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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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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춘예찬[靑春禮讚 ], 꽃과 같은 시절을 노래합니다. 『감정의 이름을 묻다』,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작품을 연재 중에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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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5:4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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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향[殘香] - 잔향의 잔(殘)혹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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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3:56Z</updated>
    <published>2026-04-03T19: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의 잔향마저 사랑하는 나  잔향의 잔(殘)혹함  그대가 살아가는 시간의 향 끝내 알지 못해  남아 있는 것은 떠난 뒤에 남은 향  맡을 수 없는 향까지 기억하려는 버릇  잔향의 잔(殘)혹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lKgjHipCZh-yzEe49YIGaFQZ4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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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감[誤感] - 오(誤)의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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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8:08:44Z</updated>
    <published>2026-02-20T18: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감이라 부르나 실은 오(誤)의 감각일 뿐  모든 것은 곡해되어 진실은 실재하지 않네  곡해된 거짓이 진실이랴 진실이 거짓된 곡해이랴  진실이 곡해의 굴레에 갇힌 사이 나 또한 예외는 아니라네  오감이라 부르나 실은 오(誤)의 감각일 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ud8sFVteIe6H_DY55kZAee2W6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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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영 [陰影] - 평평한 심야[深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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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4:59:06Z</updated>
    <published>2026-02-12T14: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을 깨고 공백에서 벗어나햇빛 아래 우뚝 선 날보고야 말았네나란 존재 아래 우뚝 선 음영나와 같은 이들이 모인 가운데면그림자는 한 데 모여 평평한 밤을 그린다이면의 존재들로 뒤섞인 현실은어둡져 음영과 구분되지 않아멀리 떠 있던 태양의 시선 아래서도밝은 아침은 떠오르지 않는다칠흑 같던 공백다시금 나를 가둬버렸네나란 존재의 음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hW0y4goFcDBH1eS9L6MJxN3LP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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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화 [開花] - 푸르른 초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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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8:16:47Z</updated>
    <published>2026-02-09T19: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등 위 다섯 마디 뼈 다섯 개의 나뭇가지  그대는 푸르른 초목[草木] 계절은 변하네  주름진 손에서도 초목 피워나기에  싱그럽진 않아도 하늘 향해 손 뻗네  손바닥 위 희미한 주름 방황의 부산물  광활한 푸른빛 하늘 아래 붉은 의지 꽃물 되어 스미길  광야는 끝나고 봄은 온다네 그대 손에서 꽃 피우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LTDCro1siIC5vhdkJ5FcJi7b_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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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원 [紀元?祈願?] - 자유의지로 도달한 삶의 절벽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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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8:12:22Z</updated>
    <published>2026-02-09T18: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대를 옭아매는 기원(紀元) 규정된 시선과 편향된 잣대  자유의지를 알 턱 없는 시절 당연하게도 발 담근다  원치 않는 계승은 후대를 더럽히네 어쩌면 선대에서도 마찬가지  의지를 갖고 행치 않은 모든 것에 있어 욕받이 신세를 면치 못한다  썩어버린 씨앗에서 자라난 줄기는 또다시 선대의 형상을 그리네  순수했던 열매 껍질 깨고  남들 사는 세상 발 담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NNb38RfFMN7cbAh4qeMPB1pbN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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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맹어 [盲魚] - 그 빛에 시력을 잃어버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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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9:11:42Z</updated>
    <published>2026-01-29T16: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를 알 리 없는 어둑진 심해 빛 조차 스민 적 없네  빛의 개념을 일깨우는 심해의 파수꾼  검푸른 어둠 사이로 초롱아귀 스미네  한껏 어둠에 길들여진 눈으로 희망을 전하는 맹어[盲魚]여  누구보다 빛에 가까이 있으나 끝내 그 빛을 볼 수 없는 존재여  어쩌면 그 빛에 시력을 잃어버렸나 자신의 빛조차 볼 수 없는 파수꾼이여  자신에게 닿지 못한 빛일지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_BsZhx4mJuoU5aOFKTicq2JPj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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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승 [繼承] - 계승된 젊음을 사랑하지 못한 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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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34:19Z</updated>
    <published>2025-12-19T16: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황혼이 드리운 날에 젊음을 사랑할 수 있을까  그 날에 삶에 미련이 없노라 말할 수 있을까  청춘을 떠나보낸 그대여 과거를 원망하지 않을 수 있었던가  그대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엔 빼앗긴 젊음에 대한 설움이 있었던가  나라는 이도 시간이 흘러 계승된 젊음을 사랑하지 못한 채  소실된 청춘의 잔재 &amp;mdash; 여전히 '청춘'이라 불리는  그 이름의 찌꺼기를 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TsVYXhS2be0wr_BQf2KZaO5vZ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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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능, 그리고 그 이후의 삶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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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8:51:33Z</updated>
