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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야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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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oyam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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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9주차에 태어난 이른둥이 후야와 행복한 육아를 꿈꾸는 후야맘의 성장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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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07:5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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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열정적인 신입사원은 5년차에 우울증에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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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44:43Z</updated>
    <published>2024-04-07T14: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나는 막무가내로 일을 밀어붙이는 상사에게 &amp;quot;저는 더 못하겠습니다.&amp;quot;라고 말하고 회사를 뛰쳐나왔다. 그러고는 생전부지 처음 본 사람에게 왜 내가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설명하려고 입을 여는 순간, 목이 콱 막혀 말문을 열수가 없었고,&amp;nbsp;눈물만 흘러내렸다. 그렇게 서럽게 엉엉 운 시간이 5분은 되었을까. 갑자기 정신이 들었다. 그제서야 내가 왜 울었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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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입성 한 달 후기 - 여러분은 왜 브런치를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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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12:32:59Z</updated>
    <published>2024-02-20T15: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브런치에 첫 글을 올린 지 한 달이 지났다. 브런치에 신청할 때 쓰겠다고 마음먹었던 나의 조산 관련 이야기는 11화까지 쓰고 나니 소재에 바닥을 드러냈다. 때마침 2월 목표 중 한 가지는 첫 브런치북 발간이었기에, 조산이야기를 브런치북으로 발간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브런치북을 발간하려고 보니, 목차를 수정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돼서 뜨끔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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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 느려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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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4Z</updated>
    <published>2024-02-07T15: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하자마자 아기를 니큐에 입원시키고 이른둥이와 관련된 책은 보이는 대로 사들였다. 그 책들을 보면 하나같이 무서운 말들이 많이 적혀 있다. 니큐에서 겪게 될 질병들도 무섭지만, 퇴원하고 와서도 이른둥이들은 같은 시기에 만삭아로 태어난 아기들보다 발달이 느리다. 자폐, ADHD, 뇌성마비 등등,,, 온갖 무서운 이름의 장애가 생길 확률도 높다고 한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W5KcrFbXM_3ZJ3Y7YSvlZBOrl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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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충에 대한 비난을 멈춰주세요. - 오늘의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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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6:04:39Z</updated>
    <published>2024-02-02T14: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서 한국 부모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었다.  &amp;quot;한국부모들이 '육아'를 잘 못해서 문제 있는 아이가 많다&amp;quot;라고 부정편향, 확증편향되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실은 다양한 연구결과를 보면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영상이었다.  요 근래는 그래도 많이 보이진 않지만, 한 때는 '맘충'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보였다. 사고뭉치 아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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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기는 강합니다. 건강하게 품에 올 거예요. - 이른둥이 부모 커뮤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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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4Z</updated>
    <published>2024-02-01T14: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입원해 있을 때, 그리고 퇴원한&amp;nbsp;지금까지도 가끔씩 내가 위안처로 들르는 곳이 있다. 그곳은 이른둥이 온라인 카페이다. 아기를 니큐에 보내놓고 내가 제대로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amp;quot;괜찮을 거야,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추억이 될 거야&amp;quot; 같은 구태의연한 위로의 말들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다.  나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Tspgu_u_hBb5ahxvDxzQR9QVL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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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고마워요, 간호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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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4Z</updated>
    <published>2024-01-31T15: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니큐에 입원한 이후로, 처음으로 간호사 선생님들이 참 부러웠다. 우리 아기를 매일 지켜보고 만져 볼 수 있다니... 아기가 입원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의료진을 포함 간호사 선생님들을 불신의 눈과 의심의 눈으로 많이 바라보았다. 우리 아기를 그냥 방치하지는 않을지, 제대로 아기 상태를 체크하고는 있을지... 그래서 면회 가면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jn4nI6niaYjzik2JB9bTne38d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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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인큐베이터에서 나오다. - 처음으로 엄마 아빠 품에 안긴 아기, 퇴원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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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4Z</updated>
    <published>2024-01-30T16: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amp;quot;어머니~ 후야 내일은 바구니로 나올 거예요.&amp;quot;   모유를 유축한 보람이 있게 아기는 하루하루 건강해졌다. 1490g으로 태어난 후야는 2060g으로 몸무게가 늘었다. 호흡과 체온조절을 기계의 도움 없이 잘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뒤에 인큐베이터 졸업이 결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YboqphPmrgzAWP02fPRUAJiXL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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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축하받지 못한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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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28T14: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남편이랑 니큐에 아기랑 저녁 면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남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친구가 임신한 와이프 안부를 물었는 모양이다. 