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 />
  <author>
    <name>827cf68ef4bf4dc</name>
  </author>
  <subtitle>사회복지관련 일을 합니다. 글을 쓰면 평온합니다.  그래서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0U1</id>
  <updated>2023-01-13T23:36:06Z</updated>
  <entry>
    <title>세상에 의미는 없다. - 모두가 다 의미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211" />
    <id>https://brunch.co.kr/@@f0U1/211</id>
    <updated>2026-01-29T07:53:49Z</updated>
    <published>2026-01-29T07: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한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9시쯤 다되어, 선잠은 잤지만 괜찮은 듯하다. 그녀는 자랑(자식, 일에 대한 만족 등)이다. 듣기가 거북하지 않다. 신체적 건강, 이혼 등의 아픔을 딛고 현재에 만족하는 그녀가 대단하며 그런 면은 본받을 만하다.  완벽히 갖추어진 그녀, 남편, 재산, 자식, 일 등 어느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없다. 그러나 자꾸 분별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신뢰라는 가치의 중요성 - 믿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210" />
    <id>https://brunch.co.kr/@@f0U1/210</id>
    <updated>2026-01-04T22:39:38Z</updated>
    <published>2026-01-04T22: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제일 소중한 가치는 뭘까? 신뢰라는 것을 알았다. 특히 정신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면서 이 가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공동생활의 존재 이유 중에 하나가 자립이다. 자립을 위해서는 나를 신뢰하고 타인을 신뢰하지 않으면 시설에서 거주하지 못하고 지역사회에 나가서도 거주하기 힘들다.  물론 불신도 필요하다. 살면서 무작정 믿는 것도</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에서의 좌천, 강등은 무능함의 표현인가? - 자존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209" />
    <id>https://brunch.co.kr/@@f0U1/209</id>
    <updated>2025-12-01T04:15:52Z</updated>
    <published>2025-12-01T04: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아존중감, 즉 자존감이 매우 낮았음을 50대 후반에 들어야 알았다. 스스로 대한 내면의 가치감을 자아존중감이라고 흔히 정의한다.       요새들어 {나는 소중한 사람, 자신감 가져요.} 붓으로 써놓은 문구를 벽면에 붙여놓고 볼 때마다 마음에 되새긴다.        10년 전 직장에서 좌천, 강등이 되었을 때 스스로 대한 자책이 강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apQUMXeDRo7zAoR5EMQJY6_Nhj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엎어진 육개장 - 좀 천천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202" />
    <id>https://brunch.co.kr/@@f0U1/202</id>
    <updated>2025-11-16T10:12:53Z</updated>
    <published>2025-11-16T10: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을 보고 난 후 냉장고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고 분주하다. 많은 양의 재료들을 냉장, 냉동할 것을 분리, 날짜에 따라 빨리 먹어야 할 것 그러지 않을 것을 구분해 놓아야 한다.   이렇게 정신없다 보니, 금방 만들어져 가져온 육개장을 엎어버렸다. 냉장고 주변은 육개장 재료들과 고춧물과 뒤엉켜 바닥에 흥건하다. 뚜껑이 도중에 열린 것을 몰랐던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의 한계 - 현실이 정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201" />
    <id>https://brunch.co.kr/@@f0U1/201</id>
    <updated>2025-11-05T10:20:31Z</updated>
    <published>2025-11-05T08: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 즉 문자를 머릿속에 기억하고 외워야만 행동이 일어나는 걸까?   난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그러고 보니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말과 문자로 표현하는데 취약하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사의 역할 중에 옹호자의 의미가 있다. 옹호자는 클라이언트의 권리의 대변 및 보호, 체계 변화 모색, 서비스연계자, 역량강화지원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QYhAQMXhV7e2uQMxG2CtnUVtIr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세요 - 편견해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9" />
    <id>https://brunch.co.kr/@@f0U1/199</id>
    <updated>2025-10-28T00:59:08Z</updated>
    <published>2025-10-27T23: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아침 8시 어디에 가는지 바쁘게 걸어간다. 약간 추울 텐에 반팔이다. 맞은편에 걷고 있는 나는 그녀와 얼굴이 마주쳤다. &amp;ldquo;어디 가나요?&amp;rdquo;라고 관심 있게 물어보았다. 오늘은 &amp;ldquo;네&amp;rdquo;라고 짧은 목소리로 얼굴표정은 반기듯 인사해 준다.       2년 전  집에서 나와 장을 보러 가는 중에 그녀가 옆에 지나간다. 혼자서 중얼중얼 얘기를 하고 있다. 몇 개월</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니와 사는 삶 - 불면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8" />
    <id>https://brunch.co.kr/@@f0U1/198</id>
    <updated>2025-10-08T01:01:22Z</updated>
    <published>2025-10-08T01: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후배인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상에 걸려온 목소리가 잔뜩 풀이 죽어있다. 서울에 친정엄마 집에 있다고 한다. 직장 때문에 삼일은 친정집에서, 그 나머지는 경기도에 있는 집에서 지낸다고 한다. 경기도 집은 지금 시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2년 전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았고 그 계기로 함께 살게 되었다. 그녀는 갈등을 우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LuWGQZvfo82euCd4Kad50M9VUl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조금을 내야 하나! - 갈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5" />
