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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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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뮤지컬에 대한 글을 씁니다. 그 속의 수많은 캐릭터들 중 언더독, 아웃사이더 그리고 빌런에 대한 글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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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3:17: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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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또는 빌런): 베리티 -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 7 베트 누아르'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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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17:41Z</updated>
    <published>2025-04-20T06: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문동은  학폭은 죄다. 몇 년 전부터 불어온 '학폭 미투' 운동은 유명인 여럿을 골로 보냈다. 피해자들의 상처는 성인이 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몇몇은 직접적인 복수를 실천하기도 한다.  한국에 연진이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문동은이 있다면, 영국에는 베리티가 있다.  학창 시절 괴롭힘에는 뚜렷한 이유가 없다, 아이들은 순수만큼 이유 없이 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UN19Q8GoOuBdvj8a6NrzmNiar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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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미키 (반스) - 영화 '미키 17'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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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55:43Z</updated>
    <published>2025-03-07T0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대표 아싸 미키  2054년, 지구에 사는 미키라는 이름의 남자. 보육원 출신으로 그곳에서 만난 티모와 마카롱 가게를 차렸다가 쫄딱 망해 사채업자한테 쫓기는 신세다.  2025년, 한국사회를 사는 우리들이 입버릇 처럼 하는 말 '탈 조선' 미키는 생각의 사이즈가 남다르다, 그는 '탈 미국'이 아닌 '탈 지구'를 선택한다. '나플헤임'이라는 행성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QdfkQkb-P2_r6PRcnPlSeMNBe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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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김상현 - 영화 '하얼빈'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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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39:52Z</updated>
    <published>2025-01-16T01: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상현  인간은 참 복잡한 존재다. 단편적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아무리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며, 쳐 죽일 나쁜 놈도 누군가에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누군가를 '빌런'이라고 지칭하는 건 은근히 어렵다.  1900년대 초, 조선이라는 나라가 지구상에서 없어지려고 하는 시기를 사는 김상현이라는 남자가 있다. 대한민국의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V33RbIHioDljOIiO_0fpe01i2V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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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임상진 - 영화 '댓글부대'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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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8:34:34Z</updated>
    <published>2024-11-11T05: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를 알 수 없는 아싸 임상진  임상진이라는 남자가 후줄근한 모습으로 pc방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쓰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메이저 신문사 전직기자라고 소개하며 '전직기자가 직접 쓴 취재썰'이라는 글을 커뮤니티에 업로드하고 있는 중.  험한 이 세상 쉽게 사람을 믿으면 안 되지만, 오늘의 아웃사이더 글감의 주인공이기에 믿어보도록 하자.  이름: 임상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soV6fss2ZWxtiBMmqBs7ZAWHAz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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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 이순신 - 영화 '한산: 용의 출현'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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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08:04:53Z</updated>
    <published>2024-08-31T06: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은 궁지에 빠졌다  단군이 한반도에 자리 잡은 후로 보통 우리는 주위의 덩치 큰 이웃들에게 얻어터지는 입장이었다. 1592년, 늘 무시했던 일본이 쳐들어왔다 - 명나라를 정벌해야 하니 길을 터달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의 특징은 외양간을 튼튼히 하기 전에 소부터 잃고 시작하는 건가 보다. 아무런 대비를 안 해놓았던 조선은 사정없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DW4AsPK31nviA9RYUDeKNTbWbt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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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임규남 - 영화 '탈주'(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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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1:40:40Z</updated>
    <published>2024-07-26T02: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의 의지를 가져 볼 수 조차 없었던 규남이  우리는 자기 계발 콘텐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책, 유튜브 영상 속의 멋지게 살고 있는 것 같은 형, 누나들이 주는 메시지의 본질은 이거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만의 것, 진취적으로 개척하세요!'  참 좋은 말이다. 하지만 복합적인 이유로 그렇게 살 수 없는 사람들도 많고 오늘의 주인공 규남이가 딱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bk5JKzhweyFmV5r5_EYTpx5ZnU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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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불안이 -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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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3:32:05Z</updated>
