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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풀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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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1년째 금융회사에 다니는 국가공인 행정사(영어) 및 금융분쟁조정전문가입니다. &amp;ldquo;인문학(문학+역사+철학)을 바탕으로 법학과 경제학을 연결해야 실학(實學)이 된다!&amp;quot;고 여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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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5:0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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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분쟁조정 신청하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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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1:29:16Z</updated>
    <published>2026-01-31T00: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회사와 금융거래를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재산상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금융회사의 위법한 영업행위로 금융상품 계약이 체결된 경우 금융소비자가 피해를 구제받는 절차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 대표적인 절차는 해당 회사로 민원을 신청하거나, 금융감독원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법원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1X_7cCevHc-4w3zeKLI6sEAwLr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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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노동자 보호 교육을 받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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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00:34:23Z</updated>
    <published>2024-10-01T00: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관련 법규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을 받았다. 동영상으로 들었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 예방교육(남녀고용평등법)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근로기준법) 그리고 감정노동자 보호 교육(산업안전보건법) 따위다. ​ 건강한 직장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반드시 알아 두고 지켜야 할 내용들이다. 사람과의 사회적 관계에서 사라져야 할 못된 짓거리를 없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gyWY04qT2qifjLuQ4SacZ1mHt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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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전수전 공중전, 온몸으로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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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4:50:33Z</updated>
    <published>2024-07-01T10: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보호팀으로 되돌아온 지 7개월이 지났다.  ​ 독서를 통한 공부와 똑같이, 내가 그려낸 틀로 금융분쟁조정 업무의 큰길을 다듬었다. 공부에서도 주인이 되었듯이 내가 하는 밥벌이 속에서도 당당한 주체적 근로자로 우뚝 선 듯하여 흐뭇하다.   앞과 뒤로, 아래와 위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휘둘리지 않고 꿋꿋이 내 할 일을 묵묵히 하는 들풀처럼 그렇게 즐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ZAVULrjLPafrlRUxTlRW32VzO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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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기 없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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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53:07Z</updated>
    <published>2024-06-22T05: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사 내가 책 읽기와 영어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즐긴다고 해도 이 분야에서만큼은 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절대로 &amp;lsquo;이래라저래라&amp;rsquo;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도 내가 맡은 일은 다른 사람들의 간섭 없이 혼자서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할 수 있다. 그래서 남의 잔치에 &amp;lsquo;감 놓아라 배 놓아라!&amp;rsquo; 할 일이 거의 없다.  ​ 심지어 부서에서 업무와 관련한 주제 빼고는 거의 대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Leu-ELDrhbj1aicBMCdEdP2LO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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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50대 근로자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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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9:26:33Z</updated>
    <published>2024-06-06T05: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면서 30대나 40대에 한참 산을 오를 때 거꾸로 내려오는 50대 선배들을 많이 눈여겨보았다. 조금이라도 더 천천히 내려가려고 뼛골이 빠지도록 가장의 노릇을 다하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 어떤 이는 높은 산에 올랐다가 남들이 밀어 급격하게 아래로 떨어졌고 또 다른 이는 스스로 뛰어내려 갔고 그 나머지는 아무리 위에서 밀어도 안 떠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wlJS19s39w76qM0NC7lSsaTAJ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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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행착오(Trial and Err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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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09:45:43Z</updated>
    <published>2024-06-01T07: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론(Capital)이 노동자 계급의 성경(the Bible of the Working Class)이라 하길래 2011년 3년 15일에 영역본을 덜컥 샀다. 왜냐하면, 뼈에 사무친 없이 사는 노동자이기 때문이었다. ​  정치&amp;bull;경제의 틀이 봉건주의 사회 질서에서 산업 자본주의 사회질서로 그리고 신자유주의 질서로 탈바꿈하면서 노동자의 처우는 많이 개선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qnZtr0ftgI6U_RqqLs8dMpmNg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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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Economist 구독 재 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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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8:31:27Z</updated>
