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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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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rtolsto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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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숏폼과 유튜브 끊기가 대세라지만, 저처럼 유튜브랑 틱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죠. 디지털 콘텐츠 공급의 최전선에서 보고 느낀 대중의 심리, 유행의 흐름을 관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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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7:2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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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 이재명, 아이돌 한동훈, 라방 BJ 이준석 - 2025년 선거 마케팅의 현주소 '퍼날러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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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2:17:44Z</updated>
    <published>2025-05-06T15: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재명의 파기 환송심과 김문수 국힘 후보 확정, 한덕수 출마 선언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1대 대선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정식 후보 등록일 5월 11일까지는 일주일 가량 남은 만큼 후보들의&amp;nbsp;선거 마케팅을 논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이미 몇 개월 전, 혹은 그 이전부터 대선을 일찌감치 준비해온 후보들이 어떤 홍보 전략을 선보이고 있는지는&amp;nbsp;드러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dTbGH1BaG5VR7-EAfgrCw2NP6io"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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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라는 악마, 공감이라는 천사 - 어그로라는 늪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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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8:21:27Z</updated>
    <published>2025-01-26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루하고 공감가지 않는 내용이라고 해서, 나쁜 콘텐츠라는 법은 없다. 만듦새의 지루함이 아니라면, 보통은 받아들이기 낯선 내용을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인식한다. 낯선 내용에는 사회적 소수자의 관점, 용기 있는 비판, 사태를 바라보는 복잡다단한 맥락,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등이 포함된다.&amp;nbsp;영화 &amp;lsquo;캐롤&amp;rsquo;의 토드 헤인즈 감독은 허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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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모 플랫포무스는 댓글로 생각한다 - 대중의 풍향계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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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2:26:11Z</updated>
    <published>2025-01-26T07: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 콘텐츠 소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댓글이다. 유튜브는 2021년 9월, 영상을 전체화면으로 전환해도 댓글란을 볼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amp;nbsp;댓글을 인기순, 최신순 등으로 정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댓글은 이제 더이상 소비의 산물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스타그램과 틱톡에는 이미 있는 영상에 사람들이 단 재밌는 댓글들을 붙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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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과학의 진정한 가치를 수행하는 이유? - &amp;ldquo;MBTI는 사이언스&amp;rdquo;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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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21:07Z</updated>
    <published>2025-01-06T14: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를 콘텐츠로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amp;lsquo;MBTI는 사이언스&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이들이 얼마나 과학의&amp;nbsp;정밀함을 고려하겠냐만은, 그만큼 MBTI가 이 사회를 설명하는데 나름의 공신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젠&amp;nbsp;MBTI 결과를 믿지 않는다고 하면, 믿지 않는 MBTI 유형이 어떤 것인지 제시하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amp;lsquo;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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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쇠소녀단과 여성 스포츠 예능의 현주소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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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21:43:34Z</updated>
    <published>2025-01-05T15: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의 &amp;lt;골 때리는 그녀들&amp;gt;이&amp;nbsp;2021년 첫 방영 된 이후, 방송사들은 제각기 여성 스포츠 예능을 내놓았다.&amp;nbsp;E채널의 &amp;lt;노는 언니&amp;gt;는 시즌2를 확정했고,&amp;nbsp;JTBC는 2022년 &amp;lt;마녀 체력 농구부&amp;gt;를 통해 여성 연예인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여성 농구단을 설립했다.&amp;nbsp;2023년에는 넷플릭스도 이러한 추세에 참가,&amp;nbsp;여성들의 생존 서바이벌 &amp;lt;사이렌&amp;gt;을 내놓는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lYMkhlrNZIf8v3Gl6HsLvDor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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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가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되는 시대  - 준사회적 상호작용 개념의 재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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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4:09:21Z</updated>
    <published>2025-01-04T14: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쿠 문화 비평가이자 현대 사상가인 아즈마 히로키는 이미 10여 년 전, &amp;ldquo;지금까지는 콘텐츠로 소비된 것이 어느새 커뮤니케이션으로 소비&amp;rdquo;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콘텐츠를 감상할 때 내용 자체에 관심을 갖고 시청하던 전통적인 흐름과 달리, 미디어 시청 행위가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기 때문에 소비된다는 것이다. 나 역시 &amp;lt;나는 SOLO&amp;gt;를 볼 때 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ZahaOPA0UMNJ9jtgcnoZK8Zs0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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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의&amp;nbsp;&amp;lt;흑백요리사&amp;gt;, 어그로의&amp;nbsp;&amp;lt;더 인플루언서&amp;gt; - 두 예능의 명과 암이 갈린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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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1:25:49Z</updated>
