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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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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 다양한 생각들을 담는 콘텐츠 마케터(+에디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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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14:54: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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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끝자락, 잠시 쉬어가기 - 버티지 않기로 한 선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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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3:24:16Z</updated>
    <published>2025-12-30T08: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표가 제안한 세가지 선택지를 듣고 자리에 돌아온 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대우에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이전에 함께 일하던 마케팅 실장님도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나가게 되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amp;quot;아... 결국 이런 일이 나에게도 오는구나&amp;quot;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대표 말을 곱씹다 보니, 감정 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JP%2Fimage%2FaLFk_jVjWn7p6s9mTsNPyUgIG3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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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살, 연봉 협상 자리에서 이직 준비를 권유받았다. - 시니어가 된다는 감각과, 기대치가 어긋난 순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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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27:53Z</updated>
    <published>2025-12-22T06: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2월10일 수요일  &amp;quot;규동님 잠시 1on1 가능하신가요?&amp;quot;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오후, 컴퓨터 화면 상단에 회사 대표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조금 갑작스럽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크게 이상하진 않았다.  이곳으로 이직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팀원들에게서 1년을 채우면 연봉 협상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도 들은 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JP%2Fimage%2FEo7Zo8ykWTswhCEzPwbq99W9w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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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생활도 경력이 됐으면 좋겠어 - 나중에 또 쉴 수 없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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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2:23:03Z</updated>
    <published>2023-05-07T02: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이들의 충고처럼 환승 이직을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스스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내린 결정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휴식기간을 세 달정도 주기로 했습니다. 이미 누군가에게 세 달 쉬고 바로 취업을 할 수 있겠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항상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근자감 덕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JP%2Fimage%2FA1imXKn_ioFsDCxHtfuW1YjbX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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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열정 있는 사람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 장소보다 사람이 먼저 떠오르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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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4:41:18Z</updated>
    <published>2023-04-23T09: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함께 유럽 여행을 한 달간 다녀왔다.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천천히 옮겨 다니며 보냈던 시간이었다.  여행 중에는 가능한 한 많은 장면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사소한 골목부터 무심한 창문, 테이블 위에 놓인 물잔까지 모든 순간들이 그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얼마나 찍어댔는지, 스마트폰은 보조 배터리 없이는 몇 시간도 버티지 못했고, 저장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JP%2Fimage%2FVJz1kPudCjRXcetAvR--m7HZ8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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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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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0Z</updated>
    <published>2023-04-19T02: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던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5년 가까이 다닌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이직을 거치며 일해왔지만, 이곳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사심'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곳이거든요.  사실 저는 사회생활의 목적을 꽤 오랫동안 '성장'이 아닌 '워라벨'과 '돈'에 두고 살아온 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JP%2Fimage%2Fr9-YYvIz5I4njvNF3OZ47avCU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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