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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경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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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도2촌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도시 직장인. 은퇴를 앞두고 은퇴 전략을 연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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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0:2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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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L 4345 스튜디오 모니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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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2-08T11: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4345 제원 및 특징 나는 1996년부터 2000년 초반까지 프랑스에서 주재원 생활을 했다. 내가 다니던 모회사가 설립한 프랑스 판매 자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가족과 함께 현지에 나갔었다. 파견 나갈 때 한국에 살던 전세 집을 정리하면서 아내가 통 크게 썼다. JBL S3100과 매킨토시 7270 파워 앰프를 사주었기 때문이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1QhGawvfV66G8hLOSJqUnT4rV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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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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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3Z</updated>
    <published>2023-02-08T1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취미는 오디오다. 광적이다. 그래서 &amp;lsquo;오디오 마니아&amp;rsquo;로 불린다. 서울에는 20년이 넘는 공력을 바탕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거대하고 복잡하다. 스피커의 높이가 1m 50Cm 정도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열 개의 전원 스위치를 올려야 한다. 더군다나 순서를 지켜서 전원을 넣어야 한다. CD 플레이어는 처음에 키고 파워앰프는 나중에 켜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GZNQzgzLo7LGwO1OJSHgoBhQP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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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수명의 적금 - 산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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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1:26:46Z</updated>
    <published>2023-02-08T10: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여름을 제외하곤 집 주변의 자연을 둘러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감상하고 몸에 일정한 긴장을 부여하고 활력을 얻고자 했다. 미르마을 주변에는 산과 들과 시냇가에 산책로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떠났던 길로 되돌아오지 않고 마을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반대편 길로 돌아올 수 있어 지루함도 없다. 산책로 곳곳에는 체육 시설과 휴식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김대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DDF3uB-rNLyvtNCUyQNTdXjag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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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L 375 진동판의 대안 Radian 진동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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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6:45:38Z</updated>
    <published>2023-02-07T10: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오 동호인들의 오리지널 오디오에 대한 집착은 짜게 먹으면 목이 마른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보인다. 우선은 오리지널은 복각에 비하여 음질이 다를 것이라는 믿음에 그 끈끈한 근원이 있을 것이며 또한 다시 팔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오리지널을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또는 복각이나 유사 제품이 오리지널에 못지않는 품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GAGj2AKKKm9xjCe2R6j9gX2Sk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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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의 소각로 - 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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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13Z</updated>
    <published>2023-02-07T1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나무 장작&amp;nbsp;7080 세대들은 누구나 국민학교 시절의 갈탄 난로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집에는 연탄난로의 열기와 가스 냄새가 나를 반겼다. 지금도 가끔씩 식당에서 마주치는 연탄난로는 정겹다. 그 주변의 빈 테이블을 찾아 앉는다. 용인 주택 거실에는 장작 난로가 있다. 곤지암에서 살 때는 난로가 없어 다른 집의 난로를 부러워하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zZij8R5sYMfnJBVOcXIUrC7nb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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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 음악실에 대한 로망 실현 - 미르마을 거실에 오디오를 설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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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1:46:04Z</updated>
    <published>2023-02-06T1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오 재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amp;nbsp;곤지암에서는 재생 음악과 자연의 소리의 교감에 중점을 두고 음악을 들었다. 미르마을로 이사를 하면서 서울에 있는 오디오 시스템도 옮겨왔다. 서울에서 추구해 보지 못한, 아니 추구하고자 하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로망을 실현해 보고자 했다. 여기서 잠깐, 독자들에게 오디오에 관한 퀴즈를 하나 내 보도록 하겠다. 오디오 소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IwvJN2dhDj_CnCDfxZziWNZ5J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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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엘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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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6:04:26Z</updated>