    <published>2024-09-22T11: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흑백요리사&amp;gt;가 장안의 화제다. 추석 당일 공개 이후 쟁쟁한 드라마와 예능을 제치고 국내 1위를 수성 중이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점령하고 있다. 백종원의 블라인드 시식 장면은 밈화되기 시작했고,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은 캐치 테이블에서 예약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쯤에서 &amp;lt;더 인플루언서&amp;gt;와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다. &amp;lt;더 인플루언서&amp;gt; 역시 약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luaRQKiQUb-ZZ2HhxO2vZt9wJ1U"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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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애들이 예능을 소비하는 방법 - 과몰입 vs 밥친구 vs 사골 스트리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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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30:21Z</updated>
    <published>2024-09-15T13: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요즘 애들이 드라마를 소비하는 방식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다.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MZ세대의 K-예능 소비 방식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한다. 12~16부작으로&amp;nbsp;틀이 정형화 되어있는 드라마와 달리, 예능은 회차 수부터 장르, 게스트 여부 등 &amp;lsquo;예능&amp;rsquo;이라는 대분류로 묶여 있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요즘 &amp;lt;핑계고&amp;gt; &amp;lt;살롱드립&amp;gt; 등 유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qDtSTUhz1i6JT6rZ0GwzKnber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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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2분기 숏폼 트렌드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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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4:11:18Z</updated>
    <published>2024-08-20T12: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2분기 숏폼 트렌드는 1분기에 비해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띄는데, 트렌드 유형으로는 챌린지와 밈으로 양분할 수 있으며 아이돌보다는 크리에이터나 흥행한 드라마, 또는 뮤지컬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중독성 있는 음원 및 시각적 강렬함인데,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다룰 트렌드 대부분이 2가지 요소를 모두 갖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4pf-haKQtzpv9biW4bMknsZru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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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를 시청할 결심은 어디서 나올까? - UGC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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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23:46:19Z</updated>
    <published>2024-07-28T08: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뮤지컬 &amp;lt;시카고&amp;gt;를 봤다. 역대급 극악의 티켓팅을 자랑하는 &amp;lt;시카고&amp;gt;지만, 뮤덕 회사 동료를 둔 덕에 1층 6열 정도의 황금 자리에서 최재림 &amp;amp; 정선아 페어로 관람했다. 쇼츠와 릴스에서 주구장창 보던 복화술 장면이나, 최재림의 홍학 퍼포먼스도 실물로 봤다. 소셜 플랫폼을 최근 2~3개월 조금이라도 들여다본 사람이라면, 내가 위에서 언급한 장면들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Q7x4MwV5VB4JufhHS9EKlzrb2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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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2030이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방법 - 선재업고튀어, 브리저튼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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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13:44:10Z</updated>
    <published>2024-05-26T11: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선재 업고 튀어&amp;gt;가 장안의 화제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영상 알고리즘을 다 차지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넷플릭스 시리즈 &amp;lt;브리저튼3&amp;gt; 역시 공개 직후 이전 시즌의 기록을 다 갈아치우며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재밌는 건, 이 드라마들 사이에 완벽한 평행이론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인데 - 바로 &amp;lsquo;과몰입&amp;rsquo;이다.  요즘 2030세대는 직접 UGC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kK4dwrE1GixEEfoR5lzWZEr0Q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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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분기 숏폼 트렌드 결산 - 챌린지 TOP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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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1:34:28Z</updated>
    <published>2024-05-05T15: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분기 숏폼 트렌드 결산은 여기로!  콘텐츠 취향이 파편화되는 시대라지만, 그 와중에도 안 본 사람 없는 콘텐츠는 존재한다. 바로 숏폼 챌린지다. 단일 영상으로 조회수 500만, 1000만을 훌쩍 넘길 뿐 아니라 2차 창작을 쏟아내며 물량에서도 압도적인 숏폼 챌린지는&amp;nbsp;최신 트렌드의 최전선에 올라섰다. 이번 글에서는 2024년 1월~4월 숏폼 챌린지 TO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Lu3-_8QAo1-Q8hUl-xcBO9kry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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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희진 기자회견에 숨겨진 대중 PR 전략  - 콘텐츠 회사 직원의 관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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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4:44:24Z</updated>
    <published>2024-04-28T03: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목요일, 모두가 유튜브를 보느라 회사 전체가 조용했다. 동료 한 명은 기자회견에 도파민이 너무 샘솟아서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날 저녁, 하이브에 유리하던 여론도 뒤집혔고,&amp;nbsp;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입고 나온 모자와 티셔츠는&amp;nbsp;완판됐다. KBS의 한 기자는 &amp;ldquo;기존의 기업 홍보 전략을 모두 수정해야 할만큼 힙했&amp;rdquo;다며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평했다.&amp;nbsp;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K7tMAFKyfnR-ZuAhjwrqfQ_ZK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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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석 당선 비결  - 그를 싫어하는 사람의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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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0:07:03Z</updated>
