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호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 />
  <author>
    <name>lhg010524</name>
  </author>
  <subtitle>일상을 주제로 잡생각을 씁니다. 그리고 음악을 틉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5jG</id>
  <updated>2023-02-02T02:18:27Z</updated>
  <entry>
    <title>소비되는 게 싫은 거잖아 - 쳇 베이커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9" />
    <id>https://brunch.co.kr/@@f5jG/39</id>
    <updated>2023-09-19T14:31:21Z</updated>
    <published>2023-09-19T09: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새벽 3시쯤이었나. 몇은 가로등 밑에서 담배를 피고 있고 몇몇은 야외 테이블에서 크랜베리 주스와 위스키를 섞어 홀짝댔던, 한바탕 술자리가 끝나고 담배 향과 모기향이 제멋대로 뒤섞여 퀘퀘한 냄새가 비릿하게 났던 밤.  수염을 멋있게 기른 친구는 생전 처음 듣는 밴드와 노래들을 약간의 흥분과 함께 말하고, 매주 직접 머리를 자르는 친구는 묘하게 중독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prvg6vfBqQ0EVdFqVX2N6U9UI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크리스토퍼 놀란과 데이빗 핀처는 릴스를 보게 만든다 - 도둑맞은 내 집중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8" />
    <id>https://brunch.co.kr/@@f5jG/38</id>
    <updated>2023-09-09T02:25:37Z</updated>
    <published>2023-09-06T14: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거처를 옮겨 물리적 거리가 짧아진 탓에 만남이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바빠지는 9월이 오기 전에 끝나가는 여름을 조금이나마 붙잡으려 했던 것인지. 일주일 내내 약속이 있었던 적은 처음이었기에 설렘과 피곤 그 사이 어딘가 정신을 계속 두고 있었습니다. 동아리 면접부터 취재하며 얻은 공짜 연극 티켓,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M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UilVTWWfpf4WcNokt7r3sfQSYx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밥왕의 꿈과 맞바꾼 독립 - 혼자 산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7" />
    <id>https://brunch.co.kr/@@f5jG/37</id>
    <updated>2023-08-19T23:45:24Z</updated>
    <published>2023-08-19T15: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했습니다. 보증금과 월세 일부를 부모님에게 도움받고 있기에 완전히 독립했다고 하기는 뭐 하지만 혼자 살게 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감사하겠습니다. ​ 독립적인 공간을 추구해왔습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기숙사, 그리고 군대까지 지난 몇 년간 항상 누군가와 공간을 나눠 사용해왔던 탓에 자취를 안 시켜주면 자퇴하고 동네 초밥집에 남은 일생을 바치겠단 협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dtC2Ujdqp0at8Zq_f8sQFIFJ-AU.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늙고 싶다 - 60이여도 청춘인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6" />
    <id>https://brunch.co.kr/@@f5jG/36</id>
    <updated>2023-08-05T04:32:34Z</updated>
    <published>2023-08-02T11: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좋은 기회를 얻어 학교에서 발간하는 교우회보의 학생기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등록금 지원이란 다섯 글자에 눈이 먼 탐욕스러운 기자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정확하고요, 혹시라도 길거리 인터뷰에서 학생기자 왜 하냐고 질문 받았을 때를 대비하기 위한 다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커뮤니티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전공과에 집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QUZP8UG78uf-hJcEDFNABVv_56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뉴진스의 컴백과 3건의 사망사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5" />
    <id>https://brunch.co.kr/@@f5jG/35</id>
    <updated>2023-07-23T08:27:58Z</updated>
    <published>2023-07-23T04: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과 타살이 어지럽게 점철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23살의 친구뻘이라 할 수 있는 교사가 교실에서 자살했고 20살의 동생이라 할 수 있는 외동아들이 구명조끼도 지급받지 못한 채 물에 떠내려갔으며, 아무 이유 없이 거릴 거닐고 있던 20대 청년이 미친 자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뉴진스가 컴백했습니다.  어떤 해결책을 찾고자 글을 쓰는</summary>
  </entry>
  <entry>
    <title>노비츠키, 들어보셨나요? - 힙스터가 되고 싶었던 평범한 아이의 앨범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4" />
    <id>https://brunch.co.kr/@@f5jG/34</id>
    <updated>2023-09-07T09:48:02Z</updated>
    <published>2023-07-17T13: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비츠키. 얼마 전 나온 빈지노의 앨범입니다. 거진 7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라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가 있었고, 저 역시 학창 시절 아빠 차를 타고 오렌지색 터널을 지날 때면 말기 암 환자로 빙의해 '내게도 마지막 호흡이 주어지겠지'를 뒷좌석에서 외치다 누나한테 얻어맞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로 빈지노를 좋아했습니다. 뭔가 빈지노의 노래를 들을 때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FfAyamCzvtNTb1RqfRTouPlRGq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범죄도시는 언제까지 나올 것인가 - 그래도 재밌으니까, 범죄도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3" />
    <id>https://brunch.co.kr/@@f5jG/33</id>
    <updated>2023-07-17T05:24:15Z</updated>