    <id>https://brunch.co.kr/@@f0U1/195</id>
    <updated>2025-09-21T05:18:16Z</updated>
    <published>2025-09-21T05: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고장이 카톡을 통해 날아왔다.  그녀는 초등학교 친구이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왕래하곤 했지만 어느 때인가 그녀와 소식이 단절이 되었다. 거의 소식이 없다가 5년 전 카톡으로 안부 인사를 전하는 그녀 나도 인사를 했고 그뿐이었다. 그 후로는 연락이 오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부고장을 보내왔다.  선뜻 카톡을 열기가 망설여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iIBES8Jb2mODdQoDjENp3NQEd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진짜 글 쓰는 이유  - 글쓰기의 어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4" />
    <id>https://brunch.co.kr/@@f0U1/194</id>
    <updated>2025-09-14T05:19:15Z</updated>
    <published>2025-09-14T04: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0편의 글을 쓰고 나니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이다. 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색,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참 부럽다. 200편 이상을 쓴 브런치작가의 끈기와 탐구심 등에 진심으로 갈채를 보낸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벌써 3년 가능한 단절하지 않고 쓰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        비교하지 말자. 이렇게까지 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vC-_SJlpo2ViMVOzlbuXw0Li03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니의 의심 - 고추 도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2" />
    <id>https://brunch.co.kr/@@f0U1/192</id>
    <updated>2025-08-31T09:45:37Z</updated>
    <published>2025-08-31T09: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사성어 배중사영 (쓸데없이 의심을  품고 고통받는 것)이 매우 와닿는다.  언니는 농사를 짓는다. 두 차례의 암을 겪고 더 이상 생계유지를 위한 생업전선에 뛰지 않고 그저 건강을 위해 텃밭을 가꾼다. 더 건강이 악화될까 걱정이지만 나름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 있다.      어느 날 텃밭 앞에 낯선 대형트럭이 주차해 있다. 강아지에게 밥을 주기 위해 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wz7YhM2MmVRxjVo-pcPT0xe53J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이란 뭘까? 도대체 나는 상담을 알고 상담을 하는지 - 상담은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1" />
    <id>https://brunch.co.kr/@@f0U1/191</id>
    <updated>2025-08-14T03:32:22Z</updated>
    <published>2025-08-14T03: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시절,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amp;ldquo;상담이란 뭐죠?&amp;rdquo;라고 질문을 학생들에게 했다. 나는 손들어 &amp;ldquo;무의식에 있는 것을 의식화하는 거요&amp;rdquo;라고 대답했다. 교수님은 나의 표현에 매우 흡족해하였다. 그때의 기분은 뭐라 할까?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그 정의는 내가 정의한 것이 아닌, 어느 책에서 주워들은 것을 말했을 뿐이다. 30년이 지난 지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W6JJgl51avmiU5WrA1lBc8Dn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물에 대한 고마움 - 잡초, 풀 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90" />
    <id>https://brunch.co.kr/@@f0U1/190</id>
    <updated>2025-08-03T05:27:41Z</updated>
    <published>2025-08-03T05: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은 고통을 느끼지 않고 다만 지능을 갖고 있다는 말을 주어 들은 적이 있다. 맞다 지능이 있다. 해바라기가 햇볕을 향해 고개를 돌린 모습을 볼 수 있고 창문가에 나무가 사람손이 닿지 않도록 다른 쪽을 가지를 뻗은 모습을 본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에서는 사람이 식용으로 기르는 모든 식물은 자신이 번성하도록 사람을 부려 일을 시키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XajL2B7lHDEGi5lXb-AgcElAn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언, 충고를 잘하는 나 - 성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9" />
    <id>https://brunch.co.kr/@@f0U1/189</id>
    <updated>2025-07-26T02:16:53Z</updated>
    <published>2025-07-25T21: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그녀와 헤어졌다. &amp;ldquo;사람들한테 조언 충고를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amp;rdquo;라는 말을 남기고 그녀는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그녀가 엄마와의 관계를 힘들어하여 몇 마디 한 것뿐인데, &amp;lsquo;그렇게나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나&amp;rsquo;라는 생각에 그녀의 속 좁은 마음을 아쉬워했다. 그녀는 상담 관련 일은 한다.        나의 부족함에 본인도 당신의 주장을 얘</summary>
  </entry>
  <entry>
    <title>0원으로 사는 삶  - 자족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8" />
