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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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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moo-huil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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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오색빛깔 사랑법(五颜六色的爱情)'을 연구 중이며, 글쓰기 커뮤니티 &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을 운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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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8T07:41: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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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여행 - 간밤의 꿈이 나를 데리고 간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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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8:55:21Z</updated>
    <published>2025-11-09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살려주세요!&amp;quot; 나는 군중들 속에 있었다.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위험에 처해있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분명한 건 나는 누군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amp;quot;제발요! 저 좀 도와주세요!&amp;quot; 수많은 얼굴들이 나를 힐끔거리며 쳐다봤지만, 나와 눈이 마주치자 차가운 표정을 짓곤 고개를 휙 돌려버렸다. &amp;quot;제발 나 좀 구해주세요...&amp;quot; 아무도 돕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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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25년 7월 모임 돌아보기 - '무더위 속, 완주'를 주제로 한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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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11:00:03Z</updated>
    <published>2025-07-2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을 앞둔 귀한 일요일이에요. 귀중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40도에 육박하는 날씨 때문에 온종일 기운이 없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요.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더라고요. 몸이 힘드니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도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안 그래도 저는 심한 집순이인데 외출 횟수가 더더욱 줄었으니 내면이 더 괴롭더라고요.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OSGE9M7AeWZ7s2da6fYBZeT-1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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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뭐 먹고살아? - 채식 지향 생활 5년 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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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3:02:57Z</updated>
    <published>2025-07-27T01: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점심시간을 같이 보내는 단짝은 회사 동료가 아닌 사이버 주치의다. 바로 최근 저속노화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후 인생 2막을 시작했다는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이다. 정희원 교수님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내가 먹고사는 방식에 대해서 '잘하고 있다'라고 해주는 몇 안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정 교수님은 초고령화시대에 침상에 누워있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선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AfpfD_C03hksMcsp9x_NcXs2F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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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여름 비정기모임 돌아보기 - 첫 비정기모임 회고(25.07.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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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2:01:54Z</updated>
    <published>2025-07-25T02: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5도가 훌쩍 넘는 무더운 여름이에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내일 7월 정기모임을 앞두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제가 지난 번 모임 돌아보기 글을 정리하지 않았더라고요.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정리해봅니다. 이렇게 포스팅으로 지난 모임을 정리하는 시간이 저에게도 다음 모임을 어떻게 운영할 지 생각할 시간을 주더라고요. 더위로 인한 무기력함에 지지 않고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QFRvqyD_9BPXydAyofM5xkQeJ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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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친구를 찾으며 나이 드는 우리 - 이영이와 안목 해변을 걸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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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1:55:48Z</updated>
    <published>2025-06-15T09: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의 8번, 9번 탑승플랫폼 사이에는 여행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계단이 있다. 빈틈없이 외국인 여행객들로 뺵빽하지만 그속에서 이영이를 단숨에 찾아냈다.  이영이는 8년전 짧은 중국 어학연수 중에 만난 친구로, 작년까지 상해에서 일하며 지내다가 지금은 도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잡았다. 이영이는 작년 여름 퇴사를 하고 한국을 방문해주었고, 올해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DG5PqYxq_IbMvr5hL37t9REHj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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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25년 5월 모임 돌아보기 - '고마움이 움트는 계절'을 주제로 한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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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23:14Z</updated>
    <published>2025-06-01T02: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첫날에 인사드립니다. 어제까진 5월이었는데 오늘 6월이 되었다고 아침부터 심한 더위를 느끼고 있어요. 아직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이정도 더위에 지치다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어제는 야옹글방의 5월 모임 날이었어요. 별빛서재로 가는 길부터 태양빛이 확실히 강렬해진걸 느꼈습니다. 모임 참여 인원은 적었지만, 시간이 넉넉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N7FsOHvM9tK3YyBwY0b_VvpN4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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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25년 4월 모임 돌아보기 - '정리하기 좋은 날'을 주제로 한 글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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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23:08:07Z</updated>
