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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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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tree09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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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꾸준히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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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2:1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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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 전 남친 2 - 꿈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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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30:38Z</updated>
    <published>2026-04-25T2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의 목소리가 들린다. 대상은 보이지 않으나, 내 관념 속에서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그라는 걸 안다. 헤어짐을 말하는 순간 그 언어는 나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다른 언어가 나의 관념을 뒤죽박죽 뒤섞어버려 비현실 세계에 내놓는다. 시간도 공간도 뒤죽박죽 되어버린 그 순간, 현실 속의 목소리가 들린다.    '뭔가 잘못됐어.'  '나에겐 남편이 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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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장인물 전 남친 1 - 꿈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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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1:23:07Z</updated>
    <published>2026-04-19T02: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 물건을 던지는 아빠와 아빠의 폭력으로 짐을 싸서 나서는 엄마, 엄마를 붙들며, 가지 말라고 말 잘 듣겠다고 잘못했다고 비는 나. 아직도 부모님이 싸우냐고 물어보는 친척 어른들.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때의 기억이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가정 불화는 아빠와 나의 싸움으로 번졌다. 가부장적인 아버지는 여자가 집안일을 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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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다 - 갈등을 대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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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40:39Z</updated>
    <published>2026-04-05T01: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와 올 해의 다른 점을 꼽자면, 지난해는 외부 상황에 반응하는 나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려고  애썼다면, 올해는 나의 마음 자체에 집중하려고 애쓰는 점이 다르다. 어쩌면 '다르다'라는 말보다는 '변하려고 애쓴다'는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수업 시간에 작품을 가르치며 갈등은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DMpL_VjpzNhmaEKejuNWHM-aW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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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과 집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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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0:48:01Z</updated>
    <published>2026-03-08T02: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은&amp;nbsp;아침에&amp;nbsp;아이들이 먹을 음식과 점심 도시락을&amp;nbsp;준비&amp;nbsp;후&amp;nbsp;출근하며&amp;nbsp;보냈다. 3월이 되면서 아이들은 학교를 가고, 나는 새로운 아이들과 동료를 만났다. 2월은 익숙한 것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3월은 나뭇가지에 새싹이 움트듯 내 일에 있어서 움트는 시기다. 그래서 3월은 시작도 길고 더디게 여겨지며, 몸과 마음도 온 힘을 다한다. 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AW40MAAMkABGtfFLh3cWF2AG7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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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아빠 - 사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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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1:08:39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집 여름휴가는 할아버지 제삿날이었다. 부산에서 무궁화호에 몸을 실어 김천을 지나 간이역에서 비둘기호를 타고 함창역에 내려 거기서도 버스나 택시를 잡아, 시골 할머니댁을 가는  일 그게 우리 집의 여름휴가였다. 그래서 내게 여름 방학 동안 생긴  에피소드는 할머니댁에 가는 것, 그것이 휴가이며, 여행이라 여겼다. 그 여정은 내게 꽤나 지루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xJv1nyvu1Hi2CwLg6xUhHRmXK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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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사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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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2:17:35Z</updated>
    <published>2026-02-01T01: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되면 엄마는 월동 준비를 한다. 재례식 화장실 맞은편 연탄 창고에 연탄을 채워 넣는다. 갈색 페인트로 구색을 맞춘 나무 창틀에 박힌 유리창 하나에 두꺼운 비닐을 덮고 문풍지를 사서 바른다. 장롱 속에 있던 목화솜이불을 꺼내 바느질을 한다. 밖이나 안이나 온도 차이가 나지 않는 마루에서 김이 폴폴 올라오는 삶은 메주콩을 방망이로 쪄서 메주를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ZPhyxX9EzHpJkNOox9JCQW80v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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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뜨는 순간 - 사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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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2:44:03Z</updated>
    <published>2026-01-24T22: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봇대와 전깃줄이 있다.' 예전엔 프레임 속에 전깃줄이 보이면, 어떻게든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쓰거나 전깃줄을 원망했다. 내가 원하는 풍경에서 전깃줄만 없다면 더 멋진, 또는 내가 원하는 풍경이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해가 뜨고 있다.'  해가 뜨고 지는 건 숨 쉬듯 자연스럽다. 해가 뜨고 지는 그 순간은 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전깃줄이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8VF2BVA1suMnW8REvEbNaF1L8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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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에 잠긴 꽃 - 사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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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4:02:27Z</updated>
    <published>2026-01-11T01: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이 물에 잠겨 있다' 시간이 제 일을 하면 꽃은 더 이상 물에 잠겨 있지 않다. 물의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유리병이 꽃을 담고 있다' 유리는 꽃을 보호하고 세상과 분리한다. 꽃은 그렇게 분명한 선을 가진다. '시든 잎, 시든 꽃' 버티는 생명이 아니다. 이미 충분히 제 역할을 다한 상태라는 것이다. '이미 충분히 했던 존재' 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BMip0DSITumAwTTxoOT29Ou6b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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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땀 - 마음의 골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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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9:36Z</updated>
    <published>2025-10-22T05: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그렇겠지만, 현재를 살면서 그 순간이 제일 나에게 감각적이며, 크게 와닿곤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현재는 무뎌져 감각이 망각의 길을 걷는 걸 보게 된다. 폭풍 같은 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휘몰아쳐 왔다. 그&amp;nbsp;가운데에서 정신없이 살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이 마치 인생의 가장 정신없는 가운데 놓여 있는 것처럼 여기며 감각의 모든 것에 날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P2at96PyOeqixOR5OtgkWV-uI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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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 밖 이야기 - 북돋워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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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9:36Z</updated>
