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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바게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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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pobaguet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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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는 일하고, 집에선 엄마로 삽니다. 정신없는 매일 속에서도 '조용히,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오늘도 나를 알아가는 일에 마음을 보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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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04:37: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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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며 - Part 3. 40대 중반. 다시 리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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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7:55:19Z</updated>
    <published>2025-10-13T07: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억만 모으면 행복할 것 같았어요. 제가 팔로우하던 한 인플루언서가 어느 날 그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대요.   그 과정에서의 경험들, 그때는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지금은 마음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요. 저는 100억이 없어서, 그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노력 여하에 따라 돈이 따를 수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QeouLGeZr5Xdj8eG8koWbFCQwNM.png" width="2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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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추석! 며느리들 안녕하신가요?! - Part 3. 40대 중반. 다시 리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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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5:57:29Z</updated>
    <published>2025-10-06T15: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의 또 다른 직업은 며느리이죠~  이번 긴 연휴에 여행간 집도 많던데 저희 시댁은 어김없이 제사를 지냈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첫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맏이 역할을 자처하시며 명절마다 상다리 부러지게 제사음식을 만드시고 힘드시다며 한 숨을 쉬십니다.   결혼 초에는 꼭 하루 전날 점심때 와서 전부치는 미션을 주셨었는데, 전을 다 부치고 나면 온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aJh2oGbT0KODBfc0w_wgh4l0_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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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40대에도 길을 찾지 못했을까 - Part 3. 40대 중반. 다시 리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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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4:58:12Z</updated>
    <published>2025-09-29T01: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40대에도 길을 찾지 못했을까?  40대 중반이 되면 커리어와 인생의 경로가 명확하게 보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AI가 도입되면서 주니어 채용은 줄었고, 저는 흰머리를 늘려가며 여전히 문서 작업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20~30대 후배들은 작은 도움에도 고마움을 표현하며, 상사에게는 차마 하지 못할 이야기까지 제게는 옆집 언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_1FSEQcpMig1xwh93tP1f8IKnN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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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도 육아도 어떻게든 굴러간다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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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3:2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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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더더더 좋은 것, 더더더 새로운 것.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멈추지 못하는 습관이 있습니다.&amp;nbsp;이 성향 덕분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편했을지 모르지만, 정작 저는 억울하고 허탈한 기분에 자주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속도를 맞춰주며 함께 걸어가는 리더와는 오래 함께할 수 있었지만, 제 열정을 소모품처럼 쓰려는 리더와 함께할 때는 금세 바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kPvpU4ne3TaHBeXos9XCd3GFB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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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힘=셀프 정신 승리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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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1:2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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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경단녀에서 조직으로 복귀한 지도 몇 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amp;lsquo;6개월만 버텨보자&amp;rsquo;는 마음이었죠. &amp;lsquo;아깝게 퇴직금은 받고 나가야지&amp;rsquo; 하며 1년을 채워보기도 하고,&amp;lsquo;경력이라도 쌓으려면 최소 3년은 있어야지&amp;rsquo;라는 다짐으로 또 한 해를 넘겼습니다. 그렇게 매년 눈앞의 시간만 바라보며 버티다 보니, 어느새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매일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x2UY5TRhKFmlFa7sKNQrhDCIyC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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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함을 금방 까먹는게 인간.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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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0:49:25Z</updated>