    <published>2024-04-13T06: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준석을 싫어한다. 정확히는, 그가 우리 사회에서 소수자의 이야기와 입장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것을  걱정한다. 혐오는 대상을 미워하는 게 아니라, 그 대상이 하려는 이야기를 다수의 지배적 관점에서 무력화 시키는 거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그에 대한 나의 호오와 상관없이, 이번 총선에서 이준석은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마사중 (마이너스 4선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GqKcugw269iBVp7r5xUZP_sqt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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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선 승리의 주역에는 &amp;lsquo;대파&amp;rsquo;가 있다 - 대파 챌린지, 대파 밈의 마케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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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2:29:03Z</updated>
    <published>2024-04-12T03: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했다. 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으로 범야권이 187~188석을 거머쥐었고, 대통령실은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큰 폭의 국정쇄신을 예고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결국은 윤석열 정권심판론이 먹힌 것인데, 여러 실정 중에서도 대표적인 키워드를 꼽자면 김건희(디올백), 이종섭(채상병), 대파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ybiuVrx4EBUkZf_e_U9kf4Scq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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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바라본 22대 총선 공보물 총평 - *사진 많음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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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14:00:53Z</updated>
    <published>2024-04-10T07: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표날이다. 사전투표는 3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투표율을 갱신했고, 사전투표와 본투표율이 합산되는 오후 1시 기준 53%를 돌파하며 21대 총선을 3~4% 차이로 앞지르고 있다.&amp;nbsp;지난번 조국혁신당의 돌풍 원인에 대한 글을 쓴 바로 다음 날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 정당들의 공보물이 도착했고, 이번에는 공보물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7EkCzuM1nwPicWzWiOo3lVqrf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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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혁신당과 대박 드라마의 평행이론 -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조국이라는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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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2:53:36Z</updated>
    <published>2024-03-31T15: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국혁신당의 돌풍이 총선을 휩쓸고 있다. 정당지지율은 10%, 비례정당 지지율은 30%에 육박한다. 최근에 모금한 펀드도 1시간만에 200억을 돌파하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언론사와 평론가들은 각기 컨벤션 혹은 밴드웨건 효과라느니, 윤석열 정권 심판을 원하는 진보층이 결집했다느니&amp;nbsp;분석한다. 하지만 콘텐츠 마케터로서 색다른 시각을 던져보자면, 바로 조국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U_q9Z9BLPJ8Y-fgnU_YEy3pA57k"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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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 숏폼 콘텐츠의 옥석을 가려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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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06:17:48Z</updated>
    <published>2024-03-22T05: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 정치인 숏폼 시대가 개막했다는 글을 썼다. 거창하게 개막이라곤 했지만 막상 소개한 의원 및 후보는 4~5명 정도였는데, 한 달 새 나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의 최소 15%는 정치인 릴스로 가득 찬 듯하다.    심지어 새로운미래당은 아예 saemirae_mz 계정을 파고 말 그대로 MZ스러운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국민의힘 원희룡은 나경원의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WmHlYO2ePQwwZEt-V0bTiz3OL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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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폼은 정말 해로울까?&amp;nbsp; - 전문가들의 왈가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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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2:21:41Z</updated>
    <published>2024-03-03T06: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바야흐로 소셜미디어와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작년에 메타는 미국의 41개 주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중독시키도록 설계되었다며 고소를 당했고, 올해 2월에는 뉴욕이 메타, 스냅챗, 유튜브, 틱톡 등을 상대로 법정 고발을 진행했다. 사용자들이 중독되게끔 하는 플랫폼의 설계가 지역사회와 공중보건에 악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시에 재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H6AxfkGv9MpEWcoWBlVXZM-Iy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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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이 좋아하는 테일러,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유 - 팬이 아닌 사람이 본 인기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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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2:55:22Z</updated>
    <published>2024-02-18T13: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유의 팬도 아니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도 아니다. 사실 그 둘을 잘 모른다. 그나마 아이유의 음악은&amp;nbsp;상점가에서 틀어주니 한 두번씩 접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틱톡에서 영상 몇 개 정도로만 접했을 뿐이다. 하지만 아이유의 새로운 곡 &amp;lt;Love Wins All&amp;gt;은 발매 1시간만에 멜론 TOP 100 1위에 올랐고, 곧 월드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Zi%2Fimage%2FexrHCmpGxRW7koUQsY6GBoJSZ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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