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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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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재 교사로 재직중인, 결혼 13년차에 접어든 4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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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9:2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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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 추락? - 원래부터 없었으니 추락할 것도 없는.....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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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15:12:21Z</updated>
    <published>2023-08-23T0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회적인 이슈인 '교권' 안타까운 소식들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참담한 현실에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 어린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현장에 있다 보면&amp;nbsp;다양한 학부모들을 만나게 된다. 물론 담임을 믿고 따라주시는 고마운 학부모님들이 대다수이지만 문제는 일부 '진상' 학부모들로부터 발생한다. 준비물을 챙기지 못했다고 아침 출근길에 친히 전화 주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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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공무원이 아니었는데 부부공무원이 되었습니다. 2편 - 임용 합격 이후 달라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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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0:55:26Z</updated>
    <published>2023-02-08T04: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임용판에 뛰어들었다.  이 소식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바로 엄마였다. 드디어 자신의&amp;nbsp;꿈과 희망을 실현해 주려는 수험생 딸에게 엄마는 반찬을 공수해 주시기 시작하셨다. 아빠도 내심 기대하는 눈치였고. 남편은 '이제 와서 왜?'라는 의구심에 가득 찬 얼굴, 시댁에서는 쓸데없는 일을 벌인다고 생각하셨다.  '그래, 아들 혼자 힘들게 돈 번다고 생각하니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2RcbJWKrK3pjnOKqKeiRQaiuu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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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부부공무원이 아니었는데 부부공무원이 되었습니다. 1편 - 학원강사가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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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8:58:29Z</updated>
    <published>2023-02-08T01: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은 내가 교사가 되길 원하셨다. 하지만 나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체질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amp;nbsp;&amp;nbsp;더 솔직하게는&amp;nbsp;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합격할 자신도 없었다. 그냥 공부가 싫었다.  그래서 회사원이 되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때려치우고 학원강사를 하게 되었다. 그다지 잘 나가지는 못했지만 간섭받지 않아서 좋았고 나름 바쁘면서도 재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ec8LFDhfPAu3AwxOYQdcdXvru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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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MW 오너가 되니 달라진 점 - 그래도 차는 벤츠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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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3:46:29Z</updated>
    <published>2023-01-29T05: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도직입적으로 BMW를 타면 좋은 점은 빵을 덜 먹는다는 것이다. '뭐라고?' '빵이요 빵.'  비엠 전 내 차는 천만 원 주고 산 중고 과학 3호기였다. 나름 잘 나가고 만족스러웠다. 핸들이 가볍긴 했지만 디자인과 크기도 괜찮았고 유지비도 적당했다. 주인을 잘못 만나 기둥도 좀 박았고 잊을만하면&amp;nbsp;도로 턱에 긁히기도 했지만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나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L_JUn3xC818YHwbHyNtN5KckP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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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부는 돈이다. - 할머니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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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22:36:46Z</updated>
    <published>2023-01-25T09: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매우 직설적이고 적나라하다. 특히 외모에 있어서는 독설 전문가이다.  &amp;quot;OOO 선생님은 할머니 선생님이야.&amp;quot;  당시 OOO 선생님은 할머니가 아니셨다. 50을 갓 넘으신 나름 패셔너블한 분이신 걸로 기억한다. 다만 얼굴에 주름이 있으셨고 헤어 염색이 좀 바랜, 외적 특성을 가지고 계셨다. 다행히 아이들의 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gmwSHYFgf6-UnY-4jEV36atxV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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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주기식 해외여행 - 어디를 나가줘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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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6:10:47Z</updated>
    <published>2023-01-23T05: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만난 지인이 묻는다. &amp;quot;올해 어디 안 나가요?&amp;quot; &amp;quot;아직. 계획이 없어요.&amp;quot; &amp;quot;왜요? 다들 나가는 분위기던데요. 코로나도 이제 끝났고.&amp;quot;  이런 질문에서 어디는 바로 해외인 것을 우린 다 알고 있다. '나만 너무 코로나에 갇혀 있었나 보네, 다들 해외에 나가는구나. 한번 나가줘야 하나?' 코로나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홈쇼핑 채널 여기저기에서 해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IfzaaNAfJI4kp_1Vx3bM7vl3c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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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은 도대체 언제가? - 명절이다. 불량 며느리의 눈치게임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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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9:32:58Z</updated>
    <published>2023-01-17T0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면 설날이다. 그런데 즐겁지가 않네?  나는 둘째 며느리이다. 명절에 친정에 갈 생각만 하는 불량 며느리. 결혼 5년 차까지만 해도 명절만 되면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과 엄청나게 싸웠다. 이래서 명절 이후에 이혼율이 높구나를 절실히 느끼면서. 남편과 난 둘 다&amp;nbsp;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휴전 상태에 접어들지 않았나 싶다. '며느리 노릇이 뭘까?&amp;nbsp;왜 이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0E95zYf-YA8LtckS0sLacD5uG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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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급여명세서는 안녕하십니까? - 딩크 부부의 돈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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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05:22:45Z</updated>
    <published>2023-01-15T07: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돈 관리 누가해요?&amp;quot; 경제권을 두고 결혼 초에는 많이 다투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어느 정도의 합의에 이르게 되면 아예 각자 관리하거나&amp;nbsp;통장을 하나로 합치기도 하고&amp;nbsp; 꼼꼼한 사람이 관리하기로 결정하기도 한다.  다른 집에서는 남편이 정확히 한 달에 얼마를 버는지 알고 있을까?  난 남편의 급여명세서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궁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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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 좀 멋진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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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5:05:07Z</updated>
    <published>2023-01-13T10: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쪼금 기대했다. '되려나?' 사전 지식 없이 브런치 작가에 신청하고는 뒤늦게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힘든 것이구나. '에잇, 어떻게 되겠지.. 안되면 말고.'라고 생각하면서도 서너 번은 재접속해서 신청서를 수정했다. 그러고는 연락이 왔으려나? 기대하면서 메일도 세 번 정도 확인해 보았다. 그러곤 두둥!! '오, 되었어!' 브런치 작가 선정 팀에서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0tc%2Fimage%2Ff52IZLg0kykAUvQwba7uAS_G8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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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딩크족으로 살기 - 비혼주의 남녀가 만나 결혼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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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9:57:07Z</updated>
    <published>2023-01-13T09: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오는 2월 6일은 바로 결혼기념일이다. 2008년 4월 엄마에게서 온 전화. 당시 엄마와 나는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았다. 서른이 되기 전에 선을 대여섯번 봤었고 다 잘되지 않았다. 이후 난 결혼 같은건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엄마는 대노하셨다. 아빠는 설마?라고 생각하셨는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amp;nbsp;지금이야 결혼은 선택이고 비혼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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