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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보여주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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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량이라는 자아를 억누르고 성실한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는 워킹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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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2:01: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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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밤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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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5:31:54Z</updated>
    <published>2025-11-21T15: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로등이 훤히 켜진 맑은 밤하늘에 카시오페이아 별자리가 또렷이 보이는 건,  가로등 불이 별의 밝기 보다 못해서인지 하늘의 미세먼지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별이 정말 모든걸 뚫울 만큼 빛나서인지  도시에서 보기 힘든 밤하늘에 뿌려진 별들이 새삼 기특하고 빛나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Vm%2Fimage%2Fr9dyM9ojiutL4jWDNZSTnjcEq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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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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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4:40:43Z</updated>
    <published>2025-10-18T04: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의 기로에 선 나에게 인생경험이 많은 예술가가 짧은 조언을 준다.  - 아직 늦지 않았다. 딱 좋은 나이 - 결정했으면 앞 뒤 보지말고 달려라. 무언가를 얻으려면 버리는 것도 있어야 한다. - 자녀교육은 믿는 걸로 족할 때도 있다. 그들 몫으로 남겨둬라 - 나를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마라. 내면의 중심과 단단함을 유지해라. 마음의 결정이 되었다. 다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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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단상] 최근 저기압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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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1:29:39Z</updated>
    <published>2025-08-29T0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더워서. 그것도 매우 더워서. 연계해서 지구온난화 걱정까지. 2. 휴가 후유증 : 아이들과 지낸 행복한 시간대비, 내 일상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3. 내가 나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와 돌아보니 그닥 나쁘지 않아서. 미워하면서 소모했던 지난 시간이 아깝고, 세상에 절대적인 나쁨도 선함도 없다는걸 깨달음. 4. 경제적인 이유.  나는 탕수육 까지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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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중 단상) 내가 못참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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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9:44:45Z</updated>
    <published>2025-06-02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못참는 인간의 성향은 솔직하지 못함이다.  그것도 아주 사소한 거짓말 혹은 허세 같은 것.   아무리 말이 안통해도  모르면 모른다고 알면 안다고 하면 괜찮은데  계속 핑계를 대거나 모르면서 아는척 하거나 나아가 모르면서 남탓까지 하면 진짜 뚜껑이 열린다.   내가 인간의 종류를 구분짓는건 딱 이 지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Vm%2Fimage%2FO6OOIW09dffRigW-o5BJTgCtz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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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단상) 인간사의 불편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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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53:45Z</updated>
    <published>2025-05-30T09: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사람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을 회유해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  둘 다 똑같이 별론데, 살아보니 인간사에는 이 둘이 다다.  대부분 무지한 인간들은 무시당하거나 이용당한다. 회유의 방법으로는 칭찬과 무리짓기로 흑백논리 갈라치기 하는 것이 대다수다.  차라리 무시당하면 자존심 상하면서 성장이라도 하는데 회유를 당하면 기저에 자기들이 옳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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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단상) 상대를 움직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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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1:49:57Z</updated>
    <published>2025-05-16T01: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A)를 움직이려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B)을 찾아 그 사람에게 신임을 얻으면 된다.  A에게 잘하지도 않고 내일만 잘해서 인정받으려는건 하수, A가 원하는 걸 해드림으로서 신임을 얻어 움직이려는건 중수, A를 움직일 수 밖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는게 고수다.  A에게 선택권을 주는 순간, 피평가자라는 위치로 전락해 버리지만 A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Vm%2Fimage%2FT58QwDZyN00AnFHxrL1q2oem-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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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단상) 소소한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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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2:30:35Z</updated>
    <published>2025-05-14T01: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너무 당연한 것들에 감동을 받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체육대회 줄다리기 하는 아이들의 애쓰는 모습과 이겼을 때 환호하는 모습 같은거- 혹은, 젊은 아빠가 어린 딸에게 &amp;quot;어른이 될 때까지 지켜줄께&amp;quot; 같은 노래를 부르는 거-  이기던지 말던지, 혹은 알아서 잘 자라겠지 하는 어른의 시니컬한 태도에 젖어들은 것일까- 작은 일에 기뻐하고 속상해 하는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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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단상)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굴기 힘든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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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0:25:01Z</updated>
    <published>2025-05-07T14: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게 해주는 남편의 육아방침이 늘 탐탁지 않았지만 싸우고 싶지 않아 그냥 놔뒀더니 아들은 본인이 하기 싫은 것은 정말 하기 싫어하고 나이브한 편이다.  특히 국어를 싫어한다.  간단한 문장 몇 줄 쓰는 것도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야 겨우 맥락 없이 써내려 간다.  오늘도  체험결과보고서 그 몇 줄 쓰는 거 가지고 실랑이를 하는데 아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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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단상) 남을 헐뜯는 사람의 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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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7:11:00Z</updated>
    <published>2025-05-02T1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의 다양한 불행 중에 하나는 헐뜯는 인간과 만나 함께 지내야만 할 때고, 그 대상이 나일 때 불행은 지옥이 된다.  이유 없이 혹은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남을 헐뜯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 짧은 인생의 경험에서 찾은 그나마 납득할 만한 이유는, 남을 헐뜯지 않고는 자신이 남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열등감이 원인이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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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단상) 제너럴리스트의 성공법 - 스페셜리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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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1:53:39Z</updated>
    <published>2025-04-17T11: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님이 나를 기획팀에 배치하면서 하신 말이다.  &amp;rdquo;기관에서는 행정가가 되어야지, 행정가는 제너럴리스트야. 전문가도 중요하지만, 결국 기관을 이끄는건 행정가다.&amp;ldquo; 행정가를 업태로 삼고싶지도 않았고, 여전히 나는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꿈꾸지만,  이번 내 동기의 승진 소식을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60명이 채 안되는 작은 회사에서, 행정업무를 담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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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단상) 갈등의 원인 제거를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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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0:50:10Z</updated>
    <published>2025-04-12T00: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이든,  내가 상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서 관계의 갈등이 시작된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적도 안생기고 마음도 편하고 일석이조이니,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fi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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