    <published>2025-05-03T12: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5월 연휴의 첫날이에요. 노동절부터 쭉 쉬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첫날이 아니라 셋째 날이겠군요. 5월이 다가올수록 해야 할 일들이 하나둘씩 더 생기더라고요. 종종종 바쁘게 움직이느라 모임 돌아보기 글을 여태껏 안 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바쁘다는 건 핑계고 틈만 나면 멍- 때리고 재밌는 거 보며 쉬고 싶어서 이제야 노트북을 열었어요. 벌써 모임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eIa-C3JtlZOGW5Rn5-sInI6Su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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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된 창틀이 광을 내듯 - 글방지기의 25년 4월 회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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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1:44:33Z</updated>
    <published>2025-04-27T11: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뤄둔 창틀 청소를 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를 한 날이 까마득했다. 정체 모를 검은 덩어리와 가루들이 휘날렸다. 닦아내는 게 아니라 파내고 벗겨내야 할 정도였다.  '이렇게 더러운 것들을 매일 창문을 열고 닫으며 마셨던 건가?'  닦아도 닦아도 창틀 청소는 끝나지 않았다. 자주 청소하지 않은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 게 옳을 터. 그동안 청소를 미룬 이유가 봄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va9rMOtotAht4OCxSqUIcmAJ9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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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3월 모임 돌아보기 - '시작', '출발'을 주제로 나눈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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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0:29:01Z</updated>
    <published>2025-03-30T09: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에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곧 4월인데도 겨울이 다시 찾아온 것처럼 바깥바람이 강하고 쌀쌀해요. 집 근처에는 늦추위를 뚫고 지드래곤 콘서트를 보러 온 인파들로 가득해요. 콘서트 시작 전까지 다들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되면서 추위와 강풍을 뚫을 정도로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이 참 부럽더라고요. 저는 감기 기운이 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SZy0WRU4HixxbpblPYuJpiNG1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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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겨운 우리 동네, 불타는 아랫동네 - 삶의 터전 속 추억과 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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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37:40Z</updated>
    <published>2025-03-30T01: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해진 일상을 보내는 도중, 유튜브는 바쁘게 추천 콘텐츠를 쏟아냈다. 내 이목을 사로잡은 콘텐츠는 바로 중학교 시절 배꼽을 부여잡고 깔깔 거리며 시청했던 시트콤 &amp;lt;거침없이 하이킥&amp;gt;이다. 박해미의 &amp;quot;오케이~&amp;quot;, 서민정의 &amp;quot;이 선생님~&amp;quot;, 풍파고 교감의 &amp;quot;아주 굿이에요 굿!&amp;quot; 등 어른이 된 나에게도 시트콤 속 명대사들은 자주 메아리친다. 박해미와 이순재가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dvPzcY17mnl-uxhg-aoHsItwF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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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원 생활 1년, 존엄하고 숭고한 삶 - 지난 겨울 회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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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05:21Z</updated>
    <published>2025-03-06T11: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포항으로 가는 KTX 산천을 탑승하실 고객님께서는 플랫폼 1번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amp;quot;  지방 출장을 갈 때는 물건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들어야 한다. 회의&amp;nbsp;준비물까지 들어야하니 팔이 겨우 두 개라는 사실이 애석하기만 하다. 노트북 가방은 어쩔수 없이 옆으로 메고 움직였다. 편의점에서 산 물과 간식은 회의 준비물이 든 쇼핑백에 집어 넣었다. 분명 작년 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hl8AmfRE8wkv-caHNMT6m3kXV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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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 시즌2&amp;gt; 겨울 회고글 모임 돌아보기 - '날카롭고 따사로운 나의 겨울동화'를 주제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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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2:33:51Z</updated>
    <published>2025-03-05T01: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에요. 요 며칠 흐린 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침에 커튼을 걷을 때 겨울 햇살을 느끼고 싶은데 여전히 어둡고 추워요. 그래도 지난달 혹독한 출장 스케줄에 익숙해진 덕분인지 새벽에 일어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야옹글방 시즌2 모임을 가졌어요. 삼송동에서 일산으로 거점을 이동한 첫 모임이었죠. 삼송에서 모임을 가질 때에는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bra32M3zvwQ3wAm42PkNTeUOY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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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12월 모임 돌아보기 - 12월 주제 &amp;quot;갑진년(甲辰年) 막을 내리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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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7:08:07Z</updated>
    <published>2025-01-01T0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에요. 2025년 새해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아침 산책을 갔다가 아는 동네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 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몸을 녹이면서 집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볕을 맞으며 지난 12월 모임을 돌아보고 있어요. 저희 집의 오전 햇살은 특히나 따스한데요. 평일에는 회사에 있고 주말 오전엔 개인 일정을 가느라 바쁘다보니 오전 햇살을 맞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9rONB5BxfjRlrO1UM9S24YTov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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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명의 증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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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4:28:42Z</updated>
