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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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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eendprojec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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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험을 곱씹고 주위를 둘러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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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8:45: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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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악플을 받았다 - 왜 내가 느낀 감정은 '억울함'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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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3:51:31Z</updated>
    <published>2025-05-16T14: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조금씩 촬영하여 영상으로 SNS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업로드를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역시나 예상했 듯 반응이 그닥 크지 않았다. 그래도 간간히 1만, 2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는 영상들이 등장했는데, 조회수보다 나에게 더 의미있는건 댓글들이었다.  딱 네개 받았다 댓글은. 그 중 1개는 오늘 내가 처음으로 받아본 악플.  &amp;quot;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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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브런치 공백기를 끝내고 - 왜 글은 어느날 다시 나를 찾아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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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21:49:54Z</updated>
    <published>2025-05-16T14: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몇달동안 글을 안쓰던 브런치에 오늘 세개의 글을 연달아 발행할 줄 1시간전까지만해도 꿈에도 몰랐다. 어느샌가 준비하던 카페가 마음대로 되지않으면서, 내 꿈에 대해 글을 쓰는게 꺼려졌다. 무섭고 두려운 거창한 감정은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꺼려졌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작년쯤엔 오랫동안 쓰고싶던 장편소설을 쓰는데에만 매진했다. 브런치북 수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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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자를 빌리러간 날의 대화 -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별거 아닌 순간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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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4:07:20Z</updated>
    <published>2025-05-16T14: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토부스 매장 오픈을 2주 앞두고 있는 초보사장인 나는 오늘 하루도 바쁘게 살았다.  아침부터 내 매장에서 가벽 공사에 대한 미팅을 하고, 눈여겨보고있던 자판기 실물을 보러 하남까지 빗길을 뚫고 갔다가, 고속터미널의 꽃도매시장으로 이동하여 촬영소품인 장미꽃 조화를 알아봤다.  마지막에 잠깐 다시 매장으로 돌아가야했는데, 내가 구매할 예정인 자판기가 우리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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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드디어 창업해요. - 카페에서 포토부스로 장르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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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1:04:19Z</updated>
    <published>2025-05-16T1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 상가를 계약하고, 실측을 세번가고, 벽지, 카페트, 가벽공사, 자판기까지 확정을 했다. 굿즈들을 고르고, 조화장미를 사고, 포장재와 스티커를 샘플링했다. 이제 2주 후면 CHEEK 포토부스가 세상에 나오겠지.  처음 이 브랜드를 구상할때가 생각난다. 어쩌면 CHEEK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202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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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드립 처음 내리신다구요? - 27살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핸드드립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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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0:02:34Z</updated>
    <published>2025-02-18T08: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금을 들여 바리스타 수업을 듣고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한동안 바쁘고 귀찮아서 캡슐커피를 내려마셨다. 더군다나 요즘엔 확 꽂힌 원두도 없었기에, 핸드드립을 내려마시는 과정의 기쁨과 그 겹겹이 쌓인 향미의 즐거움을 잊은지 좀 됐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자신들의 원두를 내려마시고 맛평가를 작성해달라는 조심스러운 연락에, 오랜만에 기대를 안고 커피를 내려마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7fXYAuozgDQgMMi_ifWGhp7bD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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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창업을 꿈꾸지만 이직 3번한 뷰티마케터 - 예비 사업가는 왜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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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59:55Z</updated>
    <published>2024-10-27T11: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제목은 조금 어그로였다. 내가 5년 안에 이직을 3번 하긴 했지만, 카페 창업을 꿈꾸기 시작한건 마지막 3번째 이직부터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글을 쓸 자격이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한번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것을 향해 나아갔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이직이 '자기 개발' 같은 멋진&amp;nbsp;말로 포장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JcvXvutDAMEahc3k2nsUOfiNKF8.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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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인찬스로 카페 컨셉 투표받기 - 최고의 카페 컨셉이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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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58:10Z</updated>
