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적허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 />
  <author>
    <name>stophwan1</name>
  </author>
  <subtitle>매거진 에디터입니다. 삶이라는 예술을 위해 일상의 관성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씁니다. 여행 사진을 찍거나, 여행 에세이를 쓰거나, 여행지에서 느낀 생각을 늘어놓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zi0</id>
  <updated>2022-09-08T00:52:39Z</updated>
  <entry>
    <title>좌충우돌 P의 나고야 - 나고야 여행기(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5" />
    <id>https://brunch.co.kr/@@ezi0/45</id>
    <updated>2026-03-23T09:00:21Z</updated>
    <published>2026-03-23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을 출발할 때까진 감흥도 없었다. 여차여차 사정 때문에 갑작스레 혼자 떠나게 된 나고야. 그래서인지, 아주 설렌 마음으로 떠나진 않았다. 물론 그래도 공항은 늘 즐거운 곳.     일본에 도착하니 여전히 외롭긴 했지만 싫지만은 않았다. 낯선 곳에 혼자 놓인 감각. 약간의 불안과 긴장. 차라리 영어였으면 몰라도(영어도 못 알아들었겠지만) 전혀 감도 못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B7LBf15VyzPrX5PBUX4NyjDfL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고야 여행에서 먹은 것들 - 나고야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6" />
    <id>https://brunch.co.kr/@@ezi0/46</id>
    <updated>2026-03-02T13:41:03Z</updated>
    <published>2026-03-02T13: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계획 없이 떠나는 극P도 하루 한 끼는 계획하는 법. 나고야에서 먹은 이것저것.   미소카츠 야바톤  나고야 대표 음식 미소카츠. 돈카츠에 붉은색 된장 소스를 얹은 요리다. '나고야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 미소카츠는 '야바톤'이 유명하다. 돈가스든 돈카츠든 원래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탓에 1순위로 꼽은 음식이다.  워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WVGlbY_XNC_ex5toVaZUnRraNx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로코, 첫 일정은 새벽 5시입니다 - 모로코 여행기(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3" />
    <id>https://brunch.co.kr/@@ezi0/43</id>
    <updated>2026-02-18T12:38:24Z</updated>
    <published>2025-01-28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6일 ~ 11월 3일 여행과 사진, 모두 어설픈 에디터의 여행일기   현지 시간 기준, 오후 5시 30분. 마라케시 공항에 도착해 출국 수속까지 마친 시간이다. 이날은 숙소에 도착해 저녁을 먹는 것이 일정의 전부였다. 마음 같아선 30분 만에 저녁을 해치우고 침대에 눕고 싶었다. 공항에서 차를 타 30분 정도 이동하니 숙소 근처에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gd9WO9yQHLPjxmMTR-QmAFdnUG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로코, 여행 초보의 험난한 시작 - 모로코 여행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2" />
    <id>https://brunch.co.kr/@@ezi0/42</id>
    <updated>2026-02-18T12:38:00Z</updated>
    <published>2024-12-24T07: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26일 ~ 11월 3일 여행과 사진, 모두 어설픈 에디터의 여행일기   '모로코가 어디지?'  팸투어를 다녀오라는 발행인의 제안에 처음 내뱉은 말이다.(물론 속마음으로) 여행이라곤 후쿠오카 두 번 다녀온 게 전부다.(그것도 짧게) 하긴, 여행 &amp;nbsp;자체가&amp;nbsp;생소한 나에게&amp;nbsp;모로코가 어딘지 대수인가.  여행기사는 몇 번 편집해 본 게 다다.&amp;nbsp;풍경 사진은 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yq5Jf4WLudFMbkkavl7PcJBWS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글래디에이터2&amp;gt;, 영웅의 녹슨 검을 굳이 꺼내와서는 - 영화 &amp;lt;글래디에이터2&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1" />
    <id>https://brunch.co.kr/@@ezi0/41</id>
    <updated>2024-11-25T11:52:36Z</updated>
    <published>2024-11-24T11: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조연 배우들의 연기다. 마르쿠스 역의 페드로 파스칼의 연기는 전작에서 러셀 크로우가 보여준 무게감을 재현하고, 마크리누스 역의 덴젤 워싱턴은 호아킨 피닉스가 선사했던 긴장감을 스크린에 불어넣는다. 두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극의 몰입감이 배가 되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두 배우의 등장만을 기다리게 될 정도다. 하지만 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zsNHRRlXTSRn4jhGLe-wulWK5P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보통의 가족&amp;gt;, 보통으로 보는 윤리의 몰가치 - 영화 &amp;lt;보통의 가족&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40" />
