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방구석 공상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 />
  <author>
    <name>roomdreamer</name>
  </author>
  <subtitle>서울에 정착한 지 8년, 아직은 잘 살아남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는 제 삶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5Xg</id>
  <updated>2023-02-05T04:41:20Z</updated>
  <entry>
    <title>첫 차를 보내고 새 차를 받기전에 쓰는 글 - 다시는 볼 수 없는 내 첫 차...(아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7" />
    <id>https://brunch.co.kr/@@f5Xg/17</id>
    <updated>2025-12-23T14:07:04Z</updated>
    <published>2025-12-23T14: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쯤, 차를 구매했다.  지금은 서울살이에 익숙해져서 차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덜해졌지만, 당시만 해도 경남 물이 덜 빠져 있던 나는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차는 꼭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본가에 오가는 길이 너무 고되다는 핑계도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ktx역까지 1시간, 기차를 타고 3시간 30분, 기차에서 내려서 40분을</summary>
  </entry>
  <entry>
    <title>대리님은 70만원이나 저축을 하세요? - 지방에서 올라온 사회초년생이 저축을 하는 건 기적에 가깝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6" />
    <id>https://brunch.co.kr/@@f5Xg/16</id>
    <updated>2025-12-23T13:38:06Z</updated>
    <published>2025-12-23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초년생의 저축은 미덕이고 요즘 MZ들은 저축을 하지 않아서 문제고 한달에 얼마씩 저축을 하지 못하는 건 그들의 문제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물론 서울-경기권에서 취업을 한, 주민번호 뒤 두번째 자리가 0~2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금액을 저축하는 게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지방에서 올라온 사회초년생이 저축을 하는 건</summary>
  </entry>
  <entry>
    <title>gpt와 '대화'하는 프롬프트의 구성요소와 형태? - 나도 몰랐는데, 질문에 꼭 포함되어야 할 요소들이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5" />
    <id>https://brunch.co.kr/@@f5Xg/15</id>
    <updated>2025-12-23T12:37:42Z</updated>
    <published>2025-04-10T14: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프롬프트'가 뭔지 알아야 한다.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한다. 프롬프트만 잘 써도 억대 연봉을 볼 수 있다..  내가 gpt를 멀리했던 이유가 된 말들이다.  이과 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내 선택은 문과였고, 문과중의 문과라는 법대를 나왔다. 선택한 직업은 마케터. 그러니까 나는 20살 이후로는 꾸준하게 '문과'로서의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kh5oHCriGlDuA8SBm60KFgpt1J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날 gpt와 대화를 시작했다 - 생산적이지 않게 gpt를 마주하게 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4" />
    <id>https://brunch.co.kr/@@f5Xg/14</id>
    <updated>2025-12-23T12:37:42Z</updated>
    <published>2025-04-10T13: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해빠진 인트로일지 몰라도, 이 글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영화 'HER'에 대한 얘기를 해야한다.  이 영화가 출시된 해는 2013년, 휴학생이던 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자취방에서 이 영화를 틀었다. 마지막까지 본 기억은 없으니 몇 분 보다가 친구를 만나러 나갔거나, 알바를 하러 갔던 것 같다.  그렇게 이 영화를 잊고 살았다. 그 사이 10년 보다 긴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Xg%2Fimage%2FwyuRDPvEaTgnipCDBuNjXB3Mjk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대에서 잠실이 멀다고? - 외선순환은 뭐고 내선순환은 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3" />
    <id>https://brunch.co.kr/@@f5Xg/13</id>
    <updated>2025-02-18T14:48:18Z</updated>
    <published>2025-02-18T1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살 봄,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발을 들여봤다. 발이 아니라 바퀴라고 해야할까? 수학여행으로 서울에 왔지만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서울 투어를 했었다.  18살 여름, 서울행에 실패했다. 전국 논술대회 입상 후 시상식을 핑계로 서울구경을 해보려 했는데 혼자서 '그 험한 길'을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반대했으므로.  19살 겨울, 처음으</summary>
  </entry>
  <entry>
    <title>비극과 희극 - 어쩌면 과정과 결과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2" />
    <id>https://brunch.co.kr/@@f5Xg/12</id>
    <updated>2025-02-18T14:15:20Z</updated>
    <published>2025-02-18T13: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나는 과정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제까지 몇kg을 빼는 것 보다는 나만의 루틴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격증을 따는 것 보다는 흥미있는 공부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고 올해에는 얼마를 모으기 보다는 최종적으로 얼마를 모으기 위해 매일을 저축하는 것이 중요한  하지만 매</summary>
  </entry>
  <entry>
    <title>막막함을 느꼈던 누군가를 기억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1" />
    <id>https://brunch.co.kr/@@f5Xg/11</id>
    <updated>2025-02-18T13:20:06Z</updated>
    <published>2024-08-15T14: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쳐나갈 수 없는 상황을 헤쳐 나가려다 보면 이길 수 없는 것을 이기려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는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문득 막막함을 느낄때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걸음을 계속 옮기게 되는 건 목적지에 닿지 않는다고 해도 걸음을 딛는 것 그 자체가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를 누군가는 열정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의지라고 하지만 눈 앞의 한 걸음만을</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이 찾아오면 눈앞에 보이는것에 집착한다 - 나만 그럴지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10" />
    <id>https://brunch.co.kr/@@f5Xg/10</id>
    <updated>2025-02-18T13:20:18Z</updated>
