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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별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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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loe198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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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나라를 옮겨 다니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자라는 16년생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 국제학교, 멀티링구얼 육아, 그리고 타국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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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21:1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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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첫 번째 이유 - 따스하고 다정한 모스크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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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8:08:29Z</updated>
    <published>2025-07-02T18: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시애틀과 뉴욕, 상하이, 말레이시아 페낭, 짧게는 두 달씩 단기로 거주한 파리, 방콕, 캐나다, 하와이, 도쿄까지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보았다. 그 뿐인가, 유럽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세이셸까지 정말 많은 나라 여행을 다녀보았다.   아이를 데리고 꼭 한 번 살아고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D%2Fimage%2FDrbVUeN-SRZXCdPRQfnGJ9Ngm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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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스크바와 사랑에 빠지다 - Our First Page in Mosc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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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1:59:17Z</updated>
    <published>2025-06-28T10: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도시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나는 예상치 못하게 그리고 완전히 사랑에 빠져버렸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고 여러 도시에서 살아봤지만, 모스크바만큼 내 마음을 뒤흔든 곳은 없었던 것 같다. ​ ​뉴욕은 눈부셨고, 파리는 매혹적이었지만, 모스크바는 다른 도시들과는 전혀 다른 설레임을 안겨주었다. 이 도시는 마치 살아 숨 쉬는 무대 같다. 마치 거리마다, 계절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D%2Fimage%2Fu7osiveOGB0QkoWnNSrqrsaPv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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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러시아, 모스크바 - 첫 눈에 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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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07:50Z</updated>
    <published>2025-06-24T12: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족은 어쩌다보니 중국 상하이를 거쳐, 말레이시아 페낭에 잠시 머물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아무래도 전쟁 중인 국가라 처음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을 했는데, 러시아 남자와 결혼해 러시아에서 살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쟁에 대한 체감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무탈하고 잔잔한 일상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편 먼저 선발대(?)로 모스크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D%2Fimage%2F_WPW6KTE8-uStn3PVRVolJ5Ig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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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나라 작은 섬 이야기 #1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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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2:53:13Z</updated>
    <published>2024-08-14T04: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우리 가족은 8년간의 상하이 살이를 모두 정리하고 중국을 떠나게 되었다.  상하이살이를 정리하며 다음 목적지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 잠시나마 아이와 함께 한국에 돌아갈까도 생각해 봤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생활의 대부분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젤 좋은 건 학비가 공짜다!!! (한국이 최고!!) 한국으로 돌아갔다면 정말 모든 게 편했을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D%2Fimage%2FomG20iCIUMcGOVS_hZXocytou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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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에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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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2:27:33Z</updated>
    <published>2024-07-05T10: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릴 적 꿈은 외국에서 사는 것이었다.  아빠가 해외 출장을 다녀오실 때마다 사다주시는 선물도, 하다못해 껌이나 사탕 종이도 그렇게 다 예뻐 보일 수 없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한 새롭고 예쁜 것들로 가득한 나라,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간다는 것도 마냥 설레고 좋았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그 해 겨울부터 나는 틈만 나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D%2Fimage%2FbjLSp67NBXKIudc7zbYWzNvjV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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