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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정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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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나는 효능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amp;gt; 30세에 정치를 결심한 이유와 선거기간 에피소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독자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행동하고 함께하는 예비 젊치인의 생존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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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5:2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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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산시청을 떠나며 - 새로운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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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10:48Z</updated>
    <published>2026-03-02T03: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안산시청에 첫발을 내디딘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홍보담당관에서 정책 홍보와 언론 대응이라는 중책을 맡았고,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가진 분들과 소통하며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신중했던 시간 덕분에 직무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유갓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영상에 출연한 것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8Fp0nPuKBRVLeozaKUZi0Ch1r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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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상] AI 시대의 비극, 인간은 실수한다 - 지식인 연동 오류와 빗썸 이체 사고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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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2-14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 주 네이버 지식인에 유명인들이 남긴 과거 답변이 박제되면서 이슈가 됐다. ​ 네이버가 실수로 인물 등록에 지식인 사이트를 연동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네이버는 이튿날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올렸고, 곧장 피해 회복에 나섰다. ​ 주말인 오늘 오전, 뉴스의 헤드라인은 빗썸이 장식했다. 빗썸의 한 직원이 회원 이벤트로 2,000원씩 이체하려다 실수로 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CB2Sft65R_aJVydUSPzf0N216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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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끝자락, 잠깐 멈춰본 시간 - 계절의 문턱에서, 작고 소중한 가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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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3:14:36Z</updated>
    <published>2025-11-15T0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도 어느덧 중순이 지나가고 달력도 남은 한 장만 더 넘기면 새해가 다가온다. 어느덧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해야할 시기다.  필자는 통상 12월이 아닌, 11월에 1월을 맞을 준비를 하는 편이다. 작심삼일을 빨리 겪고 12월은 무언가 보너스로 삼고 싶어서다. 그러고 보면 올해 하반기 시간의 흐름이 너무나 빨랐다.  회사에서의 미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11r0V3gHtNKRZF-vYTdUgUQ_6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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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다큐] &amp;lt;이야기의 힘&amp;gt; - 스토리텔링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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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6:28:07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에서 이야기(스토리텔링)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룬 다큐다. 왜 사람들이 이야기에 빠져드는 지를 다루고 있다. 다큐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공감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한다. 이 본능을 건드리기 때문에 이야기에 계속해서 빠져드는 것이다. 이야기가 매개체가 되어주는 것이다.  다큐가 예시로 든 &amp;lsquo;이야기가 담긴 합격 사과&amp;rsquo;, &amp;lsquo;치료제 성격의 에비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YjIBfTYXcU87z_lfegNJ39jnSS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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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승부' 후기 - 이기고 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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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3:20:30Z</updated>
    <published>2025-04-07T11: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승부는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 주연이다. 각각 실존 인물인 조훈현 기사와 이창호 기사를 열연했다. 배우 이병헌의 연기는 역시나 몰입도가 높았고 논란은 접어 두고 극 중 유아인은 이창호 기사를 투영하는 데 집중한 것 같다는 생각이다.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 &amp;lsquo;청출어람&amp;rsquo;이 실제로 이루어졌을 때 느껴지는 감정 대립이 대단했다. 스승으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OueFUPOW0mBLk0AnOBG09ObaP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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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득 나무를 보다가 든 생각 - 높이 오르면 떨어지기 쉽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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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50:15Z</updated>
    <published>2025-03-27T13: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라가는 건 하세월이어도 내려오는 건 한순간이라는 말을 쓰곤 한다.  오늘 오후 사무실 뒷산에 심어진 나무를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높게 뻗은 나무. 뾰족한 꼭대기까지 힘겹게 오른다 해도 떨어질 확률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된다.  톱스타로 탄탄대로를 달리던 모 배우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tSD8N_XmBDT2r9MI0ElFluEno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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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amp;nbsp;염정우입니다. -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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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6:21:55Z</updated>