    <id>https://brunch.co.kr/@@f0U1/188</id>
    <updated>2025-07-12T10:15:13Z</updated>
    <published>2025-07-12T07: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 자꾸 통장을 펼쳐본다. 내가 만약 퇴직 후 몇십 년을 더 산다면 필요한 액수는 얼마인지, 이 돈으로 살아낼 수 있을까 또 계산하고 계산해 본다. 불안장애 환자처럼 강박적인 모습을 보인다.  우연히 박정미 작가의 {0원으로 사는 삶} &amp;nbsp;책을 읽게 되었다. 여러 상을 수상한 도서이다. 작가가 직접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담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MjzJAROX7Zni1AEa-sQl5uu6E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곱게 화장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 그대로의 맑은 피부이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7" />
    <id>https://brunch.co.kr/@@f0U1/187</id>
    <updated>2025-06-22T02:54:05Z</updated>
    <published>2025-06-22T02: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화장은 나를 위해서도 하지만 타인을 위해서 다시 말해 나를 만나는 사람을 위해서 '예쁘게 화장하는 것이 예의다'라고 한다&amp;rsquo;라는 통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평소 알고 지내온 85세&amp;nbsp;할머니가 나에게 일침을 가한다. 85세의 나이임에도 화장을 해서 그런지 피부가 깨끗하고 곱다. 시니어 모델을 해도 될 듯한 외모와 건강을 갖고 있는 분이다. 그녀는&amp;nbsp;&amp;ldquo;왜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UEbIOhxaacgXtMSSueJEAI1Uk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나마스떼&amp;quot; 말하기 어려워요. - 당신의 신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6" />
    <id>https://brunch.co.kr/@@f0U1/186</id>
    <updated>2025-06-05T03:45:57Z</updated>
    <published>2025-06-05T01: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안 핼리팩스의 [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원하는가?]에서 누군가를 존중할 때 우리는 그들과의 상호 연결성을 이해한다. 네팔에 있는 내 친구들은 두 손을 모으고 당신에게 절합니다. 또는 &amp;ldquo;당신 안에 있는 신성에 절합니다&amp;rdquo;라는 뜻인 {나마스떼}라는 말을 하면서 서로 절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상호 연결성의 의식을 치른다는 내용에서 {나마쓰떼}라는 인사 말이</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력 저하의 두려움  -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5" />
    <id>https://brunch.co.kr/@@f0U1/185</id>
    <updated>2025-05-28T11:11:44Z</updated>
    <published>2025-05-28T09: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 분명 어제 205동과 206동 사이에 차를 주차해 놓았는데 차가 없다. 생각을 더듬어 겨우 207동 라인에 있는 차를 찾아냈다.  요새 들어 부쩍 기억력이 전과 같지 않다는 생각에 치매 증상이 아닌지 덜컥 겁이 났다.  이른 아침 출근 전 작은 조카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ldquo;엄마 핸드폰이 506동 경비실에 있으니 찾아가라고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우공이산의 마음으로 글쓰기  - 글쓰기는 끈기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3" />
    <id>https://brunch.co.kr/@@f0U1/183</id>
    <updated>2025-03-17T03:15:04Z</updated>
    <published>2025-03-15T06: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는다는 것은 남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읽는 것이다. 공감이 가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나름 사고의 폭을 넓힌다. 거기까지이다. 글쓰기 차이점은 뭘까? 경험을 통해 얻어진 순수한 나의 사고, 감정을 내 언어로 기록하는 것이다.  사고를 글로 담아낸다는 것은 그만큼 어휘력과 사고의 폭이 깊어야 한다. 아니 깊지 않더라도 나만의 깨달음을 나의 언어로 표현</summary>
  </entry>
  <entry>
    <title>화가  날 때  염주를 돌리다. - 화 누그러뜨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81" />
    <id>https://brunch.co.kr/@@f0U1/181</id>
    <updated>2025-02-28T23:18:34Z</updated>
    <published>2025-02-27T05: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전문의 전현수의 [마음치료 이야기]에서는 &amp;ldquo;정신적인 문제나 정신장애는 대부분 화나 분노, 적개심의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데에서 정신 장애가 초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를 잘 다스리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고, 잘 다스리지 못하면 정신이 불건강한 것입니다. 화를 다스린다고 해서 화를 무조건 참으라는 것은 아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1%2Fimage%2Fi3Uw7KrMVNEOlSW0GKLSbfKPP3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몸 아픈 것 그대로 인정하기  - 5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0U1/176" />
    <id>https://brunch.co.kr/@@f0U1/176</id>
    <updated>2025-02-26T10:00:54Z</updated>
    <published>2025-02-17T10: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전문의 전현수의 마음 치료이야기}에서&amp;quot;불면증은 못 자는 병이 아니라 못 잘까 봐 두려워하는 병입니다. 왜 이렇게 말하냐 하면 잠을 못 자고는 문제가 아닌, 그럴 때  어떻게 반응하냐에 따라 병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amp;quot;라고 말한다.    50대 중반을 넘어서 걷는 도중  4년 전  발목이 접질려 걷지 못해 치료를 받았다. 발목은 나았지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