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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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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유교걸, 틴더로 국제결혼하다!&amp;lsquo; 집필 중. 헝가리인 남자와 결혼한 한국인 새댁입니다. 국제결혼을 통한 소소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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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3:0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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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당 낮추기 전쟁 (with 혈당 측정 방법) - 누구나 알지만 하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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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6:4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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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당 확정을 받고 몇 시간 우울했는데, 생각해보니 임신 뿐 아니라 출산 후에도 혈당은 계속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니 이참에 혈당 공부도 하고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쫄보인 나는 손가락을 매일 4번씩 가는 바늘로 찔러야한다는 생각에 속이 좀 울렁거렸다ㅠ)    내과 진료를 보는데, 앞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을 받았다.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q4ZKFWI27lpw8xhswm6NtaX7f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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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삭 촬영 - 세상에 공짜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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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초기 입덧 지옥에서 벗어나고 정신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할 때, 산후조리원 예약을 했다.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 바로 옆에 있는 조리원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한다. 참고로 나는 봄 출산 예정인데, 봄이 출산 성수기? 라고 한다... 더군다나 나는 쌍둥이이기에 마음이 급해져서 산부인과, 집 근처 조리원에 전화를 마구 돌렸다. 다행히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F_lzXrlWGPSQ_Z38mpaXJUODk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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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관리사 공부 - 친정 엄마 혹은 시어머니께서 산후 조리 도와주실 경우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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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27:57Z</updated>
    <published>2026-01-04T09:2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 하고 조리원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조리원 퇴소 후 집에 왔을 때, 우리 둥이를 어떻게 케어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친정 엄마가 도와주시기로 하셨기에 막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회사 동료 분이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가 산후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나라에서 지원금이 직접 지급된다고 알려주셨다.    즉시 알아보니 인터넷에 정보가 많았고,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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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성 당뇨 검사 시작 - 나도 설마&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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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2:31:16Z</updated>
    <published>2025-12-27T12: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4주가 지나고 임신성 당뇨, 임당 검사의 시기기 왔다. 임당에 걸릴 확률은 전체적으로 낮지만 쌍둥이 산모이기에 마냥 안심할 수는 없었다. 검사 40분 전에 시약을 마시고 병원으로 출발! 주치의 선생님을 뵙고 채혈을 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두둥! 임당 재검 당첨이다. 사실 내가 먹덧을 한 것도 아니고 나름 적당량 혹은 소식하거나 출퇴근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8lCywy1oOeMyJQKmtXn8LyN0_6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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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초기는 돌다리도 두들기며 건너자 - 운동한다고 나대다가 입원까지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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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2:4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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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임신 초기, 항상 속이 울렁거린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다. 특별히 먹은 음식도 없는데 아침부터 속이 쓰리고 모든 음식 냄새가 거북했다. 그리고 평소 잘먹던 계란, 토마토, 김치 볶음밥을 극혐하게 되었다. (계란을 한판이나 사다두었는데, 한 알도 먹지 못하고 버렸다.) 감기에 걸려도 먹고 싶은 음식은 항상 있었던 나였지만 입덧으로 고생할 때는 모든 음식이 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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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판정부터 병원문을 두드리기까지 - 남들은 임신이 잘만 되는 것 같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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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4:13:40Z</updated>