    <published>2024-12-0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드라마의 장면은 나의 경험보다 선명하고 강력하게 뇌리에 박혀서 살면서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그 이유는 드라마를 시청할 때의 심박수와 내가 겪은 어떤 사건의 심박수가 동일했기 때문이다. 바로 2015년 JTBC에서 방영한 드라마 &amp;lt;송곳&amp;gt;의 이야기다. 최규석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 &amp;lt;송곳&amp;gt;은 외국계 대형마트에서 벌어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Q3IxSPu1D49SqWUiLGuDzHR-u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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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 11월 모임 돌아보기 - 11월의 주제 &amp;quot;당신을 응원하는 마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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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4:20:52Z</updated>
    <published>2024-12-08T01: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에요.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시기에요. 어제도 눈 뜨고 잠들 때까지 하루 종일 뉴스를 확인하며 보냈어요. 도대체 세상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과연 정의로운 방향으로 흘러갈지 의문이 들더군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뉴스를 봤어요. 그러다 집 통창으로 쏟아 들어온 겨울 볕을 쬐면서 차분히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JwnKB_o2uPdSPpKX5_vKNUXhl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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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 10월 모임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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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0:57:08Z</updated>
    <published>2024-11-03T02: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꽤나 따뜻해서 신경 쓰고 있지 않았는데, 벌써 11월이고 올해가 두 달도 안 남았어요. 올 3월에 시작한 야옹글방은 벌써 8회차를 진행했고, 두 번의 모임을 남겨두고 있어요.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있을 때마다 '난 그동안 뭐 하면서 보냈지?'라는 질문이 떠오르곤 해요. '올해를 그냥저냥 허비한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엄습하면 그동안 써놓은 글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B1Efc6saRXNCMXWGsKslN-Qvu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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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청년의 한평@글방&amp;gt; 모임 돌아보기 - &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 특별편: 9월 회고글 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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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13:10:59Z</updated>
    <published>2024-10-05T11: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입니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었어요.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업무 전 짧게 모임 후기와 회고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업무가 어찌나 쏟아지던지 글을 쓸 여유가 없었어요. 연휴에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가을을 누리느라 책상 앞에 앉아있기 힘들더라고요. 일주일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9월 회고글 쓰기 모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amp;lt;야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vTucpkwbpxYFkLPn5HjXT-r9G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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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2:32:02Z</updated>
    <published>2024-09-08T07: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방지기 리무입니다. 8월 회고글쓰기 모임을 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야 모임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돌아오는 한주에 많은 일들이 있다 보니 일주일이 아닌 이삼주는 흐른 것 같더라고요. 마음속으론 '8월 모임 글을 써야 하는데&amp;hellip;&amp;hellip;.'를 몇 번이나 떠올렸는지 몰라요. 아무튼 핑계고요. 회사일에 치여서 글을 쓸&amp;nbsp;여유가 없어져 마음이 좀 가난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_02KN5evI0MgV1rzi7dwZutED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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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야옹시의 비밀글방&amp;gt; 7월 모임 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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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8:28:26Z</updated>
    <published>2024-08-06T02: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옹글방 운영하는 리무입니다. 요즘 겨우 숨 돌리며 살고 있어요. 업무가 장맛비처럼 무섭게 내렸던 7월에는 늘 스트레스에 짓눌려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몰래 글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숨 돌릴 여유가 생겼어요. 일상이 점차 널널해졌지만 일하는 시간에 글방 이야기를 쓰고 있자니 조마조마 해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다시 7월 말로 돌아가볼게요. 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0x%2Fimage%2FNEwtL93pG53jDrcnxbTOt6jTN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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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만나는 사이 - 할매와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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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9T00:52:52Z</updated>
    <published>2024-07-23T00: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빨간 다라를 바닥에 펴놓고 할매는 배추김치를 담근다. 손이 작아서 도움이 안 되는 어린 나는 우리 할매 힘들까봐 할매의 팔과 어깨를 주물렀다. &amp;quot;아따, 인자 다 했다.&amp;quot; &amp;quot;할매, 팔 안 아프나?&amp;quot; &amp;quot;아파도 우짜겠노. 내일은 어떤 김치 담글까? 경남 김치? 안동 김치?&amp;quot; &amp;quot;내 안동 김치 해도!&amp;quot; &amp;quot;알긋다.&amp;quot; &amp;quot;근데 할매, 팔이 굵어졌다. 근육이 붙은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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