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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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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작성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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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8:3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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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이의 일기를 보며 위로를 얻는 밤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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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2:12:01Z</updated>
    <published>2024-07-18T08: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플레이리스트 유튜브를 좋아한다. 좋아한다고 말할 만큼 많이 듣는 건 아니지만 나름, 좋아한다.  공부를 할 땐 일본 애니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 땐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한다. 그리고 오늘처럼 잠이 안 오는 밤 감수성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잔잔한&amp;nbsp;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한다. 감수성을 이끌어내는 이유는 나를 만나기 위해서다.  나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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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난 당신이 바로 네 잎 클로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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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8:41:34Z</updated>
    <published>2024-07-18T08: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잎 클로버는 세 잎 클로버가 상처가 났을 때 그 상처에서 잎이 돋아 나와 네 잎이 되는 거라고 했다.  네 잎 클로버는 상처로 인해 소중해진 것.  다리를 절뚝이는 나는 너에게 네 잎 클로버를 찾자고 했다. 무더운 여름, 나는 쭈그릴 수 없어 벤치에 앉았다. 한참을 풀을 쳐다보며 네 잎 클로버를 찾던 너는 곧이어 나에게 달려와 말했다.  찾았다 행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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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한 마음이 오히려 시계를 멈췄다. - 면접관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의 답변은 '여유 있는 사람이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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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2:20:35Z</updated>
    <published>2024-06-07T09: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 후 백수가 되었다. 매일 취업 공고 사이트를 들락거렸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어설프게나마 완성시켰다. 평소 영어 공부를 전혀 해오지 않았던 탓에 영어 공부에만 한 달 넘는 기간을 쏟았지만 언어는 재미 들려야 실력이 는다는 말이 사실이었나. 재미 없이 조급함만으로 공부를 하려니 전혀 집중이 안 됐다. 결국 점수는 이력서에 넣기 부끄러운 점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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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살, 지구멸망을 꿈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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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1:58:44Z</updated>
    <published>2024-05-19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집에서 뉴스를 보다 핵폭탄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다. 당연히, 여느 때와 같은 가짜 뉴스였다. 그러나 그 당시 내 감정에 나는 섬뜩한 기분을 느꼈다.  그냥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했으면 좋겠다. 혹시 내가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결론은 모순적이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HXe8Lv0XERsKKzs2C4JNQlAMc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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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스티벌을 즐기는 4가지 유형의 사람들 - 어떤 요소에 덕후력을 발휘하는가에 따라 다르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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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1:02:15Z</updated>
    <published>2024-05-14T01: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살, 'Beautifui mint life'라는 페스티벌을 처음 간 뒤로 나는 매년 아~주 많은 페스티벌을 다니는 중이다. 그야말로 페스티벌 덕후.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주 다양하다. 나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amp;nbsp;'내가 사랑하는 3종 세트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음악을 들으며 사랑하는 소풍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으니까 !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vgvN9fBvCu5TrG9P9TCdNZGY2j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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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적 유일한 친구 윤슬에게 쓰는 동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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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3:32:38Z</updated>
    <published>2024-03-09T02: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썩철썩 끼룩끼룩 - 저 먼 바닷가에는 파아란 파도와 갈매기 부부가 사이좋게 살고 있는 크리섬이 있었어요. 크리섬에는 아주 열정적인 빨간색 머릿결을 가진 루미라는 남자 아이가 살고 있었지요. 크리섬에는 루미와 루미의 형이 살고 있었어요. 루미의 아버지는 일을 하러 도시에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도시로 이사를 갔고, 형은 늘 공부를 하느라 바빴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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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너무도 사랑한다 - 이웃집 토토로와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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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1:32:00Z</updated>
    <published>2023-04-11T03: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몇 편의 영화와 2차 창작물로 만들어져 회자되는 작품. 성인이 된 지금도 어릴 때 사랑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간을 멈춰 원더랜드로 이끌 미친 토끼가 나에게도 언젠간 올 것 같아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 어디엔가 있을 것 같아서? 갑갑한 현실 대신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3hEkAk3W78M0s_s--UT9tkxld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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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호떡집에 불이 났어요&amp;rdquo; - 90년대생, 00년대생 다르게 이해하는 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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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1:08:35Z</updated>
    <published>2023-01-28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나는 엄마아빠와 단골 아귀찜집에 갔다. 크지 않은 가게에 우리 가족은 창가 자리에 앉아 주문을 했다. 곧장 사장님이 오셔 인사를 건넸다.        &amp;ldquo;어머, 너무 오랜만이다. 볶음밥은 서비스로 해 드릴게&amp;rdquo;        아귀찜을 맛있게 먹던 도중, 가게는 어느새 손님들로 가득 찼고 웨이팅까지 생기기 시작했다. 슬슬, 볶음밥을 먹을 때가 되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85jlMPBbWmL6dAqAdiOFdr7TgYs.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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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죽음 후에야 그녀를 이해했다. - # 어두운 하늘에 수많이 놓인 별들 아래 깜깜한 도로를 천천히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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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14:25:00Z</updated>
    <published>2023-01-25T14: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둥이가 막 일병이 된 어느 초겨울, 가족들은 동생의 첫 외출을 기념하여 동생이 있는 대전에 가기로 했다. 엄마와 언니는 새벽부터 동생을 보기 위해 안개를 뚫고 달려갔다. 아빠는 회사에 들렸다 가야 했기에 나와 오후에 천천히 대전으로 출발했다. 파킨슨병이 있는 아빠가 장거리 운전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어 걱정이었다. 아빠는 오랜만에 보는 동생에게 불안 증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rwWFt1rK5b4OLikQm8ebF0W_b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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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질 결심&amp;gt; 이 계속 생각나는 이유 - 누군가와 헤어지기엔 '마침내' 큰 결심이 필요했던 서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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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5:30:38Z</updated>
    <published>2023-01-25T14: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보고 누군가는&amp;nbsp;그렇게 말하곤 하더라.  &amp;quot;그냥 불륜 이야기를 이쁘게 포장한 거 아니야?&amp;quot;  난 아니었다. 나는 헤어질 결심을 보고&amp;nbsp;마음에 큰 울림과 위로를 얻었고 꽤 오랜 시간 여운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가 계속 생각나는 이유에 대해 제목과 함께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영화의 제목은 &amp;lt;헤어질 결심&amp;gt;이다. 누군가는 사랑하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1MCjOzQ-cqIPd_DntPldEO5ve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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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도시의 새벽 공기 속으로 데려가는 음악 - Whiteusedsocks의 Don't feel s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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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9:32:55Z</updated>
    <published>2023-01-25T14: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듣는 순간 내가 존재하는 시공간을 영화 속 한장면으로 변화시켜주는 노래들이 있다. ​이 노래가 그렇다. ​ ​시작할 때 들리는 기타 소리가, 가사를 내뱉는 가수의 목소리가, 허스키하면서도 스무스하게 툭 내뱉는 가사가, 무언가 허탈하면서도 몹시 그립고 매우 정성을 다해 부르는 듯한 곡의 분위기가 나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 마치.. 수많은 별빛처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ztv%2Fimage%2FArbriX_pIB2JJsyN-MiJAR98J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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