    <published>2023-02-05T07: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커피와 엘피는 닮았다 커피와 엘피(LP)는 닮은 점이 몇 개 있다. 탈레랑이 말했듯이 커피는 악마처럼 검다. 엘피도 악귀만큼이나 검다. 또한 탈레랑은 커피는 천사같이 순수하고 지옥처럼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고 했다. 이 문장의 주어를 커피에서 엘피로 바꾸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하인리히 아콥의 말로 정리하면 한 잔의 커피와 한 장의 엘피는 경이로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son7lMl39KZRE-KQoGccERvYr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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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명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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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20:14:33Z</updated>
    <published>2023-02-04T11: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리타 황동포트 칼리타 황동포트는 커피를 내릴 때 사용하는 주전자다. 내가 이 포트를 처음으로 알게 된 때는 믹스 커피를 즐기던 시절이었다. 실물은 본 적이 없다. '윤광준의 생활 명품'이라는 책을 통해서다. 윤광준은 이 책에서 이렇게 감상을 적었다.  &amp;lsquo;마치 알라딘의 마술 램프가 연상되는 고풍스러운 디자인. 학 모가지 형태의 주둥이와 그 흐름의 선을 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D99kPoH-k8Ux95iTOFkE59CMF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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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길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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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9T06:39:23Z</updated>
    <published>2023-02-04T07: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주류&amp;nbsp;어린 시절 시골 잔치에 막걸리는 필수적인 주류였다. 양조장에 주문을 하면 경운기로 하얀 통에 담에 배달을 해 주었다. 호기심에 배달된 막걸리를 어른들 몰래 홀짝홀짝 들여 마셔보곤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가빠지곤 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어려서 그런 줄 알았고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1-5-YsUirlboHTCWEB59GDIkE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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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L 2220 우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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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2:53:58Z</updated>
    <published>2023-02-04T03: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JBL 2220 개발의 역사 개인의 전기가 해당 인물의 족보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이 2220 우퍼의 이야기도 이 우퍼의 조상에서 출발해 보기로 하자. 2220은 130A의 직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으나 130A는 D130의 DNA를 가지고 있다. D130은 130A보다는 한 단계 더 높은 주파수 재생 대역을 가진 15인치 우퍼로서 1948년에 도입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P606QVxeYxVZyNpPF-SuR9fLG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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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응어리진 미련 - 밤나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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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2:53:55Z</updated>
    <published>2023-02-04T03: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도 전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만평 정도의 산을 사셨다. 그곳에 조상의 묘도 모시고 잡목을 베어 내고 밤나무도 심으셨다. 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밤을 딸 수 있는 높이와 힘을 확보했을 때 그 산에는 밤을 따기 어려운 이유가 밤 가시 마냥 사방에 촘촘하게 돋아 있었다. 난방이 기름 보일러로 대체 되면서 나무를 자를 이유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oUJ27WE0wf8bAvJVosDlUmql7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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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무, 각인된 그리움 - 참나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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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2:53:45Z</updated>
    <published>2023-02-04T0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한 녹색에 갈색이 살짝 섞였다. 보일 듯 말 듯 솜털도 났다. 아직 추운 듯 서로를 감싸 안고 있다. 초 봄에 참나무들은 태양 빛을 에너지로 삼고 공기와 물을 재료로 삼아 봄의 천사를 피워 낸다. 이 신록의 정서는 시간의 흐름 속에 그리움으로 변하여 내 마음 깊숙이 각인되었다. 고향 집 뒷산은 우리 집 소유로 참나무가 주된 수종이었다. 이 숲에서 참나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ydbRdSO1w90_x04gMrd0EXQIH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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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경의 백미 연곡리 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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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3:33:13Z</updated>
    <published>2023-02-03T11: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경의 백미 연곡리 거실 연곡리 집 거실은 2층에 위치해 있고 정남향이다. 넓이는 다섯 평이 좀 안됐다. 전세를 구하려 연곡리 집을 처음 방문하여 2층 거실에 올라갔을 때의 정경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오월의 봄 햇살이 거실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따뜻하면서도 여유로웠다. 거실 밖에는 신록이 한참 피어나고 있었다. 공간적으로는 거실이 밖으로 확장되어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dYJhfXg-LyrRzgTKFWb5TsrYb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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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고 싶은 집은 - 노송과 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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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3:33:20Z</updated>