    <id>https://brunch.co.kr/@@ezi0/40</id>
    <updated>2024-10-21T01:49:51Z</updated>
    <published>2024-10-21T01: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점은 각본이다. 원작의 탄탄한 각본으로 서스펜스를 유지하면서 인물들의 내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amp;lsquo;재완&amp;rsquo;과 &amp;lsquo;재규&amp;rsquo;, &amp;lsquo;연경&amp;rsquo;은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식의 범죄를 해결하려 한다. 재완은 법률 지식을 총동원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재규는 경찰에 자수해 아들이 직접 책임을 지라고 주장한다. 부모로서의 감정과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책임이 충돌하며 위선이 남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2DSj0sWYG-tK5ytdQiPyg6_naO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베테랑2&amp;gt;, &amp;lsquo;베테랑&amp;rsquo;의 노련함은 온데간데없고 - 영화 &amp;lt;베테랑2&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9" />
    <id>https://brunch.co.kr/@@ezi0/39</id>
    <updated>2024-09-30T00:22:47Z</updated>
    <published>2024-09-30T00: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긍정적이다. 황정민은 경박하면서도 냉철한 서도철을 전작과 마찬가지로 완벽히 소화했다. 때때로 황정민의 연기가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amp;lsquo;황정민이 안 하면 누가 하나&amp;rsquo;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정해인은 나르시시스트적 성향을 지닌 배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드라마&amp;nbsp;를 포함해 근 몇 년간 꽤 좋은 액션 연기를 보여준다. '존윅 시리즈'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_jCGqQkpXlK_PIv_6uwtmXqiB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데드풀과 울버린&amp;gt;, &amp;lsquo;자칭&amp;rsquo; 마블의 구세주 - 영화 &amp;lt;데드풀과 울버린&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8" />
    <id>https://brunch.co.kr/@@ezi0/38</id>
    <updated>2024-07-27T11:28:55Z</updated>
    <published>2024-07-27T11: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내내 농담이 넘친다. 데드풀은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된 상황을 비꼬며 자학 개그를 펼친다. 개그는 어느 정도 유쾌하지만,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자학 개그는 다소 과하다는 인상을 준다. 데드풀의 농담은 마블과 엑스맨 세계관을 그린 과거 영화들을 알아야 웃을 수 있다. 최근 MCU가 비판받는 지점은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후속작을 봐야 한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OydP1X7s9kzgiGXPDNgi2exkgC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스텔라&amp;gt;, 역사는 이유인가, 핑계인가 - 영화 [스텔라]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7" />
    <id>https://brunch.co.kr/@@ezi0/37</id>
    <updated>2024-06-03T06:13:43Z</updated>
    <published>2024-05-25T03: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텔라를 억지로 &amp;lsquo;선&amp;rsquo;의 영역에 밀어 넣는 것이 영화의 의도는 아닐 것이다. 영화 후반부의 혼탁한 스텔라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당시 시대 배경에서, 스텔라의 선택이 &amp;lsquo;그럴 수도 있다&amp;rsquo; 정도로 연출한 것이다. 다만, 명확한 선악의 기준에서 취하는 중립의 태도는 설득력에서 손실을 본다. 더군다나 한국인의 시점에서, 전쟁 중 동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LlfKnxMfWE5DIYVFggqcW18SS5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6" />
    <id>https://brunch.co.kr/@@ezi0/36</id>
    <updated>2024-05-17T12:03:37Z</updated>
    <published>2024-05-16T11: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머문 부산에서 눈에 비치는 모든 익숙함이 나는 새로웠다. 알 법한데도 낯설고, 모르는 것도 익숙한 장면의 연속이 마치 자각몽 같았다.  남해는 고요했다. 날씨가 좋아 바다는 선명했다. 충분한 바람에도 파도는 잔잔했다. 파도에 발맞춰 마음도 잔잔했다.  기차 시간이 촉박했다. 떠나기 전에 돼지국밥을 먹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10년여 전, 부산까지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3ksOQif3rA3MpzG3xKZskQ-Nkg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범죄도시4&amp;gt;,꽁꽁 얼어붙은 영화관을 마동석이 부숩니다 - 영화 &amp;lt;범죄도시4&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5" />
