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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ena 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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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튜브 채널 '짠내짱양'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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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22:0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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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 숨어있다 완결 &amp;mdash;&amp;nbsp;그 문을 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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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30:06Z</updated>
    <published>2026-04-17T06: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쌀을 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amp;quot;  그것이 마지막 밥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상담 예약을 잡기 전까지는 쌀통을 채우지 않겠다고.  그 말은 아이들을 향한 경고이자, 나 자신을 향한 단식이기도 했습니다.  쌀이 떨어진 집안에는 차가운 적막만 감돌았습니다.  늦은 저녁, 아들이 조용히 집을 나섰습니다.  잠시 후 돌아온 아들의 품에는 커다란 장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OqXoYqWPJhE5E-kzjNUomtYTy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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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 숨어있다 &amp;nbsp;&amp;nbsp;3부 &amp;mdash; 쌀통이 비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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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51:33Z</updated>
    <published>2026-04-04T05: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저 아래 경찰차가 섰습니다.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며 생각했습니다.  이 동네에서, 이 나라에서, 힘든 건 우리 집만이 아니라는 것을.  가족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경찰을 부르는 일이 이곳에서는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처음엔 낯설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바라봅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그 생각이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N5A37_batec5-5oXZ609MhXe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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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 숨어있다 2부 &amp;mdash; 반백 년을 건너온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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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13:19Z</updated>
    <published>2026-03-30T03: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거울 앞에 서서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처량하게 늙어가는 얼굴.  그 얼굴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낯선 건 오히려 오늘이라는 날이었습니다.  생일이라는 것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다는 것이.  나는 조용히 다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나를 챙겨주기로.  내가 나를 사랑해 주기로.  한때는 평범한 생일날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n-OEbL-81ktPQVMrmi2xVSyo7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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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각자 숨어있다 1부 &amp;mdash;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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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6:52:24Z</updated>
    <published>2026-03-29T06: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그친 줄 알았는데, 다시 내린다.  나는 발코니에 서서 그 비를 바라봤습니다.  저 아래에는 블랙베리 부시가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검보랏빛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고, 그 냄새를 맡은 곰들이 어슬렁어슬렁 내려옵니다.  초대하지 않아도, 연락하지 않아도, 제 철이 되면 오는 것들.  나는 그게 이상하게 위로가 됐습니다.  처음 이 땅을 밟던 날을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jDnpWynP7iWZ0RKQFoQRtEEJF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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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시작했어요 - 숫자가 나를 깨운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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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18:38Z</updated>
    <published>2026-02-23T07: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가 사람을 깨울 때가 있다.  대단한 사건이 아니어도 된다.  그냥 조용히, 화면 위에 떠 있는 숫자 하나가 오랫동안 외면해 왔던 현실을 툭 건드리는 순간.  나에게는 그게 올해 초였다.  1,250만 원  2025년 한 해 동안 마트에서 쓴 돈을 처음으로 제대로 들여다봤다.  $12,412.47  원화로 환산하면 약 1,250만 원.  12개월로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ajJ4fqll2a96g6HF0WCXz2XSt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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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에서 - 120불로 살아낸 7일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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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7:05:41Z</updated>
    <published>2026-02-12T07: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녁을 준비하려던 순간, 비상 알람이 울렸다.  가슴이 철렁했지만 침착하게 옷장 안 백팩을 챙겼다. 지진, 쓰나미, 화재를 대비해 늘 거기에 두었던 가방. 가족의 중요한 서류들이 담겨 있다. 별일 아니기를 바랄 뿐이었다.  다행히 한 시간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 문득 생각했다.  평범한 일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WffRnbqy1WdydYsZO5lOR1PZa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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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세, 20대 체중으로 돌아왔지만 반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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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22:43Z</updated>