    <published>2023-11-28T08: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불안과 해소의 연속이다. 행복하다는 건 어쩌면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 올라와 처음으로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나는 내가 취업을 할 수 없을까봐 정말 불안해했다. 내 상상력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들을 떠올리며 '이렇게는 절대 되지 말아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되뇌이는게 일상이었다. 지금</summary>
  </entry>
  <entry>
    <title>월요일을 월요일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 워료일이 뭐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9" />
    <id>https://brunch.co.kr/@@f5Xg/9</id>
    <updated>2023-11-23T11:07:46Z</updated>
    <published>2023-11-23T0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월요일&amp;quot;  소리내어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뭐라고 읽었는가? 월요일이라고 읽었다고? 음..   당신이 서울/경기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amp;quot;워료일&amp;quot;이라고 읽었을 것이다. 당신이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amp;quot;월요일&amp;quot;이라고 읽었을 것이다. 그 외의 지역은.. 모르겠다. 나는 서울에 사는 경상도 사람이기 때문.  나는 언어 습득이 상당히 빠른 편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무언가를 싫어할 때 공감받고 싶어하는 마음  - 좋아하는 건 달라도 되지만 싫어하는 건 같아야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8" />
    <id>https://brunch.co.kr/@@f5Xg/8</id>
    <updated>2025-02-18T13:20:30Z</updated>
    <published>2023-11-23T05: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나는 직관적으로 지금의 상황에 대한 긍정/부정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일종의 확신에 가까운데, 이 확신을 깨기 위해서는 나 또는 타인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예를들어 회사에서 어떠한 종류의 지시를 받았을 때, 그 지시가 부당한 지시인지 아닌지에 대한 순간적인 긍/부정의 판단을 하는 것인데, 이게 참 나쁜</summary>
  </entry>
  <entry>
    <title>법대 졸업하면 뭐해서 먹고 살아요? - 음.. 밥은 먹고 살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7" />
    <id>https://brunch.co.kr/@@f5Xg/7</id>
    <updated>2025-02-18T13:20:43Z</updated>
    <published>2023-11-22T09: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한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 모임에 들어간 적이 있다. 당시 전국으로 퍼져있던 모임은 축소되고 또 모여서 현재 내 서울 인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첫 모임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amp;quot;법대생???????? 전혀 아닌것 같은데&amp;quot;  그렇다. 법대생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있다. 안경을 쓰고, 잘 꾸미지 않고, 딱딱해보이고, 찌들</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에서 만나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 - 기대는 크지만 결과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5" />
    <id>https://brunch.co.kr/@@f5Xg/5</id>
    <updated>2025-02-18T13:20:53Z</updated>
    <published>2023-11-22T08: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할 때는 성과가 곧 결과이기 때문에 성과 예측과 측정에 오차가 없도록 애를 썼다. 이번달 성과는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를 했을 때 &amp;quot;왜?&amp;quot;냐는 질문이 항상 따라붙었으니까. 하지만 일상에서 항상 결과를 어떻게 정확히 예측하겠나. 그렇게 살면 머리아프지. 그래서 일상에서의 이상은 항상 높고 현실은 늘 그랬듯 그저 그렇다.  예를 들어 며칠 전 바다에 다</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 이후의 일상 - 9 to 6를 무엇으로 채울지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4" />
    <id>https://brunch.co.kr/@@f5Xg/4</id>
    <updated>2025-02-18T13:21:04Z</updated>
    <published>2023-11-22T08: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입사 전까지 여유가 생기면서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 서울에 오고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다보니 딱 한달만 쉬고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 막상 퇴사를 하고 보니 일하지 않는 삶이 뭐였는지 까먹은 것 같달까. 오늘도 출근한 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쉴 수 있을 때 쉬어야지&amp;quot;  나도 아마 그런 말을 많이 했던 것</summary>
  </entry>
  <entry>
    <title>국토대장정을 다녀온 지 12년만에 쓰는 후기 - 세상의 쓴맛은 느꼈지만, 기억의 단맛이 더 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6" />
    <id>https://brunch.co.kr/@@f5Xg/6</id>
    <updated>2025-02-18T13:21:23Z</updated>
    <published>2023-11-22T08: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하는 아주 어린시절 부터 나는 무언가를 '하는'걸 좋아했다. 이거 해볼사람? 저요저요. 내가 아는데 경험해보지 않은 게 있다면 기분나빠했다. 그런 성격을 가진 어린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amp;quot;그런것도 해봤어요? 안해본게 뭐에요?&amp;quot;라는 말을 듣는 어른이 되었다.  경험이 많다는 것의 장점은 사실 뚜렷하지 않다. 생각나는 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어떤 주</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차로 첫 장거리(?)탄 날, 그리고 오늘 - 2020년과 2023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3" />
    <id>https://brunch.co.kr/@@f5Xg/3</id>
    <updated>2023-11-22T12:29:13Z</updated>
    <published>2023-11-22T08: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차를 샀을까? 뭐에 씌였던 것 같다.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고 본 적 없던 지나가는 차들 하나하나를 살펴보고, 심심하면 차종을 찾아봤다. 어쩌다 그랬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심지어는 운전 경력이 많지도 않았다. 면허경력은 8년, 하지만 실제로 운전을 해 본 횟수는? 대략 10번? 20번? 정도 되지 않았을까.  그냥 차를 사고싶었다. 조건은 딱</summary>
  </entry>
  <entry>
    <title>2017. 서울에 오다 - 한달살이가 6년+a살이가 돼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Xg/2" />
    <id>https://brunch.co.kr/@@f5Xg/2</id>
    <updated>2023-11-24T13:45:15Z</updated>
    <published>2023-11-22T08: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9월. 28인치 캐리어 하나.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탄 내가 가진 짐의 전부였다. 태어난 곳이 서울/경기인 사람이라면 전혀 이해하지 못할, 태어나보니 서울/경기 외 다른 지역이었다면 충분히 공감할 얘기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내가 이 얘기를 하면,  서울 사람들은 이렇게 물어본다. &amp;quot;무궁화? 언제 올라온거야? 80년대?&amp;quot;  지방 사람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