    <published>2023-02-03T10: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곡리의 노송 노송 한 그루가 폐가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주인이 떠난 빈집을 홀로 지키고 있는 듯하다. 아니면 이 세상에서의 할 일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간 주인을 기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가지들을 축 내리고 있는 모습이 조선시대 산발을 하고 있는 사람을 연상시키곤 한다. 노송 바로 아래에는 바위가 자리 잡고 있다. 바위 표면은 비교적 평평하고 두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kkPlxOSreAIiCPAmGdZ_C1Ye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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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L 2220A+LE85를 활용한 2 웨이 멀티 앰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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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1:08:52Z</updated>
    <published>2023-02-03T10: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스템은 정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닛들과 앰프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의 하나였다. 시스템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 스피커는 알텍 606통에 우퍼는 JBL 2220 우퍼, 중고역에 LE85 드라이버와 H91혼의 조합 - 채널디바이더는 유레이 525 - 파워는 저역에 KT88 진공관 앰프, 중고역에는 자작 45 싱글 모노 블록 - 자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DK4UbIb6_WfEVv7yeL9EMMAhY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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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에서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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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3:05:55Z</updated>
    <published>2023-02-02T10: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와 전원에서의 책 읽기가 다를 바가 없겠지만 전원에서는 몇 가지 환경적인 측면에나 정서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다. 여름에 비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저녁의 풀벌레 소리, 흰 눈으로 뒤 덮인 눈부신 정원, 정원에 나 뒹구는 낙엽들은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며 책 속으로 들어가 사색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또한 난로 유리창을 통해 새어 나오는 불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18q8KLGaLrLicZQxIx3NwMJwO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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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당하고 있는 인간 - 감자의 번식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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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5Z</updated>
    <published>2023-02-02T10: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의 생존 전략 이야기 곤지암과 미르마을 텃밭에 감자는 해마다 빼놓지 않고 심었다. 처형과 장모님 댁에서 먹다 남은 감자들을 가져다 심었다. 모아 놓고 보니 감자의 종자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종자에 따라 크기 생김새 색이 모두 달랐다. 이 때는 별생각 없이 넘어갔다. 여름이 오고 감자가 다 익어서 수확을 해서 햇감자를 쪄 먹어 보았다. 감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YQMqr5vtnRFUSibDBgcW1-kma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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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BL L200과 매칭된 진공관 앰프 - 광우 뮤즈 KI-40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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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3:05:44Z</updated>
    <published>2023-02-02T10: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뮤즈 KI-40W 과거 좋은 기억이 다시 광우 뮤즈를 내 집으로 이끌어 들일 것 같다.&amp;nbsp;진공관 입문용으로 제격이고 수백만 원 대 제품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탁월한 성능을 가졌다고 평가된다.&amp;nbsp;Musical Fidelity A1-X와 더불어 가격대비 가장 출중한 제품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브랜드로는 드물게 만듦새나 기술력을 인정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rD-_iN2JGQlgYCyKq9BqW2_Sk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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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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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9:12:32Z</updated>
    <published>2023-02-01T11: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 때리기 중학교 2학년 도덕 수업 시간에 수업에 집중하지 않고 창 밖 먼산을 바라보고 있다가 선생님에게 걸렸다. 수업이 따분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피곤한 눈에게 휴식을 주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이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는다. 벌칙으로 운동장 한 바퀴를 뛰어서 돌아야 했다. 이후에도 정신을 차리고 나서야 멍 때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심심찮게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DaazVqiuR45aHQErZjBShvncp8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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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에서 마을 주민으로 - 연곡리 마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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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3:35:54Z</updated>
    <published>2023-02-01T1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곡리 마을 구성 연곡리 전원 마을은 10호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을 업으로 살아가시는 분들과 그 가족들이 기획을 해서 조성했다고 한다. 주변에는 세 채의 전원주택이 더 산재해 있다. 열 채의 집은 아래로부터 위로 일렬로 늘어서 있다. 밑에서부터 1호 마지막 집을 10호로 부른다. 1호 집은 내가 전세로 살았던 집이다. 1호 집주인은 10호 주인과는 친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1d%2Fimage%2FKZNLyJvayBeDvMUs0ESmWEOju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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