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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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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amp;rsquo;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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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05:2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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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 하나 》 최상일 - 박민설_수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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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1:51:40Z</updated>
    <published>2026-02-25T11: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자기 관리를 정말 잘한다 아내는 나를 &amp;quot;자기야&amp;quot;라고 부른다 -공처가  시를 두 줄로 압축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는 위트.  잘라내도 자라나는 그리움 하나 툭 하고 튀더니 하늘에 가 박혔다 -손톱  은유와 상징,  너무 아파서 너를 미워할 정신이 없더니  너무 바빠서 너를 잊어버릴 시간이 없다 -이별 그 후  아련한 언어유희,  치킨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PnL_bji0NYu1mRmGPGiiSzz26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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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파에 눌어붙은 오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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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17:27Z</updated>
    <published>2026-01-30T03: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이에서 보면 누구나 한심하다.긴 손가락으로 햇살을 가늠하며깊고 깊은 사유의 숲을 거닐어도가족에겐 그저 빈둥거리며 소파에 눌어붙은 오징어로 보이니까.     그럴 수 있다.늘 일어나는 일이다.각자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CdLFcfNiRacUVMtybQ2LYn6qJ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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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자연에 압도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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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6:52:13Z</updated>
    <published>2026-01-26T07: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악산 울산바위는 볼 때마다 가슴이 뻐근하다. 언제 폭발할지 모를 전설의 활화산, 혹은 대륙이 통째 뒤흔들리는 듯한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  에베레스트 정상.  그 풍광에 압도되어 본 사람은 안다. 대자연 앞에 서면 속수무책 눈물이 난다는 것을.  숭고하다는 것은 압박이다.  그 앞에 선 사람을 눌러 짜부라뜨린다. 시간의 작품이기에 그렇다.  우리도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ZwqmVBqBGZghvzpTA_NWLIUZt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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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럼에도 불구하고&amp;quot; 나아가는 게 철학 -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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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1:35:32Z</updated>
    <published>2026-01-25T21: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찢어지도록 가난해지는 일을 감수하는 일이다. 자기 자신에게 자유를 선고한 대가는 대개 상상 이상으로 크다.&amp;quot;그럼에도 불구하고&amp;quot;제 별자리를 놓치지 않는다면 내일은 없다는 듯 딱 하루씩만 살 수 있다면 찢어진 그곳에서 꽃 한 송이 피어난다.우리는 꽃의 생을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SH0v9B2eirZHZfIZyUfwBLDB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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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해석파와 상대해석파 - 세상에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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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22:59:59Z</updated>
    <published>2026-01-23T22: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 게 아니라절대해석파와 상대해석파가 있다.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가며 엉덩이 가리는 여자는 뒤에 있는 '나'를  치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미니스커트는 입겠지만 '팬티나 보이고 다니는 여자'가 되기는 싫은 것이다.  썸 타다가 마침내 거사를 치르려는데발기가 안 되는 그는 '나를 여자로 보지 않아서'가 아니라'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kJY13GFJa2vsrU5Dw1J2Ij2IO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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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3줄 서평  - 구소은 소설가 홍덕희 사진작가 김사윤 시인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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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05:46Z</updated>
    <published>2026-01-09T02: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 요약  &amp;lt;설렘 병법&amp;gt;의 무기는 칼이 아니라 '깨달음'이다. 이념 전쟁터에 '설렘'이라는 유쾌한 말풍선이 떨어졌다. 분노 대신 씩씩한 설렘으로 무장할 것을 제안한다. 읽으면 '시민'으로 강제 레벨업 당하는 기분이다. -페이스북 천상촌늠   사람을 설레게 하는 학문이 있을까? 여기, 지겹지도 지긋지긋하지도 않은, 오히려 사람을 설레게 하는 철학책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rIzo9fWSHiC2JeNdTzJ9wgBJe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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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서평 - 이창수 법인권사회연구소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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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39:39Z</updated>
