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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천재 황조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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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에 천재라 부릅니다. &amp;lt;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amp;gt;를 쓴 뮤지컬 천재 황조교입니다. @hwangjogyo_musical</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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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8:1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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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원스&amp;gt; 퇴근길 리뷰 - 점에서 만나 음악과 흐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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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9:57:00Z</updated>
    <published>2025-02-28T02: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연은 고통 속에 시간이 멈춰버린 두 남녀의 제의 또는 의식 같은 것이다. 조심스레,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지독하게 고여있던 삶에 물길을 내어 서로의 시간을 먼바다로 흘려보내기 위한 구원의 의식.  이름 없는 남과 여  &amp;lt;원스&amp;gt;라는 작품의 특징을 가장 짙게 드러내는 것은 주인공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그들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다. 그저 제 3자가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okW-sB572plm0Xrt8wOdUbYPl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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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의 은밀한 고백 - 생의 끝자락에서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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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6:25:25Z</updated>
    <published>2025-02-25T23: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 있는 본가에 내려가면 할머니가 꼭 부탁하는 게 있다. 조심스레 자신의 방으로 손짓하는 할머니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서랍에서 꺼낸 펜과 메모장을 들고 서있다.  그리고 나지막하게 건네는 한 마디.  &amp;ldquo;이것 좀 써도(줘).&amp;rdquo;  글을 쓰는 게 서툰 할머니는 은행이나 병원에 갔을 때 간호사나 은행원들에게 보여줄 이름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호주머니에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ASVLxRPjti7EwVm1ZJBX9uvs-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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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틱틱붐&amp;gt; 리뷰 : 이 망할 놈의 서른 - 어쩐지 인생에는 스포일러가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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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9:51:02Z</updated>
    <published>2025-01-29T10: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그놈의 서른.  유망함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amp;lsquo;희망&amp;rsquo;과 &amp;lsquo;꿈&amp;rsquo;이 아닌 &amp;lsquo;타협&amp;rsquo;과 &amp;lsquo;포기&amp;rsquo;를 미덕으로 품고 살기 시작하는 순간. 어쩌면 산의 정상에 오를 수 없다는 깨달음에&amp;nbsp;옅은 미소로 체념하고 '이만하면 됐다.'며&amp;nbsp;걸어온 길을 되돌아가는 시간. 누군가에게는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낭떠러지 위 안갯속을 헤쳐나가는 시간이자 그럼에도 걸어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cSSFdmUvgslYeC1r4RwaREAs6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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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공연이란? - 무대와 일상을 연결 짓다 ; 황조교의 짧은 레포트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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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23:11Z</updated>
    <published>2025-01-20T06: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어떤 공연이 좋은 공연인가요?&amp;rsquo;  강연이나 방송에서 왕왕 받는 질문이다. 솔직히 &amp;lsquo;나한테 재밌는 공연이 좋은 공연 아닐까요?&amp;rsquo;라는 쉬운 해답도 있을 테지만, 마음속 쓸데없는 책임감은 내가 생각하는 &amp;lsquo;좋음&amp;rsquo;의 보편적인 조건들을 시각화하라고 부추긴다.  결론 끝에 내린 답은&amp;nbsp;&amp;lsquo;좋은 공연&amp;rsquo;은&amp;nbsp;&amp;lsquo;거대한 폭포수&amp;rsquo;와 같은 공연이다. 그것은 정서의 물결이 메마를 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_HnCuPwgQxIYcXBo0xrzDAgUP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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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든 공연을 떠나보낸다는 것 - 무대와 일상을 연결 짓다 ; 황조교의 짧은 레포트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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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22:51Z</updated>
    <published>2025-01-13T01: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방학이 그토록 기다려졌던 이유&amp;nbsp;중 하나는 다름 아닌 사촌 형들 때문이었다.  시골 큰 집에 놀러 가 매일 밤 천 원짜리 연습장에 우스꽝스러운 만화를 그리고, 근처 마트에서 투게더 한 통을 사 와서는 두 눈을 가린 채 비명을 지르며 무서운 영화를 보는 일. 잠옷 바람으로 큰엄마 가게에 급습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서 매콤 달콤한 숯불 닭꼬치를 배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qkkZNlVECXiBsJKpmX9bDPISD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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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드웨이 뮤지컬 &amp;lt;하데스타운&amp;gt; 주연 이해찬 인터뷰 - 동양인 최초, 하데스타운 주연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이해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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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5:43:13Z</updated>
    <published>2024-12-17T09: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져 어두운 밤을 밝히는 2024년 대한민국의 겨울. 지구 반대편에서는 또 다른 촛불 하나가 밝게 빛나고 있었다. 동양인 최초 브로드웨이 뮤지컬 &amp;lt;하데스타운&amp;gt;**의 주연 &amp;lsquo;오르페우스&amp;rsquo;를 맡은 &amp;lsquo;이해찬(Timothy H. Lee)&amp;rsquo;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는 12월 3일, 브로드웨이 &amp;lt;하데스타운&amp;gt;이 올라간 &amp;lsquo;월터 커 시어터(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r7x_gBONgp3u8netXNsD4kdAv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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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명의 에반, 어떻게 다를까? -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 첫인상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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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3:08:05Z</updated>
    <published>2024-04-07T11: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28일 개막한 뮤지컬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에 캐스팅된 세 명의 에반 첫 공을 모두 보고 왔다.  사실&amp;nbsp;이번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은 공연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보러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커져가는 호기심이 나의 인내심을 무참히 짓밟고 일어섰다. 난 결국 세 명의 에반 첫 공연을 모두 보고 왔다.  공연을 보고 나니 놀랍게도 김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BZ7e6Yyf0PeCi9e6-sFnieOQl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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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 예습 보고서 - 뮤지컬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 무슨 내용일까? 좌석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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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6:18:47Z</updated>