    <published>2025-09-09T00: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게 쉽지는 않죠. 특히 애정을 담아 전력질주한 결과물이 고객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혹은 내 성과가 다른 사람의 공으로 둔갑해 있을 때,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어느 조직에서든 흔히 일어나는 일. 저는 그 안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저 자신을 달래며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 어느새 당연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f0-NvsUdW8N6AX60yTPaBUb1T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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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겐녀와 테토녀 사이에서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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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6:39:30Z</updated>
    <published>2025-09-01T03: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dquo;에겐녀, 에겐남, 테토녀, 테토남&amp;rdquo;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더군요. 전 이게 무슨 뜻인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니 신조어 하나쯤은 금방 익힐 줄 알았는데, 요즘은 10대들이 쓰는 줄임말 하나를 문맥상으로도 이해하지 못해서 몇 번씩 되묻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흑... 나이 들었단 걸 이렇게 체감하네요.  혹시 저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Zb4J9F0sNDYBVPdZyKLsP5CQU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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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개미처럼, 워킹맘의 생존법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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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3:16:13Z</updated>
    <published>2025-08-25T02: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고민 끝에 저는 남기로 했고, 새로운 팀으로 향한 첫날, 팀장은 말했습니다. &amp;ldquo;우리는 당신의 이전 팀과는 다를 겁니다.&amp;rdquo; 그리고 곧바로 프로젝트 리드를 맡아달라는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팀도, 일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저는 또다시 &amp;ldquo;괜찮아요, 해보겠습니다&amp;rdquo;라고 말하며 제 불안을 감췄습니다.  며칠 뒤, 고객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__CkjIhDGB6jaMIQkUqQwY0Ct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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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휴가로 2주간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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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1:59:48Z</updated>
    <published>2025-08-12T01: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껍데기까지 쥐어짜인 워킹맘 쉬려고 가족과 잠시 해외에 나왔습니다. 글쓰고 발행할까하다 지금은 리프레쉬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2주간 쉬고 8월 마지막주부터 다시 연재 재개 할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TOdmaWIwv8g6ZInQdFz9fqm7Q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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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데기까지 쥐어짜인 워킹맘, 그리고 나의 각성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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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1:09:44Z</updated>
    <published>2025-08-04T09: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저는 호기롭게 복귀했습니다.  경단녀라는 낙인을 벗고 다시금 &amp;lsquo;일하는 나&amp;rsquo;로 돌아가는 것이 설렜고, 의욕도 넘쳤습니다.오랜만에 손에 잡히는 문서 작업도, 머리를 굴려 아이디어를 내는 일도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amp;quot;손이 정말 빠르시네요!&amp;quot;사방에서 들려오는 칭찬에 저는 더 열심히, 더 빠르게, 더 많이 일했습니다.  하지만 빠르면 일을 줄여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u9eG86M_xwpJvvGtxNk8fV3cj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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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생으로의 회귀, 그리고 위기 - Part 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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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5:36:36Z</updated>
    <published>2025-07-28T02: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의 이야기로는 저는 자라면서 어렸을 때는 붙임성도 좋고 해맑았대요. 그러다 학창시절 비평준화 학교를 다니면서 중학교 조차 성적을 잘 받아야 그 지역에서 좋다는 학교를 갈 수 있다고 은연중에 하도 많이 들어서  쉬는 시간에 조차 계속 앉아 문제집을 풀고 외웠던 그렇게 친구들과의 수다보다 혼자 주입식 교육을 풀기 위해 부던히도 애썼던 아이였습니다.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3pGXt5hTF_V59t9it8Q_73nXZ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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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귀 첫날, 그리고 3개월 - Part2. 다시 미생. 배운게 도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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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2:30:36Z</updated>
    <published>2025-07-21T04: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도 안되고 몸도 축나는 프리랜서 생활을 접어야 겠다고 생각한건 비단 알아주지 않는 어머님과 남편의 반응에서만 비롯된 것은 아닙니다.  회사에 다닐땐 생각이 막히면 함께 논의할 누군가가 있었는데 혼자 일하다 보니 질문도 스스로 던지고 답도 혼자 하다가 새벽까지 일하기 일쑤였어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가격도 사실 높게 받기 힘든 구조였구요.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RhEfVF2WOxgA98PJB0bfXECf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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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도 내 인생 찾을래! - Part 1. 30대 격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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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2:59:05Z</updated>
