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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굽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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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uningfo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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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가지 경험, 생각, 감정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소리굽쇠처럼 같은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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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7: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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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극적인 콘텐츠가 싫다 - 고구마 가득한 사연들은 이제 자제 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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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0:04:42Z</updated>
    <published>2023-10-12T12: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다. TV, OTT뿐만 아니라 각종 SNS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심지어 어느 한 쪽에서 만들어져 그 안에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한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자극적인 콘텐츠가 여러 가지 형식으로 가공되어 다른 플랫폼에서도 반복적으로 생산&amp;middot;소비된다. 예컨대 TV, OTT,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가 만들어지면 이를 SNS나 온라인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dcdK0hSfkqcuX8UsUp__MO5H1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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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는 알고 보면 무시무시해 - 아무리 칼로리가 &amp;lsquo;맛의 지표&amp;rsquo;라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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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4:16:54Z</updated>
    <published>2023-10-04T12: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유혹은 아무래도 디저트가 아닐까. 적어도 나는 그렇다.   삼시 세끼에 먹는 음식들은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고기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것들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지만, 그래도 그건 부위를 잘 선택해서 먹으면 칼로리를 많이 줄일 수 있고 또 생각보다 그렇게 열량이 높지 않다. 그리고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있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kdI3gefCV92hjGzzZR0wS6TLt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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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9) - 에필로그 : 이야기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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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2:35:22Z</updated>
    <published>2023-09-22T13: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나의 3차 다이어트는 진행 중이다. 정확히는 유지 모드로 바뀌긴 했지만.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만 빼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전반을 바꾸는 것이기에 &amp;lsquo;평생 하는 것&amp;rsquo;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렇기에 나에게 &amp;lsquo;4차 다이어트&amp;rsquo;는 없기를 바란다. 체중 감량을 하고 나서 매번 느끼는 것은 &amp;lsquo;내가 이걸 어떻게 했지? 다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rUHwkzBzVt30oZ7QnJX2Yh5IS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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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8) - 3차 다이어트 (5) : 성공적인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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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3Z</updated>
    <published>2023-09-13T11: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편에서 많은 정보를 적어두긴 했지만 실제로 그만큼 모든 걸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살지는 않았다. 그렇게 살면 너무 피곤하니까. 다만 내가 3차 다이어트 기간 동안 지침으로 삼았던 나만의 규칙은 아래 몇 가지 정도였다.   1.&amp;nbsp;하루 2끼 중 최소 1끼 이상은 샐러드 또는 그에 준하는 소박한 집밥을 먹는다. 2.&amp;nbsp;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단체 식사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dxWQwRaUUnwSFJeALcdToPfC8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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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7) - 3차 다이어트 (4) : 다이어트 정보 대방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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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3Z</updated>
    <published>2023-09-05T12: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다이어트 때는 마음가짐을 많이 다듬었다면, 3차 다이어트 때는 지식적인 측면에서 진일보했다. 건강하고 효과 좋은 다이어트를 위해 유튜브 등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찾아봤기 때문이다.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앞서 많이 이야기했으니 이번에는 2차~3차 다이어트를 하면서 내가 알게 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모아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초보적인 지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qnEokq9S62Fcnt6E9z9LIU3l-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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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6) - 3차 다이어트 (3) : 이전보다 높아진 난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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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3Z</updated>
