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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승희의 집다운 집을 위한 올바른 건축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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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더 좋은 집을 위해 고집할 것은 고집하겠습니다. 무조건 따라가지는 않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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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8: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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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을 바라보며 - (마치 원거리 미인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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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9:27:24Z</updated>
    <published>2024-07-15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한옥을 바라보면 개인적으로 원거리 미인처럼 느껴진다. 한옥을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한옥은 전통적 한국 건축양식을 사용한 재래식 집이다.  조선집이라고도 한다. 반면에 현대식으로 지은 집은 양옥이라고 한다.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물을 마주하며, 남쪽으로 짓는 것을 이상적으로 보는 풍수지리 사상을 반영한,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으로 배산임수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uLqkzEM0JEI35vgNVQ1hbefJ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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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철 가장 누수가 심한곳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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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0:27:47Z</updated>
    <published>2024-06-30T05: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장마철이다.  여기저기서 문자가 온다.  누수에 관한 상담이다.  시공사입장에서 몇 백만원 누수보수로 &amp;nbsp;현장 방문하고 조언하고 또 견적서 만들고  그렇다고 해서 계약이 쉽게 되지 않는다.  서울 경기일대의 하자보수차 돌라보면 최소한 반나절이다.  그렇다고 기름값을 제대로 챙겨주는 분은 거의 없다.  몇 십만원 비싸다고 좀 네고를 얘기하신분들도 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wmT5Tmk38XrRbGiLYm8lOTPKy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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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층 중목구조 공모전 참가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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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9T10:13:35Z</updated>
    <published>2024-06-29T06: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도 목구조에 대한 공모전이 심심치 않게 열리고 있다.  정부에서도 탄소중립을 외치면서 다층목구조 건물에 대한 공모를 일단 환영 할 만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  일년이면 일만채 이상의 목구조가 착공을 하고 있지만  현장들을 가보면 절반은 목구조에서 중요한 디테일을 생략하고 넘어간 곳들도 다수다.  다층 공모전도 좋지만, 소규모 주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fbNzhJMp-Y6Qn6kSCgtoV3AEQ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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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목 패시브하우스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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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2:30:52Z</updated>
    <published>2024-06-26T02: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현장이 끝나면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설령 이렇게 설계되었다고 해도 더 나은 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생각들이 있었고, 그런 생각들을 나누다보니 마감이 있었습니다. 공간을 대할때마다 생각이란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들을 교환하다보면 정반합이 된 것 같습니다. 좀 추운 산골짜기여서 3월 말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라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I1P_56VZ9bA7Okdr6I7d3Xh7O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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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생각이 다른 게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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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2:36:37Z</updated>
    <published>2024-06-25T00: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원 주택을 지으면서 느낀게 있다면 열분 만나면 열분 모두 집을 대하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지어준 아파트에서 살다가 나오신분들은 용기가 대단한 분들이다.  층간소음 분쟁으로 전원주택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아이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려고 나오신 분들도,  마당에 작은 텃밭이 만들어 자연과 함께하려고 주택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6k3mxMGq6f1LQj_5fayrI0JTn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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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단열재 시공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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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8:28:45Z</updated>
    <published>2024-06-24T07: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을 시공하다보면 같은 단열재라도해도&amp;nbsp; 어떻게 설치하냐에 따라 어떤 곳은 결로나 곰팡이가 발생하기도 하고, 어떤 집은 건강한 주택이 되기도 한다.  도대체 어떻게 단열재를 설치해야 제대로 된 단열시공일까?  패시브 협회에서 패시브 주택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라면 단열공법과 기밀성능이 뛰어나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을 늘 얘기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kzF4LXAZ2dSIhDdRGYZzA8-p5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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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주택은 자기만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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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8:48:41Z</updated>
