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umm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 />
  <author>
    <name>summer-summer</name>
  </author>
  <subtitle>겉으로는 평범한 주부이지만나의 최초의 관심사를 찾아분투하는 중입니다.쓰기위해 살고, 살기위해 쓰는 삶을 동경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2fu</id>
  <updated>2023-01-19T07:00:23Z</updated>
  <entry>
    <title>그가 우리에게 주는 고통의 이유 - 한강 『소년이 온다』를 읽고. 창비(20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34" />
    <id>https://brunch.co.kr/@@f2fu/34</id>
    <updated>2025-01-01T13:28:27Z</updated>
    <published>2024-12-28T11: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0일,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발표되는 순간, 나는 기뻤다. 수상 발표 카운트다운까지 하고 있었다. 유난한 관심엔 이유가 있었는데, 몇 해 전 나는 자발적 백수가 되었다. 몇 개월은 &amp;lsquo;직장인들이 색색의 목줄을 매고 줄줄이 앉아 점심 먹는 식당에서 혼자 낮술 먹기&amp;rsquo; 같은 일탈을 누리며 킬킬거렸지만, 곧 다 지겨워졌고 유일하게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RdA1AawgvWIeAkWHkPRJ2G5Kkw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Who knows - 주제사라마구 『카인(Caim)』을 읽고. 정영목 옮김. 2009. 해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33" />
    <id>https://brunch.co.kr/@@f2fu/33</id>
    <updated>2024-12-28T11:44:56Z</updated>
    <published>2024-12-28T11: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주제 사라마구가 호명될 때, 교황청은 즉각 유감을 표했다. 그가 작품을 통해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였다. 주제 사라마구는 저서 『예수복음』을 통해 예수에 대한 통념을 의심하고 뒤집는다.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가 아닌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통해 잉태되었고, 십자가에 못 박힘은 순진한 청년 예수가 하나님으로부터 당한 일, 한마디로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byLDVrS93mCRLodfyMWa6LGVX6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모순덩어리라서... - 조르주 페렉 『사물들』을 읽고 (세계사, 허경은 옮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32" />
    <id>https://brunch.co.kr/@@f2fu/32</id>
    <updated>2024-12-28T14:34:15Z</updated>
    <published>2024-12-28T11: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순의 어머니는 몇 해 전 맥도날드에 들어선 키오스크 앞에서 진땀을 뺐다며 &amp;lsquo;늙어서 이제 햄버거도 못 사 먹겠다.&amp;rsquo; 끌탕을 하셨다. 그러나 얼마 전 일본 여행에서 동전을 일일이 계산하는 사람들 앞에서 &amp;lsquo;참 올드하다.&amp;rsquo;며 느린 일본을 맞뜩잖아 한신다. 투정 부리면서도 빠르게 적응하는 힘. 그 힘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빨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는 걸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_2ypARH8XnZmvuueiUgOsIBuZ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썸머 생각 2 . 존재의 증명 - 두 명만 재미 있을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31" />
    <id>https://brunch.co.kr/@@f2fu/31</id>
    <updated>2024-06-22T06:47:57Z</updated>
    <published>2024-06-21T13: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의 증명  2019년은 14년간의 직장 생활 중 가장 피크였던 해로 기억한다. 인천이라는 낯선 도시로 발령받고, &amp;lsquo;일로 승부를 보자&amp;rsquo; 까진 아니어도 &amp;lsquo;더 이상 일에 끌려다니지는 말자&amp;rsquo; 다짐했다. 둘째까지 출산한 마당에 더 이상 후퇴는 없다는 심정을 가졌다. 복직한 사무실에서 비슷한 포부를 가진 듯한 두 명의 동년배를 만났다. 신입 시절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njKZvkCFwUhu6erQa_yqhS12-C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을 마비시키는 것들. - 세계문학읽고쓰기23. 제임스조이스『더블린 사람들』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30" />
    <id>https://brunch.co.kr/@@f2fu/30</id>
    <updated>2024-05-16T05:35:04Z</updated>