    <published>2025-10-14T18: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D-Day : 수능   생각보다 날이 춥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수험생으로서의 삶이 오늘부로 끝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시험 전에 풀어봐야 할 예열 지문들과 문제들을 챙기고, 도시락과 초콜릿을 챙기며 마지막으로 잊지 않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며 문을 나서게 됩니다.  도착한 고사장 내부는 훨씬 조용하고, 미리 켜둔 보일러로 인해 따뜻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g1WVbYIWtZvrvl1LzWLpQ_fAi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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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대학수학능력시험, 그 날이 다가왔다!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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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7:56:13Z</updated>
    <published>2025-10-14T17: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아침 공기가 쌀쌀해졌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입시도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은 그 누구보다 굴뚝같지만, 사실 지금 시기에 공부가 손에 잡히긴 쉽지 않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여전히 흐르는 법입니다. 동시에,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LV8APEDNp0etcfbRNLjK-vU0Z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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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6월 &amp;amp; 9월 모의평가, 평가원과 마주하다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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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4:11:46Z</updated>
    <published>2025-10-09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어느덧 6월&amp;middot;9월 모의평가를 마주하게 됩니다. 3월 모의고사를 치른 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교육청 모의고사'와 '평가원 모의평가'는 왜 구분되고, 어떻게 구분되냐는 점입니다. 물론 둘 다 '전국적인 단위'에서 치르게 되는 시험임에는 틀림없지만, 뭔가 후자가 더욱 강조되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이니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ge3kCfr8V3QRld31v2YuFJ7tn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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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실전 모의고사,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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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8:26:29Z</updated>
    <published>2025-10-07T18: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전연마(百戰錬磨)라는 한자성어, 들어보셨나요? &amp;lsquo;수많은 싸움으로 단련된 상태&amp;rsquo; 또는 &amp;lsquo;여러 차례의 전쟁이나 실전으로 경험을 쌓아 숙련된 상태&amp;rsquo;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경험을 쌓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앞서 배웠던 '3월 모의고사'에 해당하죠. 물론 그 외에도 기숙학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GUxaXsgH8Q4Iehqjlp8-x7Yw6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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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비교과 활동, 꼭 챙겨야 할까요?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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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7:07:20Z</updated>
    <published>2025-09-08T17: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부 종합 전형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 '내신 성적'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비교과 영역'을 신경 쓰지 않고선 불합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내신 성적을 관리하기에도 벅찬데, 생기부까지 신경 써야 하는 노릇이니 상당히 지칠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선 학생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자료를 조사해야 생기부에 한 줄이 겨우 적히는 상황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GJLrQx0DMOcKRAFBqEwXHiS1X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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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3월 모의고사, 수능 성적이라고?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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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9:33:35Z</updated>
    <published>2025-09-01T17:1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거치게 되는 시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3월 모의고사'로,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와 처음으로 치르게 되는 교육청 주관 모의고사에 해당합니다. 동시에 현재 나의 학습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하죠. 더군다나 고등학교 1학년, 2학년때 경험했던 모의고사와는 난이도나 문항 구성, 시험 분위기까지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38N_Qq5nffV5OnHZ1ZW91bBEU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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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교과성적 반영점수', 어떻게 계산되나요?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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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9:12:55Z</updated>
