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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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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mpt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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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은 것, 읽을 것, 모두의 읽기에 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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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21:0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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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정리와 문학에 대하여 - 따뜻한 몸과 감정을 가진 독자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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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6:55:15Z</updated>
    <published>2023-07-09T08: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은 삶에 도움이 된다. 가끔 감정이 본인보다 커지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도움이 된다. 외로움, 분노, 혼란과 같은 한 단어로 설명 가능한 감정뿐 아니라 &amp;lsquo;이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amp;rsquo;, &amp;lsquo;남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충동&amp;rsquo;, &amp;lsquo;내가 속한 도시에서 나 같은 사람들을 찾고 싶은 마음&amp;rsquo; 같은 정체 모를 연결감까지 다룰 수 있는 지도이다. 이 지도는 대화로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y%2Fimage%2F7r8hVfVvaabXITXrR3JbSos64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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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가 브런치에 글을 써도 될까요? - 읽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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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0:40:25Z</updated>
    <published>2023-02-01T07: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이 낯설다.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글을 쓰는 것이 좋은지는 글을 보면서 알게 되었지만, 정작 내 글을 사람들이 보는 곳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이 처음이라 갑자기 마이크가 손에 쥐어진 기분이다. 대본이 정해져 있지 않은 공연을 해야 하는 기분이다. 읽는 사람을 겨냥한 글쓰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시작하는 글쓰기, 뭔가를 바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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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한다 - 한국의 멋진 독자들께 바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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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7:31:58Z</updated>
    <published>2023-01-15T12: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한다. 그러나 책을 &amp;lsquo;자유롭게&amp;rsquo; 읽기는 쉽지 않다.    독서는 한국에서 어떤 위상을 갖는 듯하다. 교양인, 자기 계발에 능한 사람, 뛰어난 감수성을 갖춘, 지적인&amp;hellip;&amp;hellip;. 독서하는 사람에게는 너무도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그뿐 아니라 책에도 &amp;lsquo;쉬운 책, 어려운 책, 피상적인 책, 쓸데없는 책&amp;rsquo;으로 급이 나눠지고 책 읽는 사람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hy%2Fimage%2FMQDNiWL1J8yKscQ8JNxDGPw6L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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