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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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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nuary1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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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어와 이미지의 관계성에 주목하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며 아이들에게 미술교육을 가르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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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0:0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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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수납마트료시카 조형이야기 -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점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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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1T03:43:12Z</updated>
    <published>2023-03-14T11: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수학시간, 2차원의 공간에 위에 입체를 배운다.  평면의 공간에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없는 선과 점들이 모여 입체를 만들고, 그것을 이리저리 굴려본다. 그리고 다시 육면체를 펼쳐 전개도를 만들기도 한다. 전개도에서는 선과 점을 그리고 그 선과 점을 접어 만들면 입체가 되는데 우리는 점선을 접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접는 부분을 우리는 점선으로 표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FJC_yTc9NRYRXD-IaFBOjJJE0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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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수납마트료시카 조형 이야기 - 수직과 수평에서 오는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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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2:22:21Z</updated>
    <published>2023-03-03T1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 나의 방 혹은 집을. 그 공간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물건들이 잡동사니로 보일 때, 우리는 이걸 정리(수납) 해야 한다.   우선 나는 항상 책상이 더럽기 때문에 책상을 가장 먼저 상상하게 되는데 실제 나의 책상에는 노트북, 연필꽂이, 포스트잇, 읽다 만 책, 드로잉북 등이 있다.   책상에 충분히 있을법한 것들이지만 나는 이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mJcGHmK7KDi_K395aafeHU2Qv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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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수납을 위해 계속해서 물건을 산다. - 잡동사니를 넣어두기 위한 잡동사니(물건)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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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16:32:28Z</updated>
    <published>2023-02-24T01: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동안 이야기 했던 내용을 요약해 보면. 물건(대상)은 사용할 때는 물건의 목적성을 다 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이 다 한 뒤에는 물건은 목적성이 없는 상태로 사용한 장소 그 자리에 놓여있다면 &amp;nbsp;어딘가에 정리되어 있지 않는 잡동사니로 취급된다. 그것은 물건의 물질적인 변화가 없더라도 바라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목적성이 있는 물건 혹은 목적성이 없는 잡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ClF9CQSNUX5muJw97kDhIy6sq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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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더럽게 하는 것과 깨끗하게 하는 것 - 오브제와 장식품, 대상과 잡동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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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6:34:51Z</updated>
    <published>2023-02-17T01: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브제 ([프랑스어] objet) [명사] [미술 ]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작품에 쓴 일상생활 용품이나 자연물 또는 예술과 무관한 물건을 본래의 용도  장식품 (裝飾品) [명사] 장식에 쓰는 물품.  잡동사니 (雜동사니) [명사] 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 또는 그런 물건.  물건 (物件) [명사] 일정한 형체를 갖춘 모든 물질적 대상. 1. 장소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mA3m-3fIscZ9lWCY5QmMJWPBr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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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수납 마트료시카에 산다. - 수납 마트료시카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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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0T02:24:25Z</updated>
    <published>2023-02-10T01: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엄마는 내 방에 들어오면 정신이 없다며 항상 신경질을 낸다. &amp;quot;이거는 어디 있던 거야? 이건 쓰면 제자리에 갔다 놔...!&amp;nbsp;좀 정리 좀 해!&amp;quot; 나는 제 자리에 두고 방을 치운 것인데도&amp;nbsp;눈앞에 보이는 게 싫은지 계속 정리를 하라고 한다. 그렇다고 엄마방에 갔을 때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도 않는다.&amp;nbsp;화장대에 올려진 스킨, 에센스, 아이크림... 책장에 꽂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Lxxi-KlfmoZQM_8QKHwlHcvw5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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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납 마트료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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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0:56:40Z</updated>
    <published>2023-01-20T00: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계속해서 도구를 사용한다. 무언가 자를 때는 가위를 사용해 자르고, 머리를 묶을 때는 머리끈을 사용한다. 도구들은 각각의 목적성에 맞게 사용된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기 이전과 이후에는 도구들은 목적을 행하고 있지 않아 목적이 있는 도구의 상태가 아닌 어딘가에 방치되어 있는 잡동사니가 된다. 방치된 도구들은 어딘가에 정리되어 있지 않고 그 사용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1qO%2Fimage%2FJXMzBghJreuVzlweksvLlSmdF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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