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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한바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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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와 서평, 자기계발 관련 글을 씁니다. 위로와, 용기, 희망이 되는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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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8:4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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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공전, 삶의 패턴 - 패턴 개선을 통한 삶의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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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7:14:13Z</updated>
    <published>2024-03-13T13: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식사 후 스마트폰을 열고 유튜브를 시청했다. 메인화면에 나타나는 김창옥 TV 동영상. 썸네일을 클릭했고 김창옥 강사가 강연을 시작했다. 메인 주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것이었지만, 나는 강연 초반부의 단어에 주목했다. 삶의 공전, 그리고 삶의 패턴.  ​우리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통 비슷한 일을 일정하게 반복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JSB52EZzyRzZUG_5OliyFO7EP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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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어내는 글과 끌어당기는 글 - 무엇이 베스트셀러를 만드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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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7:48:57Z</updated>
    <published>2024-02-20T03: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가 보면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가 중앙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본능 만, 호기심 반으로 베스트셀러 코너를 살펴보게 되어 있다. 무엇이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것일까?   저녁에 식사를 하던 중 아들과 글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또 나쁜 글이란 무엇인가? 아들이 울림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2xbmpTbyQIhSIyjgwNBHly6tE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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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에 빠진 아들 - 신뢰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고 믿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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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2:10:27Z</updated>
    <published>2024-02-01T02: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 남자가 경영하던 사업이 불황기를 맞아 큰 손실을 입게 되었다.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손실이었기 때문에 그는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과, 부동산, 심지어 자동차까지도 처분해야 했다.&amp;nbsp;이를 보고 있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amp;quot;아버지, 망해가는 사업에 왜 다시 돈을 쓰세요? 그냥 그 사업을 접으면 안 되나요?&amp;quot;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VIUdLmf9rUhQvILk7Ju3xzmFc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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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향한 신뢰가 주는 힘 - 믿음이라는 단어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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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9:58:19Z</updated>
    <published>2024-01-11T04: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대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북한의 김일성이 죽었다. 7월 한 여름, 찜통 같은 더위가 대지를 지배하던 날, 우리는 북한군의 전쟁 개시에 대비해 모의 전쟁 훈련을 실시하였다. 우리 부대는 중화기 장비인 81밀리 박격포 부대였기에, 훈련이 개시되면 군장 위에 박격포 장비를 얹고 소총부대의 후방 지원을 위해 우리의 고유 작전지역인 589 고지를 올라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CIUpF61TChjV0gwWkFEsNlTJR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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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환경보다 자신의 의지가 중요한 이유 - 와이프의 도전, 그리고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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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2:47:48Z</updated>
    <published>2023-12-27T23: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집 근처 공원에 작은 행사가 있어 와이프를 차로 데려다주고 왔다.  와이프가 약 9개월간 꾸준히 출석하며 배워왔던 캘리그라피 수업 강사님의 제안으로, 강사님을 포함한 제자들이 오늘 이 행사에서 글쓰기 재능기부를 한다고 했다. 1년 남짓의 짧은 수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하더니 결국 참가자로 선발이 되었다.&amp;nbsp;비가 오는 싸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hxnGyJsyNgi8fCmU2_AdZkCIO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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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에 목메는 세상 - 나만의 캐릭터의 발견과 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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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8:52:12Z</updated>
    <published>2023-12-13T07: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에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어 약 2달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어른들의 농구 향수병을 일으켰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부모와 자녀 모두의 눈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영화이자, 주인공 역할을 두고 갑론을박이 활발했던 영화로도 기억되고 있다.  ​그날도 우리 동네 극장으로 네 식구가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Wb7I99yAoDrnS3PcGo706Ru_l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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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아이 사랑하기 - 나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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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7:04:42Z</updated>
