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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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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chitsuk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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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꾸만 뭔가 쓰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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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2:3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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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꾸만 글을 쓰고 싶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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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5:16:11Z</updated>
    <published>2024-08-26T1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자꾸만 글이 쓰고 싶을까.  잊을만하면 한번씩 내게 몇 번이고 질문해 보는 것 중에 하나다. 나는 대체 왜 글을 쓰고 싶어하는 것일까. 무엇이 자꾸 내게 글을 쓰고 싶어하도록 만드는 것일까. 중학생 때부터 작가가 뭔지도 모르면서 장래희망에 작가를 썼다. 책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는 학교 과제가 너무 싫어서 팬픽을 읽고 대충 휘갈겨 쓰는 주제에도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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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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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15:06Z</updated>
    <published>2024-07-07T11: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과자가 맛있지 않다.  어제는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콘텐츠가 시작되는 날이라 조금 들떠있었다. 주전부리를 가져다 놓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는 과자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생방 시작 30분 전. 트위터에서 검색을 했다. 요즘은 어떤 과자가 인기가 있는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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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5월,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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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6:08:38Z</updated>
    <published>2024-07-03T03: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달에 비해 아주 귀여워진 책의 볼륨...!  이번 달엔 왜이렇게 읽은 것이 없는가에 대한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나를 미치도록 걱정하게 하고 스트레스에 몸부림치게 했던 여행때문이었다고 하겠다. 예상했던대로 여행 자체는 아무런 문제 없이 무탈하게 잘 다녀왔다. 그것이 내 걱정과 스트레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다시는 그런 고통의 나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c7%2Fimage%2FMMlDqy28Z6mdPE-LYSvVhKBEq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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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4월,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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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15:46Z</updated>
    <published>2024-07-03T0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에 읽은/읽고 있는 책들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amp;lt;다가오는 말들&amp;gt;, &amp;lt;은유의 글쓰기 상담소&amp;gt; 전혀 의도한 적은 없으나 에세이를 굉장히 많이 읽었다. 글쓰기와 관련된 책이 세권이나 있지만 실용서나 작법서는 아니기에 에세이로 분류했다. 처음엔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한권만 샀는데 너무 좋아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연이어 구매해 읽었다. 본인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c7%2Fimage%2F4DfTCm958BNcDx9S0vYkb7E2C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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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1월~3월,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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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12:41Z</updated>
    <published>2024-07-03T0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독  IT ENDS WITH US (번역서: 우리가 끝이야) 직업으로서의 소설가+職業としての小説家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모순 시선으로부터,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삼체 1부 &amp;lt;삼체문제&amp;gt; 삼체 2부 &amp;lt;암흑의 숲&amp;gt;   읽는 중  The Chamber (번역서: 가스실) &amp;lt;-전자책 삼체 3부 &amp;lt;사신의 영생&amp;gt;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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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패배들의 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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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08:28Z</updated>
    <published>2024-07-03T03: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성취들의 합 작은 패배들의 합  작은 성취를 모으는 것도 쉽지 않지만 작은 패배가 모인 것을 알아차리기도 쉽지 않다  잘 모르고 지나쳐도 작은 성취는 작든 크든 도움이 되지만 잘 모르고 지나쳐 온 작은 패배는 나도 모르게 쌓인 거대한 빚 같다  지금이라는 땅 위에 서서 나를 이리저리 살펴볼 때 아, 그래서 내가 어떠어떠하구나, 하는 깨달음을 주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c7%2Fimage%2F77rQfDfsxCifrKesg6PKVIsew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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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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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06:21Z</updated>
    <published>2024-07-03T03: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이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괴로워 하는데도 계속 그렇게 살고 있다면, 과연 진심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정말로 이렇게 사는 것이 싫고 어떻게든 변화를 주고 싶다면,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행해야 맞는 게 아닐까? 그래야 조금이나마 &amp;lsquo;진정성&amp;rsquo;이 느껴지지 않을까.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c7%2Fimage%2FywRsJOw8oVheXUC_v51SCvf-G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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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자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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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3T03:01:49Z</updated>
    <published>2024-07-03T03: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엔 그 누구에게보다 스스로에게 관대하면서, 기이할 정도로 엄격해지는 순간이 있다. 나의 감정에 대해 생각할 때다.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심해진건 10년 내에 일어난 일 같다. 어느 순간부터 힘들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워졌다. 타인에게는 물론 나 자신에게도. 번아웃이라는 말이 유행 아닌 유행을 타면서 여기저기서 많이 보일 때, 나 스스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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