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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dern ordin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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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려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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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6T09:1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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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enAI의 AI 하드웨어 시대 개막 - 200명 팀이 만드는 미래 기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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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2-21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OpenAI의 대담한 도전: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로  OpenAI는 최근 AI 기반 소비자 기기 개발을 위해 200명 이상의 대규모 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AI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ChatGPT로 소프트웨어 시장을 지배했던 OpenAI가 이제 물리적 하드웨어까지&amp;nbsp;직접 만들겠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wgfBM9-97rZg743Bk38wLTQVX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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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음 청년 &amp;rarr; 대체되었음 청년 - &amp;quot;자비스?&amp;quot;가 현실이 됐다. AI 에이전트 시대, 한국은 지금 어디쯤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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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6:25:22Z</updated>
    <published>2026-02-20T16: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은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머릿속을 흔들어 놓는다. 며칠 전 별생각 없이 유튜브를 넘기다가 Open Claw라는 AI 에이전트 시연 영상을 우연히 발견했다. 흔한 영상1로 생각하고 쓱쓱 넘기며 지나칠 뻔 했다. 그런데 영상이 시작되는 순간 손이 멈췄다. 에이전트가 스스로 목표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고, 이런저런 툴을 불러다 쓰면서 업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uGC_LnB-buXoZr5mFDqa7gHd9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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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 없이 소상공인365 데이터 뽑기 - 퍼플렉시티 프롬프트 완전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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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6:41:29Z</updated>
    <published>2026-02-20T06: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목차&amp;gt; 1. 프롬프트 제시 2. 개발 배경 3. 응원의 메세지 1. 예비 자영업자&amp;middot;창업자를 위한 데이터 크롤링 프롬프트 (노코딩)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뭘까요? 바로 상권 조사입니다.  &amp;quot;저 동네 편의점, 한 달에 얼마나 벌어?&amp;quot; &amp;quot;우리 동네 유동인구 몇 명이야?&amp;quot;&amp;nbsp;이런 질문들, 궁금하셨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3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rFzlHSMGodqYSZCZTQq2rHz_q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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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S일렉트릭 주가가 6개월 만에 130% 뛴 이유 - 가볍게 스터디 출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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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8:16:44Z</updated>
    <published>2026-02-17T18: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1% 주가 성장. LS일렉트릭이 지난 6개월을 거치며 받은 성적입니다. 제 계좌는 불량아가 분명합니다. 성장하는 전력 기기 시장을 타지 못한 스스로가 원망스러운 마음에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전력기기 산업과 LS일렉트릭이라는 기업에 관해 잘 모르지만 알고 싶으신 분이 가볍지만 탄탄하게 출발하기 좋게 QnA 형식의 브로셔를 준비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2wpwCudq7UCB32T_m4pgX-WIj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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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네, 혹시 '그린치'라는 자를 아나? - 부장님이 '후빌'에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크리스마스는 마음에 있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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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17:29Z</updated>
    <published>2025-12-29T16: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네, 혹시 출신이 어디인가? (예, 저는 서울 토박이지요. 허허.) 그렇군. 혹시 내 출신을 알고 있나? 사실 나는 이런 곳과는 어울리지 않아. 여긴 너무 시끄럽고 복잡하고, 또... 마음이란 게 없어. 모두가 각자, 혹은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 온갖 이기심을 숨기지도 않고 말이야.  내가 고향 '후빌'은 달라. 매일 아침 이웃들에게 인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AxfkmrGHd_JE0KauvhCfaG1_r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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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인 파리 - 나머지는 그저 맡기고, 현재에 충실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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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7:46:17Z</updated>
