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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니Ri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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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작가 다소니Rino입니다. 불혹을 목전의 둔 지금, 저의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도전입니다. 독창적인 저만의 글쓰기와 주제로 울림가득한 이야기를 전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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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23:4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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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주한 최선화 - 잘 지내고  싶어요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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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3:58:59Z</updated>
    <published>2026-01-15T1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도진-도진은 집에서 키우는 시츄, 사랑이 접종을 위해 병원을 데려가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섰다.  오늘은 마감조라 2시까지 마트에 출근하면 되기 때문에 오늘같이 오전에 어머니께서 혹 볼일이 생길 때면 늘 같이 다니곤 했다.  13년째 같이 동고동락을 하는 막내딸이자 막내여동생 사랑이는 애교쟁이였고 사랑이 덕분에 묵묵하고 과묵한 도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Z9t8536ro9LKdRMcTnj_ZNN1n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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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 만두사모님 - 두 발로 서있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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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51:56Z</updated>
    <published>2026-01-12T1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연-  주연이 출근 한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었다. 주연은 어느새 적응이 되었고 고객들과의 만남과 소통이 그저 즐거울 따름이었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사 직원들과도 어느새 친해져 점심식사 후 짧게 티타임도 즐겼다.  &amp;ldquo;주연 씨는 다른 일 할 생각은 없어? 아니~ 이 시골촌구석에서 마트에 근무하기엔 너무 아깝잖아~ 내가 주연 씨라면 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h6GilkRMCQp8Ecm_0TQ1ygRWg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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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인상은  첫인상일 뿐. - 따스함이 묻어 있는 와인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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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3:25:46Z</updated>
    <published>2026-01-08T13: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연-  정신없는 첫 출근은 어느덧 퇴근 시간을 알려왔다. 주연은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amp;lsquo;얼마만이지. 몸이 이렇게 바빠본 게. ㅎ &amp;lsquo;  점심시간 외에 휴게시간 30분이 주어지지만 주연은 제대로 된 휴게시간을 보내지도 않고서 매장을 지키며 고객들을 응대했다. 주연은 조금도 힘들어하지 않아 했다. 바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ePt56AeJJJvu6_H2lZxryYdsm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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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진의 그녀, 최선화 - 지켜야 할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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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41:42Z</updated>
    <published>2026-01-05T1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연-  &amp;ldquo;안녕하세요 고객님^^ 와인 둘러보고 가세요~ 오픈 이벤트 행사와인도 많답니다~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amp;ldquo;  주연은 와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한 명 한 명에게 살가운 인사를 건네며 와인을 추천했다.  &amp;ldquo;아가씨 나 와인하나 추천해 줘요~&amp;rdquo;  60대 중년의 여성이 주연에게 말을 건넨다. 카트 안에는 5~6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kNiSgsoV0Ey2pV1ZCrRchlako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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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 첫 출근 - 사람구경이 제일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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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00:47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연은 첫 출근의 설렘이 얼마만인지 두근거려 밤새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후 할 수 있어!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 거지 뭐. 누구나 다 처음이 있었어!&amp;rsquo;마트로 향하는 그 길이 어찌나 긴장되고 설레는지 어떻게 도착을 했고 여자 휴게실까지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여자휴게실에서 마주한 사람들은 연령대가 다양했다.거의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hZrx7Gmi7qnaUFbLJ128C0p2KA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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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드리서점  - 책과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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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25:42Z</updated>
    <published>2025-12-28T22: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연-  면접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던 그 길은 낯설 만큼 달리 보였다.  매일을 오가던 등나무벤치 아래 자갈길은 발끝에 부딪히는 자갈소리가 마치 노랫가락처럼 들렸고   코끝이 아릴 만큼 매서운 바람은 꽉 막힌 가슴이 뚫리게끔 시원하게 불어와 주었다.  &amp;ldquo; 하&amp;hellip;.. 시원하다&amp;rdquo;  10여 년을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서 아주 많고 많을 일들을 겪으며 지내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AmXhrEbNIRLsRVPsYMkPoXw9J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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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이 너였다. - 32살, 새로운 직업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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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4:22:47Z</updated>
    <published>2025-12-24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주연-&amp;quot;안녕하세요 오늘 면접보기로 한 정주연입니다. 지금 건물 1층에 도착해 있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amp;quot;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낮은 음성의 딱딱한 중저음의 목소리&amp;quot;오른쪽 화물 엘리베이터가 보이실 겁니다. 그걸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세요&amp;quot;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비닐, 자재들, 쾌쾌한 먼지냄새등 이 코를 찔렀다.지하 1층에 도착해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2lSBcxYmtOKi3S-8nTJkRrtYV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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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산후우울증인건가? -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나의 아이, 지금은 너무 밉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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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51:41Z</updated>