    <published>2024-06-18T08: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보통은 혼자만의 세계에서 시작한다. 그러다 어쩌다 그것이 현실이 되면 경험이 되고 믿음이 되어 반복된다. 미리 불안할 수도 있다 - 불안하지 않은 상태가 불안해 먼저 찾아오기도 한다는 말이다. 과해지면 식은땀, 두통, 수면장애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오늘의 주인공 불안이는&amp;nbsp;아웃사이더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NGJLlu95og5DJTffwR2rrqYLF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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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 포르투갈 -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2014) 그리고 '포르토'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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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1:21:00Z</updated>
    <published>2024-06-10T1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포르투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스페인 옆에 있는 작은 나라. 에그 타르트와 문어요리의 나라. 호날두와 벤투 감독의 나라.  이 정도?...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정보가 적은 게 사실이다.  영화판에서도 똑같다, 배경은커녕 언급조차 되는 경우가 잘 없는 와중에 겨우겨우 두 작품을 찾아냈다.  그레고리우스라는 한 중년 남자가 한 여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_VbhBdIVVWt4dvBQZaRW0c48L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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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광호 - 영화 '낫아웃'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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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9:41:51Z</updated>
    <published>2024-04-11T07: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도 가격이 있다  낫 아웃은 야구에서 타자가 2 스트라이크 이후에 삼진을 당했지만 포수가 공을 놓쳐 1루로 뛸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행운의 기회라는 느낌이 들지만 고등학교 야구 선수 광호의 인생에선 단순히 '운'만 필요한 게 아니다.  불공평함은 모든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공평하게 느끼는 감정이다. 팀의 에이스였던 광호는 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AI0Gu7aeSm4hmm9thtkFyNV4pm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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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킬리안 음바페 - 넷플릭스 오리지널 '캡틴스 오브 더 월드'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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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6:42:35Z</updated>
    <published>2024-03-26T02: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황이 만든 빌런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출신 빌런 '킬리안 음바페'. 그 음바페 맞다, 동명이인 아니다 - 1998년생 프랑스 축구선수로 현재 세계 최고로 꼽히는 걔 맞다.  넷플릭스가 기깔나게 만든 카타르 월드컵 다큐멘터리 '캡틴스 오브 더 월드'는 이름처럼 32개 참가국들의 주장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다 각자만의 스토리가 있고 감동이 있지만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yxELWUcz887pwImhUtXUd7egn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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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월터 -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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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18:52Z</updated>
    <published>2024-03-17T05: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無욕자 월터  월요일, 회사에서 자주 하고 듣는 클리셰 멘트.  '주말에 뭐 하셨어요?'  대부분 딱히 궁금하지 않지만 할 말이 없어서 하는 경우지만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 월터는 이 질문에 항상 같은 답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해본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가본 곳도 없으며, 특별한 일은 더더욱 없는 사람이다.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nKDZy_RXBhii1h-vQLariPQtcu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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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미츠하 - 영화 '너의 이름은'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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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4:25:50Z</updated>
    <published>2024-02-12T13: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탈출만 할 수 있다면!  일본의 깡시골 이토모리에 사는 미츠하, 그녀는 무녀가문의 장손녀로 태어났다. 할머니와 신사의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데 10대 여고생에게는 가혹한 현실. 미츠하의 소원은 매우 심플하다.   이번 생은 글렀으니 다음생에는 도쿄의 꽃미남으로 태어나게 해 주세요 제발!  아웃사이더의 사전적 정의가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ZH8D20qArZ87fWB1ka78_NIdu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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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그리고 빌런: 민성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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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2:42:52Z</updated>
    <published>2024-01-07T01: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의식이 없는 삶을 산 민성  '안정적으로만 살자'라는 삶의 모토를 가진 김민성 씨. 공무원이 되고자 대학교 때 행정학을 전공했고, 소개팅으로 만난 아내 명화와 일찍 결혼했으며, 직장을 갖자마자 아파트를 샀다. 한국사회 '국룰' 코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민성이는 남들에게 뒤처지지만 말자는 마음으로 모든 과정을 착실히 수료해 지금까지 왔다. 어릴 적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HwxkpSDr9Dx8kumVD6_c4w5PO_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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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 희봉 - 영화 '괴물'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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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19:05Z</updated>
