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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창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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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박물관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예사로 경험하는 일들을 쓰고 틈틈히 소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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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06:37: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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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현 고유섭의 석탑 연구 - 왜 석탑을 연구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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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0:31:38Z</updated>
    <published>2025-07-09T08: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문화는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여 향유된다. 문화의 시대에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 점에서 한국의 미(美)를 탐구한 우현 고유섭(1905~1944)은 특별한 분이다. 우현은 한국인의 미의식이 무엇인지 탐구한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여기서 다시 한번 우현 고유섭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변이불변(變而不變)하며 문화는 계속해서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v5Ea5RNhXdeUasVBrPehWPTG8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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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현 고유섭의 미의식과 현대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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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3:25:30Z</updated>
    <published>2025-06-04T02: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6월은 우현 고유섭의 계절이다. 각종 행사가 인천 구석구석에서 열린다. 우현 고유섭은 날이 갈수록 문화계 뿐만 아니라 한국학에서 빛을 발하는 인물이다. 우현의 글을 읽으면 한국인의 미의식의 일면을 알 수 있다.  우현은 미술사 집필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철학과 미학 등 동서양 예술철학을 깊이 연구했다. 그래서 그가 남긴 미술사 분야의 글에는 그의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ogy0ZGkp0HJxXMmZJ4ld9kyyj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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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미술사 연구소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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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53:50Z</updated>
    <published>2025-06-04T02: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대한제국이 참가할 때 우리나라를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상징물로 제작하고자 한 것이 &amp;lt;제물포 거리&amp;gt;였다고 한다. 이 계획은 비록 최종적으로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참가하려고 만든 제물포 거리의 도면은 아직도 남아 있다. 당시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장소는 외국 조계지가 있던 근대 도시, 제물포항이었던 셈이다.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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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심문관과 현대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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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2:27:45Z</updated>
    <published>2025-06-04T02: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문화란 무엇인가? 세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전망이 부재한 현대는 데카당스(Decadence, 퇴폐, 쇠락)의 시대이다. 사회가 쇠퇴하면 예술이 먼저 쇠퇴한다. 악한 세상과 고통스런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것이 데카당스로 그들은 소시민의 행복에 안주한다. 데카당스에게 삶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보인다. 결국 자기의 행복과 쾌락만을 추구하게 된다. 니체는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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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만석동 문학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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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1:33:42Z</updated>
    <published>2025-01-14T09: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21일과 25일에 소설가 조세희 선생 추모답사와 추모의 밤 행사가 인천 만석동과 화수동에서 열렸다. 필자는 한 해를 마감하며 추모 답사길을 걸었고, 며칠 후 추모의 밤 행사에서 여러 공연을 보았다. 모두 인천 시민들이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개최한 행사였다.  답사날인 12월 21일 토요일은 매우 추웠다. 핫팩을 빠뜨리고 간 것을 후회했다. 매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_LoLTxwrcznXmixiqZc08zsEr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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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무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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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1:47:36Z</updated>
    <published>2024-11-19T09: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작품이 개인의 창작물임은 틀림이 없다. 작가는 자기가 경험한 것을 소화하여 자기 나름대로 독특한 세계를 보여 주는 작품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의 경험에는 그가 학습한 것도 있고 체험한 것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받은 것도 있으니 순전히 그만의 것이라고만 단정할 수도 없다. 작가에겐 수많은 기억의 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는 수천 년에 걸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oZt_I6k7dT299778Pq3ygAT8q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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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수집가의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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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2:28:56Z</updated>
