08T08: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 사랑의 주파수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amp;quot;  - 게리 체프만   부모는 모두 자녀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많은 자녀들은 허전한 마음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커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게 내 아이를 사랑하지만 우리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mTYKmlf2Z2aGZs0iyLEuCty5J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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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If Thou Must Love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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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4Z</updated>
    <published>2023-08-04T02: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사랑해 주세요.  &amp;quot;난 저 여자를 사랑해. 미소 때문에, 얼굴 때문에, 부드러운 말씨 때문에, 나와 꼭 어울리는 생각의 실마리, 그리고 정말 어느 날 즐거운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amp;quot; 라고 말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님이여 그 자체가 변하거나 당신에게 있어 변할 거니까요. 그처럼 짜인 사랑은 그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NDOK9nK7w-_9ciNu050VZzHF3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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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어떤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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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3:34:04Z</updated>
    <published>2023-08-02T23: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결심 .. 마음이 많이 아플 때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아플 때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사랑한 일만 떠올리며어떤 경우에도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고요히 나 자신을들여다보기로 했다.내게 주어진 하루만이전 생애라고 생각하니저 만치서 행복이웃으며 걸어왔다.  -이해인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살아보리라 결심을 해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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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내 아이만을 잘 키운다고 내 아이가 잘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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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4:48:18Z</updated>
    <published>2023-07-31T0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히 나는 자녀교육에 성공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단순히 목표한 입시에 성공했다 좋은 직장에 취직했다는&amp;nbsp;말은 할 수 있지만 종합적으로 자녀교육에 성공했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전혜성 박사는 다양한 까다로운 기준으로 보아도 자녀교육에 성공한 분이시다.  세 아이 육아로도 버거워하는 나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gWUDHxUExQimJ5vEoulFShirp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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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 좌절내구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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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7:15:20Z</updated>
    <published>2023-07-30T03: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행복을 바란다면 '자율'이 아닌 '규칙'을 가르쳐라  언젠가부터 '사랑'과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안락함을 채워주는 것에 익숙해졌다. 아이가 마땅히 겪어야 할 긴장과 약간의 불쾌감마저도 부모가 해결함으로써 아이가 독립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 실패를 겪었을 때 스스로 달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아이,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7MLPbehpUJFxt5yQXwnlTyBYg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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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가슴이 두근거릴 때 나를 지켜 준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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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52Z</updated>
    <published>2023-07-25T06: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일곱 살, 쌍둥이가 세 살 때 지금 살고 있는 집 바로 옆 학군이 같은 아파트 전세로 들어왔다. 준이는 2월생으로 학급에서 제일 어린 1학년이었고 세 돌이 지난 쌍둥이는 오전에 잠깐씩 놀이방에 가기는 했지만 잦은 잔병치레로 놀이방 대신 병원 순례로 큰 애가 없는 시간을 보내는 날이 다반사였다.  쌍둥이 중 한 병이 기침을 하면 사흘쯤 후에 다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dp2x68dnQk59IiVqXtvMt-ln42M.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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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 VS 학생인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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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22:27:30Z</updated>
    <published>2023-07-22T11: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둘에 딸 하나, 세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힘들었던 때는 초등 5학년에서 중학교 시절이었다. 사춘기여서 그런지 아니면 학원이나 성적 같은 스트레스받을 요인이 많아져서인지 그 또래 아이들은 집단으로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며칠 전 집 근처 초등학교 선생님이 학교에서 자살했다는 뉴스를 들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닌 학교는 아니지만 도보로 갈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BNCZg3kydb-GZ0xLlxgLZ4sU0Wc.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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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소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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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0Z</updated>
    <published>2023-07-20T08: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쁜 꽃도 드물고 꽃수명도 짧은 여름에는 꽃시장 방문을 자제하려고 했는데 우중충한 날씨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나의 유일한 사치인 꽃 소비 욕구가 솟구쳐 올라왔다.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 커다란 우산을 들고 나와 칠 분여를 걸어 꽃도매시장 앞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폐장시간인 오후 12시 이전에 다 둘러보고 꽃구매를 끝내야 해서 서둘렀더니 내 행색도 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5N6swKD_13qFs9p7FNUwZxnwq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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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딸이 푸바오 영상에 빠졌어요 - 다정한 말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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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9Z</updated>