    <published>2025-12-26T17: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생에 대한 환멸, 포기, 영색, 자기 기만. 허무주의자의 도피는 끝이 없다. 목적지가 없기에. 중요한 건 결국 자신의 마음과, 그것을 진솔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 혹은 힘.참 어렵더라. 삶의 고통이 충실함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그것 또한 인간이기에 가지는 필연적인, 아름다운 딜레마. 받아들이어라. 고통, 사랑, 평화, 혼돈이 공존하는 지금,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IwLH5WdFOYwnSuL8lFfM3V6_6j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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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의 과대평가 -&amp;nbsp;대한민국이 망해도 한국인으로. - 철학자가 되어라, 그러나 그대의 모든 철학 가운데서도 여전히 인간이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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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2:29:52Z</updated>
    <published>2025-05-10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학교에서 열린 창업 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흥미로운 발표들을 지나, 행사를 주최한 측의 장께서 폐회식 때 이런 말을 하셨다.  '저출산이 해결되지 않으면 2030년이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률은 1%대, 2050년이면 잘하면 0%대, 못하면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  그리곤 참석한 사람들을 향한, 거창한 느낌이 있어 다시 표현하기엔 약간 남사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FrgMGnxfn2_KjyOy-QkMRTVhW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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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믿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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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6:09:39Z</updated>
    <published>2025-02-26T0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고 싶어. 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람이, 이 사람이, 나를 배신했대도 이상한 일은 아니야.  결국 모두에게 중요한 건 '나'이니까. '나'라는 존재를 극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바로 가족이겠지. 사랑이야. 말도 안 되는 일을 가능하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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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던 꽃들의 진가를 알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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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32:51Z</updated>
    <published>2025-01-21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치던 꽃들의 진가를 알아야지.그런데 어떻게?친구에게 전화로 상사 욕을 하면서 눈 앞에 날아가는 나비를 아름다워할 수 있을까?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에 정말로 감탄하는 것이 가능하려면 세상 자체를 다시 봐야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으로부터 독립될 수 있어야세상은 너무 어지러워알고 보면 자연뿐인 것에 이 사람 저 사람의 가치나 당위 같은 것들이 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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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잡아주기의 아이러니 - 아이러니한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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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51:50Z</updated>
    <published>2025-01-07T00: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이고 있는 습관이 있다. 사소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amp;quot;문 잡아주기&amp;quot;  바로 뒤에서 따라 들어오는 사람 뿐 아니라, 앞뒤로 다가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것이다. 좀 먼가 싶어도 이 문을 쓰겠구나 싶으면 일부러 멈춰서 문을 가볍게 잡고 있는다. 조금 멀리 있는 사람들은 당황하면서 살짝 속도를 올린 걸음으로 와 문을 통과한다.  서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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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 뒤에서, 사람 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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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3:54:02Z</updated>
    <published>2025-01-03T10: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두고 친구와 얘기를 한다.  '..... 그냥 뭐, 요즘&amp;nbsp;좀 그런 것 같아.' '음, 음. 그치.'  취미에 관한&amp;nbsp;얘기를 하다가 말이 끊긴 틈에&amp;nbsp;창밖을 본다.  둘 사이가 어색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습관 같은 거다.   차들이 지나간다.  검은색 차, 흰색 차. 이 좁은 동네에 벤츠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지. 집중하는 운전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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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도 아름다울 수 있다 - 버스에서 포착한 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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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4:55:49Z</updated>
    <published>2024-12-26T1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으로 나무를 그릴 때는 대충 초록색으로 덮어버리고 말지만, 사실 잎의 색은 전부 제각각이다. ...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아주 미세한 부분부터 버라이어티한 곳이다. 사람들의 말소리를 소음으로 들을지, 역동적인 재즈로 들을지, 북적이는 버스를 답답함으로 해석할지, 생동감으로 해석할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오늘 버스를 타고 치과에 가는 길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_Npy2YA86QtLIDs-DQ0nJkozV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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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를 역방향으로 타고 오며- - 휘갈겨 쓴 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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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0:30:28Z</updated>