    <published>2023-07-09T13: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죄도시. 군대에서 10번은 본 거 같아 이젠 대사까지 다 외워버린 영화입니다. 17년도에 1편이 나왔고 청불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어 저번달에 개봉한 3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정도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죠. 사실 전 2를 보고 약간 실망하여 3는 보러 가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 흘러가는 콘텐츠 시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yMidrVr7MYYw4o99bE0F6fQ88-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멍청아, 간단히 해 : 애플 - 단순함의 미학, 애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2" />
    <id>https://brunch.co.kr/@@f5jG/32</id>
    <updated>2023-07-23T04:45:03Z</updated>
    <published>2023-07-03T08: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누구나 알고 있는 애플에 관한 이야기는 쓰기 싫었지만, 주인장의 얕은 독서능력과 게으름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젠틀몬스터에 이어 애플이라니, 이제 그 다음으로 슈프림이나 프라이탁까지 다룬다면 영락없는 팔로워 8k에 팔로잉 0인 성수동 감성충 브이로거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다음 이야기는 좀 더 색다른 것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어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WRNS_fLBlnNHEF4Y_BgIHmYnVM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즈니야, pc주의는 이렇게 하는거야 - pc주의의 표본, 스파이더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1" />
    <id>https://brunch.co.kr/@@f5jG/31</id>
    <updated>2023-07-03T14:29:25Z</updated>
    <published>2023-06-24T09: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전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개봉했습니다. 거진 두 달을 손가락만 빨며 기다렸던 저는 미친 광신도마냥 오픈런을 했는데요, 한 줄로 요약하면 그냥 미쳤습니다. 영상미는 말할 것도 없을뿐더러 스토리도 뻔한 히어로물이 아닌 좀 더 고차원적인, 그렇다고 마블의 미쳐 돌아가고 있는 멀티버스처럼 뇌절하지도 않는, 어느 누가 봐도 재밌게 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wgAR85z4SqUhbQ_uze9RJC688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색빛 도시에서 나만의 색깔 찾기 : 스타벅스 - 원하는건 다해줄게, 스타벅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30" />
    <id>https://brunch.co.kr/@@f5jG/30</id>
    <updated>2023-07-23T05:52:51Z</updated>
    <published>2023-06-17T1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침대 위에서 빈둥거리다 이러다 세상과 영원히 단절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맥북도 있겠다, 집 앞 스타벅스로 갔던 적이 있습니다. 왠지 돈 많고 성공한 20대가 된 거 같은 느낌이 5초 정도 들었지만 황급히 기프티콘이 있는지 확인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본가에 얹혀사는 20대 백수인 것을 다시금 깨달았죠.  줄을 서면서 사촌누나가 준 기프티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G7pULmZIkrKnFb7CMiaD6-NDZZ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카페랑 선글라스가 뭔 상관인데? : 젠틀몬스터 - 공간으로 승부한다, 젠틀몬스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9" />
    <id>https://brunch.co.kr/@@f5jG/29</id>
    <updated>2026-01-14T23:00:16Z</updated>
    <published>2023-06-12T0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젠틀몬스터, 누데이크, 탬버린즈. 이 브랜드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름은 모르더라도 제품 사진을 보면 감성 카페를 많이 가는 친구 인스타 스토리에서 많이 본 기억이 있으실 겁니다. 각각 아이웨어, 디저트, 스킨케어를 다루는 브랜드인데 이 세 브랜드가 패밀리 브랜드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몇 달 전 친구를 따라갔던 카페 위층에서 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s9Adq2GSDhNOlGmGqDYBMCRpZ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ow did you get that? : 조던 - 야망가들의 신발, 조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8" />
    <id>https://brunch.co.kr/@@f5jG/28</id>
    <updated>2023-06-03T13:55:06Z</updated>
    <published>2023-06-03T11: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감성욱을 너무 감명 깊게 보고 있는 탓인진 모르겠지만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조금씩 생각을 정리할 목적으로 글을 써 볼 예정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마케팅과 감성은 허울뿐이고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며 아이폰을 쓰던 우리 누나를 욕하던 제가 lp 플레이어도 없으면서 4만 원에 육박하는 lp 판을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미국에서부터 애지중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VwCNNarKjbEzaXKr5Qttm7yKFr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7" />
    <id>https://brunch.co.kr/@@f5jG/27</id>
    <updated>2023-06-07T01:41:38Z</updated>
    <published>2023-05-27T11: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트오너플레인. 요즘 유튜브에서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 채널 중 하나입니다. 떼껄룩, essential, sea pearl 등 다양한 채널들이 있지만 이 채널의 특징 중 하나는 주인장이 40분가량 되는 영상에 직접 등장해 dj 장비로 믹스하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어두컴컴한 클럽에서 헤드폰을 반만 낀 채 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sF3HWc2YIy8g2XkAceehp5y7dw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청춘은 얼마짜리입니까 - 청춘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6" />
    <id>https://brunch.co.kr/@@f5jG/26</id>
    <updated>2023-06-04T10:52:38Z</updated>