그런데 아직 출산 시기가 아닌 것을 알고 있는데 출산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는지 전화가 온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kJMF5mtYWKdXDriNFjwYGM8EB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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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새벽3시, 응급실에 실려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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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27T15: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출산 13일 차, 아기의 퇴원은 기약이 없는 것이 당연했고, 나는 집에서 산후조리 중이었다. 임신 중기에 산후조리원을 예약했었지만, 도저히 아기를 병원에 두고 편히 누워 쉴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후조리원에 가면 다른 엄마들은 모자동실이며, 뉴본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NyeAdlWkewbJZ8MIuYQpouBnO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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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륭한 엄마로 훈장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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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15:53:08Z</updated>
    <published>2024-01-26T15: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후 120여 일, 교정 50여 일째 완모(모유수유만 100%) 중이다. 이틀 전에 갑자기 유선이 막혔는지 모유가 잘 나오지도 않고 가슴이 딱딱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통증이 시작됐다. 아기 밥통이 고장 나버린 것이다. 계속 수유를 해도, 마사지를 해도, 멍울이 잘 풀리지가 않아 아기가 밥 달라고 자꾸 울었다. 나는 아기 밥 먹이고 지쳐서 쓰러져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XgI-DV8EwV3ANy_JyplHNSVK_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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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 그러나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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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23:41:04Z</updated>
    <published>2024-01-25T17: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전, 남편이 유튜브에서 뉴스 하나를 보고는 나에게 공유를 해줬다.  &amp;quot;늘어나는 '주먹만 한' 아기들... 엄마는 &amp;quot;울며 빌었어요&amp;quot;   여러 가지 이유로 늘어나는 이른둥이가 요즘은 비율이 10%에 육박한다. 그에 대비해 관련 의료진들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꼬집은 뉴스였다. 내가 이른둥이를 낳지 않았다면, 그냥 흘려보냈을 뉴스였겠지만, 귀가 쫑긋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dclxr6OBc9uoKchJinUIQN93n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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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모유가 제발 나왔으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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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24T15: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amp;nbsp;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첫 면회 후 잠들지 못한 밤이 지났다. 지난밤 내내 어떻게 하면 모유를 아기에게 가져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편에게 부탁해서 유축기를 포함한 유축에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와 달라는 부탁을 하고, 나는 유축에 관한 온갖 영상들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UNkpviFlybZabcZmlv6LFps35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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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다는 것 - 오늘의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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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22:49:19Z</updated>
    <published>2024-01-23T09: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는 전쟁이 아니다, 나를 고양시키는 새로운 기회다 - 똑게육아 中 -   육아와 관련돼서는 '지옥'이라는 말을 참 많이 붙인다. 먼저, 임신하고 나서는 입덧지옥으로 포문을 연다. 그리고 아기를 맞이하면서는 빨래지옥이 시작된다. 아기가 태어나고 난 뒤에 입을 옷을 포함해 육아 필수품으로 기본 50장은 준비하게 되는 손수건은 출산하러 가기 전에 미리 빨아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T-7MjVmpYL2P-RXsW3LPTH8HN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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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신생아중환자실 첫 면회 - 잠들지 못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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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22T09: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출산 후 나는 진통실에서 회복하고 있고, 새싹이는 태어나자마자 바로 NICU(신생아중환자실, 향후 편의상 니큐라고 부른다.)에 입원하게 되었다. 남편은 현재 새싹이의 상태와 입원절차 설명을 듣고, 입원에 필요한 준비물(아기 물티슈, 기저귀)을 사서 전달해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nrNXbAGWFWAP1Z947aNKbzfBF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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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다시 시작된 자궁수축 - 그리고 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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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20T14: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입원 3일 차 저녁 6시 50분경, 갑자기 복부 통증이 다시 시작됐다. 간호사실에 콜 했고, 바로 NST 검사가 시작됐다. 시간이 좀 지나니 통증이 잦아들어서&amp;nbsp;3일 차도 무사히 지나갔다. 입원 4일 차 새벽 3시, 통증과 주기적인 자궁수축이 또 찾아왔다는 예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NEfXJrcqTZR3xO7A8QOsHTar0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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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병원생활에 적응 중 - 조기수축으로 입원하면 겪게 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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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19T1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보러가기 ☞ 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brunch.co.kr)  조산, 유산, 사산을 피하려는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은 자궁수축과 태아 안녕상태를 확인하는 NST 검사와 기본적인 산모의 신체상태, 개별 필요에 따른 초음파 검사 및 치료들과 의사 회진 등으로 이루어진 싸이클로 생활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산모들의 집합소이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N46iVckWNUfFM02qlpRHb2scl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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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임신 29주 0일, 갑자기 찾아온 조기 진통 - 조금만 더 뱃속에서 함께해 주면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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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48:43Z</updated>
    <published>2024-01-18T14: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한 하루였다.  임신으로 육아휴직한 이후로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을 만나고, 오래된 친한 친구도 만났다.    뭘 잘못 먹었는지 저녁부터 배가 아팠다.   배가 너무 아파서 설사도 했는데, 장염이 걸린 걸까 막 밑이 빠진 듯이 변이 쏟아질 것 같아서 참나.. 이러다 아기까지 나오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씻고 쉬다 보니 어느새 저녁 12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Dc%2Fimage%2FtO26S_XArc1drcSxDDCyQ0Wfu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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