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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태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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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과 출신인데 제조업체 다니면서 그동안 문,사,철에 편중된 독서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고 이후 공무원이 되어서도 이공계 공부를 꾸준히 해 오면서 독후감을 남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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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0:16: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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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M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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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5:28:22Z</updated>
    <published>2023-05-19T04: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WIMP  표준모형은 자연의 네 가지 힘들 중 강력, 약력, 전자기력을 통일하여 설명하는 이론이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물질은 우주 전체의 구성요소 중 5% 미만이다. 23%는 암흑물질이, 나머지 72%는 암흑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다. 우주에 중력을 행사하지만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존재한다는 단서는 1930년대에 처음 제기되었다. 많은 은하들이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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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링크&amp;gt;&amp;nbsp; - 바라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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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6:15:11Z</updated>
    <published>2023-04-20T01: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에 출판된 책이다. 바라바시는 루마니아계 헝가리인인데 헝가리 사람들은 성을 맨 앞에 쓴다고 한다. &amp;lt;카이스트 명강 :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amp;gt;라는 책에서 정하웅 교수가 네트워트 학문을 소개한 것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은 정하웅 교수와 함께 연구한 바라바시가 지은 책이다. 그런데 훨씬 재미있다. 정하웅 교수의 책은 재미있는 연구들을 소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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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곰의 간 - &amp;lt;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amp;gt;&amp;nbsp; 샘 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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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3T12:35:45Z</updated>
    <published>2023-04-03T06: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사람들은 대항해시대에 북극항로 탐험도 많이 했었다. 북극항로는 매우 위험했다. 북극곰에게 죽은 선원들도 많았다. 그리고 북극곰을 먹고 죽거나 아팠던 선원도 많았다.  비타민 A는 비전문가들의 편의를 위해 뭉뚱그려 부르는 여러 물질의 통칭이다. 비타민 A는 시력을 좋게 하고, 미토콘드리아 생산을 촉진하며, 정자의 수정능력을 좋게 한다. 혹스 유전자는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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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MO 작물 생산방법 - 이일하 교수의 생물학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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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38:11Z</updated>
    <published>2023-03-31T00: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래의 유용한 유전자를 도입해 품종을 개량하는 &amp;nbsp;기술이 성공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작물에 유전자를 도입하기 위한 벡터가 개발되어야 한다. 진핵생물과는 달리 원핵생물에는 게놈정보를 가진 염색체와는 별도로 고리형의 DNA분자가 있는데 이를 플라스미드라고 한다. 원하는 유전자를 플라스미드에 끼워넣으면 증폭시킬 수 있다. 이 벡터를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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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3의 침팬지&amp;gt; 제레드 다이아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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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2:32:26Z</updated>
    <published>2023-03-26T23: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총.균.쇠&amp;gt;의 저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진화생물학자로 불리지만 그의 관심사는 매우 다양하다. 언어학에도 상당히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8년 &amp;lt;총.균.쇠&amp;gt;가 출판되었지만 이 책은 그보다 앞서 1991년에 출간되었다. &amp;lt;총.균.쇠&amp;gt;보다 더 재미있다. 인간과 침팬지 그리고 보노보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약 700만년 전 인간이 갈라져 나왔고, 약 3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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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 - 토마스 쉬퍼 &amp;lt;역사를 바꾼 물질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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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2:46:37Z</updated>
    <published>2023-03-25T06: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명법으로 동식물 분류를 한 린네는 테오브로마 카카오 즉 신들의 음식이라고 이름 붙였다. 올멕, 마야 문명에서도 카카오를 먹었고 스페인이 찾아왔을 당시 아즈텍 사람들은 카카오를 화폐로 사용하고 있었다. 유럽인들이 카카오를 대량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질병 등으로 원주민 인구가 급감하자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350년 동안 약 2000만명의 노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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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삶의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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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11:56:41Z</updated>
    <published>2023-03-24T02: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평양에 사는 대왕문어는 4m까지 자란다. 어시장 좌판대에 이 놈이 올라앉은 모습을 상상하면 엄청난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문어는 평생 단 한번 임신한다. 약 10만 개의 알을 품고 동굴을 찾아 6개월에 걸쳐 알을 낳는다. 그동안 먹이 활동도 않고 알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계속 물질을 하다 굶어 죽는다. 남극 바다에서 발견된 심해 문어는 무려 53개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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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변은행 - &amp;lt;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amp;gt; 에드 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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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1:01:13Z</updated>
    <published>2023-03-17T02: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C.디피실리라는 세균은 심한 설사의 주범이다. 어지간한 항생제로도 치유되지 않는다. 수개월 지속되는 설사 때문에 몸무게도 수십 킬로그램 빠지고 정상생활을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2008년 심한 설사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알렉산더 코러츠는 특이한 처방을 내렸다. 환자 남편의 대변을 믹서에 갈아 대장내시경으로 환자의 장에 투입했다. 하루도 되지 않아 설사가 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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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토콘드리아&amp;gt; 닉 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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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4T02:19:12Z</updated>
    <published>2023-03-13T0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토콘드리아&amp;gt; 닉 레인  이 책은 소화하기 벅차다. 세포학, 고인류학, 생화학, 발생학, 미생물학, 의학 등 여러 범위의 학문을 넘나드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가설과 반대이론을 소개하는데 이를 따라가기에는 아는 것이 너무 적어서 벅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이 책을 요약하자니 막막하기만 한데 내가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저자의 논지를 소개하는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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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등어와 주식&amp;gt; 권오상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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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5:25:13Z</updated>
