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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터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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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리에이터 엔터레스트의 이야기 보따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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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2:1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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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일차] 인생을 하드모드로 만드는 극한의 예민함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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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2:52:31Z</updated>
    <published>2025-01-25T02: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SP라는 예민도 테스트가있다. 이 테스트 문항은 총 23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일정 갯수 이상이면 극도의 예민함으로 남들보다 큰 스트레스와 피로도를 견뎌야한다고 한다. 나는 평소 예민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 테스트로 정확히 19개가 나오며, 내 인생이 하드모드 보스전이었다는걸 깨달았다. 물론 자가테스트를 통해서 나는 정말 예민하다!라고 규정하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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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일차]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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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9:46:01Z</updated>
    <published>2025-01-24T13: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 상상을 많이하는데, 나보다 더 한 사람이 있다. 나는 평균보다 조금 더 깊이 상상을 하는 편이었다. 회사 사람 이야기인데, 자기전에 상상을 하느라 머릿속에 영상이 한편 재생되며, 벅차올라서 눈물까지 흘리곤 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도대체 얼마나 디테일하게 상상을 하길래..? 기본적으로 나도 상상력이 부족하진 않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있는 편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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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일차]다 계획이있어. 내일 점심메뉴까지 말야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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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2:37:55Z</updated>
    <published>2025-01-23T12: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성격이라 약속도 최소한 한달 전, 달력을 공유하며 스케쥴을 정하는 타입이다. 매일 점심을 먹으며 내일 점심메뉴를 정하고, 내일 간식은 무엇을 먹을지, 매일아침 커피는 몇시에 마실지 오후커피는 몇시에 마실지를 정해놓기까지 한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있나..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이게 의식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다. 숨을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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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차] 김치피자탕수육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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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20:38:13Z</updated>
    <published>2025-01-22T13: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김치 피자 탕수육은 한식인가요 이탈리아식인가요 중식인가요?&amp;quot; 회사동료의 질문에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다. 같이 점심을 먹고 있던 동료들이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며, 중식... 아닐까요??라고 의문 섞인 대답을 했다. 왜 중식인가에 대해서 한 동료가 설명을 했는데, 탕수육이 메인이고 김치와 피자는 탕수육을 꾸며주는 단어라고 했다. 만약 피자나 김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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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일차] 개 꿀잼이네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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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5:34:22Z</updated>
    <published>2025-01-21T11: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한계가 왔다. 쓰고싶은 말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늦게 글을 쓰는건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과학크리에이터가 알려준 방법이 떠올랐다. 모든 말 앞에 &amp;quot;개 꿀잼이네!!&amp;quot;를 붙이면 아무리 싫은 일도 괜찮아지는 마법의 말이라고했다. 오늘 맥북을 열며 &amp;quot;이거 개 꿀잼이네&amp;quot;하고 브런치에 들어왔다. 그러니까 조금 힘이 나는 것 같다. 오늘 출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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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일차] 내향인도 가능성은 열어두기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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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2:50:43Z</updated>
    <published>2025-01-20T12: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무언가를 하는걸 좋아한다. 사회화가 덜 되어서는 아니고, 그저 내향인이기 때문이었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에너지가 크게 빠져나가 버려서 정작 내가 해야할 일들을 100퍼센트 해낼 수 없는 것이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취미라는 것들은 독서,그림그리기,미니어처만들기,바이올린 다 혼자하는 것들이다. 바이올린은 굳이 앙상블이나 오케에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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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일차] 다시 한번 일어나서 오기까지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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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6:08:16Z</updated>