    <published>2024-05-01T07: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유피에이 잡지 구독 담당자가 전화를 했다.   The Economist 구독 계약 갱신이라 했다. 나름 이런 거는 기억을 잘해 &amp;ldquo;다음 달 아닌가요?&amp;rdquo;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amp;ldquo;아차!&amp;rdquo; 하며 죄송하다 한다. ​&amp;ldquo;기왕 전화 주신 김에 가격이 얼마냐?&amp;quot;라고 물었다. ​  작년보다 50,000원이 더 올라 599,9000이라 했다. 어차피 회사에서 준 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HGovkwucmTBIRLC5Wqeea4bGL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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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콤플렉스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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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10:18:52Z</updated>
    <published>2024-04-24T09: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콤플렉스(Complex)란 현실적인 행동이나 지각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의 감정적 관념이다. 다시 말해,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감정이 억압되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심리적 매듭 뭉치라고도 한다. 마음속 응어리와 비슷하다. ​ 열등감도 그렇다고 우월감도 아닌 그 무엇으로 나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개성 같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감정을 애써 숨기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T6W5v50xkdK40t2u1nfj5M-cE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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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꽉꽉 채워야 절로 비워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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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22:00:17Z</updated>
    <published>2024-04-21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정도가 되면 사람들 사이에 평준화가 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물질적인 부를 바라보는 눈이다.  ​ 젊을 때는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아등바등했는데. 생각한 만큼 많이 벌었는지 아니면 포기를 했는지 모두 같은 소릴 한다. 그거 다 싸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닌데. 그러면서 모두 비우자 한다. 그러고는 건강이 최고라며 즐기며 살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Gm-1Rej93QK8n_LYvlU5JZvMf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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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얼굴 생김새를 보고 흠칫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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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6:46:09Z</updated>
    <published>2024-04-21T0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의 일이다. 친하게 지내던 여자 지점장이 부하직원이 본사로 발령 나서 여의도로 인사를 하러 온다고 했다. 기왕 온 김에 점심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다른 동료와 함께 약속 장소로 나갔다.  ​ 자리가 자리인 만큼 사적인 얘기를 많이 나눴다. 그러다가 금융분쟁조정 업무를 오랫동안 맡고 있으니 전공이 법학이냐고 묻길래 영어영문학과라고 했다. 셰익스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wimwZMh1iu0ZqvzKvoud0MMVL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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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을 찬 선비와 붓을 든 갖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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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4:32:53Z</updated>
    <published>2024-02-18T00: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amp;lsquo;체험 삶의 현장&amp;rsquo;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 1993년에 KBS2에서 시작한 이 방송은 전국 방방곡곡 진솔한 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전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참여하는 치열한 노동의 현장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와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 아주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ZtMah6A_UEuTPK-Ot5OHQpxxm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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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 쳇바퀴 돌듯 산다&amp;rsquo;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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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5:08:52Z</updated>
    <published>2024-02-04T02: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또 무슨 글을 쓸까 하며 공원 둘레를 달린다.   느닷없이 나타난 청설모가 나무 위로 올라가더니 나를 쏘아본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처럼 너무도 반가워 아이폰을 꺼내 사진을 찍으려 했다. 어리바리하는 바람에 고것이 나무 위를 날아 다른 곳으로 멀리 날아간다.  ​ &amp;lsquo;잽싸다&amp;rsquo;와 &amp;lsquo;날쌔다&amp;rsquo;를 이럴 때 쓰는 갑다. 동작이 날래고 재빠르긴 다람쥐도 만만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0l60T9jRf70Ri4XD4_rCleGy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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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성, 창의성, 그리고 인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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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9:44:30Z</updated>
    <published>2024-02-02T08: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보호실로 발령 난 지 어느덧 두 달이 된다. 기업에서 고객 관련 이슈들을 전담하고 책임지는 임원급 직책인 CCO(Chief Customer Officer)가 1월 중순에 부임함에 따라 조직이 모두 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회사에서 짬밥을 먹은 횟수가 늘어나서 그런지 옛날과 달리 평판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물론, 잘 보여서 점수를 따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ZW_QSQVgMsyLQvyDZIW3_TO9o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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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전공; 금융분쟁조정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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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23:46:10Z</updated>