    <published>2026-02-04T10: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1. D-day. 챌린지를 시작하기 전날  오늘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볼을 만졌을 때 손가락이 쑥 들어가더라고요.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체중계 숫자는 20대로 돌아갔는데, 정작 거울 속 내 얼굴은... 아, 이건 아닌 것 같았어요.  살이 빠지는 게 무조건 좋은 줄만 알았는데, 50대에는 다르더라고요. 얼굴살이 빠지니까 주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jJqBvH_k8NO4rKXmLsHe91ZVa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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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하는 엄마, 집 짓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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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1:27:22Z</updated>
    <published>2026-02-02T2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지금 학생론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 내가 3년 안에 타운하우스를 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지금의 나는 다운페이먼트로 쓸 만큼 충분한 자금도 없고, 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는 직장도 없다.  &amp;quot;그럼 어떻게?&amp;quot;라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할 것이다.  우선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cfKsnpAH1tb8A2JWIrZp7ObXe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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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살 대학생의 집 장만 일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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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3:54:26Z</updated>
    <published>2026-01-29T23: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51살, 나는 여전히 월세에 산다.  30살 결혼과 동시에 본가를 나온 후 시작된 월세 생활.  어느덧 21년째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사실, 나는 단 한 번도 '내 집 마련'을 인생의 첫 번째 목표로 삼은 적이 없었다.  30대의 나는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캐나다로 이민 가는 꿈을 꾸었다.  40대에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LEV2pyXewTXcVqXh6hVKyF15a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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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해도 지출이 줄지 않는다면? - 짱양이 제안하는 작은 지출 잡는&amp;nbsp;단정한 살림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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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5:59:31Z</updated>
    <published>2026-01-24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덜 채운 카트, 늘어나는 금액  마트 계산대 앞에서 영수증을 받아 들 때마다 당황스러웠다.  카트에는 물건이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데, 금액은 생각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생활용품 코너를 지날 때면 더욱 그랬다.  어느샌가 식료품보다 생활용품 비용이 더 많이 나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주방 세정제, 다목적 클리너, 각종 물티슈까지.  편리함을 위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6Mfzsw58rANVfQd83yjE6YCwW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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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카드를 서랍 깊숙이 넣기로 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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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6:08:18Z</updated>
    <published>2026-01-14T06: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만에 다시 마주한 선택 캐나다에서 나 스스로에게 하는 인터뷰를 준비하며 나는 오랜만에 과거를 꺼내 들었다.  10년이 넘은 이야기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신용카드 발급 자격이 안 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캐나다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해 왔다.  그리고 이제, 그 카드를 다시 서랍 깊숙이 넣기로 결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nzCEe1UTokQnY7D494R-BQWpx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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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냉장고도 비우며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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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8:30:53Z</updated>
    <published>2026-01-04T08: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어오는 마음보다 쓰는 손길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나는 텅 빈 냉장고를 마주하며 기분 좋게 집을 나선다.  누군가는 냉장고가 비어 있으면 마음이 허전하다지만, 나에게 이 빈 공간은 새롭게 채워질 '설렘'이자 내 일상을 오롯이 내가 보살피고 있다는 안도감이다.  식재료가 가득 쌓여 무엇이 있는지조차 모른 채 시간을 보내는 대신, 딱 우리 식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l3mT4fioNWPfDop1jX8rxNsSJ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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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 일기] 겨우 배추 두 포기가 가져다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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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31:38Z</updated>
    <published>2025-12-30T02: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겨울은 유독 길고 차갑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치과 영수증처럼 삭막한 현실이 마음을 짓누르기도 한다.  한국과는 결이 다른 이곳의 치과 비용을 마주하고 나면, 텅 빈 지갑만큼이나 마음 한구석도 쓸쓸해지곤 한다.  하지만 그 허전함을 채우는 건 거창한 위로가 아닌, 마트 장바구니에 담긴 묵직한 배추 두 포기와 무 두 개였다.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LP1X7OLmDmehBGehp6HydE0RQ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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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나를 용감한 아줌마로 만들 때 - 9만원으로 2주를 살기 위한 전략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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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4:19:15Z</updated>