    <published>2023-11-27T13: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다. 이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샤프한 머리와 뛰어난 달변 기술로 인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고 따라서 모임의 주제 설정이나 MT를 떠날 때도 보통 이 친구가 리더를 맡아 계획을 짜거나 일정을 꾸리곤 했다.  이러한 능력은 그가 대학에 갔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 바로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당시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dH00f9lbHOY3_D5ru0y1J46Io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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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시절, 흐느낀 사수 - 신뢰의 시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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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38:47Z</updated>
    <published>2023-11-10T03: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했다. 시력 문제로 2급 판정을 받았다. 대학생활 1년 후 육군에 입대를 했다. 나보다 먼저 군대에 입대를 한 친구들이 휴가를 나오면 늘 자신들의 군 생활이 제일 힘들고 어려웠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자신의 '백'이 좋아서 좀 더 좋은 부대로 풀려 갔다느니 하면서 은근 뒷배를 자랑하곤 했다. 백도 돈도 없던 나는 애써 그들을 무시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Byxv_f_Yohi4rSuKfcHRuKY6smM.JP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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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칭의 위력 - 존재를 존재하게 만드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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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6:38:50Z</updated>
    <published>2023-10-26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000 아빠, 이게 뭐야?&amp;quot;  와이프가 내 전화기를 들고 낮게 깔린 목소리로 묻는다. 뭔가 건수를 물었거나 화가 났을 때 나오는 목소리 톤이다.  &amp;quot;뭐가?&amp;quot;  나는 어리둥절해하며 물었다.  &amp;quot;여기, 통화목록에 '비타민'이라고 적혀 있는 사람. 이 사람 누구야? 왜 이렇게 통화 횟수가 많아? 누구지?&amp;quot;  취조가 시작되었다. 추상같은 목소리이다. '넌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wIsG1wSkfqkcoJ62N0qpV4NGp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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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당신이 무서워 -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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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10:45:41Z</updated>
    <published>2023-10-26T08: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범죄 스릴러 소설가인 토마스 해리스가 1988년에 출간한 소설을 원작으로 1991년 개봉된 영화, 《양들의 침묵》이 있다. '한니발 렉터' 시리즈 총 4부작 중 하나이자 첫 영화이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여우 주연상을 비롯해 총 7개를 수상하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작이다.  주연은 너무도 유명한 배우인 조디 포스터(클라리스 스탈링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WQWPjo22R1BWyaYACuPm7t1JX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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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로 환골탈태 - 독서로 만나는 꿈과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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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23:37:47Z</updated>
    <published>2023-10-17T1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죽는다. 나는 매일 태어난다.  물론 내 몸이 실제로 죽는 것은 아니다. 나의 정신이, 나의 의식이 오늘 죽고 내일 새롭게 태어남을 뜻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나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ZweGL45lkKm6C2_USv_2n8KV4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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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상술 - 타인의 마음을 얻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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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45:45Z</updated>
    <published>2023-10-11T11: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고기가 당겼다. 요즘 체력이 달리는지 몸이 본능적으로 단백질을 원하고 있다. 최근에 아이들도 뒷고기, 앞고기 할 것 없이 고기를 먹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 기꺼운 마음으로 동네 고깃집을 찾았다. 마침 최근에 새로운 식당이 입점을 했는데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인지 개업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나갈 때마다 긴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HuqIPMRFLYViTG8RrN02TPEek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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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상담을 뒤로하고 - 믿어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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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56:45Z</updated>
    <published>2023-10-04T03: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 반, 불안 반으로 기다려왔던 딸아이 학교의 학부모 상담이 드디어 끝났다. 오래 묵은 체증이 내려간 느낌이다. 그저 담임 선생님 한 번 찾아뵙고 우리 딸아이의 학교생활, 가정생활에 대한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앞으로 서로 잘해 봅시다' 하고 파이팅 한 번 외치고 나오려 했다.&amp;nbsp;저녁 7시 40분경에 시작된 상담은 40분 정도 진행되었고 8시 20분경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k3rCpjwALVqzibukoDFPNTW2E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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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 강사란 누구인가? - 퍼스널 브랜딩의 요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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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3:25:11Z</updated>
