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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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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일단 글 먼저 쓸게요.&amp;quot; 주제도 목적도 없는 그저 일기 같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을 통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의 방향을 찾아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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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4:0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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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이브에 엄마가 쫓겨났다. &amp;lt;1&amp;gt; - 가장 춥고 잔인한 크리스마스에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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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22:00:44Z</updated>
    <published>2024-03-07T14: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쫓겨났다. 그것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에 빚쟁이들에게 쫓겨 짐을 싸서 도망가던 그 때처럼 엄마가 언니에게 쫓겨 나왔다.   갈등은 추석 즈음 부터였다. 자주 나와의 약속을 어기는 언니로 인해 나와 언니의 갈등은 깊어졌고, 결혼을 하면서 떨어져 있으니 화해하기도 쉽지 않았다.   언니는 집에 나를 출입금지 시켰고, 그 이후로 명절 방문은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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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항상 패배하는 이유  - 평정심을 잃는 순간 승패는 정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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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7:51:11Z</updated>
    <published>2023-10-07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조급하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문제가 발생한 순간 끝을 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문제는 해결이 아닌 파국으로 치닿는 경우가 더 많다.   내가 조급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던 핑계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7살, 본격적으로 가장의 역할을 시작하면서 나는 꽃밭에서 지옥으로 떨어졌다.  무능한 부모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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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우울증이 찾아왔다. - 2주간의 야근 그리고 불면증... 후에 생각나는 나의 우울증 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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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4:51:50Z</updated>
    <published>2023-09-12T02: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2주간 야근+불면증에 시달렸다.  그리고... 어찌어찌 끝났다.   결과가 어떻든 일단 스트레스 덩어리 그 자체인 나는 모든 일을 이불과 함께 덮어버렸다.  드디어 끝이다. 글을 쓸 마음의 여유조차 없다는 게 이런 걸까?  처음 다짐했던 일주일 3개의 글쓰기는 자칫 나의 불면증을 유발하는 무리한 계획이었다. 글을 쓰는 게 너무 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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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은 '사랑'을 포기하게 만든다. - 가난하면 연애도 사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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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6:02:17Z</updated>
    <published>2023-08-21T1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이었다.   벚꽃이 휘날리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새내기의 풋풋함을 알리듯 여기저기 바쁜 걸음들 뿐이었다.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공기가 캠퍼스 내에 가득 퍼지기 시작했다.  대학을 다니는 일도 쉽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 한 달에 이틀만 쉬고 모두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에 분기마다 내야 하는 운영비를 못 내서 선생님께 사정을 말한 뒤 지원을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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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백은 처음이에요. - 주문 어떻게 하지? 손에 땀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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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2:33:22Z</updated>
    <published>2023-08-18T1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크림파스타다.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매콤 베이컨 크림파스타를 시켰다. 보통 배달비를 아껴보겠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오나 걸어서 포장을 하러 갔지만 오늘은 퇴근 후 도저히 갈 수 있는 힘이 없어 배달을 시켰다. (그 와중에 아껴보겠다고 묶음 배달을 시켰다가 면이 퉁퉁 불어왔다.) 그래도 크림소스에 불어 터진 면을 살살 비벼서 먹었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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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은 '선택'을 포기하게 만든다. - 선택에는 값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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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23:21:53Z</updated>
    <published>2023-08-15T1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이마트에서 장을 보며, 해쉬브라운을 한 줄을 구매했다. 집에 오자마자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냈다. 그 위에 설탕을 솔솔 뿌려서 한 입 먹으니...맞다 그 맛이다. 초등학교 앞에서 한 알에 50원에 팔던 작은 감자알맹이.   아주 어릴 때부터 뭔가를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 해왔다. 분식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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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혼이지만 결혼했습니다 - 비혼주의인 사람이 결혼 제일 먼저 한다더니...내 이야기였구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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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8:33:38Z</updated>
    <published>2023-08-14T07: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평생 결혼을 생각한 적이 있었던가?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봐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가장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장소는 지하 단칸방. 방 한 칸에 네 식구가 지냈던 기억이다.작은 방과 부엌이 붙어있는 공간이 있었지만 작은 방은 쥐들에게 점령당한지 오래였고, 주방이라고 있는 곳은 좁고 더러웠다. 화장실은? 없었다. 1층에 푸세식 화장실만이 우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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