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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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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표현할 때 행복합니다. 글을 쓰며 더 자유로워지길 소망해요. 쓰면서 느끼는 행복감을 함께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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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16:4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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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43 - 성장이 아닌 편안함과 자유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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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2:17:54Z</updated>
    <published>2026-04-10T22: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욕구. 나는 내가 그 것이 큰 사람인 줄 알았다. 계속 무언가를 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 가만히 있으면 정체되는 느낌에 가만히 있는 걸 힘들어 하는 사람. 틈만나면 책을 읽고, 새로운 무언가를 하려했다. 주기적으로 안 가본 곳으로 여행을 떠나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문화생활로 생각을 리프레쉬하는 시간도 좋고,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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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42 - 아이의 친구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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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52:42Z</updated>
    <published>2026-03-28T01: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학교생활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우연히 선생님과 얘기나누다 혼자 있으려 한다는 말을 듣고 생각이 많아진다.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 늘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대상이 친구라는 존재로 각인되어있는 듯하다.  마음이 위축되고 자꾸 닫히는 경험이 반복되니, 이제는 친구가 조금만 장난을 쳐도 그러려니 하고 여유롭게 받아들이지 못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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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41 - 문요한 작가 북토크 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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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2:28:40Z</updated>
    <published>2026-03-22T02: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치심.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라 여겼는데..  문요한 작가님의&amp;lt;감정을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amp;gt; 읽으며 이 것이 나의 핵심감정이구나 싶었다.    수치심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나. 아닌가. 매사 자신감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나의 마음 저 깊은 곳에는 수치심이 각인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었다.   사실, 트라우마처럼 강하게 남은 사건이 나에게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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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40 - 고통의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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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02:20Z</updated>
    <published>2026-03-02T02: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보니, 모든 고통들은 나를 성장시키시 위함이었다. 설사 그런 목적을 갖고 내게 찾아온 고통이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나는 성장했다.   감당하기 힘들어 회피한 고통도 있었고, 이것도 지나고보니 나를 내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다. 몰랐던 내 모습을 발견하게 도와주었다.   어떤 사건, 힘듦이든 나를 더 단단하게 하거나 또 다른 방향을 보여주는 기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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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9 -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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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58:45Z</updated>
    <published>2026-03-01T07: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과 조금 달라진 나의 행동들을 마주친다.  음식물 쓰레기 통에 비닐채로 버린 사람들이 종종있는데,  며칠 전에는 남이 버린 비닐을 손으로 꺼내어 음식물과 분리해 다시 버렸다.   길가다 아무데나 쓰레기가 떨어진 걸 보면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씩 주워 버릴 때가 있고, 화장실에서도 흐트러진 화장지나 비누 등이 보이면 제자리에 가지런히 해놓을 때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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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8 - 발길 닿는대로 여행의 깨달음 - 편안한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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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3:10:59Z</updated>
    <published>2026-02-10T23: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일 여행을 다녀왔다. 말이 여행이고, 발길 닿는대로 자유로이 걸었다. 평일 오후, 분주한 도시에서 누리는 여유로움이라 더욱 좋았다.  환경이 새로워지는 것은 언제나 좋구나. 눈으로 보는 것이 마음에 새롭게 담기고, 자극된 마음은 새로운 생각을 낳으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커피 한 잔과 아름다운 풍경뷰를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니 지금 이 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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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7 -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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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0:06:59Z</updated>
    <published>2026-01-31T00: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주는 시간이 좋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듯, 나의 생각도 다시 리셋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복되는 하루에 새로운 거 뭐 없을까 매일 찾던 시간들이 있었고, 새로운 걸 하고나면 그것역시 늘 하는 취미생활의 쳇바퀴안에서 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느낌으로 마무리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나만의 루틴이 생기니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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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일꾼 에밀리얀과 빈 북을 읽고 -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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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2:42:36Z</updated>
    <published>2026-01-25T02: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톨스토이의 일꾼 에밀리안과 빈 북에서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가난한 농부의 아내가 되기로 자처한 아름다운 처녀를 보고, 왕은 그녀를 빼앗고자 한다. 남편에게 무리한 요구를 시켜, 결국 죽게 만든다음에 빼앗으면 된다는 병사들의 전략에 옳타쿠나 작전을 실행한다. 몸을 무리하게 쓰는 것도 해내고, 머리를 쓰는 일도 모두 해내는 그를 보며 왕은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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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6 - 바다, 자연, 컴포트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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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23:31Z</updated>
    <published>2026-01-04T07: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는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다. 한 겨울에도 얼지않고, 더운 여름이라고 더 불어난 모습도 아니고.   달의 흐름에 따라 밀굴과 썰물을 번갈아가며 왔다갔다를 무한반복하는 것처럼 보인다.  바다에 올 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걸까. 시원하게 철썩이는 파도소리? 투명하고 파란 색깔?  늘 한결같이 제자리에 있는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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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5 - 2026년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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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01:30Z</updated>
