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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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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w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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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선생님이 되어버린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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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9:5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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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론 성장만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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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1:00:04Z</updated>
    <published>2025-12-07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달의 혼란을 겪으며 깨달은 것은,&amp;nbsp;단순히 수업만 열심히 한다고 교습소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12명이 이탈하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 뒤, 나는 수업&amp;nbsp;외적인 부분, 즉 운영 시스템과 브랜딩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강점을 살려 교습소를&amp;nbsp;단단한 시스템&amp;nbsp;위에 올려놓고,&amp;nbsp;확실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1. 효율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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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장이 된 첫 달, 예상치 못한 전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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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1:00:12Z</updated>
    <published>2025-11-3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한 달을 교습소에만 매진하며 아이들의&amp;nbsp;작업물 퀄리티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amp;nbsp;그 결과, 첫 달이 지나고 이탈률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 학부모님들은 &amp;quot;이제 작품다운 작품이 집에 온다&amp;quot;며 만족감을 표현해 주시기도 했다. 물론 바뀐 방식이 낯설어 거부감을 느끼거나 이전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그만둔 아이들도 있었지만, 다행히 바뀐 수업 분위기와 깨끗해진 공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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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일간의 전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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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00:01Z</updated>
    <published>2025-11-2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원장님이 철수한 후, 교습소에는 나 혼자 남겨졌다. 모든 인수인계와 잔금 처리를 마치고 나니 가장 시급했던 것은&amp;nbsp;청소와 재료 정리였다.  수업 집중력을 방해했던 공간의 문제점도 눈에 보였다. 인수인계 기간 동안 아이들의 집중력이 짧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여러 환경적 요인들이 얽혀 있었다. 나는 첫 수업 전 이 문제점들을 싹 개선하고자 했다.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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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발을 내디딘 교습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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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1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습소를 품은 그 순간부터,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 더 이상 꿈이 아니었다. 이제는 내가 직접 이 공간을 운영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가야 했다.  이게 진짜 내 일이구나. 책임져야 할, 온전히 나의 일이 되었다는 생각에 교습소 원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다잡았다.  회사생활 끝에 찾아온 교육서비스업이라 아직은 낯선 분야였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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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그냥 한 번 볼까?&amp;rsquo;에서  &amp;lsquo;진짜 할 수 있겠다&amp;rsquo;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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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1-0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그저 '경험 삼아' 몇 개의 교습소 매물을 보러 다녔다. 하지만 막상 발품을 팔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고민들이 나를 따라왔다. 마음에 드는 매물을 만나기까지는 권리금, 보증금, 월세, 인테리어 상태, 거주지와의 거리 등 꼼꼼히 따져봐야 할 조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하나하나 따져볼수록 머릿속은 복잡해졌고, 욕심도 생기면서 동시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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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에서 교습소 원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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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00:07Z</updated>
    <published>2025-11-02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평소처럼 억지로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하다 문득 생각했다.  &amp;lsquo;이걸 앞으로 몇 년이나 더 해야 하지?&amp;rsquo;  디자이너로 일한 지 7년 차.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며 경력도, 회사에서의 위치도 안정적이었지만, 마음 한편은 늘 불편했다. 사소한 상사와의 충돌이 반복되면서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내 취미는 &amp;lsquo;구인구직 사이트 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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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교습소를 차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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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3:08:54Z</updated>
    <published>2025-10-26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7년 차 디자이너였다.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에서는 상사와의 갈등이 잦았고, 하루하루 퇴사를 고민하며 지냈다. &amp;ldquo;차라리 그만두는 게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그 무렵부터 내 취미는 구직사이트를 들여다보는 일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출근길에 집 앞 미술교습소에서 파트 선생님을 모집한다는 구인글을 우연히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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