    <published>2023-09-18T13: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업무와 관련하여 전문역량 스킬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고 왔다.  타 지역에서 2일을 종일 투자한 교육에 유명 강사분들이 5명 출연하였다. 강사의 연령은 매우 다양하였고 강의 스타일이며 색깔이 제각각이었다. 자기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자신들의 강연에 자부심을 가진 듯이 보였다.  그중 나이가 제일 많으신 강사분이 강사의 등급에 따라 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ykqUNd6wtQ7bzPdWdbI-n7ZfT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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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없이 강하다, 레간자 고수 - 고수는 말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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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43:44Z</updated>
    <published>2023-09-14T1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리 없이 강하다. 쉿~ 레간자.&amp;quot;  GM코리아의 전신이었던 대우자동차에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 및 출고하여 국내외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던 차량, '레간자'의 캐치프레이즈이다. 레간자의 뜻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먼저&amp;nbsp;Leganza는 영어로 '우아함'을 뜻하는&amp;nbsp;Elegance에 이탈리아어로 '힘'을 뜻하는&amp;nbsp;Forza를 합성하여 만든 단어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aOgN9AUCpAkAVpJ-pdjee5D6B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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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가 있다. 때가 다르다. - 기다림과 성공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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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22:42:35Z</updated>
    <published>2023-09-06T08: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하늘을 본다. 잔뜩 찌푸린 것이 언제라도 비를 내릴 준비가 된 모습이다. 날씨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내 기분도 차츰 차분해지면서도 다운이 되는 느낌이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amp;nbsp;길가에 서 있는 나무들과 꽃들을 본다. 그런데 이상하다. 꽃들과 나무들은 마치 언제든지 하늘의 비를 받을 준비가 된 듯하다.  ​나무마다, 꽃마다 발화의 시기가 다르다. 같은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nBvJwYcnqzvVTb7jNom5h9ueq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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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교육보다 중요한 부모성장 - 부모도 성장해야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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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0:43:04Z</updated>
    <published>2023-08-29T04: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직장에서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와이프와 드라이브도 하고 식사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즐겁게 대화가 오가는 와중에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중에서도 핵심적으로 떠오른 주제는 단연 자녀교육이었다. 고교생 딸과 대학생 아들,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성장에 관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에는 사뭇 분위기가 가라앉기도 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WEU4P_GvVLrFkVbz4CNPI_bB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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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의 곡성 - 무서운 여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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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28:09Z</updated>
    <published>2023-08-25T01: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흐흐흐...&amp;quot; &amp;quot;이히히히히...&amp;quot;  한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어디선가 머릿속을 긁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잠시 잠깐 솔깃했으나 이내 다시 잠이 들려는 찰나!  &amp;quot;힛!... 흐으으...&amp;quot; &amp;quot;...&amp;quot; &amp;quot;으헤헤헤헤...&amp;quot;  순간 머릿발이 쭈뼛 섰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는 것을 느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듯했다. 속을 긁는 여자의 목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H9mEXZQLjTm8TcA10gUuZ-5tg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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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어는 아픈 추억을 싣고... - 행복을 나눠주는 고등어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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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3:08:12Z</updated>
    <published>2023-08-21T14: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생선 조리는 냄새가 났다.  손을 씻고 주방으로 오니 와이프가 고등어조림을 준비 중이었다.  살짝 쳐다보니 큼지막한 무조각과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맛있게 조리고 있었다.  와... 냄새 정말 끌리는구나! 그런데 약간의 비린 내가...? 재빠르게 환풍기를 돌리고 창문을 열었다.  다 좋은데 생선 냄새가 방 안을 채웠다. 생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UwNPwLvEoIDINu6-u_GYY5yVm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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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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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3:47:19Z</updated>
    <published>2023-08-20T08: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정 직장에 다녀왔다. 이미 떠난 직장에 왜 다시 가냐고 하겠지만, 이 바닥 생리가 원래 다 그렇다. 정부 사업을 대행하고 있는 기관끼리는 서로 업무 연계가 되어 있기에 언젠가는 꼭 한 번 마주치게 되어 있다.  최근 신규과제가 주어졌다. 도통 모르는 새로운 과제였기에 어딘가로부터 업무를 배워와야 했다.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이미 과제를 시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LF%2Fimage%2FmyRl2ca6wocxLbTF6YsoJowxt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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