    <published>2025-12-10T1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관으로 어렵게 아이를 가졌지만 낳고보니 후회가 돼.시험관 2번만에 아이를 가질 수 있었다.  내 나이 서른하고 아홉.늦은 나이 결혼을 한 탓도 있었겠고, 늦은 나이 만큼 자연임신은 어렵겠단 산전검사 결과를 듣고남편과 나는 부랴부랴 시험관을 진행했다.첫번째 시험관은 아쉽게도 화확적 유산.1달을 쉬고 재충전하는 시간 및 난자의 질을 향상 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G-gzJZ0Wh97GnpyWIxBDc9Nc3c8"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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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 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5) - 아버지의 49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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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57:45Z</updated>
    <published>2025-09-21T11: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신지도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49제를 지내기위해 이틀전부터 장도보고 음식도 만들어본다. 임신 8개월이 되어가다보니 서서 음식을 하는게 여간 고통스러운게 아니었다.  '아빠 내가 해준 음식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드셔야해. 나 진짜 힘들게 만들고 있는거 보이제? '  제사 음식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아빠가 생전에 말씀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1BCZXYzn3OkcG0LA_SgxN8lKx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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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 '생각'이 방황하지 않게 하는 법 - 정해둔 목표를 다시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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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37:01Z</updated>
    <published>2025-09-17T07: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생각이 곧 나의 행동이 되어 그 결과값은 비로소 지금의 내가 된다.  [제임스 엘런 - 스스로 창조한 나] 라는 책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amp;quot;생각이 방황하지 않도록 마음의 생각을 헌신하라.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는 결심만이 스스로를 통제하고 생각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왕도이다.&amp;quot;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때 마다 마주하게 되는 시련, 실패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xy_leKw3caq3Arl1mOdezsTZXr8.pn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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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를 창조한다고? - 창조의 힘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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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0:40:37Z</updated>
    <published>2025-09-15T10: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창조한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본 적 있는가? 신도 아니고 뜬금없이 어린아이 말장난 같은 소리냐고 할 수 있겠다.  그러지말고, 가만히 나의 이야기를 좀 들어봐.  우선 나를 창조한다는 건 어떤 의미 일까? 어느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내가 겪고있는 모든 환경은 내가 만들어낸 즉, 내 '생각'이 만들어낸 나의 '행동'에 대한 결과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bkWL7iPs6Vn-H7-dfPmjMmcKT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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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4) - 엄마. 아빠랑 이혼해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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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내도 이제 성인이고 재아도 성인이 되었으니까 이제 그만 이혼해라 아빠랑.&amp;quot;  내 나이 21살. 서울로 상경한 지 1년이 지나고 오랜만에 고향 마산으로 내려가 어렵게 꺼낸 말이었다. 엄마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 조용히 말씀하셨다.  &amp;quot;좀 더 있다가. 더 나중에. 니들 시집장가는 보내놓고. 그때해도 안늦다. &amp;quot;  엄마의 대답에 마음 한편이 아렸다. 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590SiiA66pBrddeIVdgmUBE2y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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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 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3) - 아버지의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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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4:44:10Z</updated>
    <published>2025-09-13T0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사님. 아버지 장례식에 쓸 사진이 필요한데, 혹시 아버지 사진 찍어 놓으신 거 있으십니까?' &amp;quot;예? 아버지 사진예?! 지한테는 없습니더! 아버지 사진 없습니더! &amp;quot;  동생이 부랴부랴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와 3년간 교제해온 여사님께.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차갑고 매정한 한마디였다. 나는 아버지의 휴대폰을 들여다봤다. 배경화면, 사진첩, 심지어 삭제된 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U5%2Fimage%2FYNPvaKEcqWBsuP6JBXFxZGC2P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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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2) - 돌아가신 아버지의 집을 정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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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1:03:28Z</updated>
    <published>2025-09-12T11: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동생분은 조카분과 같이 상속포기를 진행하시면 되고 누님분은 한정승인으로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두분 다 상속포기를 하실 경우 고인의 빚은 고인의 형제분들에게 넘어가게 됩니다.&amp;quot;  아버지 장례를 끝 마치자마자 로펌에 연락해 필요한 서류부터 챙기기 시작했다.  '원스톱안심상속서비스'  로펌에서 가장 중요하다 말씀 하신 부분이 바로 원슽톱안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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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아버지'를 원했던 딸의 이야기 - 가족보다 남들을 우선시 했던 그의 삶은 외롭고 쓸쓸하기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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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0:17:55Z</updated>
    <published>2025-09-12T10: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제발 그놈의 사업좀 그만하면 안되나?! 맨날 그러고 살고 싶나 아빠는!! 세상천지에 아빠같이 호구잡힌 사장도 없을끼다! 돈벌라고 사업하지, 돈떼일라고 사업하는 등신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냐 말이다!!! 아빠, 우리는 안보이나? 재야랑 나는 안보이냐고! 빚을 질라면 혼자지지, 재야앞으로 진 빚, 내앞으로 진 빚은 이거 다 우짤낀데!! 생각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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