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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선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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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하지 않은 선택을 노력하며 순간 순간의 기억과 성장을 글로 남기는 청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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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08:1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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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꾸준함 - 말은 쉽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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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2-26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가 다가오면 우리는 하나둘씩 목표를 세운다. 누구는 살 빼야지, 누구는 연애해야지, 누구는 책 100권 읽어야지 등 그럴듯한 계획을 세운다. 나도 마찬가지로 입대를 하고 복무 기간 동안 무엇을 할까 고민해 보고 계획을 세웠었다. 그중에 하나가 헬스와 수영이었고, 스페인어 공부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게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들며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_JKCJq1s8PNVz0iqShsk1nkCQ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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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amp;lsquo;꿈&amp;rsquo;이 &amp;lsquo;목표&amp;rsquo;로 스며들다 -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파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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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31:14Z</updated>
    <published>2026-02-24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부모님과 쇼핑몰에 가면 알록달록하고 향기 좋은 걸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었다. 항상 그 앞에 서성이다. 부모님께 졸라서 몇 개를 사고야 말았다. 그중 하나가 입욕제였는데 그냥 단순한 입욕제가 아니라 정말 사람을 홀리는 색을 띠고 있으며 먹고 싶을 만큼 정말 좋은 향기를 가졌다. 이 입욕제를 파는 곳은 바로 '러쉬(LUSH)'라는 곳이었는데,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ekH7dXLE0vpwdeUaxQEsvirtb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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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amp;lsquo;무례함&amp;rsquo;의 문화차이 -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솔로지옥 시즌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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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2-18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유교 국가답게 '예의'에 정말 민감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도 정말 많이 보고 또 다른 사람들의 '예의 없음', 즉 '무례함'을 보면 참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나는 다른 나라를 경험해 보기 전까지 이게 그냥 전 세계 보편적인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물 밖 세상을 경험하다 보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Y5tpV23tN03Pv8tFVg2k3MwxU8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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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amp;lsquo;차례&amp;rsquo;에 담긴 의미 - 명절을 명분으로 가족도 보고 하는 거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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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35:47Z</updated>
    <published>2026-02-17T1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은 음력 1월 1일 새해가 되는 날로 '배에 기름칠하는 날'로도 많이 인식되기도 한다. 배에 기름칠을 하려면 먼저 기름칠할 음식이 필요한데, 설의 시작은 그 음식들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직 유교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집은 그 음식들로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그 음식을 다 같이 나누어 먹는다. 사실 이 조차 옛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C-j-AxQAccpctKBtFHeSk5KlK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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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꺾여버린 도전 - 침묵의 언어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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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2-13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다 보면 소리 없이 손짓과 표정으로 대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애초에 소재 자체를 이러한 대화로 잡은 드라마들도 있다. 처음 내가 소리 없는 대화를 인식한 것은 뷰티 인사이드라는 드라마의 한 장면 덕분이었다. 여자 주인공은 극 중 유명한 배우였는데, 소리 없는 대화를 시도하는 어린 팬에게 아무렇지 않게 똑같이 소리 없이 대화를 이어나가는 장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sSY_qGSt0dkdgwQy7eqYEpDnm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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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스트레스&amp;prop;여행욕구  - &amp;rsquo;여행=휴양&amp;lsquo;이라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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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2-11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여행을 언제 떠나는가? 무엇인가를 얻고자 할 때, 좀 쉬고 싶을 때 언제는 자의적일 수도, 타의적일 수도 있다. 다양한 언제의 요인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 돌이켜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해방되고 싶을 때 여행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억압되고 이 억압을 완화시키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예로 코로나 팬데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A-orXSYCX7jqDrq8-A_mICeLsN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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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뜻밖의 시골 라이프 - 도시에 살다가 &amp;rsquo;현실 시골&amp;lsquo;에 적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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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15:01Z</updated>