    <published>2025-01-01T06: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한 해 동안 제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2025년(을사년, 푸른 뱀의 해)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어딘가에서 함께하는 인연이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더 소통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HnPga16Euyqc_7Ddo8Qav-lbz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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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투자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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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5:11:40Z</updated>
    <published>2024-12-06T02: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첫눈은 너무나 강렬했다. 첫눈이 내린 11월 30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역대급 첫눈이 내렸다. 안산시의 경우 평균 30cm, 최대 43.2cm에 달하는 폭설이 쏟아졌다. 안산에 오래 거주한 분들도 평생 이런 눈은 볼까 말까 했다고 할 정도다.  기상청을 중계청이라고 비아냥댈 만큼 일기예보가 빗나가는 게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첫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3KtXBbOZq2e6osq1p9wNxSCg6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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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쳇GPT에 대한 단상 - &amp;quot;무엇을 도와드릴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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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7:04:37Z</updated>
    <published>2024-11-23T07: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쳇GPT는 Open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다. 출시는 2022년 말 되었지만, 안정화를 거친 뒤 2023년 5월 출시된 버전 사용량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한다.  대중화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파급력은 강력했다. 한 해를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를 꼽아보라고 하면 단연 쳇GPT를 빼놓을 수 없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쳇G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7k5pt1AcFDKgnHumtBO7LSomG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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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집중해야한다 - 다시 글을 쓰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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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23:00:14Z</updated>
    <published>2024-11-10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미루지 않고 쓰겠다는 내적 다짐은 이내 무위에 그친다. 올해가 가기 전 다시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잘 지켜보려고 한다.  바람이 불지 않아 산에 가기 좋은 어느 가을 날.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가까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비록 짧은 거리지만 마주하게 되는 경사도는 고개를 들고 걸으면 더 힘들기 마련이다. 고개를 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2SRTX9_SlIK4aRQ4icCidLB_h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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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아침 인사는 득일까 실일까. - 아침 인사의 전략적 접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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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0:52:32Z</updated>
    <published>2024-01-12T23: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는 전략이라는 말이 있다. 후보자를 위해 선거전략을 고민하고 대행하는 업체도 여의도에 다수 소재해 있을 정도다. 한정된 시간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당선을 위해선 선거구 특성에 따른 전략, 짜임새 있는 계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선거운동 당시 수험생의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챙겨야 할 일정을 짰고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웠다. 월간&amp;middot;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YtZlmXXqMTfCmzD75awh4yfM0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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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갈리는 선거구 - 선거구 기준은 행정동일까 법정동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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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47:17Z</updated>
    <published>2024-01-03T11: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 초기 당시 실수한 게 있었다.        안산 내 가장 번화가 중 한 곳인 고잔신도시가 지역구인줄 착각했던 것이다. 고잔신도시가 &amp;lsquo;고잔&amp;rsquo;이라는 명칭이 담겨있어서다.        대선이 끝난 직후 고잔동과 초지동을 출마 지역구로 정했고, 이름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호조건의 선거사무실을 선점하기 위해 고잔신도시 지역에 임장활동을 시작했다. 사실상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ftLyL39MNNryqbe-v3_SRg8oN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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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엔 사람이 없었다 - 고잔동 이야기-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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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47:21Z</updated>
    <published>2023-12-20T10: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잔동에서 패배한 이유를 돌아보면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점을 꼽고 싶다. 사람이 없다고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은 놀라울 정도로 오후 피크타임 시간대에 유동인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매일 초지동과 고잔동을 번갈아 돌며 순환식 유세를 했지만 고잔동에서 알릴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투표율을 끌어올리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 중 하나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hT7YDuw1-45eEUJEAxyjzGz90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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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엔 사람이 없었다 - 고잔동 이야기-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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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1:30:18Z</updated>