    <published>2024-11-19T08: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amp;nbsp;인천 송도신도시에서 고미술품 전시회(미추홀의 기억2)가 열린다기에 그곳엘 가 보았다. 인천대역에 근처에 있는 빌딩의 9층이었다. 그 전시회는 지헌 이규명 선생이 수집한 인천출신의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였다. 지헌 선생은 인천 작가들의 작품만을 주로 수집하고 있는 76세의 할아버지였다. 그 날 이 선생님께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몇가지 물어 보았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wU0JR4XxhKLHQkok2qpGiLPiB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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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곳,  자동차 디자인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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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1:29:19Z</updated>
    <published>2024-09-06T02: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81억 세계인들 중 똑같은 사람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인류로 함께 살고 있는 곳이 이 세상이다. 매일 출근할 때 보는 자동차 역시 모델마다 디자인이 다양하다. 필자는 요즘 자동차 전시를 준비하면서 유심히 자동차를 보고 있는데 브랜드의 다양함 만큼 디자인 또한 각양각색이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자동차의 외양에서 출발한다. 첫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sQKpe_SRGUHEskXB9OxG5mj6F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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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카(My Car)를 향한 40년의 여정 - 인천 부평의 자동차 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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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2:48:18Z</updated>
    <published>2024-08-09T02: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발명품 중에서 중요한 것의 하나가 바퀴의 발명이다. 바퀴의 가운데 축은 비어 있는 허(虛)의 공간이다. 허의 공간에서 중심이 생기고 여기서 균형이 나온다. 바퀴는 문명의 발달로 진화를 거듭하여 첨단의 각종 모빌리티로 발전 중이고 그 대표가 자동차이다. 필자는 요즘 자동차 전시를 기획, 준비하면서 자동차와 대화하고 있다. 자동차의 역사가 백년을 훨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hoOQRQyb3rWIgVeywBPniojl8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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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현 고유섭의 예술이해의 현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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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4:58:49Z</updated>
    <published>2024-08-05T04: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요즘 자동차 전시를 앞두고 자동차의 구동원리를 생각하고 있다. 자동차는 엔진에 기어가 물리면서 힘을 받아 구르게 된다. 기어가 물리지 않으면 힘을 받지 못해 헛바퀴를 돌게 된다. 엔진에 기어가 맞붙고 떨어지면서 자동차가 굴러간다. 기어가 물려야 굴러갈 수 있듯 인간 역시 의식과 대상이 접촉하면서 삶을 영위한다. 이 글은 우현이 남긴 예술철학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6Xr2x2-h6g5UuPJde1XTSKQz-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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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 예찬 - 인천 동구 우리미술관- 막다른골목 사진전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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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08:58:04Z</updated>
    <published>2024-05-31T05: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은 누가 뭐래도 피난민과 이주민의 도시이다. 어느 도시에나 서민들이 사는 지역이 있다. 서민들중에 가장 아랫부분애 위치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바로 높은 고개에 사는 사람들이다. 속칭 달동네라 부른다. 달동네는 가파른 고개턱에 자리해서 마을 사람들은 가쁜 숨을 헉헉대며 고개를 올랐다. 고갯길만큼이나 인생길 역시 헉헉댔다. 나라의 위기마다 연약한 약자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Lp2S5hKain7k6XSZWMoePkja3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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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예술가 김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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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7:22:26Z</updated>
    <published>2024-05-03T06: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SBS스페셜 &amp;lt;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amp;gt;이란 다큐를 보았다. 이 다큐는 3부작의 1부로 학전 극단과 김민기(1951~)를 다룬 다큐였다. 김민기 다큐를 보면서 일 년 전 연초에 방영된 &amp;lt;어른 김장하&amp;gt;를 떠올렸다. 진주의 어른 김장하는 80대이고, 김민기는 70대인데 노년에 접어든 그들은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은퇴하고 있는 &amp;lsquo;어른&amp;rsquo;의 모습을 보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nhc6qZMjT3P4pI4Ojgcxh3Rq_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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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명이냐 양심이냐&amp;nbsp; - 이진사와 조참봉의 구황(救荒)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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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03:07:51Z</updated>
    <published>2024-04-11T01: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 이놈 왕명을 어겼으니 능지처참을 면치 못하리라.&amp;rdquo; 이정훈은 매일 밤 악몽을 꾸었다. 열흘이 넘도록 말이다. 망나니가 칼춤을 추다가 술을 칼날에 후하고 뿜었다가 목을 치는 끔찍한 장면에 정신을 잃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나곤 했다. 이런 날이 열흘이 넘었다. 16년전 장봉도에 들어와 농사를 지으며 서당 훈장을 하며 살아왔는데 치욕스런 죽음을 맞이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FcljWBqOtUVcstpB_JsDSq-EV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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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와 땀으로 써 내려온 예술과 전통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우현 고유섭의 미술사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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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4:59:30Z</updated>