    <published>2026-01-08T03: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의 '과거의 오늘' 보기 기능 보다 더 좋은 게 좋은 벗들을 매일 곁에 두고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민설 작가님이 매일 아침 올려 주는 고유한 그의 &amp;quot;씩씩한 철학담론&amp;quot; 한 편씩을 읽으면 정말 힘이 나고 기쁩니다.  개인을 너머 우주로 삶의 경계를 확장하고, 스스로 단계를 도약해서 사는 태도를 가지기는 얼마나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vOKH4w9mnWI7Xm9C8_2ur0R9w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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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  - 정통을 말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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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26:49Z</updated>
    <published>2025-12-31T02: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통'을 입에 달고 사는 옛날 작가나 평론가들이 본다면 육성으로 욕설 터질 듯한 뻘쭘하고 빈약한 문장,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은 어색한 구조,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본기로 시작되는앞으로 욕하고 뒤로 훔쳐볼 만한 이야기.《회색 인간》은 처음부터 사람 뒤통수를 강타한다. 번쩍. 그 번개에 맞은 독자는 세 편 정도는 연달아 읽을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ATIoJ2IEGSQmmGdmQgH3N3QcD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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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와 흉터, 그리고 스타일 - 함부로 이름 짓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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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2:24:53Z</updated>
    <published>2025-12-31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라고 부르기 전에  그것은 상처가 아니었다.  '스타일'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흉터는 스타일이 되었다.    번아웃이라는 말이 있기 전에는우리에게 번아웃이 없었다.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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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우주론 - 우주, 그 절대신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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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33:19Z</updated>
    <published>2025-12-25T22:1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사물이 아니다.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다.우주는 정지해 있지 않다.매 순간 죽고 다시 태어난다.우주는 형태가 아니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별과 별 사이의 침묵,도착하기 전에 이미 바뀌어버린 거리다.우리는 우주를 바라보지 않는다.우주가 우리를 통해 잠시 자신을 체험한다.우주는 우리를 거울 삼는다.우주에는 중심도, 가장자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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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펠탑을 폭파하라》 - 구소은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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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4:37:09Z</updated>
    <published>2025-12-24T06: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에펠탑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에펠탑을 폭파해야 해&amp;rdquo;이건 무슨 말일까? 이렇게 바꿔 말할 수 있겠다.&amp;ldquo;비에 젖지 않으려면아예 빗속에 뛰어들어야 해. 스스로 대양이 되어야 해.&amp;rdquo;&amp;ldquo;부서지지 않으려면 철저히 부서져야 해. 해체되어야 해. 폭파돼야 해.그리고 이전보다 튼튼하게 재건해야 해.&amp;rdquo;1889년에 세워진 에펠탑은 매년 막대한 예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Zt1oCDnk9ix-grIrv0LxqtCz5b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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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리뷰 - 구소은 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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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2:56:19Z</updated>
    <published>2025-12-20T02: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설레게 하는 학문이 있을까?우리가 사는 시대에 진정한 철학자나 신학자가 있는가? 이미 한 시대를 살다 간 철학자와 신학자의 글을 탐미하고 연구하거나 앵무새처럼 복사하는 것 외에 자기 철학과 신학을 구축한 학자가 제대로 있는가? 아마 찾아보기 어렵지 싶다.라캉이나 바르트, 니체와 쇼펜하우어 등 무수한 철학자와 신학자를 우려먹어가며 이렇게 돌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uR700J5ot_jcafo3Fu0ke3Wva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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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산에 큰 골짜기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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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44:34Z</updated>
    <published>2025-12-17T1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산에 큰 골짜기 있듯크게 넘어졌던 사람이우뚝 일어서는 법이다.넘어지기를 두려워 말 것 문이 하나 닫힌다는 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증명이다자신을 초라하게 할 자는이 우주에 자신 밖에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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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교보문고에 엄청난 리뷰가.. -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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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2:18:05Z</updated>