    <published>2023-07-17T12: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들어가는 커뮤니티를&amp;nbsp;&amp;nbsp;통해 우연히 보게 된 푸바오 영상을 시작으로 종종 판다가족 영상을 보는 팬이 되었다. 첫째가 있는 상태에서 쌍둥이를 출산해 아이 셋 엄마가 된 아이바오가 나와 비슷해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열흘 전쯤 딸아이 방에 빨래한 옷을 갖다 주러 갔다가 아이패드에 푸바오 동영상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파자마 차림으로 나른하게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HwPcEU1ltSZUsdKwNRr2be8CeFw.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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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 한 번에 브런치 작가 되다 - 작가 4일 차 왕초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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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23:37:21Z</updated>
    <published>2023-07-16T02: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화요일 7월 11일 오후 늦게 작가신청을 하고 목요일에 아침 10시에 합격메일을 받았습니다. 글을 6개 올린 4일 차 왕초보 작가입니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하기 위한 나를 위한 격려의 수단으로,   저처럼 브런치에서 활동하고 싶으신 분들께 참고가 되시라고 단순하고 솔직한 브런치 작가 신청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전업주부,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MYHj3paQe_gBqYWtXDwofZ8d0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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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친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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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17:59Z</updated>
    <published>2023-07-14T23: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를 막 제대한 22살 손자가 85세 할아버지와 둘이 거실 소파에 앉아 있다. 갈수록 잘 듣지 못하시는 할아버지는 오랜만에 본 손자가 마냥 예뻐서 살이 빠져서 쪼글 해진 손으로 이제는 단단해진 손자의 손을 꼭 잡고 아무 말 없이 앉아계신다.  엄마는 점심 준비를 하느라 바쁘고&amp;nbsp;한참을 아무 말 없이 있다 보니 손자는 마음이 불편해졌다. 무슨 말이든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wrJ2YunROf8v6LX88zFNsyLoO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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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도 괜찮아 - 울면 왜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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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2:29:19Z</updated>
    <published>2023-07-14T07: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연말이면 여지없이 흘러나오는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대'라는 캐럴처럼 우리는 우는 아이는 선물을 못 받는 게 마땅한 착하지 않은 아이라고 교육받고 살았다.  괴로워도 슬퍼고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고 불렀던 만화영화 캔디의 주제가. 우리는 참고 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hH0x8IBJp1XcG5OwrtoEicO3d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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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더 많이 사랑했을까? - 아이들이 준 편지 모음을 꺼내 읽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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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5:05:41Z</updated>
    <published>2023-07-14T0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세 아이와 복닥거리며 지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나의 아이들은 모두 성인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엄마의 직접적인 손길이 필요한 시간은 거의 없어졌지요.  몇년 전 가을에는 홀로 새벽에 깨어 집안을 어슬렁거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에 교환학생 가 있는 딸 아이 선이의 빈방으로 발길이 향하곤 했습니다.&amp;nbsp;&amp;nbsp;며칠 동안의 여행 빼놓고는 한 번도 내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6_3xoKEmCQ7hzucuhV90_q2g2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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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똑똑한 내 딸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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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1:24:35Z</updated>
    <published>2023-07-13T14: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딸 선이는 똑 부러지는 성격을 타고났다. 아기였을 때 수저 잡고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혼자 옷 입기까지 보통 아이들보다 손끝이 야무졌다. 놀이방 가야 할 시간인데도&amp;nbsp;쌍둥이 동생이 장난치며 먹느라 밥 먹는 게 오래 걸리면 옆에서 떠먹인 적도 몇 번 있었다. 말도 빨리한 편이고 목소리도 또랑또랑해서 누구나 보면 똘똘해 보인다고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zUBa2T6zR0u613QULA1fRutIm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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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사람 - 매일 행복을 발견하는 날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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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6:37:58Z</updated>
    <published>2023-07-13T07: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라는&amp;nbsp;질문을 부모들에게 하면 십중팔구는 내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대답한다고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내 아이가 행복할까요?  문제는 부모들 자신도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을 잘 모르기에 어떻게 해야 아이를 행복하게 살게 도와줄 수 있는지 해답을 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하다고 느낄 때면 당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gJANxg0BiZ_qEpvd219jG7qmV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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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되고 싶은 엄마는 - 내가 갖고 싶었던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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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6:33:08Z</updated>
    <published>2023-07-13T04: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그저 잘 먹고 씩씩한 것만으로도 마냥 예뻤던 때가 지나고 아이들이 방에서 문 닫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가 왔을 때, 나는 아이들이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또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도 가장 먼저 달려와 소식을 전하고픈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hE%2Fimage%2FamTFZGYP9V0zUFJkDH3gJ5lrB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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