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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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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chu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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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추리코치 | 감정과 자기 신뢰를 잇는 글을 씁니다.&amp;quot;감정에 귀 기울이고, 자기 신뢰를 회복하는 여정을 글과 코칭으로 함께합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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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6:4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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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감정을 말하는 연습  - ― 곪아 터진 감정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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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5:47:59Z</updated>
    <published>2025-07-09T11: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호가 필요했다.  보호자가 있었지만,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했다.  내가 처음 만난 세계는  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적응하지 못했고,  이방인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때부터였을까.  외로움은 조용히, 그러나 깊게 마음 안에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소리 내지 않던 아이는  조용히 마음을 숨기고,  점점 날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mH%2Fimage%2FL3S3r6t_3-Dx87cews1Nj1uxX6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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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괜찮은 척이 익숙한 사람 - ― 나를 숨기고, 외로움에 익숙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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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54:01Z</updated>
    <published>2025-05-20T00: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웃고 있지만, 마음의 무게를 느낄 때가 있다.  겉은 밝고 자기표현에 능숙해 보이지만 안은 조용히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햇살이 눈부신 날, 방 안으로 빛이 새어들지 못하게 암막 커튼을 치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커튼을 치고 있었다.  아무 일 없는 듯 잔잔했지만, 사실 나는 애써 버티고 있었다.  평온한 얼굴 뒤로, 말하지 못하는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mH%2Fimage%2F57RXlfBXuX-LT660_nI_wvSxt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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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불안을 잘 다루지 못하는 어른 - ―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툰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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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43:03Z</updated>
    <published>2025-05-13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됐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이라고 믿었던 내가, 겉으론 밝았지만, 속은 늘 움츠러들어 있었다는 걸.  불안을 감지하는 내 안의 센서는 생각보다 훨씬 예민했다.  문제는, 그 신호의 의미를 읽어내지도, 다루는 법을 배우지도 못한 채 어른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서른 즈음, 올망졸망한 삼 남매를 키우며 워킹맘으로 몸과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mH%2Fimage%2F4XnCOD1E--JROtcoZEI_jgP-K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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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니가 불안하구나 - ― 불안이 내 안에 보낸 첫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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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42:30Z</updated>
    <published>2025-05-05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 가족이 잠든 고요한 거실에 TV 불빛과 소리만이 떠돌았다.  소파에 기대 리모컨을 손에 쥔 채, 배회하는 마음을 하소연이라도 하듯 쉴 새 없이 채널만 돌렸다.  하지만 어느 장면에도 &amp;nbsp;마음이 닿지 않았다. 리모컨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amp;lsquo;이쯤 했으면 됐어. 내일을 위해 자자.&amp;rsquo;  &amp;hellip; 침대에 누웠지만 자리가 편치 않았다. 한참을 뒤척이다 짜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mH%2Fimage%2FPXFmS2ABgFsvr-UqkpxB0ZWib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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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 어떤 질문들은, 꼭 마음이 불안할 때 찾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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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0:27:23Z</updated>
    <published>2025-04-29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질문들은, 꼭 마음이 불안할 때 찾아온다.  &amp;quot;나는 누구지?&amp;quot;&amp;quot;지금 이대로 괜찮은가?&amp;quot;&amp;quot;이 삶은 정말 내가 원하는 걸까?&amp;quot;  살아가다 보면,삶은 별일 없이 굴러가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느슨해지거나삶의 균형이 미세하게 흔들릴 때가 있다.  그럴 때, 잊고 있었던 질문들이 조용히 찾아온다. 나는 그 질문 앞에서 멈춰 선다. 늘 바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4mH%2Fimage%2F7HOCsZze3FnIW6PQlUMxfoBK4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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