    <published>2025-12-16T23: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찬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책이다. 이 책에서 나는 우주의 끝에서 작은 먼지까지 움직이는 파동을 느낀다. 간결하게 타오르는 문장들은 맥박 치며 역사의 현장에서 삶의 현실로 바로 지금 여기로 나를 이끈다. 어둠 속의 횃불처럼 사람들을 이끈다. 맥 풀리고 마비된 영혼들을 들쑤신다. 존재의 뿌리를 뒤흔드는 진리의 맥동이 골수를 찌른다. 이 책을 읽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OHGe6xvQo-mJJdjRB-G8RWxzq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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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글쓰기는 숨 쉬는 방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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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3:21:44Z</updated>
    <published>2025-12-15T04: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내가 숨 쉬는 방법이다. 쓸 수밖에 없는 내 안의 엔진에 의해 쓴다.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다. 세상에 할 말이 있을 뿐이다.  내 글은 장르도 없다. 시도, 소설도, 에세이도 아니다. 칼럼도 아니다.  지식 전달이 아니다. 설명이 아니다. 고백이 아니다. 방백이 아니다. 감성이 아니다. 속삭임이 아니다.  외침이다.  피투성이로 알 깨고 나온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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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amp;quot;빛의 철학&amp;quot;을 발표하다 - &amp;quot;빛의 철학&amp;quot; 그 진취적이고 대승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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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0:39: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2: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렘병법》은 최근 1~2년간의 글을 모은 것이지만 사실 제 평생의 작업을 체계화하여 발표한 것입니다. 그 진취적인 대승의 철학을 &amp;quot;빛의 철학&amp;quot;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민주제와 깨달음'이라는 소재로 한정했지만 다음 책 《촌철심쿵 》은 깨달음의 정수를 한껏 들이부을 예정입니다. 마음껏 기대하셔도 언제나 그 이상일 것입니다.  아래는 페친_천상촌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hgq2i3vNOW1B1oiX7FAKJWHR2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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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나라의 운명을 극복하고 - 중세 암흑기는 여기에서 멈춰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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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4:56:50Z</updated>
    <published>2025-12-09T23: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장 한가운데 사람을 패대기치고 &amp;quot;자 여기, 먹잇감이다!&amp;quot; 하고 조림돌림을 부추길 때 우르르 달려드는 슬픈 눈을 본 적 있는가?핏발 선 그 눈을 가까이에서 본 적 있는가?피맛본 짐승처럼 떨리는 그 눈을 곧장 통과하여 세상 본 적 있는가? 그 눈은 전쟁터에서 전우의 죽음을 목도한 눈이다.누구라도 죽여야 사는 처절한 운명의 눈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X0nBd9bJ7nmNFU5Koix4HOra9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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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독자 리뷰 2 - 페이스북 천상촌늠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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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20:14:25Z</updated>
    <published>2025-12-07T20: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서문이 곧 유언이라니, 시작부터 너무 비장한 거 아닙니까?&amp;quot; ​철학 책이라 해서 졸릴 줄 알았는데, 저자가 자기 안의 생각을 '꼬물꼬물 싹 틔워' 우주 끝까지 날려 보냅니다. 과거와 미래가 어깨동무하고 노래한다는 대목에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 할 판입니다.학문적인 철학은 걷어차고 '내 멋대로' 철학을 하는데 그게 묘하게 설득력 있어서 반박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vyBDwLwwadfrdKCGDyaHZQGXb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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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서평 - 남설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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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7:28:40Z</updated>
    <published>2025-12-07T0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씩씩한 철학담론 설렘병법이 어제(토요일) 도착했다. 냉큼 집어 들고 침대에 누워 펼쳐 들었다가 십 분이 지나기도 전에 일어나 자세를 고쳤다. 젊은 작가라 그런지 목소리가 쩌렁쩌렁했다.그래도 박민설은 대단히 친절한 작가다. 기초과학에서 천문학, 동서양 철학과 현대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용어들에 섬세하게 주를 달았다.20세기에 대두된  실존주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sIl_ql9DMLm2oQWJkJk6oLhQO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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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병법》 유쾌한 리뷰 - 페이스북 천상촌늠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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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7:29:25Z</updated>
    <published>2025-12-06T01: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돈은 빌려줘도 책은 안 빌려 준 시절이 있었다.요즘은 집중력이 떨어져서 완독 하기가 여간 쉽지 않다. 책을 사는 버릇은 여전히 남아 있다.근간에,첫눈 오는 날의 설렘을 느낀 적이 언젠가 싶다.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보는 연습 중이다.'설렘병법' 주문,눈에 들어오는 페이지를 두서없이 읽다가 얼죽 다 읽게 되었다.아래에 소감을 몇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3n%2Fimage%2Fa_y16V19Zrm3V6gMjaKnPtzpS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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