    <published>2023-08-24T02: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동안 나를 버티게 해준 건 학생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 야근 때마다 먹는 야식이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내가 어떤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었기에 야식이야말로 거의 유일한 위로였다. 그리고 그 야식의 대부분은 편의점에서 나왔다. 냉정히 말하자면 편의점 음식을 그렇게 매일같이 먹은 것 또한 피부를 망치는 큰 원인 중 하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때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pT_YIP19fGXuOMeMsaHDgIBo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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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5) - 3차 다이어트 (2) : 만신창이가 되어 나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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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3Z</updated>
    <published>2023-08-15T03: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같이 야근을 불사하면서 일을 했던 이유는 일 자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가장 컸다.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것이기에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가짐이었고, 그래서 여러 가지 조건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각오한 바였다. (물론 이렇게 강도 높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처음에는 일에 서툴러 바쁘게 구르더라도 조금 지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XMzf08r3Fj-VV_Uo05hwXbtY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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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4) - 3차 다이어트 (1) :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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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3Z</updated>
    <published>2023-08-09T0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학교를 졸업하면서 동시에 취업을 했다. 나의 첫 직장은 학원이었다. 보통 생각하는 강의를 하는 강사는 아니었고 학생들의 학습을 관리하면서 상담을 병행하는 일이었다. 다만 학원 스케줄이라는 것이 으레 그렇듯 학생들의 일정에 맞추다 보니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방식이었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오후 1시에 출근해 밤 10시에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6oVP-_7ggMtzyRqA6hDGwz41R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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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3) - 2차 다이어트 (8) : 변화와 성취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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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8-02T03: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차 다이어트는 대략 2년 동안 이어졌다. 그중 1년은 감량 모드였고 나머지 1년은 사실상 유지 모드였다. 감량 기간 동안 체중은 최대 12kg까지 빠졌는데, 유지 기간에는 71~73kg 대를 오르내렸다. 최대 감량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70kg 이하로도 내려갔지만, 1차 다이어트 때 이 구간에서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굳이 무리해서 더 빼지는 않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hPaMyFEOzGRqUyiJPss5ISTRw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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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2) - 2차 다이어트 (7) : 운동은 나 자신과의 결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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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7-25T05: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차 다이어트를 시작한 때는 6월 중순이었다. 하필 여름에 막 접어들 때 시작한 거라 운동 초반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덥기도 했다. 게다가 당시 아토피가 엄청 심했기 때문에 더워진다는 것은 내 피부 컨디션에 아주 치명적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모자랄 판에 운동을 하면서 자발적으로 체온을 올리고 땀을 흘린다? 과거의 나였다면 절대 거부했을 일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d3hKNxaPsDKC7HrZGylKfUshm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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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1) - 2차 다이어트 (6) : 운동 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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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7-20T04: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운동에 대한 얘기를 하려 한다. 비록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보성 내용은 많지 않겠지만, 나에게는 이전에 하지 못한 무언가를 새로 시도했으며 그로 인한 결과도 어느 정도 얻었다는 점에서 뜻 깊은 경험이었다. ​ ​ ​ ​ 먼저 푸쉬업은 하루에 20회로 시작했다. 하지만 20회를 안 쉬고 한 번에 다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t_dLe_KnbA1MtpRvcqM5b7ByJ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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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10) - 2차 다이어트 (5) : 식이 조절에서 가장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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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7:35:44Z</updated>
    <published>2023-07-14T07: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는 짧게 썼지만 실제로 내 식습관이 바뀐 것은 시간을 두고 서서히 이루어졌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amp;lsquo;적당히 배부른 산뜻함&amp;rsquo;과 &amp;lsquo;배고프지 않은데 무언가를 굳이 더 먹어 속이 더부룩해짐&amp;rsquo;이라는 감각을 느끼게 된 점이었다. ​ ​ 이게 왜 중요했냐면 어렸을 때부터 자리 잡은, 먹을 것이 있다면 최대한 많이 먹고 아주 배부를 때까지 먹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1vCy728rsejziLRz5G4HzlUg0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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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9) - 2차 다이어트 (4) : 식단 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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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7-10T08: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다이어트는 그냥 먹는 것만 줄이는 단순한 방식이었지만, 2차 다이어트는 나름 &amp;lsquo;식단&amp;rsquo;과 &amp;lsquo;운동&amp;rsquo;의 두 축을 동시에 병행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식단과 운동을 각각 어떻게 했는지 나눠서 이야기하려 한다. 먼저는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식이조절에 대해서다. ​ ​ ​ ​ 다이어트와 함께 운동을 시작했지만 초기 운동 효과는 아마 미미했을 것이다. 