    <published>2024-05-16T0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임스 조이스는 1882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 무렵까지는 더블린에서 살았지만, 곧 고향을 떠났고, 67세 생을 마감할 때까지 줄곧 타지에서 생활했다. 머나먼 타지에서 삶을 영위하였음에도 그는 고향 더블린과 그곳 사람들에게 천착했다. 15편의 짧은 단편을 묶을 수 있는 하나의 공통점은 배경이 더블린인 것뿐. 그렇기에 더블린이라는 도시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4KN7ea2bOM4svMiLL-Ydl2PrtO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양이는 누구이며, 쥐는 누구인가? - 세계문학읽고쓰기 22. 귄터그라스『고양이와 쥐』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9" />
    <id>https://brunch.co.kr/@@f2fu/29</id>
    <updated>2024-04-24T23:03:37Z</updated>
    <published>2024-04-24T01: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누구이며, 쥐는 누구인가?              귄터 그라스의 『고양이와 쥐』는 『양철북』,『개들의 시절』과 함께 단치히 3부작이라 불린다. 단치히는 독일이 세계 1차 대전에서 패한 뒤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국제 연맹에 의해 세워진 중립도시이다. 1939년 히틀러가 단치히의 반환을 구실로 폴란드를 침공하며, 단치히 자유시는 세계 2차 대전의 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aP_Yg-n9cJVlpMJ8Kd4FgkbOVF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너무 시끄러운 고독) - 『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세계문학읽고쓰기 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8" />
    <id>https://brunch.co.kr/@@f2fu/28</id>
    <updated>2024-03-28T05:58:22Z</updated>
    <published>2024-03-28T01: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나는 이런 이야기를 사랑한다. 커다란 세상을 압축해서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 예를 들면 이런 문장        &amp;lsquo;예수가 낭만주의자라면, 노자는 고전주의자였다. 예수는 밀물이요 노자는 썰물, 예수가 봄이면 노자는 겨울이었다. 예수가 이웃에 대한 효율적인 사랑이라면, 노자는 허무의 정점이었다. 예수가 미래로의 전진이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7c5Kajk5Ja4VqEGwVGHF90yFv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한 사나이 요하네스  - 『아침 그리고 저녁』욘포세 / 세계문학 읽고 쓰기 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7" />
    <id>https://brunch.co.kr/@@f2fu/27</id>
    <updated>2024-03-20T09:56:35Z</updated>
    <published>2024-03-20T02: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사나이, 요하네스             『아침 그리고 저녁』 욘포세 지음 박경희 옮김 문학동네(2023)       『아침 그리고 저녁은』 100페이지 조금 넘는 짧은 산문으로 익숙한 구어체의 반복, 담담한 묘사와 서술로 채워져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이라 긴장감을 느끼며 책을 펼쳤지만, 의외로 술술 읽혔다. 내용도 간단하다. 1부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JHFffSh2VnsIOOnJHVdTBmOH6J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권력구조의 지도 속 인간 군상들 - 『염소의축제1,2』마리오바르가스요사 세계문학읽고쓰기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6" />
    <id>https://brunch.co.kr/@@f2fu/26</id>
    <updated>2024-03-12T04:58:41Z</updated>
    <published>2024-03-12T03: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구조의 지도 속 인간 군상들  『염소의축제1,2』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문학동네 (2014)  트루히요는 실존인물이다. 북아메리카 카리브 제도의 작은 섬 도미나카 공화국에서 무려 32년간(1930~1961) 독재 정치를 펼쳤다. 도미니카의 관료와 시민들은 그의 통치에 완전히 감염되어 병들어 있었다. 반트루히요 세력이 목숨을 걸고 독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59Wzv9aS7_OF0SldnmHXmqr9L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either A(가부장) nor B(가녀장) - 한국문학 읽고 쓰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5" />
    <id>https://brunch.co.kr/@@f2fu/25</id>
    <updated>2023-11-06T02:14:54Z</updated>
    <published>2023-11-04T07: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이야기장수 (2022)        작가 이슬아는 1992년 서울 출생이다. 학자금 대출 이천오백만원을 갚기 위해 &amp;lt;일간 이슬아&amp;gt;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읽고는 싶은데, 책의 무게가 버거운 요즘 세대의 니즈를 관통했다. &amp;lsquo;A4용지 3장 분량의 글로 오늘 하루만큼의 포만감을 주는 전략&amp;rsquo;이 통했다. 하루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819ttwLspIJ4nFl_QzeAdWKJek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아버지가 되었다. - 『개인적인 체험』오에겐자부로 세계문학 읽고쓰기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4" />