    <published>2025-07-14T11: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일이 버거워서 그만두었습니다. &amp;lsquo;한숨 좀 돌려야지&amp;rsquo; 싶었습니다. 아이도 어리고, 육아도 중요하니까. 그런데 일이 멈춘 자리에 예상하지 못한 것들이 들어찼어요. 김장? 인테리어? &amp;ldquo;요즘 시간 많다며?&amp;rdquo;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오는 시어머님의 미션들.  남편은 말했어요. &amp;ldquo;그냥 대충 해. 그렇게까지 힘들게 할 필요 없잖아?&amp;rdquo;대충 해도 된다는 말이, 왜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qKVh2GA6MsEgKF3lPTDh-26qp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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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의 갈등, 그리고 화해 - Part1. 30대 격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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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17:49Z</updated>
    <published>2025-07-06T2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 사건과 인테리어 사건 이후로 괜찮아졌다고 애써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제가 더 힘들 것 같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로는 싸우지 않았지만 남편과도 대화를 피상적으로만 (서로 좀 만 더 쎈 단어만 나와도 크게 터질 것 같았기 때문에) 하게되었고, 눈치빠른 딸아이는 뭔가 분위기가 쎄 할때마다 저에게 와서 애교를 떨고, 자기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gx9LbmHMJq3Bu78h84lVUJYn_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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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늘아. 올수리가 하고 싶은데 한달동안 갈데가 없네 - Part1. 30대 격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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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5:44:53Z</updated>
    <published>2025-06-30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김장 사건은 저의 알 수없는 고열 지속으로 남편만 가게되었습니다.   그날 남편이 가서 잘 말씀드렸다고 해서 분위기가 풀어진 것 같다고 느꼈던지, 남편이 영상통화를 걸어왔어요. 어머님이랑 저 사이의 냉랭한 기류를 빠르게 풀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었나 봅니다.   하지만, 여자들 사이에 뭔가 금이 하나 갔다면, 그건 그렇게 단순하게 풀릴 문제는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wgLaiD_UgZIzTWWon96EBbhX5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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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야, 토요일에 뭐하니 - Part1. 30대 격동기 네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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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0:27:46Z</updated>
    <published>2025-06-22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어머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amp;quot;토요일에 무슨 일 있니?&amp;quot; (어머님) &amp;quot;저희요? 글쎄 별일은 없는데 무슨 일 있으세요?&amp;quot; (저) &amp;quot;그럼 그날 오전8시에 소금물에 저린 배추가 배달오기로 했는데, 올해부터 너네 김치는 너네가 무쳐서 가져가라. 오전에 일찍 와서.&amp;quot; (어머님) &amp;quot;어머님. 저희 저번에 주신 김치도 아직 너무 많아서 김치 또 가져와서 넣을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87FfmuMPocIwyi-AiWEe3pg8dc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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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똑같이 버는데... - Part 1. 30대 격동기 세번째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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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4:10:05Z</updated>
    <published>2025-06-16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1살차이.  연봉도 비슷하게 벌었는데, 늘 아이에 대한 부채의식은 저에게 더 크게 주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똑같이 직장 다니고, 똑같이 늦게 퇴근하고, 똑같이 피곤한데도, 병원 연락이 오면 제가 뛰어가야 하는 거고, 어린이집 행사도 당연히 제 일정이 먼저 조정되는 거였죠.  그걸 &amp;quot;엄마니까 그렇지&amp;quot;라고 넘겨버리기엔 너무 많은 걸 저만 감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GBjBE1SFptY_GCl0E0KqQ3p2O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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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모든 건 엄마 몫일까? - Part 1. 30대 격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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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6:56:02Z</updated>
    <published>2025-06-09T06: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며, 볼 살을 부르르 떨면서 친구에게 침 튀기게 욕했던 상사를 지나가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역시 망각의 동물. 언제 그랬냐는듯,&amp;nbsp;시간이 그 시절을 너무 쉽게 이미 용서를 했나봅니다. 저도 모르게.  그래서 그럴까요?  분명히 행복했던 시간보다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많았던 직장생활이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Luo4z60c-1YVsA4djVCkA4DGlP0.png"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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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육아가 더 힘들었어 - Part 1. 30대 격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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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10:19:04Z</updated>
    <published>2025-06-02T04: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2년생 김지영을 보며 눈물 줄줄 흘리던 사람들 손! 네. 그렇습니다. 그 중에 저도 있었습니다.  저는 1981년 파다닥 대는 닭띠로 태어나 주어진 일을 향해 묵묵하게 최선을 다해 돌진하지만, 체력이 빠르게 고갈될 때 불합리한 지시가 내려오면 한번씩 크게 파다닥 되어&amp;nbsp;100% 칭찬받을 걸 10%로 낮춰버리는 재주가 있는 억울한 미생이었습니다.  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Qh%2Fimage%2FB_QnTBVcq9BxFHXJYGT0xNrai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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