    <published>2026-01-01T06: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이면 계획을 세웠지만, 몇 년전부터는 이렇다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부터는 그렇게 지내는 매일에 초점을 맞추며  지내고 있다.   하루를 돌아보며 마무리를 글로 하는 루틴이 생겼고, 이제는 루틴이라기보다 삶의 일부가 되었다.   초반에는 마음이 편해지는게 좋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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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4 - 올 한해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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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56:35Z</updated>
    <published>2025-12-27T00: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말. 올 한해를 돌아보자.   크고 작은 감사한 일들이 많았다.   근무환경이 바뀌는 것부터 시간을 조정하기까지. 많이 눈치보고, 망설이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내게 중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남편의 휴직도 마찬가지.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어 감사하다. 건강해야 일도 하고, 돈도 버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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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3 - 쓰임과 인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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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7:34:52Z</updated>
    <published>2025-12-20T01: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쓰임받을 것인가로 안달하지 말게.'  책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문장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 같았다.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하루를 지나 요즘은 꽤 만족스러운 날들을 지내고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아니, 전보다 근무시간을 줄였으니, 월급도 줄었고, 어쩌면 이전보다 못한 조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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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2 - 책을 너무 많이 읽지는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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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3:13:16Z</updated>
    <published>2025-12-16T23: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책을 읽되 너무 많이는 읽지말라&amp;quot; 오늘 꽂힌 문장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많게는 쉬는 날엔 하루 한권, 출근하는 날엔 일주일에 한 두권정도 읽고있으니 적은 편은 아니지.  책을 읽어 나쁜 게 뭐가 있을까. 너무 많이 읽지는 말라는 철학자의 한 마디에 다시 나를 돌아본다.  이 문장의 포인트는 &amp;quot;너무&amp;quot;가 아닐까?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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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1 - 나의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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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0:01:46Z</updated>
    <published>2025-12-14T00: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순 책을 떠올리며, 나의 모순은 어떤 게 있을까 생각해본다. 자유롭게 살고싶은 나. 얼마나 자유로울까?  나의 모든 면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실수해도 괜찮고, 상처받아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 것 같은데.. 실수하면 숨기고 싶고, 넘어지면 창피하고, 상처받으면 골이 깊어진다.   찬찬히 생각해보면 과거의 몇 몇 사건일 뿐이었다. 요즘은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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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30 - 글을 쓰는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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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23:37:25Z</updated>
    <published>2025-12-12T2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발행하고 나서 다시 읽으면 부끄러워지는 글이 있다. 타자를 칠 때는 그런 느낌이 안 들었는데.. 진솔하게 적는다고 적었는데, 두 번째 읽으니 있어 보이는 글처럼 보이는걸까..  마치 나의 부족한 면은 쏙 빼고, 잘하고 있는 것만 전체모습인 것마냥 말이다. 내가 나를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라 평가하는 내면의 기준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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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29 -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을 믿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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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23:47:14Z</updated>
    <published>2025-12-06T2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사람, 자유로운 사람은 자신을 믿는 사람이라는 문장을 읽고 생각해본다.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는 나. 대체로 그리 사는 것 같다가도 순간순간 발목을 잡히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원인을 찾아가본다.   평온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내 안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여전히 많다. 내 안의 좋은 에너지들을 맘껏 발산하고, 발휘하며 살고싶은 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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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28  - 나무는 나의 롤모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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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23:27:39Z</updated>
    <published>2025-11-29T23: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 한결같다는 말.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   하지만 가끔 지루할 때가 있다. 변화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두려움이 가로막는 순간들이 있다. 물론, 그 두려움은 내가 안에서 만들어낸 두려움이다.  변화란 것은 새로운 것, 예상치 못한 것, 실수 또는 실패를 어느정도 전제하기에 그걸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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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27 -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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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0:45:22Z</updated>
    <published>2025-11-22T08: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이가 있다.  내 말투, 문체를 따라하고, 글감을 따라 비슷하게 글을 쓰는 온라인상 이웃이다.    다른 플랫폼에서 글을 쓴 지 오래되다보니, 나만의 스타일과 느낌이 어느정도 굳어져있다.   결이 안맞는 성향이라 느껴  거리를 두고있는 사람인데, 그녀는 꾸준히 내 글을 읽고 공감버튼을 누르며 열심히 따라하는 중이다.   작년 이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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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고민 14 -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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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6:09:29Z</updated>
    <published>2025-10-14T06: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많이 뺏기기도 하지만 얻기도 많이 얻는 나임을 새삼 다시 깨닫는다.   일 얘기도, 수다도 많이 떤 날인데, 마음이 가볍고 좋다.  일을 아무리 만족스럽게 처리해도 상대와의 말 한마디나 반응이 걸리는 날엔 가슴에 돌이 얹힌 것 같이 불편한데 말이다.   매일 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 입밖으로 매일 꺼내게 되는 퇴사 이야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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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고민 13 - 또 사주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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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1:10:41Z</updated>
    <published>2025-10-10T07: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가다 점집을 발견하고 고민했다. 최근에 한 번 봤으니, 이번에는 참자..했지만 발길을 돌리려다 결국 문을 열고 들어갔다.  개별 사주로 한 가지에 대해서만 본다니,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아 기분좋게 콜~ 1년에 한 번씩 보던 사주를 요즘은 &amp;nbsp;자주 보게된다.  내가 관심있는 건 직장운.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한 지 벌 써 3년이 지나고 있고, &amp;nbsp;내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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