    <published>2025-11-01T04: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난임 판정을 받았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난임 부부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무언가 무턱대고 시작하면 안될 것 같은 본능적인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내 감을 전적으로 믿는 편이다.) 시험관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는 않지만 내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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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놈의 MBTI - T 부부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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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7:32:57Z</updated>
    <published>2024-06-20T01: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전부터 MBTI 가 유행이었는데, 한창 유행일 때는 검사를 안하고 버티다가 뒤늦게 MBTI 검사를 해보았다. 처음에 MBTI 에 대해 들었을 때, 나 어렸을적 유행한 혈액형 비스무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간단하게 A형은 소심, B형은 이기적, O형은 둥글둥글, AB형은 천재 아니면 싸이코 라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온 국민을 위 네 가지 혈액형 유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dxOgOt1nN_ms6_TBphdZnjsco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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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하는 회사의 비밀 - &amp;lt;미친듯이 심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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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1:24:35Z</updated>
    <published>2024-01-08T00: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 틈 날때마다 책을 빌려서 읽고 있다. 최근에 켄 시걸의 &amp;lt;미친듯이 심플&amp;gt; 을 읽었다. 애플 창립자이자 CEO인 스티브 잡스의 오랜 마케팅 에이전트 담당자였던 켄 시걸이, 잡스가 모든 업무에 적용했던 심플함의 법칙와 실천을 담은 책이다. 나는 아이폰 유저이지만 스티브 잡스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그가 심플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uUA1Ip-iYVxdQ8Vkz0x6BS_e-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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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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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7:07:15Z</updated>
    <published>2023-07-31T05: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약 1년 간의 주말부부 생활을 끝내고 이사를 했다. 자칭 맥시멀리스트인 나는 이사가는 날까지 또 이사 후에도 많은 짐들과 시름시름하며, 미련이 남아도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물건을 과감히 내다 버리기와 아님 아까워서 끌어안기를 하면서 짐과의 전쟁을 했다. 물론 짐 정리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낯선 집에서의 신혼 생활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klFINoQxS5qM9PSIOvc-QqBD_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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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구하기 대작전2 - 집없는 서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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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06:43:47Z</updated>
    <published>2023-03-14T05: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함께 집을 구함과 동시에, 남편은 현재 살고 있는 월세 집주인에게 한달 노티스를 주었는데, 집주인 할머니가 전화해서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고 끊었다. 전화한 시간이 한밤 중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너무 피곤해서 내일 낮에 다시 전화할 생각에 잠을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떠서 생각해 보니 전날 밤 집주인 할머니 말의 골자는 1.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irnIgnND83PdO2ids9tn3I4Wl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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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구하기 대작전 - 세상에 집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내 집만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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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03:23:03Z</updated>
    <published>2023-03-02T23: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결혼을 하자마자 주말부부였다. 그래서 결혼하고 어떠냐는 질문에, 주말부부로 지냈기 때문에 사귀는 것과 전혀 달라지지 않아서, 서류상 법적인 부부가 된 것을 제외하고는 별 차이가 없다고&amp;nbsp;대답을 했다. 그런데 남편이 이직을 하게 되어 결혼식 후 약 8개월만에 드디어 살림을 합치게 되었다.   그러려면 제일 필요한 것은 뭐다? 집!!! 이렇게 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L1E4WGKoBpXsqOzELGSNNipt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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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집사람 헝가리바깥양반 - 팟캐스트 &amp;amp; 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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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1Z</updated>
    <published>2023-02-15T06: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남편은 유튜버이다. 본업 유튜버는 아니지만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꾸준히 독학으로 공부하고, 간혹 게임도 좋아하기에 게임 스트리밍을 하고 업로드한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남편은 계속 유튜브를 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처음 보여주었을 때 구독자가 아마 20명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1,500명이 넘는다. (우리가 자주 보는 유튜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cMRLSkNWqLF6wcijT38btadbI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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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결혼을 꿈꿨던 한때 유교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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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8T04:52:36Z</updated>