    <published>2026-02-10T04: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를 마치고 대학교 합격 소식을 들은 어느 날, 우편 하나가 집으로 날아왔다. &amp;lsquo;20XX년 XX월 XX일 상근 예비역으로 입대하시기 바랍니다.&amp;rsquo;  우편을 받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졌다. 난 군대를 신청한 적도 없는데 이렇게 입대를 시킨다고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입대를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렇게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다만 처음 보는 단어가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lWSUIhjIVxNZ6qo4pQCOB7KTsI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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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다시 생각해보는 '여행'의 의미 - 사람마다, 환경따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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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2-0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생각하는 여행의 의미는 제 각각일 것이다. 누구는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서, 또 다른 누구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쌓으러 가는 등 다양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여행은 '나'를 돌보는 나만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성인이 되자마자 혼자 떠난 태국, 베트남 여행, 재수끝나자마자 떠난 베트남 여행 , 학기 중에 떠난 사이판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Dsy6NoB79rFZ5G0O1F5bMisyr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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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다시 찾게 된 '글' -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미루다 그리움으로 다시 찾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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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59:45Z</updated>
    <published>2026-02-02T05: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안 쓴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계속 마음속으로만 써야지 하고 다짐만 하고 결국 쓰지 못했는데(사실 안 썼는데), 그러다 보니 '글'들이 그리워졌다. 나의 모든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수단이 글이라는 걸 알면서도 최근 너무 많은 사진과 영상과 같은 신매체에 중독되어 글을 멀리 한 나 자신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부끄러움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mBeWnnkkWZOidYjIL_lfsMlwT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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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우산' 쓰고 밥 먹기 - 휴양지에서 마주한 신선한 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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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7:20Z</updated>
    <published>2024-11-06T04: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면 실내로 들어가고, 우산을 쓰는 일은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비를 맞으면 찝찝하기도 하고, 하도 뉴스에서 산성비 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비 맞지 말라고 당부를 해 놓았기 때문에 비 맞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나도 비 맞는 것을 정말 싫어해서 비 맞는 날은 거의 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렇게도 비를 싫어했던 내가 '비 맞는 게 어쩌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iMdVtxF4aUbOo2bdKD4A7JxXG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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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관계의 비대칭성 -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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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6:52Z</updated>
    <published>2024-05-28T03: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대학생 새내기를 지나 1학년 1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다. 확실히 중, 고등학교때와는 다르게 인간관계가 넓어지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은 마음먹으면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하고 싶은 일들,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말 바쁘게 한 학기를 보냈다. 그런데 종강이 다가오면서 나의 한 학기를 돌아보게 되었는데, 뭔가 바쁘게 보냈지만 이룬 것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8k96g3k6HjXxJvMeNCDAMcvDc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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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혼자 여행 가면 항상 듣는 말 - 휴양지로 혼자 여행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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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5:56Z</updated>
    <published>2024-05-25T02: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대부분 친구나 가족같이 누군가와 같이 떠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통념에서 벗어나 혼자 떠나고 싶었다. 혼자 여행하는 것은 외롭다, 쓸쓸하다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일부 사람에게는 맞는 말 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아니다. 나는 갓 성인이 되자마자 혼자 여행을 떠났다. 주변의 부러움과 걱정을 동시에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무탈하게 재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ohHNcLFJT2x8dECF5GL7911Vt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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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주변 지인들에게 브런치를 알리지 않는 이유 - '솔직'하고 싶은 공간 &amp;lsquo;브런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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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6:24Z</updated>
    <published>2024-05-14T02: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수많은 블로그 플랫폼 중 나는 가장 처음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amp;lsquo;브런치&amp;rsquo;이다. 처음에 가장 혹 했던 점은 작가신청을 한 후 승인을 받아야 글을 쓴다는 점이었다. 또한 검색으로 &amp;nbsp;브런치 글이 잘 검색되지 않고 브런치 내에서 다른 글 쓰는 사람들끼리 글을 고유한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몇 년 전에 브런치라는 사이트를 발견한 후 과거에 썼던 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X5CitYJrtR8JSLL1QgjbnNS6u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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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올해 나의 목표 - 경험을 쌓다 못해 경험에 눌려 질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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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5:05Z</updated>
