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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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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책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특히 문학에 관심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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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9:1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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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달리기 - 정보훈의 &amp;lt;시티 보이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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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0:49:52Z</updated>
    <published>2025-10-09T13: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뛰는 사람들이 많다. 주변 지인들이 업로드하는 사진들을 보면 러닝이 유행한다는 게 실감 나면서도 다들 운동하고 있구나, 하는 자극도 받는다. 러닝, 진입 장벽이 굉장히 낮아 보이는 운동이다. 그렇게 오늘 저녁에는 달려야지! 다짐을 하고는 한다.   문제는 항상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다짐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난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fbh8y3iE3wrK0LXdX7RJcQA73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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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을 간직한 마음으로 - 편혜영의 &amp;lt;리코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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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8:31:25Z</updated>
    <published>2025-02-18T13: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2월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하루를 건너면서, 어떤 날은 시간 단위로 일어났다. 빠르게 우리 사회가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면서 매일 뉴스를 챙겨 보았다.  내용마저 의심하게 되는 암울한 뉴스들이 연달아 보도되던 시기였다. 그래서인지 연말의 참사는 더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몇 차례의 충격적인 참사들을 목격하면서 들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Leo1ifY07hx7Rbu7uEc6R-Ts2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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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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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1:33:09Z</updated>
    <published>2024-10-10T14: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 작가가 탄생하다니! 역시나 존경스럽고 멋진 소설가다. 이미지 출처: 노벨상 공식 웹사이트(https://www.nobelprize.or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_4SpHSFJfJKbhXIoeRMYzCGwp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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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리가 얼음이 되지 않기를 - 이태준의 &amp;lt;패강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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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14:53:09Z</updated>
    <published>2024-08-26T14: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서 역사 논쟁이 뜨겁게 일어나고 있다.  특이한 것은, 나로서는 상식이라고 생각해 왔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주장과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1945년에 우리나라가 광복된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답변하지 않는 고위 관료.  항일 무장투쟁을 이끌었던 홍범도, 김좌진 장군이 공산주의자라는 지적.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국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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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욕할 권리가 있다는 착각 - 박지영의 &amp;lt;누군가는 춤을 추고 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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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7:38:12Z</updated>
    <published>2024-06-08T14: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입대한 지 10일이 채 되지 않은 한 훈련병이 세상을 떴다. 떠들었다는 이유로 40kg의 군장을 메고 중대장으로부터 여러 가혹 행위를 당한 것이 사인이었다. 불행한 사고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 주체가 명백한 죽임이라는 사실을 선뜻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갑질'이 우리 사회에서 비일비재한 현상이 된 지 오래지만, 최근 들어서 갑질이라고만 칭하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XicErVKmz0V0yFrHKk_ry9Oys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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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의 광주를 떠올린다면 - 한강의 &amp;lt;소년이 온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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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07:29Z</updated>
    <published>2024-05-18T12: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빨갱이, 홍어, 전라디언, 전라인민공화국, 슨상님 &amp;hellip;&amp;rdquo;       호남 지역과 관련된 혐오 표현들이다. 내 기억으로는 2010년대 초부터 이런 단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난무했던 것 같다.  물론 호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들 또한 여럿 존재한다. 하지만 그 정도가 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할 때 가장 극심한 것 또한 사실이다.    호남 지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ZOhjUuGdb8eTpsRb-DliA51Q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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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목적 믿음이 부르는 재앙  - 채 상병의 명복을 빌며 - 가즈오 이시구로의 &amp;lt;남아 있는 나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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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3:28:48Z</updated>
    <published>2024-05-15T07: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7월 19일, 한 해병대원이 수색 작업을 하다가 익사했다. 사고 당일, 경북 내성천 일대에서 민간인 실종자 수색 작전이 이뤄졌다고 한다. 폭우로 인해 실종자가 발생했으니, 하천의 물이 붇고 유속 또한 거셀 것임은 당연했다.  하지만 이 위험천만한 곳에 십수 명의 해병대원들을 투입하여 수색 작전을 강행하던 중 사고가 일어난 것이었다.   현장에서 수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vkpmOz8Xl7FFs_hEDFh-PGbdb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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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한다는 것은 - 한강의 &amp;lt;작별하지 않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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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1:31:48Z</updated>
    <published>2024-04-27T15: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언제부턴가 &amp;lsquo;기억의 달&amp;rsquo;로 불린다. 어느덧 10주기가 된 참사를 잊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만들어 낸 이름이다.  학교에서도 매년 참사를 추모하기 위한 크고 작은 행사들이 진행되어 왔다. 재작년에는 하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노란 리본을 나눠줬던 기억이 난다. 작년에는 전지를 여러 장 이어 붙인 다음, 커다란 리본의 밑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선생님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Vl39eA_DZn1XLylJ_rivsq6ti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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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서는 안 되는 것들  - 황순원의 &amp;lt;학&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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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0:25:13Z</updated>
    <published>2024-04-13T1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수업에서 황순원의 단편소설 &amp;lt;학&amp;gt;을 다뤘다. 문학 작품을 근거를 들어서 다양하게 해석해 보는 수업이었다. 요즘 중학생들이 과연 70년 전 소설을 좋아할지 의구심도 있었지만, 이 소설이 주는 감동을 믿어보기로 했다. 다행히도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소설에 흥미를 보였다. 여러 명이서 나름대로 유의미한 해석까지 마련해 와서 내심 흐뭇했다. 그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1g%2Fimage%2FUnzit76oBE_fxrWMEzCgFiWds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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