    <id>https://brunch.co.kr/@@ezi0/35</id>
    <updated>2024-04-27T09:51:02Z</updated>
    <published>2024-04-27T03: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전형적이다. 정확히는, 영화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요소가 &amp;lsquo;기능적 수행&amp;lsquo;에 집중한다. 서사와 편집, 액션, 음악 등 모든 요소가 전형적이다. 필수적인 기능 수행 외에 어떠한 개성도 드러내지 않는다. &amp;lsquo;마동석 액션&amp;rsquo;을 위한 하나의 구성품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그런데 이 각각의 몰개성이 꽤 담백한 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액션 영화&amp;lsquo;튜토리얼&amp;rsquo;같달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6InaMJUdtP044NGxEEQqOpaVdM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계인이 오고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삼체&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4" />
    <id>https://brunch.co.kr/@@ezi0/34</id>
    <updated>2024-04-16T02:52:32Z</updated>
    <published>2024-04-16T01: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삼체&amp;rsquo;는 동명의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드라마다. 이 소설로 작가 류츠신은 SF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코스믹 호러(우주적 공포)에 가까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이 삼체의 매력이다. 소설은 크게 3부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시즌 1은 이 중 1부인 '삼체문제(Three-Body Problem)에 해당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yiND42lHD_sB90vDlNKsfYhDPB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닿지 못한 인연은 켜켜이 쌓여 - 영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3" />
    <id>https://brunch.co.kr/@@ezi0/33</id>
    <updated>2024-03-12T11:03:57Z</updated>
    <published>2024-03-12T08: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amp;rsquo;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amp;lsquo;전생&amp;rsquo;이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내내 &amp;lsquo;인연&amp;rsquo;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12년 단위로 그들의 만남이 성사되는데, 이는 하나의 생을 의미하는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는 총 세 번의 인생에 걸친 나영과 해성의 만남을 그리는 셈이다.  전생과 인연을 다루는 만큼 영화는 동양의 정서를 가져간다. &amp;lsquo;옷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wkqJ3fQSSCYTYAWCkzpDrfUN1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웅이자 재앙의 탄생 - 영화 &amp;lt;듄: 파트2&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2" />
    <id>https://brunch.co.kr/@@ezi0/32</id>
    <updated>2024-03-07T11:16:49Z</updated>
    <published>2024-03-07T05: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듄: 파트2&amp;gt;는 영화 내내 메시아 운명을 거부하던 폴이 결국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그린다. 프레멘 부족을 해방으로 이끌고 가문의 복수를 행하지만, 한편으론 프레멘 부족을 전쟁으로 이끌고 듄 세계관 속 전쟁의 시작을 야기하는 셈이기도 하다. &amp;lt;듄: 파트2&amp;gt;는 그런 의미에서 영웅이자 재앙의 탄생을 그리는 작품이다.  - 본문 중   &amp;lt;듄: 파트2&amp;gt; 리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DfKllYtBvtsS19L3L7onkTJZr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아가일&amp;gt;, 헛웃음도 웃음이고 병맛도 맛이야 - 영화 &amp;lt;아가일&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1" />
    <id>https://brunch.co.kr/@@ezi0/31</id>
    <updated>2024-02-13T02:11:05Z</updated>
    <published>2024-02-13T00: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파이 소설 &amp;lt;아가일&amp;gt;은 현실적인 스파이 세계관을 그려내며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amp;lt;아가일&amp;gt;을 집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시리즈의 마지막을 앞둔 상태. 그러던 중 우연히 현실 스파이 에이든(샘 록웰)을 만나고, 에이든은 의문의 적들로부터 엘리를 구한다. 엘리가 집필한 소설 &amp;lt;아가일&amp;gt; 속 스파이 세계관과 사건이 현실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je0_wiSf4erGmfc3tqd62sx3o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데드맨&amp;gt;,&amp;nbsp;조진웅도 죽은 건 살릴 수 없다 - 영화 &amp;lt;데드맨&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30" />