    <published>2024-05-08T13: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적으로 순탄했던 초, 중학교의 시절을 보내고 뭐든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고등학교 생활을 맞이했을 때 나는 정말 절망스러웠다. 처음으로 맞이해 본 인생의 고비는 나를 끝을 알 수 없는 심해로 끌고 내려갔고, 결국 고등학교 때 나는 그 깊은 바닷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재수'를 선택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는 심해에 추락할 때 손발이 밧줄로&amp;nbsp;꽁꽁 묶여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aDJNOKy7Cl228qlYmzio92eun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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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역마살을 이기지 못하고 비행기표 충동구매 - 떠나자 사이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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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4:29Z</updated>
    <published>2024-05-01T03: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성인 되자마자 이렇게 혼자 해외여행 보내는 부모는 우리 밖에 없을 거다! &amp;quot; 내가 처음으로 혼자 태국,베트남 여행을 가기 전에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말이다. 그래도 첫 혼자 갔다 왔던 해외여행을 무사히 다녀와서 인지 &amp;nbsp;그 다음부터는 약간 체념하신듯 별 말씀없이 잘 갔다 오라고 해주신다. 대학교 새내기로서 첫 대학생활을 한달 정도 열심히 한 시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BH7bDAFfDBXdnpDHQqduSZ2T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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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첫 알바를 그만 두는게 왜이리 싱숭생숭&amp;hellip; - 생각이 많아지는 첫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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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3:22Z</updated>
    <published>2024-04-30T06: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수가 끝나고 12월 복잡다산한 마음을 다잡고 약간의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알바를 시작했다. 전에 하루씩하는 초단기 알바는 해봤어도 정식으로 어딘가에 속해 알바생으로서 일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원래 하고 싶었던 식당 서빙 알바 면접을 보고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 했는데 다행히도 나 말고 다른 신입 알바생분도 있었다. 첫 알바여서 그런지 호칭부터 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teuPyNmVEKbw5YBLmIZzEFMpT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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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일의 등가교환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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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2:57Z</updated>
    <published>2024-04-29T03: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재수 생활을 끝낸 뒤 대학에 들어왔다.&amp;nbsp;&amp;nbsp;학창시절 나는 그렇게 활동적인 학생에 속하지 않았다.오히려 모범생 소리를 들으며 정말 조용하게 살아 왔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기 전 약간의 다짐을 했었다. 대학교에서는 학창 시절처럼 너무 조용허개 보내지 말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며 활동적인 대학 생활을 해보자고... 그래서 대학교 합격 소식을 듣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yeIDvFFArm9VQrBeALzA1rdpMx4"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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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수능 끝난 고3이 홀로 떠나는 해외여행 - 진짜 나를 돌아보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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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8:37Z</updated>
    <published>2024-03-28T0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들어오기 전 혼자 무의도 여행을 다녀왔었다. 이 여행은 &amp;nbsp;내 중학교시절을 돌아보고 앞으로 있을 고등학교 견뎌낼 의지를 다지게 해 준 소중한 여행이었다. 이때 하늘이 두쪽 나도 수능 끝나고 혼자 해외여행은 가야겠다고 결심했었고 나는 드디어 이룰 때가 왔다. 그래서 3년 동안 열심히 용돈을 모았고 노력 끝에 물가가 싼 나라를 여행할 만큼의 자금을 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P_7E70YHcTZ0mAmZNwnkUl9iP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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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 왜 다들 &amp;lsquo;약속&amp;rsquo;을 가볍게 생각하는가&amp;hellip; - 누구는 그날 소중한 사람들과 지낼 시간을 대신해서 잡은 약속일 수 &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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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1:35Z</updated>
    <published>2024-03-27T09: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chat gpt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amp;lsquo;약속&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해 줘.&amp;rdquo;  &amp;ldquo;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amp;lsquo;약속&amp;rsquo;은 더 이상 단순한 시간과 장소의 약속을 넘어서, 상호 간의 신뢰와 존중의 표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소통 수단의 다양성과 편의성이 증가함에 따라 약속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시되며,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관계의 기반이 됩니다. 따라서 약속을 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P6OiZ4Q_xfwp2LU7sAX38prB0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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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해외여행은 돈이 많아야지만 갈 수 있나? - '여행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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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20:55Z</updated>
    <published>2024-03-09T09: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 엄마가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해외를 많이 나갔다. 필리핀, 싱가폴, 괌,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의 나라들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다 가봤다. 그래서 그런지 해외여행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었고 어학연수도 몇 번 갔다 와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중학교 때부터 수능 끝나면 꼭 혼자 해외여행을 가야겠다는 결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OH%2Fimage%2F3dam9jwUEcc2qtIDXFxuyQM0G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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