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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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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네, 저 이런 글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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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3:2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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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하수구 벌레 - 신경쓰지 말자, 어짜피 살충제 한 방이면 죽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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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18:49Z</updated>
    <published>2025-08-09T07: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하려함은 생명의 이치인데, 어쩌면 이것들은 생명이 아닌 괴물일지도.  -  한적한 강 둔치, 딸과 아빠가 손을 잡고 걷고있었다. 그러던 와중 딸이 손을 뿌리치고 어디론가 뛰어갔다. 목적지는 구멍이 숭숭 뚫린 하수구 뚜껑. 딸은 그 안이 궁금한 듯 하수구 속을 유심히 쳐다본다.  딸이 바라보는 그곳에는 벌레들이 득실득실했다. 그 벌레들은 특이했다.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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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소설] CODE-7 - 우리가 만들어 낸 것에 우리가 지배당하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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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17:36Z</updated>
    <published>2025-06-29T17: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죽었다.    이곳은 꽤나 지낼만 하다. 이승의 기억이 남아있다면 죽은 뒤의 삶이 그리움이나 후회, 미련으로 인해 고통스러울 수 있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인간은 죽자마자 이승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만 남긴 채 전생의 기억을 잊는다고 한다. 나도 지금으로써 이승을 돌이켜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서, 21세기 쯤을 살다가 죽었다는 것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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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전 - 애정어린 첫 소설을 소개합니다 - 첫 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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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5:44:25Z</updated>
    <published>2025-06-27T02: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진서윤이라고 합니다:D  이 글은 단편이 아니라 &amp;lt;목걸이&amp;gt;라는 브런치북의 6화로써 발행이 되는 글입니다. 저의 첫 소설에는 글에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았고, 숨겨진 의미도 많았어요. 그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스토리가 마무리 되었음에도 한 번의 회차를 더 쓰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를 계기로 제 글이 궁금해지신 분들은 브런치북을 쭉 읽어보셔도 좋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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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걸이의 원리 - 당신은 목걸이의 진정한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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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34:02Z</updated>
    <published>2025-06-26T04: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읽는 것이 더 재미있는 단편소설입니다. 브런치북에 들어가셔서 1화부터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다시 하늘에 UFO가 떴다. 정확히 어디에 떠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정의할 수 없는 원반모양이면서 캡슐모양이면서 밝으면서도 큰 어둠인 그 UFO 모두에게 동시에 관측되는 그것을, 인류는 알아볼 수 있었다.  - 하하, 오랜만입니다. 1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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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퇴보 - 욕망에 지배된 인간은 야생의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어쩌면 더 악랄할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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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34:21Z</updated>
    <published>2025-06-26T04: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읽는 것이 더 재미있는 단편소설입니다. 브런치북에 들어가셔서 1화부터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목걸이를 바꾼지 한 달이 지났다. 이상한 일이었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었다. 정화는 여전히 무대 뒤편 무명 백댄서였고, 솜이는 여전히 대세 연예인이었다. 은탁과 정화는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았다. 처음부터 목걸이의 주인이 지정되어있었던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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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을 이기는 사람은 없다 - 고약한 마음이 옮는 것이 사랑인가, 사랑하기에 고약한 마음이 옮는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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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34:39Z</updated>
    <published>2025-06-26T04: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읽는 것이 더 재미있는 단편소설입니다. 브런치북에 들어가셔서 1화부터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들의 허망함의 타겟이 된 건, 다름 아닌 솜이와 재준 모녀였다.  - 나 솜이 목걸이 뺏어다 줘. 오빠도 알잖아, 나 몇 년 동안 연습생만 하다 소속사가 사기치는 바람에 백댄서로 전향한거.  - 정화야, 아무리 그래도...  - 쟤는 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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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결과 - 어떤 버튼을 누르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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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9:31:57Z</updated>
    <published>2025-06-26T04: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읽는 것이 더 재미있는 단편소설입니다. 브런치북에 들어가셔서 1화부터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인류가 출현한 이후로, 그 어느 때보다 열띈 토론이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반짝였다. 나는 얼굴만 예뻐진다면 소원이 없었는데, 목걸이만 차면 세계 최고가 될 수 도 있는 거잖아, 내 목걸이가 그 목걸이가 아니라면, 내 목걸이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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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의 등장 - 어느 날, 도심 하늘 한복판에 UFO가 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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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47:31Z</updated>
    <published>2025-06-26T04: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하늘에 UFO가 떴다. 정확히 어디에 떠있는지 정의할 수 없었다.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 정의할 수 없었다. 원반 모양이면서, 캡슐모양이면서, 밝으면서, 큰 어둠이면서. 그저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 이 동시에 관측할 수 있었다. 모두가 한 눈에, 외계인의 비행접시라는 것만은 알아볼 수 있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UFO가 관측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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