    <published>2024-01-19T22: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나에게 전공을 물어오면 대놓고 &amp;lsquo;금융분쟁조정학&amp;rsquo;이라고 말한다. ​ 전공이란, 한 개인이 어떤 자격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론적&amp;bull;실제적인 면에 걸쳐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학문분야다. 이 용어는, 교육학 용어 사전에 들어 있을 리도 없고 네이버(Naver)에 찾아봐야 헛고생이다. 왜냐하면 내가 새로 만든 말이기 때문이다. ​ 이렇게 규정한 까닭은, 29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NlIoDUY2u9hQUa8_fqwmbAKxh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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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길의 결빙구간(結氷區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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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4:42:52Z</updated>
    <published>2024-01-08T10: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밤 9시 즈음에, 시청에서 보낸 안전 안내 문자를 받았다.  ​ 그 내용은 &amp;lsquo;주요 도로 제설 중 교량구간 등 결빙 우려되오니 안전거리 유지 및 감속 운전을 바랍니다!&amp;rsquo;이다. 눈이 내리나 보다. 올겨울에 눈이 자주 오네.   결빙구간은 추위로 바닥에 얼음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곳이다.  간밤에 눈이 조금 온 모양이다. 그리고 어제 날씨와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wWTlwXyTaVGfZBWLzzX_SOoog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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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댈 수 없는 몇 안 되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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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0:01:11Z</updated>
    <published>2023-11-24T23: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일을 겪을 때가 많다. ​ 가령, 아주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를 하며 살았는데 그 결과가 생각에 크게 못 미친다. 처음부터 아니 가느니만 못하게 된다. 그러나, 애쓴 만큼 얻게 되는 곳도 있다.  ​ 바로, 독서다! ​ 이곳은 가다가 그만두면 간만큼 보탬이 된다. 평생 독서를 목표로 사는 삶,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bLJ-iXZH0PznAnU4ialJ5TODm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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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에 대한 당돌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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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2:27:22Z</updated>
    <published>2023-11-23T12: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제가 만약 여러 사람들 앞에서 영어 공부에 대하여 아무 말이나 해도 좋다고 허락받는다면 &amp;lsquo;영어 공부에 대한 나의 당돌한 생각&amp;rsquo;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을 내용이니 재미 삼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비전문가의 짧은 생각인지라 사적인 자리에서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듯하여 여기에 글로 남겨 둡니다.   안녕하십니까? 들풀입니다.  ​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LJD75ND4oDWq-NWB121aS7A88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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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은 쓸쓸함이 아닌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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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01:08:58Z</updated>
    <published>2023-09-23T0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엔 술을 좀 마셨다. 이틀 모두 같은 회사를 다니며 친해진 선배와 친구 그리고 후배와의 만남이다. ​1964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남자 셋과 여자 한 명을 만났다.   나는 한자리에 딱 세 명이 모이면 절친 그룹이라 일컫는다. 각박한 경쟁 사회의 직장 조직에서 나에게 이런 모임이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내 성격이 까칠하거나 못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UOeb9YIEXdkp4Hej4rf-oYt9z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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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아주 다른 생각 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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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0:10:34Z</updated>
    <published>2023-09-09T23:5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브런치나 블로그에 내가 올린 글의 조회 정보를 본다. 특이한 사항이 몇 가지 보인다.   ​분명 방문자 수는 10명 안팎인데 조회 수가 수십 건이 넘는다.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을 하고 들어와서 아주 오래전에 올린 글들을 조회하는 것이 보인다. 연령 분석을 해보니 나이가 아주 어린 10대나 20대다. 공부하는 학생들로 추정된다. 그들이 주로 보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9Giar-qpxHs23XbpGPfPgw5uK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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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큰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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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0:12:07Z</updated>
    <published>2023-09-09T07: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글쓴이의 블로그 개설 목적인 독서를 통한 교학상장(敎學相長)을 했던 기본적인 생각과 대표적인 사례에 대한 보고입니다.​다만, 가르친다는 개념은 글자 그대로 새기지 말고 그냥 나의 생각을 남들 앞에 나타낸다는 뜻으로 쓰기로 합니다.   I.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뜻  내가 자주 책에서 배운 내용을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이유는,    ​오직 나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W%2Fimage%2FeUj4Ia81OrFLQLP_07zQgQmqc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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