    <published>2024-08-16T11: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동안 쌓아올리고 무너뜨리기를 반복한 여러 카페 컨셉들 중 드디어 한개를 고를 때가 왔다.  매번 하나의 컨셉에 열심히 몰두하다보면 갑자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번뜩이면서 새로운 컨셉으로 갈아타기를 반복했었다. 그 돌고도는 도르마무 사이클을 깨기 위해 나는 10개의 컨셉 중 Top 3 컨셉을 골라 그 세개를 동시에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 3개의 컨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qttbxLZn_6n_Rr8_HiYRLH3uaNk.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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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다스리기 위해 벽보고 일하는 직장인 - 지나가기만 해도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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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6Z</updated>
    <published>2024-08-02T07: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갑자기 새삼스럽게 회사 사람들이 너무 짜증나기 시작했다.  말없이 맨날 미팅에 늦는 사람, 같은 질문에 같은 답을 세번씩해줘도 또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 2초에 한번씩 떠나라가 한숨을 쉬는 사람, 동료면서 마치 자기가 상사인듯 가르치려드는 사람, 티나게 사람 가려서 아부하는 사람,  원래는 눈에 안들어오던 사소한 일들이 쉴새없이 화를 불러일으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hGSnsZNDuN9ZFPfgPOgIgaTWS24.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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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찾아 독립한 자취새내기의 자취찬양글 - 아가리 자취어터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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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08:06Z</updated>
    <published>2024-07-26T09: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벌써 서너번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이 글을 원래 쓰려던 취지는 자유를 찾기 위해&amp;nbsp;자취한 사람의 생활이 얼마나 행복하게 바뀌었는지를 공유하고자였다. 다만 그전에 내가 자취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된 배경을 설명하려했는데, 여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리있게 글을 쓰지 못하는걸 보니 내 상처가 완전히 아문것 같지는 않다.  이리쓰나 저리쓰나 얘기가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mgkMZGbSj-5mJklv9hqBcaDCfJY.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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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셉 준비만 언제까지 할거야? - D.O.D로 컨셉에 매몰되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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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57:52Z</updated>
    <published>2024-07-24T04: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을 사랑하고, 현재 6년째 마케팅으로 밥벌어 먹고 있는 나는 컨셉 하나는 끝장나게 잘 뽑을 자신이 있었다. 소비자들이 애타게 원하지만 아직 시장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깔쌈하고 트렌디한 컨셉을 2년 후 창업하게 될 내 개인 카페를 위해 정할 생각에 처음부터 한껏 부풀어있었다.  그랬던 내가, 일년 넘게 컨셉이란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CF674qcmewcGTgSOJbw2mCAS0sI.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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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대기업에서 터득한 직원관리꿀팁 - 6년동안 만나본 최악과 최고의 상사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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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07:00Z</updated>
    <published>2024-07-22T00: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창업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는 나의 아이덴티티에서 '직장인' 파트를 강조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내가 카페 준비를 함과 동시에 직장을 계속 다니는 이유는 단순히 월급 뿐만이 아니라 직장에서 보고 배우는 여러가지 일들 때문이기도 하니까. 나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뷰티 그룹에 종사하는데, 약 4년은 국내 마케팅, 그리고 약 1년은 직무를 바꾸어 제품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nmQuU19vRTKYePUe-9Sw685ZkQM.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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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존쎄의 멘탈관리법 : 불안편 - 눈에 안보이는 성과로 불안버튼이 눌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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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8:06:47Z</updated>
    <published>2024-07-21T13: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이라는 감정은 정말 다루기가 어렵다. 다른 감정들도 다 그렇겠지만 유독 불안은 더 큰 불안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렇게 몸집을 불린다. 나는 불안이 주는 그 피말리고 끙끙앓는 듯한 느낌이 너무 너무 너무 싫다. 이런 감정들은 내가 나의 일상을 지켜내지 못하게 할뿐더러 내 주변사람들에게까지 예민하게 만든다.  그래서 어떻게하냐, 뭘 어떻게 해. 싫은건 없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U-w_wLjJkxZCsoabf4xH2K82OWw.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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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시작되는 광기의 바리스타자격증 타임 - 일단 정보를 머리에 때려박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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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57:32Z</updated>
    <published>2024-07-20T09: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창업하려면 바리스타 자격증 꼭 따야하나요?  시작하기에 앞서 이 질문에 대한 내 의견을 먼저 밝히고자 한다. 간단히 결론만 말하자면 &amp;quot;왜 안따..?&amp;quot;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국가 공인이 아닌 협회에서 부여하는거라 공신력이 부족하다거나, 커피의 커자도 모르는 사람도 한두달이면 쉽게 딸 수 있다는 이야기들로 바리스타 자격증의 가치를 폄하하는 내용들이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lG6ECT8o7_d9MsCCMtYhkYXmnjs.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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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마다 무급으로 카페알바하는 직장인 -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 들으며 꿈 이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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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8Z</updated>
    <published>2024-07-20T0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년 안에 개인 카페를 창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있는 직장인이다.  처음 카페 창업을 결심하였을 때, 내가 가장 먼저 하기로 한 것은 &amp;ldquo;입장 전환&amp;rdquo;이었다. 그동안은 수많은 카페들에 소비자, 즉 손님으로써 그 커피, 공간, 서비스를 경험했었다면 이젠 과열된 카페시장에 뛰어드는 개인 사업체 사장의 입장으로 탈바꿈이 필요했다. 적은 자원으로 개인 카페의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jY%2Fimage%2FlyTALpPYQmenfPJtbFItfunDM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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