    <published>2023-03-08T01: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운드라는 화폐를 쓰는 나라는 영국뿐 아니라 이집트, 수단, 남수단, 시리아, 레바논 모두 5개국이랍니다. 한때는 47개국에서 파운드화를 썼다가 대부분 달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파운드는 질량의 단위로도 씁니다. &amp;nbsp;힘도 파운드라고 씁니다. &amp;nbsp;폰두스(pondus)라는 로마시대의 무게단위가 있었는데 &amp;quot;폰두스의 무게로&amp;quot;라는 뜻의 libra pondus에서 파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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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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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3:31Z</updated>
    <published>2023-03-06T05: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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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대 그리스의 병역제도 - 시오노 나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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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5:43Z</updated>
    <published>2023-03-03T06: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그리스는 약 500개의 폴리스(도시국가)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중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주도국이었으므로 이 두 나라의 병역제도를 소개한다.  스파르타는 전통적인 육군 강국이었다. 인구는 크게 3그룹으로 분류되는데 시민과 페리오이코이 그리고 헬롯이 그것이다. 시민권은 시민에게만 있었고 군사를 담당했다. 페리오이코이는 수공업이나 상업에 종사했고 보조 전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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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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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8:18:35Z</updated>
    <published>2023-02-28T0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참 좋아했다. 글을 익히고 나서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댔다. 책이 귀하던 시절이었므로 읽은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책이 너덜너덜해지면 아버지가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엮어야 했다(국민학교 2학년 때 비이글호 항해기가 그 책이었다).  서울 와서 친구들 집을 가보니 오! 책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친구 집에가서 그 집 책들을 다읽으면 다른 친구 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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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칸의 실험 - &amp;lt;유쾌한 물리학&amp;gt; 김기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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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0:32:44Z</updated>
    <published>2023-02-23T1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하를 어떻게 측정할까? 이 책은 물리학에 관한 실험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결론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실험을 구상한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다. 필요한 수학은 고등학교 수준에 불과하다. 로버트 밀리칸은 노밸상을 받은 최초의 미국인이다. 그는 전자의 전하를 측정하기 위한 실험의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금속으로 된 두 전극 위에 분무기로 오일을 뿜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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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의 기원 - &amp;lt;침대에서 읽는 과학&amp;gt; 이종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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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7T00:12:31Z</updated>
    <published>2023-02-21T11: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한반도는 단일한 땅덩어리가 아니다. 낭림육괴, 경기육괴, 영남육괴라는 3개의 선캄브리아(5억 4천만년 이전) 시대 땅덩어리와 그 사이 낀 임진강대와 옥천대라는 2개의 습곡대로 이뤄져 있다. 이 두 습곡대는 약 2억년 전인 중생대 초에 형성되었음이 밝혀졌다. 대륙이동설을 제창했던 알프레드 베게너는 판게아라는 초대륙이 갈라져 현재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3sP%2Fimage%2FkIMtEJYMERXEUPz-l1jmGkv1JPs.bm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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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엘리베이터 - 침대에서 읽는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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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1:12:04Z</updated>
    <published>2023-02-19T06: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 가는 것은 비싸다. 2001년 NASA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우주정거장(ISS)에 최초로 데니스 티토라는 민간인이 다녀오는 데에는 2000만불이 들었다. 이후 상업용 우주여행 비용은 계속 낮아져 준궤도 여행 즉 인공위성 같이 높은 궤도가 아니라 고도 100킬로미터 정도까지 상승한 후 자유낙하하면서 무중력을 체험하는 여행상품은 20만불 정도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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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균도 늙어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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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5:59:22Z</updated>
    <published>2023-02-16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에게 죽음은 필연적이다. 태어나 성장하고 후손을 낳은 뒤 언젠가 사멸한다. 그런데 대장균은 어떨까? 대장균은 후손을 낳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분열한다. 따라서 자기가 거듭 복제되는 것이므로 한없이 영생을 누리는 게 가능하다. 어느 모로는 죽음을 초월한 생명체다. 나도 한 때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대장균도 늙어 죽는다.  노화와 죽음에 관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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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량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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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6:53:29Z</updated>
    <published>2023-02-13T01: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20일은 세계 측정의 날이다. 오늘 질량의 정의가 새롭게 정의되었다. 질량을 정의한다기보다는 플랑크 상수를 정의한 것이다. 플랑크상수는 6.62607015&amp;times;10^(-14)로 정의되었다. 킬로그램 원기는 프랑스에 보관되어 있는데 온도, 습도 및 시간의 경과에 따라 킬로그램 원기의 질량이 미세한 차이가 나는 현상 때문에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공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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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뉴욕의 프로그래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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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1T05:59:51Z</updated>
    <published>2023-02-11T01: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대살개문: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amp;gt;라는 책으로 유명한 프로그래머가 쓴 소설이다. 대살개문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인데 3D 업종 취급 받는 우리나라 프로그래머 문화를 염려하면서 외국 사례도 소개하는 흥미진진한 책이었다. 그 저자가 프로그래머들이 잠시 머리를 식힐 때 읽을거리를 소설로 써 봤다고 한다. 소설은 각각 독립적인 그러나 서로 연결된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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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버멕틴 - 서민의 기생충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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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1:47:48Z</updated>
    <published>2023-02-10T06: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흙 냄새를 맡아 봤을거다. 흙 냄새가 구수하면 죽을 때가 된 거라는 농담이 있지만 흙냄새의 주원인은 방선균 때문이다. 방선균은 세균과 곰팡이의 중간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토양에 무척 흔하고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가장 점유율이 높은 것은 Streptpmyces 종으로 95%를 차지한다. 흙 속에서 서로 경쟁하는 온갖 균들은 항생물질을 생산하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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