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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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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 몇 년은 주로 재난방송과 안전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재난 안전 관련 탐구를 해왔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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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10:1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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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구경, 물구경, 고통구경이 아니라 - 데스크들에게 고함(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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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7Z</updated>
    <published>2025-10-19T1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스크들에게 묻는다. 재난보도와 재난방송을 왜 하는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생명을 살리기 위함이다. 불구경, 물구경, 고통구경 시키려는 방송과 보도가 아니다. 지극히 당연한 명제를 알고도 왜 이게 잘 안되는가. 미디어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고, 방송 시스템은 고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UC2Ck3KLvgjXCQokO56cTmIM_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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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크가 먼저 교육과 훈련을 - 데스크들에게 고함(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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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7Z</updated>
    <published>2025-10-19T12: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다 나은 재난방송을 위하여 작게는 &amp;lsquo;사사종&amp;rsquo;을 바꾸고, 콘텐츠를 바꾸고, 관행을 바꾸는 일에서부터, 크게는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바꾸는 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자는 &amp;lsquo;데스크&amp;rsquo;다. 데스크는 각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의 취재를 지휘하고, 보도의 방향을 잡고, 의제를 조율한다. 물론 일선의 기자들이 뉴스의 대부분을 만드는 것 같지만, 뉴스와 뉴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PzDVW39CDHMLoB_rnliejMvnw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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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전문채널이 필요한 이유 -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바꾸자(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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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7Z</updated>
    <published>2025-10-19T11: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24시간 365일 대비가 필요하지만, 정작 특보를 할 정도의 재난이 발생하는 날은 일 년에 며칠이 안 된다. 그 며칠을 막기 위해 24시간 대응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자니, 비효율로 여겨져 경영진은 좀처럼 그 결심을 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 일 년에 몇 번 심각한 재난이 돌발적으로 오면, 대응 절차는 숙달이 안 돼 있으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Gcnh2pwdGOQ5rHzruZfP1B7YN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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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근무 체계라도 제대로 -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바꾸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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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7Z</updated>
    <published>2025-10-19T0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난의 발생은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휴일도 가리지 않는다. 24시간 365일 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단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늘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로 대기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언론사들은 대부분 경쟁사와 특종 경쟁이나 속보 경쟁, 메인뉴스 시청률 경쟁 등을 하며, &amp;lsquo;9to6&amp;rsquo; 형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QcTlegq4FUUg-peQv_bf0vn21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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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실과 당직근무 - 시스템과 워크플로우를 바꾸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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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9T00: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구청과 구청장의 대응이 도마에 올랐을 때 눈길을 끈 것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재난안전상황실&amp;rsquo;이다. 원래 재난안전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은 &amp;lsquo;상시&amp;rsquo;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참사 당시 용산구청 재난안전상황실은 상시 조직이 아니었고, 인력난 등의 이유로 상시로 운영하지 않고 있었다. 용산구청만 그런 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aHYz1-ANeMnupyKLRk8rAHirR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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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무슨 놈의 취재협의체!&amp;rdquo;&amp;nbsp; - 관행을 바꾸자(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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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8T1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한국기자협회 등 5개 단체가 「재난보도준칙」을 만들 게 된 계기는 바로 세월호 침몰 참사 때문이었다. &amp;lsquo;기레기&amp;rsquo;라는 오명이 생겨난 세월호 참사 때의 언론 보도 행태를 반성하며 만든 「재난보도준칙」은 서문에 그 취지가 잘 드러난다. &amp;ldquo;&amp;hellip; 재난 보도에는 방재와 복구 기능도 있음을 유념해 피해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자와 피해지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Xug2Akn6vSYfLxDUdCNNjtf4j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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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사사종&amp;rsquo; 좀비를 처단하라 - 관행을 바꾸자(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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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8T12: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뉴스나 휴일 뉴스를 보다 보면 &amp;lsquo;사건사고종합&amp;rsquo; 리포트란 게 있다. 