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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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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릴 적 가정환경을 돌아보며 나를 치유하고 현재를 잘살아가기위해 글로 써봅니다. 더힘든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속으로만 끙끙앓고있기엔 병이될것같아 에세이형식으로 공유해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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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11:3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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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온실 속의 화초와 농부&amp;nbsp;&amp;nbsp; - 결국 또 퇴사, 바람을 막아주던 아빠가 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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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49:54Z</updated>
    <published>2026-04-12T14: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작년 1월 시작한 대형 학원강사 생활을 올해 4월말부로 마감하기로 했다. 회사를 다닐때처럼 얇디얇은 파티션 하나로 네자리 내자리를 나누는 것보다는, 문이 달린 각자의 독립된 강의실에서 나혼자 일하는 환경은 너무나도 큰 축복이었다.  그러나, 회사만 다니던 내가 알지못했던 것이 하나 있었다. 학원강사는 영업직이기도 하다는 것을..... 초기에는 원장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0vvDIvQsCYHPuBaZael-10a1h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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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직장에서의 하루하루가 생존게임 같은 30대의 고민 - 월요일을 앞두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프리랜서이자 전 회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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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4:48:21Z</updated>
    <published>2026-01-25T14: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인 IT 회사에서 5년 넘게 회계 관련 업무를 해왔고, 그 후 에는 동종업계에서 1년 이상 같은 업무를 해왔지만, 상사의 괴롭힘으로 퇴사하게 됐었다.   사실, 당시에는 너무 큰 괴롭힘으로 느껴졌지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고통이 컸던 거지 객관적으로 증거가 있거나 신고까지 할 만한 괴롭힘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도 또다시 같은 업계 회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A5m7Hf9-7I4Dt-yabXuxtjrJP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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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즐겁지만 홀가분하지 않은 긴 연휴 - 몸은 여기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친정에 붙잡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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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8:56:52Z</updated>
    <published>2025-10-04T08: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다시돌아온 명절이다.  이번 추석연휴는 특별히 더 길기에, 직장에서 지친 나는 특별히 이번 연휴를 더 기다리고 있었다. 연휴가 다가오자 신나는 기분은 감출 수 없었고, 연휴 첫날인&amp;nbsp;어제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남편을 끌고나가 하루에 몰아서 하고서 밤늦게 들어왔다. 그렇지만 문득문득, '시댁에는 언제가지..친정은 어떻게하고?' 라는 생각에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ZAkjA830aQEutmqIu6-y5Dfg6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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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내 꿈은 뭐였을까? -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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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1:25:39Z</updated>
    <published>2024-11-18T17: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 나는 나가뛰놀며 친구들과 함께하는걸 무지하게 좋아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반에서 행사가 있거나 동네에서 무슨 축제라도 하는 날이면, 장기자랑 타임에 꼭 나가서 유행하던 '테크노' 댄스를 추기도 하고 때로는 막춤을 추며 몸 속에 내제되있던 흥 DNA를 마구 분출했다.  물론 그 춤이 엄청난 소질이 있는 것이라기 보다는, '리듬에 맞추어 스트레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cUjrcrFX2nAxZx4rv3jC0M_xq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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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20대 후반 비(非)자발적 독립 &amp;nbsp; - 결국엔 엄마가 원하는 강제적 독립을 하게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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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5:43:11Z</updated>
    <published>2024-11-14T04: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집을 떠나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엄마'덕분이었다. 아빠는 당시 타지에 근무중이었고, 아빠가 없으니 엄마는 더 자주 나를 문제아 취급했고 '제발 나가라'고 했다. 마치 아빠에게 엄마 혼자서 자식돌보는데 '이렇게 고생하고있다' 라는 걸 생색내기 위해 다 큰 나에게 자꾸 없는 문제도 만들어내는 것 같았다.  사실 대학교 졸업반일때도 아빠까지 합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PgXHpAg9Cc33OC8gbCheIb7ZX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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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도 - 그래 나에게도 '불행'한 일만 있지는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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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6:34:19Z</updated>
    <published>2024-11-12T04: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내가 혼자 꼭꼭 숨겨왔던 여러가지 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더 공유하고자 브런치 저장 글에 생각나는대로 끄적여놓았지만, 결국 한동안 나는 저장된 글을 더 발행 할 수 없었다.  브런치에 올린 글들에 좋아요가 달리고 구독자가 늘어날 때 마다, 내가 쓴글의 제목부터 내용까지 스스로 한번씩 더 읽게 되는데, 밤낮없이 이전의 괴로웠던 일들을 다시 읽어내야하는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4tOhoOcAME9RxrKRJ340gbaoL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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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행복한데 행복하지않아 - 갑자기 왜이러지? 일상생활이 힘드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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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0:09:07Z</updated>
    <published>2024-11-08T06: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5년 넘게 다니고 이직하여&amp;nbsp;두번째 회사는 1년 2개월 다니고 쉬게됬었다. 그 사이에 나는 결혼을 하게됬었고, 두번째 회사 이후&amp;nbsp;2개월 정도 쉬는 틈에 엄마의 마지막 연락이 왔었던 것이다. 강아지가 안락사되어&amp;nbsp;하늘로 갔다는 마지막연락에 나는 이성을 잃고 '제발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지말아' 라고 소리를 치고, 엄마도 '너는 무슨말을 그렇게하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m_2ON8d813tXwkO_W1v7P0JTq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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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엄마의 화풀이 대상은 오로지 나였다. - 본인의 감정을 나한테 다 배설해내는 나르시시스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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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8:44:17Z</updated>