    <id>https://brunch.co.kr/@@ezi0/30</id>
    <updated>2024-02-11T08:57:45Z</updated>
    <published>2024-02-11T08: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만재(조진웅)는 사업 실패로 파산 위기에 몰린다. 돈을 구하고자 불법 장기 매매 현장을 찾아갔다가 장기 대신 이름을 팔고 &amp;lsquo;바지 사장&amp;rsquo;이 된다. 수명이 짧은 바지 사장 업계에서 실력을 선보이며 7년의 세월을 견디지만, 1천억 원의 횡령 사건의 누명을 쓰며 사망 처리된 후 중국 사설 감옥에 갇힌다. 10년여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김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ltnpqM8pqGOx8Y-ZFSwjm0kp0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시민덕희&amp;gt;,&amp;nbsp;실화를 벗어난 모든 순간이 처참하다 - 영화 &amp;lt;시민덕희&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29" />
    <id>https://brunch.co.kr/@@ezi0/29</id>
    <updated>2024-01-27T23:23:52Z</updated>
    <published>2024-01-27T13: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희(라미란)는 운영하던 세탁소에 화재가 생겨 대출을 알아보다 보이스피싱을 당한다.&amp;nbsp;경찰에 신고해 보지만 경찰은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지 않는다.&amp;nbsp;대출상품을 소개하는 척 덕희에게 여러 차례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재민(공명).&amp;nbsp;그러나 그도 보이스피싱 조직에 붙잡혀 강제로 사기 전화를 건 것이었다.&amp;nbsp;재민은 지옥 같은 생활을 벗어나고자 한다.&amp;nbsp;자신이 속한 보이스피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LUsjO6xeGo8FUm7EipleLkzUW1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뚤어진 인간으로 살아 있다 - [책 리뷰] &amp;lt;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amp;gt;, 김영민 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28" />
    <id>https://brunch.co.kr/@@ezi0/28</id>
    <updated>2024-01-22T07:20:32Z</updated>
    <published>2024-01-22T05: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소 비뚤어진 인간이다. 장점보단 단점을, 호평보단 혹평을, 긍정보단 부정을 먼저 찾아내는 시선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무사히 사회에 속한 채 살아 있다. 모든 비뚤어진 시선 끝에 &amp;lsquo;그럴 수 있지&amp;rsquo;로 매듭짓는 수수방관의 태도에 은폐한 채 살아 있다.  &amp;lsquo;추석이란 무엇인가&amp;rsquo;는 위트 가득한 명칼럼으로 글을 업으로 삼는 사람 사이에선 유명하다. 고학력자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A4M7FmIsHOET2PVa0TAEopXW5-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외계+인 2부&amp;gt;, 어설픈 비빔밥이  나름 맛은 난다 - 영화&amp;nbsp;&amp;lt;외계+인 2부&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27" />
    <id>https://brunch.co.kr/@@ezi0/27</id>
    <updated>2024-01-11T11:36:40Z</updated>
    <published>2024-01-11T0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은 그들 세계의 죄수를 인간의 몸속에 가둔다. 인간의 몸 자체가 감옥인 셈이다. 이들은 때때로 인간의 몸을 벗어나는 탈옥을 시도하는데, &amp;lsquo;가드&amp;rsquo;(김우빈 역)가 이들의 탈옥을 막고 관리한다. 죄수들은 자신들의 수장 &amp;lsquo;설계자&amp;rsquo;를 탈옥시킴과 동시에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 물질 &amp;lsquo;하바&amp;rsquo;를 폭발시키려고 한다. 이를 막는 도중에 가드와 죄수들, &amp;lsquo;이안&amp;rsquo;(김태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9f-SnKI_nbW3nQuvSBAOBq1qTx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장의 아름다운 선율,  류이치 사카모토 영화 음악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zi0/26" />
    <id>https://brunch.co.kr/@@ezi0/26</id>
    <updated>2024-01-08T05:11:07Z</updated>
    <published>2024-01-08T05: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amp;gt;는 거장의 마지막 콘서트를 담은 영화다. 영화 개봉을 맞아 류이치 사카모토의 영화음악을 꼽았다. 에디터가 애정 하는 음악 다섯 가지를, 순서 상관없이 골랐다.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영화 &amp;lt;전장의 크리스마스&amp;gt;(1983)  영화는 몰라도 음악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 류이치 사카모토의 영화음악 중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i0%2Fimage%2FI72w_jSObejwEkU-XD4yFTUYN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