    <published>2024-03-15T02: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을 문화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세계화 시대에 민족과 문화의 경계는 날로 모호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문화의 경계는 존재하고 서로 다른 문화끼리 경쟁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민족과 문화에 우열은 없으나 큰 영향을 주는 문화예술은 있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문화예술의 시대에 한국의 미는 무엇일까. 우리에게 세계에 드러낼 만한 K-예술이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GS_Nr4-nlMvVP7rKL2SIeL9d_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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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건국훈장 - 강화 삼일운동의 청년 지도자 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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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2:35:20Z</updated>
    <published>2024-03-08T04: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강화에 갔다. 그날은 삼일절 다음날이라 강화삼일만세운동기념비를 찾아 태극기를 들고 일행들과 만세를 불렀다. 그날은 강화에 있는 죽산 조봉암의 유적을 둘러보는 날이었다. 강화 청년들의 삼일만세운동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조봉암과 조구원이다. 죽산 조봉암은 널리 알려졌지만 조구원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 여기서는 조구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m_VYa30FBJ8Y_f2k0k8LhGixw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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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도의 어려움을 도와준 노연태 - 인천 연안 장봉도에서 사랑을 베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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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0:49:55Z</updated>
    <published>2024-03-06T2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역사에는 수많은 인물들의 삶의 흔적이 있다. 필자는 박물관 학예사로 일하므로 인천역사의 인물을 소개하되 가급적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인천 역사의 대표적인 인물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여러 책자를 통해 소개되어 왔기에 똑같은 인물을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인물은 인천 연안의 장봉도에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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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목길에서 문학을 만나다 - 인천의 골목길 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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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0:31:41Z</updated>
    <published>2024-03-06T23: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작품을 말하고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을 예술가라고 흔히 말하지만 삶과 인생만큼 드라마틱한 것은 없다. 그런 면에서 인간의 삶이야말로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기쁨과 고통, 고난과 성취, 영광과 굴욕 이 모두가 위대한 예술품 아닌가. &amp;ldquo;삶이 지옥이라서 날마다 천국을 생각한다.&amp;rdquo; 조세희의 연작소설 &amp;lt;난쏘공-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amp;gt;의 첫 부분에 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omPB9olh79h1jgNBzm2TtmtJP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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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와 시대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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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0:06:40Z</updated>
    <published>2024-01-22T08:3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봄이란 영화가 천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관객이 천만을 넘어섰다는 것은 그 영화가 시대정신을 잘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시대정신과 세계관이 잘 융합된 작품을 만나면 감상자는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내면화하게 된다. 예술가의 작품과 그의 삶은 분리될 수 없기에 예술가는 작품 뿐만 아니라 삶을 통해서도 평가를 받는다. 즉 예술적 가치인 미(美)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NavJuAnm7-EMdwLBBWx2Rkdpy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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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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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8:37:54Z</updated>
    <published>2023-12-28T08: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 가까이 왔다. 며칠간 계속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다. 먹으면 계속 토하고 설사는 몇달째 진행되고 있다. 전쟁같은 생애를 보내고 이제 죽음의 문턱에 와 있다. 짐승이나 새도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 죽음을 맞이하는데 왜 나는 늙은 몸으로 전쟁터를 누비고 있는가. 왜 고향으로 갈 수 없는가. 상부의 명령도 거추장스럽고 장군이란 명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Ma0ykCstIK9j4ferRzLB84R_e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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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유섭평전 간행과 우현학의 발전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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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7:16:16Z</updated>
    <published>2023-12-21T0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19일 한국근대문학관의 11차 책담회가 &amp;lt;고유섭평전&amp;gt;의 간행을 기념하여 인천 아트플렛폼 H관에서 열렸다. 책담회 겸 출판기념회에는 인천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하였다. 필자는 이 글에서 &amp;lt;고유섭평전&amp;gt; 간행의 의미와 함께 우현 고유섭의 한국학을 연구하는 우현학의 나아갈 바를 피력하고자 한다. 우현은 한국미술사의 개척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b3%2Fimage%2Fzu26oQB7Hx2D402UME45BUSGr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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