    <published>2025-01-19T04: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일차에 실패했던 글쓰기가 다시 이어져서, 오늘 드디어 다시 21일차가 돌아왔다. 다시 이 지점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한번 실패했던 경험과 바쁜 일정이 늘어져있어서, 오늘도 실패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그렇게 나는 마음을 다잡고 키보드를 치기 시작했다.  그래, 오늘은 실패하지말자 22일을 향해 가보자.  그동안 글을 쓰면서 할말이 없을때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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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일차]우리 지금 프랑스식 식사였던가?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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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3:40:52Z</updated>
    <published>2025-01-18T13: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슐리에 미리 딸기시즌을 오픈한 지점이 두군데 있었다. 두군데 중에서 가까운 동대문점에 오늘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로 했고, 예약까지 마쳤었다. 오늘 우리의 스케쥴은 점심부터 빡빡하게 짜여있었다. 대략 한시간정도 식사시간을 잡고 일정을 짰더랬다. 즐겁게 이야기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고 디저트까지 먹고 배부르다며 배를 탕탕 치고있을때, 우리는 몇시쯤 됐지?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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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일차] 뭐가 그렇게 섭섭한건데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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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12:43Z</updated>
    <published>2025-01-17T00: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전의 날이다. 내 골머리를 썩게 만들었던 언니와 대화를 나누는 날이기 때문이다. 사실 끊어내려고 했으나, 언니가 섭섭한게 너무 많은데 놓고싶지 않은 인연이라며 대화를 요청했다. 사실 그렇게 언니가 말한 날은 나랑 대화하자고 해놓고 이러저러한 일때문에 두번이나 약속을 미뤘을 때였다. 그래서 한번 더 약속을 잡았으나, 언니가 또 당분간 집을 돌보아야 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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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일차] 유리멘탈을 위한 자존감 수업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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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3:34:48Z</updated>
    <published>2025-01-16T00: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주니어 한명이 울음을 터뜨렸다. 잘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뚝 하고 떨어져서 조금 놀랐더랬다. 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있는 것 같아서 얼른 회의실로 자리를 옮겼다. &amp;quot;무슨 일 있어?&amp;quot; 하자마자 눈물을 쏟으며 &amp;quot;언니이...저 너무 힘들어요&amp;quot; 하는 것이다. 주니어들은&amp;nbsp;상사가 너무 무섭다고했다.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았다. 원래 쏘아대는 말투에, 지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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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일차] 멀티태스킹은 원래 안되는거야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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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2:05:43Z</updated>
    <published>2025-01-15T0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중에 신랑이 물어봤다. &amp;quot;어제 그거 했어?&amp;quot; &amp;quot;아...아니. 어제 하려고하다가 더 급한게 있다그래서 그거하느라 까먹었어&amp;quot; 항상 A를 하라고 해놓고, 중간중간 다른일을 시켜버리는 즉흥적인 신랑은 매번 이런식이다. &amp;quot;나는 멀티태스킹이 안된다니까?&amp;quot; 뭔가 또 못마땅한 얼굴을 하고있는 신랑에게 한마디 쏘았다. 계획부터 차근차근 순서를 매겨서 해야하는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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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일차] 행복에 한도가 있다면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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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03:26:34Z</updated>
    <published>2025-01-14T00: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때에 행복했던 기억은 무엇이 있나요?&amp;quot; &amp;quot;그 당시엔 모든것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매일이 반짝거렸죠&amp;quot; 어제 의사선생님과 나누었던 대화이다. 만약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에 한도가 있다면, 나는 이미 그 한도를 초과해버린 것이 아닐까?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행복을 좇는 삶이 버겁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왕 살아가는 거 행복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어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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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일차] 아냐, 월요일 좋아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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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1:44:07Z</updated>
    <published>2025-01-13T00: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마다 몸을 일으키기가 매우 고되다. 주말이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아침이다. 특히 오늘처럼 흐린날에는 더더욱. 차에서 꿈뻑꿈뻑 졸다가 잠에 들었는데, 눈을 뜨니 어느새 회사 근처였다. 수면실에가서 한시간만 더 잘까 하는 유혹이 굉장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 나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고, 커피를 한잔 시켜놓고 맥북을 열었다.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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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차] 사진에 스토리를 담다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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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05:16:05Z</updated>