    <id>https://brunch.co.kr/@@f2fu/24</id>
    <updated>2023-10-30T03:43:44Z</updated>
    <published>2023-10-26T10: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버지가 되었다.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지음. 서은혜 옮김. 을유문화사(2009년)  타고난 부모란 없다. 오에 겐자부로는 1935년 일본 시코쿠 에이메현의 유서 깊은 무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사르트르에 큰 영향을 받았다. 도쿄 대학 불문과 졸업논문이 「사르트르 소설에 있어서의 이미지에 대해서」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f06mIFvo0d_CzPvedDVvjgd0Cn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 우리는 시간의 폭풍을 지나가고 있다. -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세계문학 읽고 서평쓰기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3" />
    <id>https://brunch.co.kr/@@f2fu/23</id>
    <updated>2024-12-13T11:55:24Z</updated>
    <published>2023-10-19T05: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지음, 문학동네 (2022)   벌써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불과 1년 전만해도 우리는 꽁꽁 묶여 있었다. 그놈의 바이러스 때문이다. 이제는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왔다. 마스크 없는 얼굴에 익숙해졌고, 해외도 다니기 시작했다. 돌아오지 않는 것도 있다.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기 1년 전 요양원에 들어가실 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nsckk6jCsot7Yl84jitpvVno9R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의 메아리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모디아노 세계문학 읽고 서평 쓰기 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2" />
    <id>https://brunch.co.kr/@@f2fu/22</id>
    <updated>2023-10-17T14:57:49Z</updated>
    <published>2023-09-22T08: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문학동네(2014년)  기억의 메아리   파트릭 모디아노는 1945년 태어났다. 이 해는 인류역사의 중요한 분기점이 된 해다. 근대와 현대를 가르는 지점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1945년 9월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80년대 생인 내가 느끼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eWbc7yRCltoXr0xlZd0LShyHHz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의 공포를 이겨낸 끈질긴 생명력 - 『저지대』헤르타뮐러/세계문학읽고 서평쓰기 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20" />
    <id>https://brunch.co.kr/@@f2fu/20</id>
    <updated>2023-08-29T00:26:27Z</updated>
    <published>2023-08-26T00: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ㅈ『 죽음의 공포를 이겨낸 끈질긴 생명력  『저지대』(NIEDERUGEN) 헤르타뮐러 (Herta M&amp;uuml;ller) 지음, 김인순 옮김, 문학동네   2009년 헤르타뮐러(1953-)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을 때 한림원은 &amp;lsquo;응축된 시와 진솔한 산문으로 박탈당한 삶의 풍경을 그렸다&amp;rsquo;고 소개했다. 청년 헤르타뮐러가 어린시절을 회고하며 쓴 자전적 이야기 『저지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J8pEw5vQpHjNUOs-kdfw-t4EcU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과거는 심오하다.&amp;rsquo; - 『미겔 스트리트 』V. S 나이폴/세계문학전집 읽고 서평 쓰기 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9" />
    <id>https://brunch.co.kr/@@f2fu/19</id>
    <updated>2023-11-02T07:21:03Z</updated>
    <published>2023-06-29T20: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겔 스트리트』(Miguel Street, 1959) V. S 나이폴 &amp;middot; 이상옥 옮김. 민음사(2006)  『미겔 스트리트』(Miguel Street, 1959)는 저자 V. S. 나이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이폴은 인도계 부모님에게서 태어났고 일곱 살 무렵 영국령 서인도제도의 섬 트리니다드로 이주했다. 제목 미겔 스트리트는 트리니다드의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Z6TGTZBJ7X1nbNopmCH-HU7ydn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헤어지지 못하는 디디, 떠나가지 못하는 고고 -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세계문학전집읽고 서평쓰기 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8" />