    <published>2024-12-21T15: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Ktx를 역방향으로 타고 오며-  앞을 보고 갈 때는 빠르게 다가오는 것에 집중한다.   반대로 볼 때는 멀리 있는 것에 집중한다. 일몰이 비춰 아름답구나. 넓게 펼쳐진 풍경이 더 잘 보인다. 한국에 이런 평야가 있었나.  돌아보고 있을 때는 빠르게 다가오는 것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정방향이든 역방향이든 똑같이 나의 전진과 풍경의 돌진이 있지만, 돌아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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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 상실의 세계 - 신세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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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8:41:28Z</updated>
    <published>2024-12-18T14: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세상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요즘의 세상은 그런 것 따위 중요하지 않다고 속삭인다. 아주 가까이서. 내가 타이핑을 치고 있는 컴퓨터로,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고, 알람 해체 슬라이드로 아침을 함께 맞는 휴대폰으로.    유튜브와 숏츠, 인스타그램과 릴스, 틱톡, &amp;hellip; AI, 빅데이터, &amp;hellip;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발전을 기다리는 전 세대와 지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eo3dyuj6iYtcnpIZ8sP1qm21D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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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재로 태어났으면 큰일 날 뻔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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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1:37:05Z</updated>
    <published>2024-05-15T09: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미큐브를 할 때였다. 나는 초장부터 막히는데, 한 친구 녀석은 뚝딱뚝딱 잘만 큐브들을 맞춰나간다. 3 턴 만에 본인의 패를 모두 소진하고, 내 패를 힐끗힐끗 보더니, &amp;quot;엥, 끝났는데?&amp;quot;라고 하는.... 재수 없는 그 친구. 그런 와중에도 나는 심각할 정도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젠장'하고 자존심 상할 여지도 없었다.   어릴 적부터 이런 친구들이 종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umEgZldh_2LJanLfGzooMVgRnOs.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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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에 남는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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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13:05:04Z</updated>
    <published>2024-05-11T11: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가 나의 기억에 남는다는 건, 내가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다는 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일이 되었다.  손질되지 않은 카펫을 만지면 지난주 내 옆에 와 애교를 떨던  길고양이의 푸석한 털을 떠올리고 싶다.  그 길고양이에게도 내 진심의 츄르를 줘야지.  그 고양이는 내 옆에 있었다, 검은색 네모 상자가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xcDMavEA-e8OeX_rOs4mp_uD6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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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비씰의 지혜가 사회로 - &amp;lt;네이비씰 승리의 기술&amp;gt; 9999번 읽어야지&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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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5:46:10Z</updated>
    <published>2024-05-06T0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용 요약이 아닙니다.   네이비씰의 승리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의도적으로 찾아 읽은 것은 아니었고, &amp;lsquo;네이비씰&amp;rsquo;이 박혀있는 제목이 내게 아주 매력적이어서 자연스레 손이 갔다.  네이비씰,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는 이 군인들은 예전부터 내게 다양한 느낌을 주었다.  일단, 멋있다! 멋있는 장비들을 차고 전장을 누비며 신념을 위한 싸움을 하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RVsABGegF9EQdNA8OHGS_Omhl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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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가 무서워 - 철학은 '여기'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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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9:12:28Z</updated>
    <published>2024-05-05T10: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가 무서워지는 요즘이다.  갑자기 든 생각은 아니다. 수 개월 전부터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면서 어딘가에 업로드하기는 커녕 혼자 공책에 쓰는 글조차 섣불리 써지지 않는다.  브런치 계정에는 발행만을 기다리는 글들이 수북하고, 휴대폰의 메모앱에는 휘갈겨 쓴 초록이 가득하고, 공책에는 순간 순간에 써둔 메모들 사이에 글을 써보려 잠시 끄적인 글들이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3dHMW50WoqexxLynoCITcW_i2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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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 '공감'하는 사람은 쉽게 감동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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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8:50:13Z</updated>
    <published>2023-02-09T1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轉移)은 하품처럼 남의 감정을 옮아 나도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니다. '공감'을 하는 사람은 감정의 전이(轉移)보다는 나와 상대 사이에 만들어진 굳건하고 매끄러운 통로를 통해 교감(交感)하고, 그 다리는 사려 깊은 분석과 이해를 통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다른 글 참고: [공감, 그리고 영화.] 따라서 공감을 위해서 감정/성이 중요하다고만 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Nr%2Fimage%2F9LiZyglfrhMBwrGhi81Up1X-8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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