횟수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UHKjdhXVMNq3doVDNCWxOa_wU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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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8) - 2차 다이어트 (3) : 간식을 끊고 &amp;lsquo;드디어&amp;rsquo; 운동에 발을 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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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7-06T05: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난번처럼 10kg씩 뺄 엄두는 나지 않았다. 도전할 마음이 생기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자는 생각에 일단 &amp;lsquo;80kg대에서 벗어나는 것&amp;rsquo;부터 목표로 두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갑자기 생활 패턴을 전부 뒤집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우선 뭐부터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amp;lsquo;간식만 끊어도 3kg은 빠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BkgfQ5_m8pPytmV0kfu_bmkgW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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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7) - 2차 다이어트 (2) : 드러난 업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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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7:31:36Z</updated>
    <published>2023-07-03T04: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절제 없는 방탕한(?) 식생활을 보내다가 드디어 전역을 맞이했다. 바로 다음 학기에 복학해 3학년을 다녔다. 싼 물가로 이것저것 먹을 수 있었던 군대와 달리 사회는 여전히 물가가 비쌌지만, 1학년 때부터 오랜 친구였던 학식과 각종 카페 학생 할인이 여전히 든든했다. 그리고 한없이 쪼들리기만 했던 저학년 때와 달리 이제는 금전적으로 조금은 여유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kMpn6j6P5kfSX_Veyn0VRi-kD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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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6) - 2차 다이어트 (1) : 리미터 상실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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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6-28T06: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대학생은 가난하다. 더군다나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대학생이라면 더더욱. 거기엔 나도 포함이었다.   고3 12월 첫 주의 어느 날, 대학 수시 전형 합격 발표와 동시에 부모님의 용돈 중단 선언이 있었다. 얼마 받지도 못했던 용돈인데 대학 &amp;lsquo;입학&amp;rsquo;도 아니고 &amp;lsquo;합격 발표&amp;rsquo;날부터 끊는 건 솔직히 너무하지 않나? 싶은 내 속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2U8LWa017YvomEv2PkZ5h5Td-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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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5) - 1차 다이어트 (4) : 반성과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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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6-23T0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다이어트는 양적으로는 큰 성공이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난 지금 보니, 질적으로는 건강하지 못했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줄면서 근육량도 많이 줄어들었을 것이고 이는 기초대사량을 낮춰 요요현상의 위험을 더욱 키웠을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살을 뺀다는 점이 나로 하여금 첫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이끌어준 유인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gmOpRZebrk9j1c2mcPgr1lN22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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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4) - 1차 다이어트 (3) : 성공과 과욕, 그리고 종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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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6-20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결과 80kg으로 시작했던 몸무게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하더니 빠를 때는 일주일에 1kg씩 빠졌다. 이렇게 빨리 몸무게가 빠진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운동도 하지 않았으니 저 모든 게 체지방은 아니었겠지만 어쨌든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는 기쁨을 그때 처음 느꼈다. 몸무게가 줄어들수록 내 투지는 더더욱 연장됐다. 추석 연휴가 있던 9월 말에 시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KZ1X4ATO247YdBZbRRzs3-WwY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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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3) - 1차 다이어트 (2) : 운동을 건드리지 않고 살을 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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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2Z</updated>
    <published>2023-06-15T05: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심을 하긴 했지만 정작 시작은 바로 하지 못했다. 그 당시 상식에는 &amp;lsquo;다이어트 = 많은 운동&amp;rsquo;이었고, 운동이 싫고 어색한 나는 계속 주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책을 한 권 읽어보라고 주셨는데 어떤 의사가 쓴 다이어트 요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읽은 지 하도 오래 돼서 기억은 별로 안 나지만 거기에는 대략 이런 지침이 쓰여 있었다.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2Lsy2ooVf0xTp9m3WVuK0ekXG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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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싫은 나의 가성비 다이어트 성공기 (2) - 1차 다이어트 (1) : 사소하지만 강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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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7:07:41Z</updated>
    <published>2023-06-12T05: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나는 많이 먹는 편이었다. 그런 나에게 부정적인 반응은 거의 없었다. 어른들은 오히려 복스럽게 먹는다고 좋아했고, 더 주면 줬지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은 거의 하지 않았다. 게다가 삼남매 집의 둘째였기 때문일까? 한창 클 나이의 세 사람 앞에 오래 남아있을 간식은 거의 없었다. 여유 있게 아껴 먹다간 위아래에 금세 빼앗길 수 있으니 철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ZA%2Fimage%2FwbXYoUTKMqOdUzSL6FBh8HdJG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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