    <published>2024-11-08T00: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일화를 쓰고싶은데 억울한것들만 먼저 기억이난다. 직장인이 되어서, 나는 직장에 열심히 다니면 앞으로 독립도 할 수 있고 내 미래를 잘 그려나갈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신입에 막내이기 때문에, 회사 대표전화를 받는 것도 내 업무 중 하나였다. 엄마랑 싸우고 나오는 날에도 나는 씩씩거리며 회사에는 출근해서, 아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9bZZFcjxrBCV514iLRZRXvVhz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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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엄마가 너를 어릴때 낳았잖아  - 본인을 희생한 불쌍한 젊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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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7:22:08Z</updated>
    <published>2024-11-07T05: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집 밖에서는 나는 거의 행복한 일들밖에 없었던 것 같다. 우선 집 밖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너무좋았고 학교에서 오늘은 무슨일이 벌어질지 항상 설레여하며 등교를 했었던 것 같다. 집에서는 머리채 잡히고 나왔어도 밖에서는 친구들과 뛰어다니고 깔깔거리는 10대 시절을 보냈었었다. 엄마는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폭격기였지만, 사실 어릴 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2xM%2Fimage%2Fc5N_5k80NMQuCX3LKSKbpyU09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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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그 놈의 지겨운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  - 나도 어서 '내 집'이 갖고 싶었다. 여긴 내집이 아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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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21:57:51Z</updated>
    <published>2024-11-07T02: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직장에 다닐 때 까지 항상 들었던 얘기는 &amp;quot;너 나가. 집에서 나가라고&amp;quot; 라는 말.  그래서 나도 머리가 커서부터는 싸우고 나서 정말 현관문을 박차고 나갔었다.  중학교 때 하루는 엄마한테 또 머리채 잡힌 뒤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건너편 친구네 집으로 대피를 했었다.  친구네 집은 항상 놀러가면 어머니께서 김밥도 해주시고, 먹을 것도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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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나르시시스트라는 용어를 몰랐을때 - 엄마의 통제는 내게 일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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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5:06:35Z</updated>
    <published>2024-11-06T11: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커가면서, 나는 내면에 화가 많이 쌓였다.  엄마는 옷입는 것도 간섭이 심해서 내가 치마를 입으면 '남자만나러가냐'라는 식으로 매도를 했고, 나는 또래들이 입는 치마를 시장에서 사오고도 피아노 속에 숨겨놓고, 입고싶을때는 바지를 입고나가서 밖에서 갈아입는 식으로, 또 집에 돌아올때는 다시 바지로 갈아입고 돌아왔다.   이렇게 생활이 고착되다보니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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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그렇지만 나는 미성년자였다.  - 할 수 있는게 없었다. 버티는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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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3:14:50Z</updated>
    <published>2024-11-06T08: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때, 엄마들끼리도 잘 아는 친구집에서 자고 오는게 유행이었다. 순수하게 친구집에서 잠옷을 입고 밤새 수다떨며 놀고싶었다. 물론, 지금 생각했을때 부모님 입장에서 안된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충분히.  나는 그럼에도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 나 ㅇㅇ네서 자고오면 안되?ㅇㅇ네 어머니도 허락하셔서' 엄마는 언제나 그랬듯 도끼눈으로 '정신나간 소리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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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이게 훈육인가, 괴롭힘인가? - 제발 너 같은 딸 낳아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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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22:11:32Z</updated>
    <published>2024-11-06T08: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처음으로 기억나는 엄마한테 혼났던 일은, 6살 정도 됬을때다.  엄마가 잠깐 장을보고 올테니, 혼자 집에 있으라고 했다. 나는 혼자 있는게 싫었지만 별 생각없이 기다리고 있었고, 베란다 문을 통해서 보니 엄마가 돌아오고 있었다. 너무 반가워서 &amp;quot;엄마!!!!&amp;quot; 하고 부르고 신이나있었다. 그런데, 내 반가움과는 반대로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소리를 질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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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2년 전 친정엄마와의 마지막 연락 - 나는 또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이고 있었다.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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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22:12:22Z</updated>
    <published>2024-11-06T07: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 장례식장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나는 엄마와 마지막으로 다투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때는 22년도 8월이었는데, 나는 그때도 1년 2개월 다닌 전 직장을 퇴사하고 2개월정도 휴식을 갖고 있었다. 그때 당시 퇴사사유는 겉으로는 '이직'이었지만 실제로는 '상사의 괴롭힘'이었다.   5년 넘게 다닌 첫 직장을 퇴사하고, 새 회사에 여자 팀장님과 면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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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년간 연락끊은 친정엄마와 장례식장에서의 재회   - 왜 유독 나한테만 이상한 사람들이 잘 꼬이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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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9:43:55Z</updated>
    <published>2024-11-06T07: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근 2년간 직장을 3번이나 옮겼다. 마지막 8개월을 다닌 직장은 일도 적응하고 나니 어느정도 괜찮았었고, 같이 일하는 팀원, 임원분들 모두 모나지 않고 적당한 선을 지켜주시는 매너좋은 분들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런 좋은 환경에도 출근할때마다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팠다. 피부에는 염증이 많이 올라와있었고, 피부약을 먹으려했으나 임신을 준비해야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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