    <published>2024-06-24T0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을 마무리하다보면&amp;nbsp; 늘 주위에서 구경삼아 돌아보는 분들이 계신다.  한결같이 물어보는 게 있다면 평당에 얼마에 지었어? 라는 질문이다.  이 집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단가보다 높으면 깜짝 놀란다.  그리고 자기는 얼마에 지었다고 자랑하신다.  과연 주택에서 평단가라는 게 기준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같은 평형이라도 누구는 1000만원에 지었고, 다른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snjnkhcXyb3OsAgT5oG_igFjF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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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이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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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0:13:09Z</updated>
    <published>2024-06-22T08: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전원주택 살이들을 읽어보면 막상 지어놓고 보니 외롭다.  너무 할 일 들이 많다.&amp;nbsp;&amp;nbsp;병원이 멀어서 걱정이다.  이런 얘기들을 주로 볼 수 있었다.  언젠가부터 우리의 공간은 아파트 위주의 터로 바뀌었다.  한 해 6만 건이 넘는 층간 소음에 대한 민원들.&amp;nbsp;&amp;nbsp;그리고 다툼.  우리는 한 세 대전 만해도 거의가 단독주택에서 오손도손 살았었다.  그때도 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h48bav24diWRS0fsCZufyLuRe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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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목시공시 주의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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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4:39:43Z</updated>
    <published>2024-06-20T02: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목조주택은 크게 북미식이라고 하는 2바이재로 시공하는 곳도 있으며 옆나라에서 히노끼나 스끼 목재를 가져다 짓는 일본식 중목이 있고 우리 전통 공법으로 짓는 한옥이 있습니다.  모두 목재를 사용하여 짓고 있는 주택들입니다. 이런 주택들을 지으면서 늘 내구성을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옆나라 처럼 100년 이상가는 주택들을 지을 수 있을까 그런 의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qcHcbn6X6_h80g-Ysjd-nKnHD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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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구조 파빌리온 공사 - (자연의소리를듣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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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3:06:44Z</updated>
    <published>2024-06-19T0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한장이 왔다. 목구조로 시공이 가능하겠냐는 문의다. 가능하다고 했다. 무심코 기초 얘길했다가 &amp;nbsp;여기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해야 한다고 한다. 기초타설 자체가 없다고 했다. 어! &amp;nbsp;서해안이라 바람이 새다. &amp;nbsp;그리고 행여 태풍이라도 온다면 풍력에 대항하는 구조물을 어떻게 시공할까? 하는 스침이 있었다. 현장에 직접가봤다. &amp;nbsp;뚝을 막아 땅이 되었기에 아직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GMM_6J9sLtn8mJ075v3vsfd0u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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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7에도 견디는 집짓기 - (무안지진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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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5:04:43Z</updated>
    <published>2024-06-13T06: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전화 한통화를 받았습니다. 규모 7에도 견디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지? 그런&amp;nbsp;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지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얘기해 놓은 자신이 우스웠습니다. 내진 설계란 지진에 저항하는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이며, 내진 설계가 모든 지진에 견디는 것도 아닌 데 말입니다.  그리고 내진 설계는 구조 기술사에 의해 하게 돼있습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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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짓기, 현장에서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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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26:01Z</updated>
    <published>2023-04-25T00: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짓기라는 것은 도면대로 시공만으로 완성하기 어렵다. 그 수많은 디테일을 모두 그린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현장에서의 고심들이 보완을 거쳐 더 좋은 집이 된다.  ​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 ​잔잔한 호수에 낚시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봄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나는 콘크리트는 물을 흡수하는 성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VfwmskvF7cAt0yqn4e51v0-Jk1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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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조주택 기초공사비 왜 차이가 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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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0:22:50Z</updated>
    <published>2023-04-21T00: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하면 기초공사가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한쪽에서는 동결심도를 지켰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얼지 않는 얇은 기초로 시공했다고 합니다.            목조주택에서는 이런 기초공사가 참으로 많습니다. 유로폼(600*1200)을 눕혔을 때는 높이가 600미리입니다. 여태껏 단 한 번도 이런 기초를 안 해본 입장에서는 저도 이렇게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BWNy1i3oEyQiYDoSLcXPCclXp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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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가 주목하는 다층목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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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04:52Z</updated>