    <published>2025-09-17T11: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이 아파. 요즘은 열두 살만 돼도 아이들이 참 똑똑해. 학원 보내지 말고, 북돋워주고 해야지.'  '크게 그린 사람' 은유 인터뷰집 중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 김용현 자연주의자의 말    비경쟁독서토론을 준비하면서 은유 인터뷰집을 읽고 있어. 책 속에는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그중에서도 약자를 생각하거나 사람의 본질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삶을 은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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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날 -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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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09:36Z</updated>
    <published>2025-09-11T09: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지만 자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러다 우리가 마침내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될 때면 더 이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들은 그 말에 만족한 듯 보였다. 경찰들도 참, 그들은 모두 젊다.'  -메리 루플, 나의 사유 재산, 작은 골프 연필 중에서 발췌   나는 이 문장의 어디쯤일까 생각해 봤어. '마침내 자신을 이해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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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 나에게 글쓰기는 치자꽃 향기를 맡는 일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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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1:39:30Z</updated>
    <published>2025-08-26T0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흔히 담을 넘고 사이로 파고드는 일, 그것이 내겐 글쓰기다.'  -오은,   '뭐 어때'    나는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이 금방 증발해 버려 무슨 내용이었는지, 작가가 누구였는지, 제목이 무엇인지 기억하기가 어렵다. 그런 나를 보면서 '나는 암기가 정말 안 되는 사람인가?', '내 머리가 너무 안 좋은가?', '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도 내가 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VsX6wWCVk8-x61B1pzIJr7NlL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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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수퍼마리오는 만보를 채우러 나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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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1:44:03Z</updated>
    <published>2025-08-19T11: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2학기가 시작되었다. 시작은 '처음으로 행하거나 쉬었다가 다시 행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방학을 온전하게 쉬었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학생도, 나도, 그리고 우리 집 아이들도 '잘 모르겠다.'라는 답을 가장 많이 할 것이다. 나 역시도 이 질문에 '예'라는 답도 '아니요'라는 답도 어느 한쪽에 치우쳐 말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질문을 바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NrYxX9utdMk1WF51MNVXlVLFE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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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경유지 - 오스트리아 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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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01:29Z</updated>
    <published>2025-08-17T11: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절반을 보냈다. 여행이 일상이 되어, 하루하루 할 일들, 볼 것들, 사진으로 기록하며, 세끼 챙겨 먹는 일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다.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는 나의 현실은 잠시 접어 둔 이 순간이 감사하고, 간단하며, 간소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감사로 넘친다. 내 가족에게 더 다가가길 마음을 내려놓고, 살아가길 바라본다. - 2023년 4월 2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7WJPLvZnd3XyX7BZCe6LdCOMG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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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방문' 장일호 에세이 - 슬픔이 쓸모가 있는 다정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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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6:07:50Z</updated>
    <published>2025-08-05T05: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히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나 나는 책을 많이 읽지 않고 산다. 그래서 가끔 '양심이 없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 그 마음을 구석에 몰아놓고 소파와 한 몸이 되어, 핸드폰의 세상으로 쉬운 걸 택하며 시간을 죽이곤 한다. 올해 여름 물꼬방 연수 과제로 '슬픔의 방문' 장일호 에세이를 읽어야 했다. 학기 중에는 학교 행사에 바빠 과제 체크할 힘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z0MG8N7ofL5ivaGkI67f-9bhD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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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히 벗으려 했어. -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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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9T10: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YzMmMS4vVox9smm2yraQfKNZc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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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마음, 한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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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9T10: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6QgOuIwpQVcCpI5SKdIEYOpYH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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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방학 - 나는 너를 기특해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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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6:31:57Z</updated>
    <published>2025-07-22T01: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 않을 것 같은 방학이 왔다.  3월 한 달 동안 내내 후회했다. 일을 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마음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한다는 건 어렸을 때 크게 혼난 상태에서 밥을 먹어야만 하는 거랑 비슷했다. 밥은 먹기 싫은데,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프고, 마음은 상한 상태인데 밥을 먹는 건 스스로에게 굴욕적이라고 생각했다. 한 달 동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E2B0HETuytKYFE_NnRgCRgS_v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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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기다리는 마음은 남아 있다. - 그리고 그 마음은 새로운 교실을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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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9:10:17Z</updated>
    <published>2025-07-05T05: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수업 시간을 앞두고 나의 옷차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옷을 여러 번 바꿔 입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원어민 선생님이 나를 데리고 학교밖을 나갔어. 그녀의 모습은 평소와 많이 달라. 머리는 삭발되어 있고, 독특한 의상을 입고 있어. 그녀와 함께 논길을 걸어. 그리고 나는 무리의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도 교사라고 생각해. 수업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Yj7oVG_5vIuIPnT_3QBPVfOGY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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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힘 - 당신은 결국 '주문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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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9:10:17Z</updated>
    <published>2025-06-28T01: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평일에도 나는 많은 꿈을 꿨다. 어떤 꿈은 애니메이션 세상 속에서 내가 떠다니는 듯한 기분으로 깨기도 하고, 어떤 꿈은 깊은 어둠 속으로 끌고 가기도 했다. 주말을 앞두고 오늘 꾼 꿈은 후자 쪽이라 느끼며 일어났다.  나: 중고등학교 때 친구가 나왔어. 이 친구는 내게 친구 관계에서 마음을 나누는 방법을 알려준 친구야.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bi%2Fimage%2F7aXSotlf4ENvn1Z6az_iaz26M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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