    <published>2023-12-25T11: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았던 가족  현재는 CU로 가득 찬 한강변, 낭만의 시대였던 2005년의 모습은 퍽 달랐다. 소시민들이&amp;nbsp;운영하는 매점들로 가득했고 그들은 오징어와 맥주를 시키면 손님이 있는 곳까지 배달비 없이 가져다주었다 - 박희봉 씨는 그&amp;nbsp;매점들 중에서도 장사가 꽤 잘되는 곳의 사장이었다. 아들 둘과 딸 하나 그리고&amp;nbsp;첫째 아들 강두가 사고 쳐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zubdBgkg65GYRWf9rem7ObKA6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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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재훈 - 영화 '싱글라이더'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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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3:19:09Z</updated>
    <published>2023-11-22T12: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발적 기러기 아빠  영화의 시작에서 그는 분명 인사이더였다. 증권회사의 잘 나가는 지점장이었으며, 반듯한 가정도 이룬 그런 사람. 인생의 고점에서 그는 '영어를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임금차이가 확연하다'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시차가 거의 없는 호주로 보냈다.   역시 사람일은 모른다고 하지 않나 - 갑자기 큰 시련이 찾아왔다.  부실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5nY2IbH9hafpzXRIWMLa6QaE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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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 준호 - 영화 '4등'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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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5:44:32Z</updated>
    <published>2023-11-14T07: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쌍한 준호  초등학생 수영 선수 준호. 시합만 나갔다 하면 기가 막히게 딱 4등을 한다. 축구 명장 주제 무리뉴는 2등은 루져 중에 1등뿐이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에 따르면 준호는 루져들 중에 3등일 뿐이다. 준호에게는 헌신적인 엄마가 있다 - 절에 가서도 자신이 아닌 가족들, 특히 큰 아들 준호에 대한 기도를 간절하게 하는 그런 엄마. 그녀는 준호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26gho6Ivaij-VCq1uJ2De8oV0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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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들: 그레타와 댄 - 영화 '비긴 어게인' (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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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0:12:37Z</updated>
    <published>2023-11-01T06: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연 있는 미국남자와 영국여자  우리는 각자만의 가장 중요한 것을 잃을 때 바닥까지 내려가는 경험을 한다.  중년 미국 남자 댄, 그에게 제일 중요한 건 커리어.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다. 그래미 상도 받아봤다. 동창과 함께 차린 레이블의 CEO이기도 한데 그 친구가 날린 촌철살인의 한마디.   &amp;quot;네가 최근 5년 동안 데려온 아티스트 중에 잘된 애가 있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4wnc6EA0nvBovY8KwXNr_G0mO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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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아키라 - 영화 '아무도 모른다'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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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14:16Z</updated>
    <published>2023-10-22T10: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감을 짊어지고 사는 J-장남  12살 소년 아키라. 엄마 그리고 동생 3명과 함께 산다. 학교는 한 번도 다녀 본 적이 없다. 그의 동생들도 물론 그냥 집에 방치되어서 알아서 크고 있다. 왜냐? 엄마에게 아키라를 포함한 아이들은 축복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철이 심하게 일찍 든 아키라는 그런 엄마 대신 동생들의 모든 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DJ5olQltJHWjergs2e7dfxNWv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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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사이더: 인조 - 영화 '올빼미'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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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4:47:35Z</updated>
    <published>2023-09-28T06: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따 당하는 왕  이름 이종 (李倧), 조선의 16대 임금. 직업만 들으면 그는 아웃사이더와 가장 거리가 먼 것 같지만 철저한 외톨이가 맞다.  명나라가 쇠퇴하고 청나라가 떠오르던 때에도 우리 조선의 선비들은 사대부의 근본을 운운하며 청은 오랑캐니 배척하고 다 죽어가는 명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세상의 흐름을 전혀 읽지 못하는 소리만 해대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a9qJVmsQ6jTyLvs56GvocA-aR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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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 토미 - 영화 '덩케르크' (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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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1:23:37Z</updated>
    <published>2023-09-13T12: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지에 몰린 언더독  1940년 세계 2차 대전, 덩케르크 해안 도심지를 죽어라 뛰는 앳된 청년 토미. 군대가 좋아서는 아니고 전쟁이 터져 억지로 입대한 그는 제대로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면서 총알을 피해 앞만 보고 내달리고 있다.   그가 소속된 영국군을 포함한 연합군은 독일 나치에게 연일 신나게 얻어터지고 궁지에 몰렸다. 일단 총을 들고 하는 싸움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WP%2Fimage%2F_oytXW5QLuGNyksQNIrdL7t_1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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