    <published>2025-08-25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면, 이제는 그 성적을 어떻게 대학 입시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할 차례입니다. 내가 어떤 과목을 수강했고, 어떤 과목의 등급이 높은지, 또 내가 지망하는 학과의 반영 과목에 따라 내신 성적이 다르게 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는 반면, 어떤 대학은 국&amp;middot;영&amp;middot;수&amp;middot;탐과 같은 주요 과목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dr88xpFfnY7LUygsMXK6ql0wM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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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내신, 의대 합격생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amp;nbsp;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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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7:27:11Z</updated>
    <published>2025-08-18T1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시 전형'으로 원하는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선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할까요? 이는 바로 '내신 성적'입니다. 아무리 학생부 종합전형이 '비교과 활동'을 중시한다지만, 내신 성적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생기부에 자신 있다고 하더라도 내신이 불안하다면 결국 경쟁에서 밀릴 확률이 높습니다. 교과 성적이 어느 정도 받춰져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8t65JvrbMkAl04hYtHZw1g8i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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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시 Vs 정시, 뭐가 더 유리한가요?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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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7:26:38Z</updated>
    <published>2025-08-11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수시'와 '정시'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나 &amp;quot;수시가 유리하다&amp;quot;, &amp;quot;정시로 가는 것이 편하다&amp;quot;와 같은 말은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정작 어떤 전형이 나에게 더 유리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Lps3Wx77HC1rjIPvCG8VmMB6b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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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의대&amp;middot;치대&amp;middot;한의대, 전부 합격했습니다! - 『의대에 합격하기까지』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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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7:30:12Z</updated>
    <published>2025-08-04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Career  - 고신대학교&amp;nbsp;의예과&amp;nbsp;합격 (교과, 학종) - 부산대학교&amp;nbsp;치의예과&amp;nbsp;합격 (학종) - 대구한의대학교&amp;nbsp;한의예과&amp;nbsp;합격 (학종) - 과학중점고등학교 내신&amp;nbsp;1.2 - 2024&amp;nbsp;자이스토리&amp;nbsp;/&amp;nbsp;마더텅&amp;nbsp;&amp;lt;장학생&amp;gt; 선발        # Prologue  이 글을 쓰기까지 꽤 오랜 시간 망설였습니다. 입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이 자칫 &amp;lsquo;자기 자랑&amp;rsquo;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uf1sVBCYmA14rYxt4EQqctnpn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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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감정의 이름을 묻다」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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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4:57:57Z</updated>
    <published>2025-07-15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써 본 글이었습니다. 동시에,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놓은 글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도 읽지 않으면 어쩌지?' 라던가 '좋아요 수가 처참하면 어쩌지?'와 같은 여러 고민들을 비롯하여 망설였지만, 그럼에도 글을 쓰는 이유이자 본질을 되새기며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글을 읽어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셨기에&amp;nbsp;연재를 이어나가는 과정에서&amp;nbsp;지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5W3CPB-EsBCcGGSS1HO-90U5J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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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열[喜悅] : 감정의 극댓값 - 영원하지 않기에 소중한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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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3:51:44Z</updated>
    <published>2025-07-08T15: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에게 한 가지 묻고자 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어떨까?  아무래도 매 순간이 즐거울 테고 꿈만 같을 터이지만, 아쉽게도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우리는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희로애락을 겪어낸다. 때론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지?' 싶을 것이고, 어떨 땐 또 '일이 너무 잘 풀린다' 싶다. 이렇듯 한 치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PfWgZJ1qQMMElK7wi94X-XPP4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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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stalgia』: 어제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 추억은 영원히 머물러서는 안 되는 공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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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9:14:57Z</updated>
    <published>2025-07-01T15: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즐겨 듣는 노래가 있다. 도시(Dosii)의 〈추억속의 그대〉, 원래는 1988년 가수 황치훈이 부른 곡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곡과는 또 다른 듣는 맛이 있다.  ...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  &amp;mdash; Dosii,〈추억속의 그대〉中   이미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Au%2Fimage%2F59E7PFhm8ifhF7eWZLoxE7aLH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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