    <published>2025-12-22T04: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싱크대 앞에 서서 깨달았다. 예민하고 고왔던 나의 '아가씨 시절'은 저 거대한 새의 가죽 안으로 자취를 감췄다는 것을.  징그러움과 용기 사이  &amp;quot;으으...&amp;quot; 싱크대 물소리 사이로 짧은 신음이 새어 나온다. 내 앞에는 지금, 닭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할 정도로 거대한 생명체가 누워 있다. 오록볼록하고 미끌거리는, 생소하다 못해 소름이 돋는 촉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9TkrkEFQ7Gxy6feSj9mQ__sqn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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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체중 10KG 뺀 후 유지하는 6가지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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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50:05Z</updated>
    <published>2025-12-09T07: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거울 앞에 선 나를 보며 깜짝 놀랐다. '내가 언제 이렇게 됐지?' 쌍둥이 출산 후, 직장 다니며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새 배가 나오고 몸이 무거워져 있었다.(체중 10kg 늘어남) 예전에 잘 입던 옷들이 맞지 않았고,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직장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H0ee1UGBRGnyrO_AwHbJ7a3_I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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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살, 나는 친구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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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1:44:04Z</updated>
    <published>2025-11-27T06: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amp;hellip; 이 시간은 내가 선택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어쩌다 보니 혼자 있는 날들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 것뿐이다.  혼자의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amp;hellip; 시작은 혹시 나와 같았을까?  어릴 때부터 나는 조용한 아이였다.  그래서 나는 주로 관찰하는 아이였다.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bMPBRkPMTrxx1PSTBOY8mkbi8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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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 유튜브 보고 따라했다가&amp;hellip;가슴까지 두근거렸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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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10:46Z</updated>
    <published>2025-11-26T22: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은 뭐든 검색 한 번이면 다 나오죠. 그래서 방송에서 좋다고 하길래&amp;hellip; 저도 한 번 해봤어요.&amp;rdquo;  &amp;ldquo;그런데 그날, 얼굴에 이상한 자극이 오기 시작했어요.&amp;rdquo;  &amp;ldquo;단순한 트러블인 줄 알았는데&amp;hellip; 그게 시작이었어요.&amp;rdquo;  &amp;ldquo;그리고 그날 밤, 저는 얼굴뿐 아니라 가슴까지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amp;rdquo;  &amp;ldquo;그때 처음 느꼈어요. 잘못된 정보 하나가 이렇게 크게 돌아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6X8yoj-6Vt_XKA6Xl7LwNuzap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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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는 부드러웠지만, 뉘앙스는 날카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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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8:31Z</updated>
    <published>2025-11-21T01: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게 적힌 자기소개, 잔뜩 붙은 이모티콘들, 여러 장의 사진.나는 그의 프로필에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눌렀고, 그는 바로 수락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그는 늘 긴 답장을 보냈다. 말투는 부드러웠고, 문장 사이마다 조심스러운 다정함이 배어 있었다. 우리는 바로바로 대답을 주고받는 대신 하루에 한 번씩 서로가 시간이 될 때 편지를 교환하듯 대화를 이어갔다. 그 템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pFXs-EJGmd_dh6mt5AIfkHeAIt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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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인 남자가 동양인 여자를 찾는 이유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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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8:31Z</updated>
    <published>2025-11-20T2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우연히 서로의 공통점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점에서 호감이 생겼다. 그의 프로필 속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근육 잡힌 모습이 있었다. 자기 관리가 잘 된 사람 같았고, 무엇보다 &amp;ldquo;진지해 보인다&amp;rdquo;는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며칠 대화를 이어가며 그의 채널이 궁금해졌다. 나도 내 채널이 있다고 말하자 그 역시 자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nrGfhClZKFS0uHAo1JHqSgimI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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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 커버 헤나염색, 실패 없이 하는 진짜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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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10:46Z</updated>
    <published>2025-11-09T0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머리 커버를 위해 구입한 헤나파우더. 하지만 처음엔 전혀 염색이 되지 않았어요.그래서 반품을 신청했죠. 그런데, 보내기 전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amp;lsquo;한 번만 더 시도해 볼까?&amp;rsquo; 반복적인 화학염색으로 제 두피는 이미 예민해져 있었고,이 헤나파우더가 제대로 된다면 앞으로 염색약을 여섯 통이나 덜 살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번엔 놀랍게도, 정말 예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Uu%2Fimage%2FvYkaIHOpMfs-cc1-mD9XLK3D7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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