    <published>2023-12-07T11: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곳엔 사람이 없었다..  고잔동 이야기다. 선거운동 기간 더 많은 지역 주민 분들을 만나지 못한 게 부메랑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해 적은 말이다. 더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다가 더 정확한 워딩일 것 같다.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안산시 제7선거구는 고잔동(2만여 명)과 초지동(5만여 명) 주민이 유권자다. 통상 3개 동(洞)에서 1명의 광역의원을 선출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MiLQSN6JTdo7JBRC2XiYxlf_b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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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수막조차 발품을 팔아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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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9:49:00Z</updated>
    <published>2023-12-01T08: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천이 확정되기 전 예비후보 신분으로서 가장 시급했던 일이 선거사무실을 구하는 일이었다. 사무업무 공간이 필요해서가 아니다. 선거법상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사무실 외벽에만 후보자의 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어서다. 정치 초년생으로서 한시라도 빨리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사실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는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YZMOqp_LnmUKgSktwoQ1HI2KF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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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출- Part.2 - 내돈모아 내돈으로 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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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8:39:27Z</updated>
    <published>2023-11-25T00: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께 약속드린 대로 어떠한 도움도 없이 내가 모아둔 자금만으로 지방선거(광역의원)를 치를 수 있었다.   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 의원 선거 후보(예비후보 포함)도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었지만 그 조차 하지 않았다. 많은 분들께서 왜 후원금 계좌를 만들지 않았냐며 조언도 해주셨지만 누군가 일말의 도움이라도 받으면 훗날 다 빚으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lr98Wezn2Z9koSvMkCNZF7jgJ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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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출- Part.1 - (내돈모아 내돈으로 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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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9:49:04Z</updated>
    <published>2023-11-18T07: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 운동 당시 시민들과 만나며 가장 많이들은 질문은 두 가지 정도로 압축 된다.  우선 명함을 받고 내 얼굴을 다시한 번 쳐다보신다.   &amp;ldquo;본인이에요?&amp;rdquo;  &amp;ldquo;너무 젊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정치를&amp;hellip;?&amp;rdquo; 대략 이런 식이다.   추측건대 이 사람은 젊은 나이에 돈이 어디서 나서 출마했지? 이런 걸 속으로 궁금해 하시는 분도 많았다. 지금도 정치에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Tp7kI6XfYyjBhrMYB8PY9Kuz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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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보좌역, 험지특공대 - 안성과 안산에서의 가슴뛰는 유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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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41:55Z</updated>
    <published>2023-11-14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지던 시기에 구성된 청년보좌역. 업무가 떨어지길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빠르게 잘 해내는 것이 중요했다.        그중 한 가지가 험지특공대였다. 말 그대로 청년보좌역끼리 대선 승리에 기여하기 위해 유세단을 꾸려 당 입장에서 험지인 곳을 찾아 유세차를 타고 정권교체 당위성에 대해 연설하는 모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b6euNNzgvgmhJMvKgWGai2FaM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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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특기가 뭐냐구요? 강의죠&amp;quot; -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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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9:53:25Z</updated>
    <published>2023-11-10T07: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서 란에 취미와 특기를 적으라 하면 난감할 때가 많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묻는 것에서 성인이 된 후 취업 등을 위해 특기가 뭐냐는 질문으로 바뀔 때 운동선수나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쉽지 않을 수 있다.        &amp;quot;진짜 내 특기가 뭐지?&amp;quot; 고민이 되는 것이다.        나 역시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6c8v4KuJe5ArgyqcBG35bifqF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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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성격의 장점과 단점 - 어디에 가도 적응을 잘하는 성격(뛰어난 생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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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4:17:47Z</updated>
    <published>2023-11-04T07: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성격을 규정하거나 드러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왜 정치를 결심했는지 판단하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격에 대해 엄밀히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한 개인 독특한 특성을 의미한다. 물론 여러 이유로 변하기도 하고 몇 가지로만 규정짓기도 힘들 것이다.  사람들에게 성격을 물어볼 때 과거에는 외향적이냐 내향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Ir%2Fimage%2FT7YKxgnGlhE9KcRth1VmbNeo_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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