    <published>2023-02-08T01: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야 비혼주의 유교걸 오늘날 특히 40세 기준 여성의 비혼율이 20%에 육박한다고 한다. 월급에 비해 치솟는 물가,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 불안감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결혼을 &amp;lsquo;굳이&amp;rsquo;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여성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내조를 하며 사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AT0mC7GKXeFxeH3D5DKutnq1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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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결혼식: 헝가리편 위주 - 와인 한 병 때리고 새벽 2시까지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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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0:18:55Z</updated>
    <published>2023-02-03T04: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국제커플로 결혼식을 총 두 번했다. 한 번은 한국에서 다른 한 번은 남편의 나라인 헝가리에서. 한국에서는 대부분 내가 도맡아 준비하고, 헝가리는 시부모님과 남편이 준비했는데 특히 시부모님께서 감사하게도 모두 알아서 준비를 해주셨다. 사실 우리 시부모님은 센스가 엄청 좋으신 편으로 전적으로 믿음이 갔다. 그리고 우리 시누이가 이미 결혼을 했기에, 경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uSUiCsnjGv3_WiHFdMKPawduE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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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곱지곱 먹는 와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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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04:38:43Z</updated>
    <published>2023-01-30T02: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식욕이 정말 없었다. 특히&amp;nbsp;그 때는 한 숟가락 먹고 '안 먹을래' 하는 일이 다반사여서 요리 잘하는 엄마의 속을 엄청 썩였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고 가리는 거 없이 잘 먹는 편인데 어렸을 때 정말 왜 그랬니! 그래서 육아 예능을 보거나 친한 언니의 밥을 잘 먹는 아기를 보면 정말 신기하고 기특(?)하다는 생각까지 한다.  아무튼 요새는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fsIjS3RpxmkjMJeFzevRLKRmT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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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한국말 - &amp;quot;벙첫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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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9:37:57Z</updated>
    <published>2023-01-26T11: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한국말을 잘하는 편이지만 가끔 보통 한국인이 잘 쓰지 않는 뉘앙스나, 교과서에서 나오는 정직한 문장을 사용할 때가 있다. 그래서 종종 남편과 이야기하다보면 뜬금없이 빵 터진다. 특히 싸울 때는 내가 빵터져서 재밌게(?)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이야기 중일 때 내가 혼자 웃음이 터지면 남편은 영문을 모르고 당황할 때가 있다. 관련된 몇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SOr7fZKFCx5SsbSsMqM1kh11w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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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쟁이 와이프 - &amp;quot;우리 와이프는 욕을 잘 안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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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1:48:03Z</updated>
    <published>2023-01-19T02: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직장생활을 한지도 벌써 10년차에 접어 들었다. 대학을 막 졸업했을 당시에는 빨리 취직하고 돈을 벌고 싶었는데, 그 시절부터 무려 10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고 이직을 딱 한번 하긴 했지만, 그것도 쉴틈없이 바로 이직을 해버렸다.(내가 은근 쉬거나 노는 걸 잘 못한다ㅠ) 이런 면에서 나는 내 자신이 끈기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직장생활만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ZSSdOrbnfjc7n7cQUYznjLu0z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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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한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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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1:36:54Z</updated>
    <published>2023-01-18T06: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히 외국인 남편과 살다보면 국뽕이 더 크게 차오르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어 지난 도쿄 올림픽 때 우리나라 선수들이 양궁 금메달 4개를 딴 순간이나 우리 시아버지께서 새로 나온 현대차와 삼성폰을 구입하는 등 몇몇 순간들이 있다. 그리고 남편은 산이나 바다처럼 자연을 좋아하는데, 헝가리에는 강과 호수는 있지만 바다가 없다. 그래서인지 한국은 이런 멋진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SPfGHpRykRjG_JgUVxXFctyJG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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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도 한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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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6:24:50Z</updated>
    <published>2023-01-17T06: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년 전 내가 호주로 유학을 떠났을 때만 해도 아시아인, 특히 동양 여자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외모는 영화 미녀 삼총사의 주인공 중 하나인 &amp;lsquo;루시 리우&amp;rsquo; 였다. 참고로 그 영화는 2000년도에 첫 시리즈가 개봉했다. 우리가 서양 문화와 친하지 않았을 때, 서양인의 모습을 떠오르면 다 똑같이 움푹 패어진 눈과 큰 코를 생각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대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bk%2Fimage%2Fg9tm3DOBHbCbTbH7Ju6URZXS_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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