    <id>https://brunch.co.kr/@@f2fu/18</id>
    <updated>2023-08-17T09:26:09Z</updated>
    <published>2023-06-29T20: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Samuel Beckett, 오증자 옮김. (민음사 2018)   이 작품에서 신을 찾지 말라        이토록 힘 있는 제목을 가진 책도 드물다. 제목을 읽는 순간 떠올리게 되는 &amp;lsquo;고도가 누구냐&amp;rsquo;는 물음은 책장을 덮을 때 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연극이 처음 상영된 1950년대 관객들은 대부분 고도를 신으로 해석했다.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RjRM_GeVzF2q2uP9IEk2FVyve_g.png" width="39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뿌리를 찾아서 (황금물고기_르클레지오) - 세계문학전집 읽고 쓰기 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7" />
    <id>https://brunch.co.kr/@@f2fu/17</id>
    <updated>2023-11-02T07:20:30Z</updated>
    <published>2023-06-03T0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뿌리를 찾아서    『황금물고기』 르클레지오. 최수철 옮김. (문학동네 2012)     르클레지오는 1940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스물셋에 쓴 ,《조서》로 &amp;lt;르노도상&amp;gt;을 수상한 천재적 작가다.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여받았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미국 등에 체류한 경험은 작품에 훌륭하게 녹아져있다. 『황금물고기』에서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ZCekyNbRZa1I70sWiARJvhgON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썸머생각1. 쓰기 시작하자, 시작된 일들  - 백 권의 고전을 읽고 쓰며 내게 온 것들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6" />
    <id>https://brunch.co.kr/@@f2fu/16</id>
    <updated>2023-07-11T23:51:27Z</updated>
    <published>2023-06-01T1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을 읽고 쓰기 시작한 지 반년이 되어간다.  그 사이 브런치를 시작했고, 쓰기의 동력이 되었다.  글에 매겨지는 하트와 조회수에 마음이 설렌다.       본격적으로 읽고 쓰기 시작하며 조금의 성장이라도 발견하고 싶어  중간중간 스스로를 점검해 보기로 한다.        1. 말이 줄었다.  이건 정말 확실히 그렇다. 수다가 줄었다. 푸념의 말, 불평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EvFHR_EM3gJwPtxWRMm_cA23Xw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칼과 방패를 모두 내려놓고(빌러비드_토니모리슨) - 민음사 세계문학전지 서평 쓰기 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5" />
    <id>https://brunch.co.kr/@@f2fu/15</id>
    <updated>2023-07-11T10:46:06Z</updated>
    <published>2023-05-31T07: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과 방패를 모두 내려놓고,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최인자 옮김. 문학동네 2014        토니모리슨은 1993년 흑인 여성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노벨 위원회는 &amp;quot;환상적인 상상력과 시적 언어를 통해 미국의 사회 문제에 삶을 불어넣었다&amp;quot;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총 11권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그중 『빌러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JnNaLXB9-IVYsoRIq_A-gEzfUh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타리나블룸의 잃어버린 명예_하인리히 뵐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서평쓰기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2fu/14" />
    <id>https://brunch.co.kr/@@f2fu/14</id>
    <updated>2023-05-22T09:51:38Z</updated>
    <published>2023-05-21T11: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복수극의 4가지 조건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부제: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가?』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민음사, 2022)    억울한 이의 원한을 풀어주는 이야기에 우리는 열광한다. 완성도 높은 복수극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①피해자는 평범하고, ②가해자는 치졸할 것 ③복수의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fu%2Fimage%2FtS1ennuUx1ZBGMfaUoMYcnMuz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