    <published>2023-02-28T00: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는 지금 탄소 제로 운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건물 및 건설 부문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36%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녹색건축위원회는 산업화 이후 온도 상승폭을 1.5도 내로 유지하려면 건물 및 건설분야의 대폭적인 탄소 감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옆나라&amp;nbsp;관계자는 만나면 늘 탈탄소화를 얘기합니다. 그러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VaJ0n6WjW0H7oKD1NFHuLZK3A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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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중목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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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03:56Z</updated>
    <published>2023-02-14T01: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박람회를 돌아보면 일본 중목식 주택을 짓는다는 회사들이 다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목재가공을 했던 더나이스코리아가 철수를 했다. 소비자들한테 우리는 일본에서 목재를 직수입하여 짓는다는 업체가 많았지만 실은 경남 창원 더나이스코리아에서 가공된 목재로 조립하는 업체가 많았었다. ​여기저기 중목을 수입하여 사업을 하겠다는 분들도 많다.&amp;nbsp;파이는 커져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cO9XnX5exSOU3PH_LbcGen6SS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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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DF, 파티클보드 왜 쓰는 걸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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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02:48Z</updated>
    <published>2023-02-09T01: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보면 인테리어시공에 관한 영상이 참 많다. 무몰딩이 낫느니, 몰딩은 꼭 해야하느니,&amp;nbsp;타일은 어떤 사이즈로 붙여야 하는지,&amp;nbsp;저렴한 화장실 인테리어 팁 등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있지만&amp;nbsp;결국에는 멋진 실내가 완성되었다는 식으로 끝맺음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별 감흥이 없다.    대부분 인테리어공사의&amp;nbsp;시작은 철거부터다. 몇번의 실내 철거를 해봤더니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1eGb92GZrnrxA_Biv9pawlmb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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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집 짓기 II - 아토피, 호흡기질환 걱정없는 건강한 주택 인테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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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5:01:11Z</updated>
    <published>2023-02-01T00: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 년동안 제법 많은 건축주를 만나면서 느낀것 들이다.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몇가지 적어본다. 우선 집짓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왜 집을 지으려고 하는지 명확한 목적이 우선이다. 당장은 여기저기 건축과정들을 보면서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게 &amp;quot;그러니까 평당 얼마예요?&amp;quot;다.  집이란게 나를 위해서 짓는 것보다는 남을 의식하여 짓는 집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1-SZ7R0-ZUPP5YcdKK_uC5SyX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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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집짓기 I -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유지보수 용이성을 고려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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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7:17:07Z</updated>
    <published>2023-01-30T03: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 년동안 제법 많은 건축주를 만나면서 느낀 것 들이다.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 몇 가지 적어본다. 우선 집 짓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왜 집을 지으려고 하는지 명확한 목적이 우선이다. 당장은 여기저기 건축과정들을 보면서 가장 먼저 얘기하는 게 &amp;quot;그러니까 평당 얼마예요?&amp;quot;가 우선 같다. 그리고 집이란 게 나를 위해서 짓는 것보다는 남을 의식하여 짓는 집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zRP9u4DJ_EUbb44qbBA1xGrDU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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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방비 폭탄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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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4:57:41Z</updated>
    <published>2023-01-30T01: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난방비에 대한 고지서를 받아보면 폭탄은 아니어도&amp;nbsp;꽤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두고 전정부 탓으로 돌리는 쪽이나 아니라고 반박하는 쪽이나&amp;nbsp;나름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것 책임공방이 아닌 실효성 있는 대책이다. 좀 크게 놀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으로 유럽은 가스구입을 위해 혈안이 돼있다. 돈이 있어도 가스를 생산하는 나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2MiiQyJ0-m8syntkewe0ID5Fo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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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우량주택 정책 - 100년 이상 가는 일본 목조주택 육성 정책, 국내 시장에 반영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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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4:55:46Z</updated>
    <published>2023-01-27T0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숫하게 목조주택은 30년 정도가 되면 재건축 대상이 되어왔습니다.&amp;nbsp;국토교통성은 장기우량주택을 제안하며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amp;nbsp;주택의 수명을 늘리면 대량으로 배출되는 건축 폐자재를 줄일 수 있고 목조주택의 수명이 나무가 성장하는 시간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 오래간다면 재생가능한&amp;nbsp;방법으로 집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9o%2Fimage%2FSr6WI5J_snRxUB9n317Nni-87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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