줄여서 &amp;lsquo;사사종&amp;rsquo;이라 한다. 화재나 교통사고, 사건 관련 기사 등을 묶는 형식이다. 주로 사회부에 야근이나 휴일 근무를 서는 기자가 만든다. 사사종은 발생성 뉴스인데다 불이 난 장면이나 교통사고 후 현장에 찌그러진 차량 영상 등을 보여주며 만들다 보니 주목도가 제법 높다. 문제는 인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T2jnMF7GfC0SHUnwN5FZq_6QvhA.g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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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amp;lsquo;소동&amp;rsquo;을 피웠나? - 관행을 바꾸자(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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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8T08: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시원 건물에서 불이나 고시원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 부산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일대 교통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어젯밤 서울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amp;lsquo;소동&amp;rsquo;이 빚어졌다거나 있었다는 표현도 기사에서 자주 쓴다. 주로 화재 등으로 &amp;lsquo;주민들이 대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LG5orzlHwPO7K_30oG_HS65IPvY.g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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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amp;lsquo;시뻘건 불길&amp;rsquo;이라 쓸 건가 - 관행을 바꾸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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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8T08: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3월 5일 심야에 인천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내린 정도의 큰 불이었다. 진화 작업 2시간여 만에 불은 꺼졌다. 각 사는 아침뉴스에 화재 소식을 리포트로 전했다. 각 리포트의 첫 문장은 다음과 같았다. KBS : 시뻘건 불길이 시장을 뒤덮습니다.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amp;hellip;&amp;nbsp;&amp;nbsp;MBC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1j8v_3tXlFxUJJHqUZ-W9f3kMKA.g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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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망자 명단에 내 가족 이름이 - 관행을 바꾸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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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8T08: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5월 29일 헝가리에서 한국인 승객 30여 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27명이 사망한 사고 때의 일이다. 30일 아침 이 소식이 들어오자 각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뉴스특보를 열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 외교부나 청와대, 해당 여행사 등에 중계차와 취재진이 바삐 기사와 정보를 보내오고, 스튜디오 안에서는 앵커와 출연 기자가 계속 뉴스특보 방송을 진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WGljk_k3EtlFV3sktYcXtkY0T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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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보영상 활용, 이게 최선인가 - 콘텐츠를 바꾸자(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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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6T15: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보는 기자들에게 특종을 가져다주는 결정적 요소가 되곤 한다. 보도국은 제보 접수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기자의 확인 등을 거쳐 뉴스를 만들기까지 제보를 중요한 소스로 활용한다. 유선전화기가 제보의 유일한 채널이던 시절엔 사회부 사무실에는 제보용 전화기를 여러 대 설치해놓고 내근 기자나 제보접수를 담당하는 인력이 제보자들의 전화를 받았다. 이것이 통신 기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Mep1cklgHile72n-uj7EIXEumkE.g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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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3가지 - 콘텐츠를 바꾸자(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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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5T15: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 뉴스 시간에 방송하는 콘텐츠의 형식은 대개 표준 분량 1분 30초 전후의 리포트와 중계차(MNG) 연결, 5~10분 내외의 스튜디오 출연을 통한 앵커와의 대담 방식 등이 있다. 이 콘텐츠들의 형식은 수십 년 이어져 온 주요 지상파 방송국의 1시간짜리 메인 뉴스의 틀 안에서 고착된 형식이다. 이런저런 새로운 형식을 만들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cib8T_QnZw_PaKqlESxUl9XHk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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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재난정보를, 어느 타이밍에 - 콘텐츠를 바꾸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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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5T14: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객 중심이 아니라 제작자 중심, 그건 아니라고 봤어요. 작품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서비스를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서비스 타이밍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amp;hellip;. 핵심은 뭐냐면 지금 시청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원하느냐에 맞춰야 하는 거예요. 그게 시의성이죠.&amp;rdquo; - 장윤택 전 PD KBS 일요스페셜 책임프로듀서 / KBS1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2aH3AMDupKZ0EgjjqgPV6Cjsa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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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뉴스&amp;rsquo;가 아닌 &amp;lsquo;재난&amp;rsquo; 콘텐츠로 - 콘텐츠를 바꾸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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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5T14: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엔 재난은 어쩌다가 닥치는 것이고, 평소엔 일상적으로 안전했다. 