    <published>2024-04-07T11: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황조교 계정(당시 계정 이름은 '배우적인 느낌')에 처음으로 소개한 작품이고, 나의 책 &amp;lt;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amp;gt;&amp;nbsp;속&amp;nbsp;'한국으로 오기만을 기다리는 뮤지컬' 챕터에서도 가장 먼저 소개한 작품이기 때문에&amp;nbsp;내게&amp;nbsp;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amp;lt;디어 에반 핸슨&amp;gt; 줄거리 작품의 시작은 '한 통의 편지'로 시작이 된다. 한쪽 팔에 깁스를 한 고등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Po4Ek2lzNYzttNjjLnP5c3_i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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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 호불호 갈리는 이유 - 뮤지컬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 퇴근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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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0:34:59Z</updated>
    <published>2024-03-31T17: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 이후 한국에서 프랑스 뮤지컬의 흥행을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 격동의 15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음악과 몸이 부서질 듯 춤을 추는 댄서들의 폭발하는 에너지만으로 공연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죠.  동시에 &amp;lt;노트르담 드 파리&amp;gt;는 (주변 지인들의 반응만 봐도) 관객들의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GM534b56GnB30vcpDatUaCx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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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라는 성전, 아름다움의 한계 - 뮤지컬 &amp;lt;일 테노레&amp;gt; 퇴근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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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8:48:29Z</updated>
    <published>2024-03-17T0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후기는 2023.12.19 뮤지컬 &amp;lt;일 테노레&amp;gt;를 관람한 뒤 작성한 퇴근길 리뷰를 재구성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뺨에는 여전히 눈물이 흘러간 길이 선명하게 남아있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도 감동을 토해내고 싶은 마음과 삼켜내야 한다는 마음이 내리는 눈과 함께 뒤섞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속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J91KofO1fP6xxB_YS-4wOqBxP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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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11 테러, 텅 빈 무대와 채워지는 인류애 - 뮤지컬 &amp;lt;컴프롬어웨이&amp;gt; 퇴근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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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4:37:31Z</updated>
    <published>2024-03-17T0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9월 11일.&amp;nbsp;2대의 비행기가 뉴욕 맨해튼의 빌딩을 뚫고 지나갑니다. 테러범들이 납치한 항공기의 탑승객은 물론 비행기가 충돌한 무역센터에 있던 2600여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로 역사상 최악의 테러로 불리는 9.11 테러죠.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amp;nbsp;당시 미국&amp;nbsp;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대서양 상공을 선회하던&amp;nbsp;비행기는 자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KNIcBd1a_rWu3UObTiT1e4EwG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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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는 사랑을 싣고 - 뮤지컬 &amp;lt;멤피스&amp;gt; 퇴근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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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3:33:40Z</updated>
    <published>2023-08-01T10: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뮤지컬 &amp;lt;멤피스&amp;gt;가 한국에서 10년 전에 올라왔으면 어땠을까요? 제 생각엔.. 쫄딱 망했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이 작품이 2023년 대한민국에서 가치 있는 이유는 우리의 현재가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칼날들로 서로를 겨누고, 편가르고, 배척하는 폭력적인 순간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안타깝죠? 1950년대 멤피스가 겉으로 보이는 피부색으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hArgTPOfpge7vCEEgJ6ZSjZwb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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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음악이 동기화되는 지금 이 순간 - [광화문 책마당 강연] 내 마음에 비친 뮤지컬(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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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8:54:29Z</updated>
    <published>2023-04-07T00: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에 비친 뮤지컬 (1)에서 계속 저는 뮤지컬 넘버를 '인물의 심장 박동'이라고 말씀드리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뮤지컬 &amp;lt;지킬 앤 하이드&amp;gt;의 '지금 이 순간'이라는 넘버를 예시로 들어볼게요. 이 넘버는 헨리 지킬 박사가 인간 내면의 선과 악을 분리하는 실험이 병원 이사회에서 거절당하자, 자신이 실험 대상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부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6loYXwv0CNVqoZRZ0orLEU3K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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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관람은 비정상적인 행동양식 - [광화문 책마당 강연]내 마음에 비친 뮤지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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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4:46:39Z</updated>
    <published>2023-03-16T01: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 책마당 강연] 내 마음에 비친 뮤지컬 (1) 10년 전 뮤지컬 &amp;lt;렌트&amp;gt;를 보고 인생 최초로&amp;nbsp;'사랑한다고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했고, 5년 전 학교 과제로 시작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공연 예술(특히 뮤지컬)에 대한 자발적인 사랑으로 모인 교수님들이 서로 다른 '좋음'의 모양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3월의 시작, 세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GN1Evh2jeHpDgEd59AzlWzFD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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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을 엮어낸 질서, 그 속에 또 다른 혼돈 - 나에게 예술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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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2Z</updated>
    <published>2023-02-16T04: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라는 에세이를 읽었다. 책은 저자 룰루 밀러가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 걸어간 삶의 여정을 뒷밟으며 모호했던&amp;nbsp;삶의 지표를 다시금 발견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그녀는 혼돈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붙들고 나아가야 할 삶의 질서를 포착하고,&amp;nbsp;세상이라는 망망대해 위에 작은 부표 하나를 띄우며 혼돈으로 넘실대는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E%2Fimage%2FDKIjuUwOo2nnwoFxYyCzCgJaL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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