    <published>2025-01-12T0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사진을 찍으면, 마치 정물화를 그린것 처럼 사실주의적이며 아름답지만 어딘가 불편하다. 그래서인지 사진에 이야기를 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전신샷을 좋아하고, 자주 찍는다. (내가 찍히는 것은 아니고 남을 찍어주는 것이다) 행동에서 말하는 스토리들이 좋다.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상체가 더 나와있는지 얼굴의 각도는 어디를 바라보고있는지 빛이 어느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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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일차] 두근거림과 설렘이 없다는 것 - 100일 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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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2:11:11Z</updated>
    <published>2025-01-11T00: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작은것에도 기뻐하고 설렜던 적이 있다. 모든게 반짝이고 내 옆의 사람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그 때. 나의 가족이 너무나 소중해서 마음이 몽글해지는 그 시절.함께다니는 친구가 너무 좋아서 같이 숨만 들이쉬어도 까르르 웃던 그런 날 말이다. 어느날 문득 깨달았다. 이제 무언가를 좋아해도 크게 좋아하지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두근거리지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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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일차] 스스로 불러온 재앙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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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6:36:00Z</updated>
    <published>2025-01-10T0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사람들에게 말한다. &amp;quot;좀 여유롭게 살아, 그러다가 번아웃 온다?&amp;quot; 무언가 계속 쫓아오는 것 마냥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찾으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그들에게서 돌아오는 답변은 한결같다 &amp;quot;너나 좀 쉬어&amp;quot; 그렇다. 하루 잠자는 5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에 쉬지않고 쳇바퀴를 굴리는 것은 다름아닌 내 자신이다. 하고싶은것도 많고, 하는 것도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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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일차] 시작이 반이다 - 100일동안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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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10:59:23Z</updated>
    <published>2025-01-09T09: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느즈막히 글을 써본다. 그리고 제목을 바꿨다. 모닝페이지라는 한정적인 시간을 부여한 단어가 오히려 지속하지 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모닝페이지 라고 시작한 이유는, 상황에 타협하지 말고 나의 행동을 통제하라는 의미에서였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냈을때의 큰 기쁨을 알아가길 원했다. 하지만 작은 목표를 이루어 내는 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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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차] 나답게 편안하게 지속할 수 있는 관계 - 모닝페이지로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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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0:10:03Z</updated>
    <published>2025-01-08T00: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언니가 한명 있다.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까지 친해질 수 있을지 예상하진 못했는데, 지낼수록 나랑은 결이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다른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나랑 다른점이 A언니의 장점이었다. 필요한 연락이 아니면 굳이 연락을 하지 않는 나에게 A언니는 항상 먼저 안부를 물어주었고, 간밤에 잘 잤는지 무엇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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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차] 기계랑 은이랑 머리는 묵히는게 아니야 - 모닝페이지로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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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5:21:19Z</updated>
    <published>2025-01-07T00: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러리스나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기록하는데, 작업실에 물건들을 옮기며 사용한지 2년은 족히 지난 오즈모 포켓을 찾았다.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 아니라 외관은 거의 새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한때 컴팩트함과 핸드폰과 연결하여 리모트할 수 있는 편리함에 주 촬영 카메라로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오랜만에 전원버튼을 눌렀다. 여전히 잘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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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일차] 생각이 많다면 글을 써보자 - 모닝페이지로 글쓰기 근육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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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0:30:10Z</updated>
    <published>2025-01-06T00: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너무 생각이 많아.&amp;quot;  &amp;quot;너는 생각이 많아서 그래.&amp;quot;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수도없이 들어왔던 이야기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몸으로 반응하는데, 그렇기에 주변에서 조금 내려놓으라고 걱정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래서 나는 생각이 많다는 것이 좋은 건 아니라고 느꼈다. 하지만 모든일에 단점만 존재하는 것은 없고, 장점도 함께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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