그러나, 현대엔 일상적으로 재난과 위험이 우리 곁에 있다. 이 위험은 자연이 주는 위험(danger)이 아니라 현대 사회, 도시가 스스로 만들어 낸 상존하는 위험(risk)이다. 사람들은 이 위험을 예측하여 감수하고 이행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 위험이 현실화하지 않으면 이익이고, 현실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TsFN48ulUwjrrka_fms3DYWhcw8.gif"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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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저연차 기자들이 총알받이로 - 바꾸자 제발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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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4T14: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재난 현장은 늘 저연차 기자들이 투입되어야 하는가. 이 문제도 따져보자. 대부분의 방송국에서 사건 사고 뉴스 취재 및 보도는 사회부가 담당한다. 사회부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저연차 기자들이 기본적인 취재와 기사 작성, 방송 리포트 제작법 등을 선배로부터 배우면서 일하는 교육장이기도 하다. 선배들은 자기 일을 하면서 저연차의 미숙함이 뉴스 제작을 그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apRpMoAgPC3h34vvxT34m6mu_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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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가 왜? KBS니까. - 바꾸자 제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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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13T14: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KBS 내부에선 이런 문제 제기가 있었다.  &amp;quot;공영방송이 왜 재난방송주관사라는 법적 의무를 떠안아야 하나&amp;hellip;&amp;quot;  공영방송사는 KTV 같은 국영방송사가 아니므로 무조건 정부가 하라고 하면 따르는 조직은 아니지 않느냐는 거다. 한술 더 떠 &amp;lsquo;재난방송을 해달라고 시도 때도 없이 요청하는 건 취재 제작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정부의 간섭 아닌가&amp;rsquo;라는 불만이 나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ECnPRNYnYwpc2-PRJmTzdM1ND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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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을 뉴스거리로 접근? - 바꾸자 제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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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7:16Z</updated>
    <published>2025-10-09T09: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아니고, 사람이 개를 물어야 뉴스가 된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재난방송은 이 대목에서 뉴스와 확연히 구별된다. 재난방송은 개가 사람을 물 위험이 있을 때, 그 위험에 대해 &amp;lsquo;개가 주로 언제 어디서 사람을 물고, 어떤 피해가 날 수 있는지, 개가 물려고 할 때 사람은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물린 뒤에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요령을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m1HWmu88DnpYgbvbHEkBi18JS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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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재난방송이 주는 교훈 - 동해안 지진해일 (2024.1.1.)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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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4:26Z</updated>
    <published>2025-10-09T06: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토반도 지진 이후 KBS 재난방송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비공식적으로 일러 준 충고가 있다. &amp;nbsp;&amp;ldquo;우리 재난방송은 상황 전달 위주로 돼 있고, 현장의 행동요령 전달에는 인색하다.&amp;rdquo;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NHK의 재난방송을 보면 시사하는 점이 많다.  &amp;lt;1&amp;gt; 가령,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amp;lsquo;규모&amp;rsquo;와 흔들림의 정도인 &amp;lsquo;진도&amp;rsquo;를 놓고 보자. 이날 노토반도 지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Zxdw9e6XfeBX8QI2zkJ97tj0m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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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토반도 지진이 난 날 - 동해안 지진해일 (2024.1.1.)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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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4:26Z</updated>
    <published>2025-10-09T00: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1일 오후 4시 6분. 쉬는 날 소파에 놓여 있던 휴대폰에서 알림음이 울렸다. NHK 앱에서 뜬 &amp;lt;긴급지진속보&amp;gt; 메시지였다.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부근이라는데, 지도를 보니, 우리 동해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였다. 일본에서는 예상 최대 진도가 &amp;lsquo;5 약&amp;rsquo; 이상의 상당히 큰 지진이 발생했을 때 &amp;lt;긴급지진속보&amp;gt;를 발표한다. 2분 뒤 NHK TV&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R9k_d1r_RcfsYJQHi1jqJFEfG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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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간이나 휴일에 지진이 나면? - 마라도 지진(2021.12.14.)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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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5:44:26Z</updated>
    <published>2025-09-30T15: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통신위원회 표준 매뉴얼을 보면, 규모 5.0 이상의 지진 발생 시와 지진해일 경보 발령 시, 공습경보 등 민방위경보 발령 시 KBS만 유일하게 10분 이내 특보 방송을 시작해 30분 이상 하도록 되어 있다. 지진은 언제 발생할지 알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KBS는 평일이건 휴일이건, 낮이건 심야건, 취약 시간대이건, 언제든 10분 이내에 특보를 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hN%2Fimage%2FXosKb7NUBRLdsbf2dde7M8Sd1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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