    <published>2023-05-19T23: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 푸를 청에 봄 춘자로 보통 20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냥 봄도 아니고 푸른 봄이라니, 선조들도 애지간히 그 시절이 좋았나 봅니다. 사실 제일 행복할 시절이긴 하죠. 아마 지금 막 대학교를 입학하셨다면 새내기라는 무적의 타이틀이 생기기 때문에 웬만한 알콜 중독자에 비견 가는 삶을 살아도 눈치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만큼 무한한 자유와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kHueD4Uw5T1bc5jLbf0lVvleYh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야, 너 T야? - MBTI 과몰입러인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5" />
    <id>https://brunch.co.kr/@@f5jG/25</id>
    <updated>2023-09-17T13:25:28Z</updated>
    <published>2023-05-13T14: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사람의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나눠 자신을 보다 더 잘 알 수 있는 심리검사입니다. 언제부터 유행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면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향에 더불어 꼭 물어보는 질문이기도 하죠. 중학교 때 단 4개의 혈액형만으로 하루 종일 떠들 수 있었는데 16개의 종류를 가진 MBTI는 오죽하겠습니까. 대학에 갓 들어간 새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tdeS-6aAWYA9AGvEIhvXBVCilE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일째 되는 날입니다  - 도전하는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4" />
    <id>https://brunch.co.kr/@@f5jG/24</id>
    <updated>2023-05-07T07:27:21Z</updated>
    <published>2023-05-06T16: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 뭔가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꽤 많았던 거 같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지하철 시간에 쫓겨 집에서 뛰쳐나가 1분마다 시계를 보며 10분 길이의 시공간을 5분으로 단축한다든지, 8년 전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먹으면 왠지 첫 키스를 빼앗기는 느낌의 우설을 간장에 찍어 먹어보는 등, 소박하게 도전을 많이 했습니다. 전역한지 13일째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6ICvlqe9Pf-lNNb6JDoZXCtRjJ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묘 앞 할아버지 할머니 패션  - 선글라스가 어색한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3" />
    <id>https://brunch.co.kr/@@f5jG/23</id>
    <updated>2023-08-11T13:10:23Z</updated>
    <published>2023-04-30T1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묘. 가보셨나요? 4번 출구로 나와 잔치 국숫집을 지나서 구석진 골목으로 들어가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압도되는 할아버지들의 패션, 짝퉁인지 진퉁인진 모르겠지만 단돈 4만 원에 팔고 있는 입셀로랑 가디건까지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아마 한국에서 어떻게 옷을 입어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오히려 이상하게 입을수록 박수갈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k6EGGObq0v10uMt17HjKrJnLbf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역에 관하여 - 힘이 되어준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2" />
    <id>https://brunch.co.kr/@@f5jG/22</id>
    <updated>2023-04-23T07:47:03Z</updated>
    <published>2023-04-23T0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 입영 통지서를 받은 그날부터 손꼽아 기다려온 단어입니다. 혹시 본인이 건장한 남성이지만 아직 군대를 다녀오시지 않았다면 이 글을 읽는 데 주의를 요합니다. 미필자에게는 괜한 기대와 걱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거든요. 사실 뭐 전역이니 뭐니 유난 떨며 글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10년 정도 지나면 '좋은 추억이었지'하면서 강제로 기억이 미화될 가능성을 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GINt-YZFgDnzQqke7N9olcbT43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10년도 혁명이었기를 - 연애혁명의 애독자인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1" />
    <id>https://brunch.co.kr/@@f5jG/21</id>
    <updated>2023-04-30T13:01:39Z</updated>
    <published>2023-04-14T14: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혁명. 2013년에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시작되어 공주영과 왕자림, 그리고 주위 친구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 웹툰입니다. 지금은 웹툰을 잘 안 보는 제가 유일하게 연재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첫 번째이자 마지막일 거 같은 웹툰이기도 하고요. 뻔한 말이지만 그땐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해 이경우의 머리 스타일이 멋있어 보여서 한쪽 머리만 기르고 다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8PwDxo7bSYfGAne9PqTkDO2uL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저씨, 돈 좀 써보셨어요? - 자신에겐 너무 인색한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5jG/20" />
    <id>https://brunch.co.kr/@@f5jG/20</id>
    <updated>2023-04-08T23:09:47Z</updated>
    <published>2023-04-08T01: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좋아합니다. 중학교 시절 부모님이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가격표를 안 보고 쇼핑하는 일상이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돈을 좋아했습니다. 아마 중학교 때 새롭게 교복을 맞춰 입은 누나와 달리 저보다 키가 10cm나 컸던 이름도 모르는 동네 형한테서 신형 엘리트 교복과 안감부터 다른 옛날 교복을 물려 입은 게 어린 마음에 상처가 꽤 컸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5jG%2Fimage%2FC1dhpuGmQQZ_zUtottp1pm2GQzs"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